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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꽃동네학교는 지난 26일 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 장애학생부에서 경기에서 육상 9개, 수영 1개, e-스포츠 15개 등 총 2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는 학생 선수의 교육적 성장과 스포츠 정신을 높이고 바람직한 체육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일부터 4월 11일까지 종목별로 분산 개최되고 있다.이 가운데 특수학교 장애학생부는 6개 종목 경기가 진행됐으며 꽃동네학교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육상 부문에서는 중학교 최미솔 학생이 100m와 200m에서 금메달 2개를, 최호수 학생이 200m와 400m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최유하 학생은 100m에서 동메달을, 고등학교 권별 학생은 100m와 200m에서 은메달 2개를, 권현 학생은 100m와 200m에서 동메달 2개를 차지했다.수영 부문에서는 중학교 이시열 학생이 자유형 2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e-스포츠 부문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먼저 지적부문에서는 초등학교 강은성 학생이 닌텐도 테니스와 FC온라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고 중학교 정진솔 학생은 FC온라인 3위, 신윤정 학생은 닌텐도 테니스 1위, 김한솔 학생은 닌텐도 테니스 2위와 FC온라인 2위, 김순빈 학생은 닌텐도 테니스 3위와 FC온라인 1위, 유준희 학생은 FC온라인 3위에 올랐다.고등학교에서는 김정식 학생이 FC온라인 2위, 김수정 학생이 닌텐도 테니스와 FC온라인에서 각각 1위, 조혜성 학생이 닌텐도 테니스 2위, 김정순 학생이 닌텐도 테니스 3위를 기록했다.이어 지체부문에서는 중학교 박은서 학생이 닌텐도 테니스 1위를 차지했다.특히 지역예선 없이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배드민턴과 e-스포츠 부문에서는 총 12명의 학생이 충북 대표로 선발돼, 오는 5월 부산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하게 됐다.김봉수 꽃동네학교장은 "건강한 모습으로 대회를 마친 모든 학생들의 수상을 축하한다"라며 "학생들이 그동안 성실하게 쌓아온 실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31일부터 4월 15일까지 교육문화원 2층 예봄갤러리에서 퇴임 미술교원의 창작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다시 스승을 만나다’ 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충북 초 중등 미술교원으로 재직하며 예술교육 발전에 기여해 온 퇴임 교원들의 작품을 통해 충북 미술교육의 역사와 교육적 가치를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시 기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다시 스승을 만나다’ 전은 충북교육청 ‘나도 예술가’정책과 연계해 미술교육의 전통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충북 도내 퇴임 미술교원 37명이 참여해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조소, 서예,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오랜 시간 교단에서 예술교육에 헌신해 온 스승들의 작품을 통해 충북 미술교육의 역사와 가치를 공유하고 예술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영우자원 활옥동굴, 충청북도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와 함께 ‘충청북도 학생 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충북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의 제안으로 도내 학생들의 체험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체험자원과 교육 현장의 체험활동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영우자원 활옥동굴은 학생·학부모·교직원에게 체험시설 입장료와 프로그램 비용에 대한 할인을 제공하고 안전관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담당하며 충북교육청은 학교 체험활동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활옥동굴은 일제강점기에 개발된 국내 유일의 활석 광산으로 폐광 이후 방치됐던 공간을 ㈜영우자원이 리모델링해 관광지로 조성한 시설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지역의 명소를 직접 걷고 보고 느끼며 스스로 의미를 만들어보는 경험은 몸과 마음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충청북도 학생 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업 무 협 약 서 충청북도교육청, ㈜영우자원 활옥동굴, 충청북도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는 도내 학생 체험활동 기회 확대와 교육공동체의 체험활동 연계를 위해 다음과 같이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한다.제1조 본 협약은 협의회의 제안을 바탕으로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학생을 중심으로 한 교육공동체가 활옥동굴 체험시설을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제2조 각 기관은 다음 각 호의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1. 충청북도교육청은 본 협약의 취지와 내용을 각급 학교에 안내한다.2. 활옥동굴은 체험활동 취지에 공감해 시설 이용과 관련한 혜택을 자율적 으로 제공한다.3. 협의회는 학생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 제안 및 취지 공유에 협조한다.제3조 시설 이용과 관련한 구체적인 운영 사항은 활옥동굴의 운영 기준에 따른다.이용 대상은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으로 한다.제4조 시설 운영, 안전관리 및 체험 프로그램과 관련한 사항은 활옥동굴의 책임 하에 수행한다.제5조 본 협약은 교육청 및 협의회의 예산 지원이나 직접적인 재정적 부담을 전제로 하지 아니하며 개별 학교와 활옥동굴 간의 결제 관계에 관여하지 않는다.제6조 각 기관은 상대 기관의 명칭 또는 상징물을 홍보 목적으로 사용하고자 할 경우, 사전에 상호 협의해야 한다.제7조 본 협약의 효력 기간은 서명한 날로부터 1년으로 하며 상호 서면 합의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각 기관은 협약 기간 중이라도 상호 협의에 따라 본 협약을 해지할 수 있다.제8조 각 기관은 본 협약 이행 과정에서 알게 된 상대 기관의 비공개 정보를 사전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아니한다.활옥동굴은 신분 확인 시 증빙 서류의 육안 확인을 원칙으로 하며 본 협약 이행을 명목으로 개인정보를 별도로 수집·보관하지 아니한다.본 협약의 체결을 증명하기 위해 협약서 3부를 작성해 서명하고 각 1부씩 보관한다.2026년 2월 4일 충청북도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협의회장 충청북도교육감 윤 건 영 ㈜영우자원 대표 이 영 덕 장 동 석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내 유·초·중·고·특수·대안학교 및 직속기관에 근무하는 영양교사·영양사와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급식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내실있는 학교급식 운영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참여자들의 정서적 치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시간인 미래교육 담론에서는 구연희강사가 ‘미래교육, 같이의 가치로 잇다’를 주제로 강의를 펼친데 이어 두 번째 시간인 가야금 병창 독창회에서는 깊이 있는 소리를 통해 정서적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세 번째 시간에는 학교급식 시범학교 및 식생활교육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대전 충남고등학교의 △학생 추천 식단 운영 △조리실무사 시그니처 메뉴 개발 등과 청주농업고등학교 학교급식자치회 ‘뉴키퍼’의 학생 주도형 식생활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영양교육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학생의 건강과 현장의 안전을 함께 지켜내는 일을 학교급식 정책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안전을 위해 제안한 ‘돌발 위기상황 대응 체계’안건을 교육부가 수용함에 따라, 충북형 대응 자료의 전국적 확산과 현장 적용이 추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이번 안건은 충북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해 9월 18일에 열린 제104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대정부 제안으로 제출한 것이다.윤건영 교육감은 당시 흉기난동 등 돌발적 위기상황에 대한 국가 차원의 표준 지침이 부재해 학교 현장에서 대응 절차 마련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강조한 바 있다.이 제안에 대해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에서 열린 제106회 총회에서 공식 보고되며 전국 확산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됐다.교육부는 학교 현장의 교육·훈련 자료 제공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충북교육청이 자체 마련한 △흉기난동 대응 매뉴얼 △대응훈련 시나리오 △교육영상 자료 등을 전국 학교에 배포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에 따라 충북교육청은 2025년 하반기에 개발·보급한 행동 요령 중심의 위기대응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안전은 사후 대응이 아닌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핵심”이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기준과 훈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학생수련원은 4일부터 초등학교 3~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생존수영 교육 일정을 학교 단위로 선착순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북학생수영장에서 학생들의 물 적응력 향상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 강화를 목표로 연중 운영되며 지난해에는 42개 학교 1만2779명의 학생이 해당 교육에 참여했다.신청 기간은 이달 4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운영 기간은 3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교육은 오전 과정 09:00~12:00, 오후 과정 오후 1시~오후 4시으로 운영된다.생존수영 교육은 강사의 지도 아래 부력도구를 활용한 뜨기, 이동하기, 벽 차고 잠수하기 등 생존기능 중심의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예약은 학생수련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고 예약 후 7일 이내 공문을 발송해야 신청이 확정된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우는 생존수영은 위기 상황에서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지키는 데 필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오전 10시,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응시 원서 교부 및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방문 접수를 희망하는 경우 도교육청 교원인사과,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과에서 원서를 교부받아 작성한 뒤 도교육청 화합관과 충주교육지원청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온라인 접수는 9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며 나이스 검정고시대국민서비스에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으로 접속해 원서를 작성·접수하면 된다.제1회 시험 장소는 오는 3월 20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며 시험은 4월 4일에 실시된다.아울러 제1회 시험 합격자는 5월 8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되며 응시자는 원서 접수 시 등록한 휴대폰 번호로 합격 문자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교원인사과 고시관리팀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과 4일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 충북교사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를 방문해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교육 과정이 교실의 변화를 선도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실현을 위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윤건영 교육감은 3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충북교총 사무실을 찾았다.이 자리에서 윤건영 교육감은 제39대 회장단인 권오장 회장, 강영수 부회장, 원순호 부회장, 오염덕 부회장 등과 만나 교원들의 실질적인 권익 향상과 충북교육의 나갈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충북교사노조 사무실을 방문했다.제4대 유윤식 위원장을 비롯해 박은경 수석부위원장, 유지은 부위원장 등 노조 지도부와 만나, 저경력 교사들의 고충과 교권 보호 대책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윤건영 교육감은 “올해는 따뜻한 마음으로 진심을 다하는 ‘온지성실’을 화두로 삼았다”며 “삶의 나침반이 되는 ‘실용’과 한 명 한 명을 품는 ‘포용’교육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원단체와 교원노조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달라”고 부탁했다.한편 윤건영 교육감은 4일 오후, 전교조충북지부를 방문해 김민영 지부장, 박현경 사무처장, 조현경 정책실장 등을 만나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공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충북교육 발전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전시체험관에서 도내 유·초·중·고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다문화 이해교육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매년 증가하는 다문화교육 요구에 맞춰, 이주배경학생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교원의 다문화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2024년 유·초·중·고 이주배경학생수 8596명, 2025년 유·초·중·고 이주배경학생수 8833명 전년대비 약 2.7%증가 연수 내용은 △이주배경학생의 특성과 발달적 이해 △러시아·베트남·몽골 등 국가별 문화와 교육 이해 △수업에 적용 가능한 다문화 이해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언어·문화·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연수에 참여한 정송 교사는 “여러 나라의 문화와 교육 환경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각 나라의 음식과 의복 등을 경험할 수 있어서 의미 깊었다”며 “이주배경학생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교실에서의 지도와 소통 방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다문화 이해교육 역량이 강화되고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학교 현장에 정착되길 바란다”며 “다문화 감수성과 포용적 교육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본원 ICT 실에서 ‘2026. 초등 소프트웨어교육 전문강사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총 20시간 과정으로 ‘2026. 초등학교 SW교육 전문강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초등 SW교육 전문강사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해당 사업은 충청북도교육청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서 담임교사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SW교육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연수 내용은 충북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초등 SW·AI교육 수업 지원 콘텐츠’를 기반으로 구성되며 △SW·AI의 이해 및 알고리즘 △인공지능의 이해와 활용 △인공지능 윤리 등을 다룬다.연수를 이수한 강사는 도내 희망 초등학교에 배치돼 SW교육 협력 수업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강사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간 정보격차를 줄이고 포용교육의 가치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SW·AI 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2026 전국기능경기대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하는 기능반 운영 학교의 관리자와 지도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지도 역량 강화와 학교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충북은 2025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최근 5년 이내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보여준 바 있다.이러한 성과는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전공융합 교육과정 확대, 현장 연계형 실습 강화 등 충북교육청이 추진해 온 직업교육 혁신 정책의 결과로 평가된다.도교육청은 기능경기대회 준비 과정을 단순한 대회 대비가 아닌,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으로 재구성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전공심화동아리 운영 내실화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우수 지도 사례 공유를 통해 전국기능경기대회 성과가 학생 성장과 지역 산업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현장의 부담을 덜고 학교 간 노하우를 나누는 계기가 돼 충북 직업교육의 또 다른 도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세종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으로부터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받고 교육감실에서 전달식을 가졌다.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2개 학교로 전달되어 교육소외계층 대상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1988년에 설립돼 41개의 조합원사를 두고 있는 조합은 2021년부터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충북교육희망 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학생들의 추억을 자신만의 생각과 경험을 사진으로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조합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2020년부터 7년째 장학금을 기탁하며 충북 학교의 역사기록 유지와 발전, 교육소외계층 대상 졸업앨범 무상지원 등에 공헌해 오고 있다.이에 도교육청은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 공헌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장을 수여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우리 지역을 이끌어 나갈 큰 인재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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