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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부터 14일까지 세종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도내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교사가 직접 만드는 AI 에이전트 개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교사가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업무에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현하며 학생 맞춤형 수업과 학교 업무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데 중점을 뒀다.네이버·업스테이지·세종대학교와 함께 팀별로 과제를 해결하고 결과물을 만드는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참여 교사들은 2박 3일 동안 AI 에이전트의 기본 원리와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 활용법을 익힌 뒤 각자의 교육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로 구현했다.주요 프로그램은 △AI 에이전트 교수·학습법 및 업무 진단 △AI 에이전트 제작·테스트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스토리보드·영상 제작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만화·웹툰 생성 앱 구현 △교과별 학습자료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교사들은 지도안과 학습지, 시각자료 등을 직접 만들고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며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였다.연수 마지막에는 완성한 결과물을 서로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으며 AI 활용 시 지켜야 할 학생 개인정보 보호와 저작권, AI 윤리 기준을 살펴본 뒤 교과와 업무별 학교 현장 적용 계획을 작성하며 과정을 마무리했다.충북교육청은 연수에서 개발한 AI 워크플로우 수업 설계안과 AI 에이전트 시제품을 학교 현장에 보급하고 AI 웹툰·영상 제작 안내자료를 마련하는 한편 연수 이수 교사를 활용한 확산 연수도 이어갈 계획이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교사가 자신의 교육적 아이디어를 AI 기술로 직접 구현해 수업과 업무에 적용하는 경험은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중요한 역량이다”며 “이번 연수의 성과가 학교 현장으로 확산돼 학생 맞춤형 수업과 교육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14일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금장 탐험활동’에 참여한 학생 19명이 금강하굿둑에서 충북교육청까지 3박 4일간 이어진 231km의 도전 여정을 완주하고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완주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봉사활동, 자기개발활동, 신체단련활동, 탐험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국제적인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이 가운데 금장 단계는 가장 높은 수준의 도전과 꾸준한 실천이 요구되는 과정이다.학생들은 지난 11일 금강하굿둑을 출발해 금강과 무심천 자전거길을 따라 3박 4일 동안 총 228km를 자전거로 달렸다.이동뿐만 아니라 야영과 자체취사, 활동일지 작성 등을 직접 수행하며 스스로 세운 목표에 도전하고 공동체 안에서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마지막 날인 14일에는 부용2리마을회관에서 방서교까지 50km를 자전거로 이동한 뒤, 방서교에서 충북교육청까지 남은 3km를 걸으며 총 231km의 탐험활동을 완주했다.특히 윤건영 교육감도 방서교에서 학생들의 마지막 여정에 동참해 충북교육청까지 약 3km를 함께 걸으며 3박 4일간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 온 학생들과 완주의 순간을 함께했다.이어 교육연구정보원에서는 학생들의 도전과 성취를 축하하는 완주 기념식이 열렸다.참가자들은 3박 4일간의 탐험활동을 영상으로 되돌아보며 완주의 의미를 나눴고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완주 기념품을 전달하며 231km의 도전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탐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긴 이동 거리와 체력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 격려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갔다.스스로 선택한 목표를 행동으로 옮기고 끝까지 완수하는 과정에서 끈기와 책임감, 협력의 가치를 배우며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장의 시간을 가졌다.윤건영 교육감은 “231km의 긴 여정에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이겨내고 서로 힘이 되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완주한 학생 여러분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선 이번 경험이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마주할 때마다 용기와 자신감을 더해주는 소중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광고등학교는 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고교야구의 전통 강호 경북고를 6대 2로 꺾고 창단 72년 만에 처음으로 청룡기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우승으로 세광고는 지난 5월 2026 중부권 고교야구 주말리그에서 10년 연속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전국대회 정상까지 차지하며 고교야구 명문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전국 규모 메이저 대회 우승은 1982년 황금사자기 우승 이후 44년 만의 쾌거다.세광고는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1회 서정휘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린 데 이어 2회 황동민의 희생플라이와 김우진의 2타점 적시타로 3점을 추가하며 4대 0으로 앞서갔다.이후 선발 김동유와 구원 박상민의 안정적인 투수 운영, 견고한 수비를 앞세워 경북고의 추격을 막아냈으며 9회 김우진과 황재윤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해 6대 2 승리를 완성했다.개인 수상도 이어졌다.박상민은 이번 대회 4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0.82를 기록하며 우수투수상을 받았고 타율 0.529에 7타점과 7득점을 기록한 서정휘는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결승전에서 2타점을 올린 김우진은 수훈상을 수상했으며 방진호 감독은 감독상, 정예용 교장은 공로상을 각각 받았다.공로상을 받은 정예용 교장은 “지난 5월 주말리그 10년 연속 우승에 이어 창단 72년 만에 첫 청룡기 우승이라는 역사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동문회와 학부모를 비롯한 세광 교육공동체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강도 높은 훈련을 성실히 소화하며 세광의 저력을 보여준 방진호 감독을 비롯한 지도자와 학생선수단의 노력이 마침내 값진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감독상을 받은 방진호 감독은 “첫 결승 무대에서 청룡기를 들어 올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해준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1학년 때부터 체계적으로 기회를 부여하며 성장시켜 온 만큼 앞으로도 더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창단 첫 청룡기 우승을 함께 응원해 준 동문과 재학생, 교육가족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3학년 서정휘는 “시즌 초에는 부담이 컸지만 마음을 비우고 경기에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팀의 목표였던 우승을 이룬 만큼 앞으로 프로에 진출해 좋은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송진우, 장종훈 등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배출한 세광고는 이번 청룡기 우승으로 창단 72년 만의 숙원을 이루며 전통 명문의 저력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광고등학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결승에서 배명고를 10대 2로 꺾고 창단 이후 처음으로 청룡기 결승에 진출했다.이번 결승 진출은 지난 5월 2026 중부권 고교야구 주말리그 6전 전승 우승에 이은 성과로 세광고는 전국대회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고교야구 명문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세광고는 경기 초반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다 5회초 김우진의 2루타와 서정휘의 2타점 적시타 등을 앞세워 대거 5득점하며 승기를 잡았다.이어 7회초 이상준의 2타점 2루타와 이성준의 적시타로 점수 차를 벌렸고 8회와 9회에도 추가 득점하며 10대 2 완승을 거뒀다.마운드에서는 김동유를 비롯해 노수민, 박상민, 박준모 등이 안정적인 계투를 펼치며 배명고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타선에서는 이상준이 3타점, 서정휘가 2타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팀은 3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막강한 화력을 선보였다.정예용 세광고 교장은 “지난 5월 주말리그 10년 연속 우승에 이어 창단 이후 처음으로 청룡기 결승에 진출하기까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동문회와 학부모를 비롯한 교육공동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겨울 국외 전지훈련과 귀국 후 이어진 강도 높은 훈련을 성실히 소화한 방진호 감독을 비롯한 지도자와 학생선수단의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결승전에서도 세광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방진호 세광고 감독은 “초반에는 어려운 경기였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자신의 역할을 해줬다”며 “1955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청룡기 결승 무대에 오른 만큼 마지막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세광고는 마산용마고와 경북고 경기의 승자와 청룡기 우승을 놓고 12일에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성고등학교는 10일 교내 교실과 강당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제4회 교과학술제를 열고 학생들이 수업과 관심 분야를 연계해 연구한 결과를 학술강연과 교과부스를 통해 공유했다.이번 교과학술제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진로와 학문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참가 학생들은 지난 4월 팀을 구성한 뒤 지도교사와 함께 연구계획서 작성부터 자료 조사, 중간 발표 회, 최종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행사 기획과 홍보, 자료 검토, 운영 지원은 학생 추진단이 맡았으며 준비부터 운영과 결과물 제작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협업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스스로 배움의 장을 만들어 가는 경험을 쌓았다.학술강연은 과학, 인문, 상경미디어, 창의융합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진행했다.청중 학생들은 사전 희망 강연을 선택해 발표를 듣고 질의응답에 참여했으며 강연 후에는 소감문을 작성해 새롭게 알게 된 내용과 자신의 생각을 정리했다.강당에서는 학생들이 기획한 교과부스를 운영했다.실생활 문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마련해 참가 학생들이 교과 내용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동성고는 한국교육개발원과 협력해 연구자를 강평위원으로 초청했다.참가 학생들은 중간 발표 회에서 분야별 연구자의 조언을 반영해 연구 내용을 보완했으며 학술제 당일에도 질의응답과 강평을 통해 연구 결과를 되돌아보고 후속 연구 방향을 구체화했다.김태선 동성고 교장은 “학생들이 수업에서 품은 질문을 스스로 연구 주제로 발전시키고 친구들과 나누며 더 깊은 배움으로 확장했다”며 “연구와 발표, 성찰의 전 과정을 통해 얻은 경험이 앞으로의 학업과 진로를 설계하는 든든한 밑바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고등학교는 10일 교내 전역에서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선택과목 이해를 돕기 위한 2026 교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고교학점제 취지에 맞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스스로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행사는 기초, 탐구, 외국어 등 다양한 교과에서 준비한 16개의 체험형 부스와 졸업생이 참여하는 ‘선배들이 들려주는 입시 이야기’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학생들은 교과별 체험활동을 통해 과목의 특성과 학습 내용을 이해하고 대학에 진학한 선배들과의 대화를 통해 과목 선택과 입시 준비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었다.특히 각 부스에서는 사이클로이드 미끄럼틀 체험, 천연 모기퇴치 스프레이 제작, 운석 채굴 체험, 전통놀이와 사회문화 탐구, 중국·일본 문화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교과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또한 학교는 학생들에게 제공한 리플릿에 서울대학교 전공 연계 과목선택 가이드와 학교 교육과정에 맞춘 과목 선택 안내를 함께 담아, 학생들이 진로에 적합한 과목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정송이 교육과정운영부 부장교사는 “학생들이 단순히 과목명만 보고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선배와 교사의 조언을 들으며 자신의 진로에 맞는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를 준비했다”며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0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학생과 교육가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방학 전 학교별 예방교육과 시설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현장 점검 바탕으로 학생 안전·학습권 보호 강조 윤건영 교육감은 전날 집중호우 피해 학교를 직접 점검하면서 신속한 복구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이어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지킬 수 있도록 피해시설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재난안전교육·시설점검으로 재난 안전 대응체계 구축 윤건영 교육감은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산사태와 급류, 하천 범람, 침수, 낙뢰 등 다양한 자연재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며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서는 방학전 재난안전교육을 강화하고 담당부서는 관련 교육자료를 ‘다채움’에 탑재해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학교 시설과 주변 위험요인을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확인되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 안전 확보에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학교 시설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피해가 발생한 학교에 대해서는 신속한 복구와 함께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 관리와 안전대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독립기념관, 대전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과 함께 10일부터 11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충청권 고등학생과 교사 160여명이 참여하는 2026년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19년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과 독립기념관이 공동 협약을 체결해 시작한 충청권 공동 역사교육 사업으로 올해로 8회째를 맞았으며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한 탐구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독립운동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독립운동사를 소재로 한 영화를 중심으로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탐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행사에 앞서 독립기념관 학예연구사가 학교를 방문해 역사영화 탐구활동을 지원했으며 학생들은 그 결과를 이번 역사교육 한마당에서 발표하고 공유한다.충북에서는 △단양고 도담 봉 △보은여고 손바닥보은 타임즈 △제천제일고 어스토리 △충북여고 HOT △흥덕고 시나브로 역사동아리 학생과 지도교사 40명이 참가한다.충북 역사동아리 학생들은 하얼빈, 암살, 말모이, 영웅, 동주 등 독립운동사를 소재로 한 영화를 주제로 토의·토론을 진행하고 독립기념관 야간 탐방과 전시관 관람을 통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긴다.이어 동아리별 탐구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며 행사를 마무리한다.또한 충청권 역사동아리 우수학생과 지도교사 40명은 28일부터 31일까지 중국 하얼빈, 다롄, 뤼순 지역의 독립운동 사적지를 답사하며 역사영화 속 배경과 실제 역사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역사를 배우는 것은 과거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의 눈으로 성찰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소통하며 역사적 사실을 깊이 탐구하고 역사를 통해 오늘의 책임과 미래를 생각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고등학교는 10일 교내 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제8대 국제연합 사무총장을 지낸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을 초청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인재 특강을 운영했다.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지정된 음성고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율성과 자립 역량을 키우고 있다.이번 특강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 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재임 당시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 세계시민의 책임과 실천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지역과 세계를 함께 생각하는 미래 인재의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종두 음성고 교장은 “쉽게 모시기 어려운 지역 출신 인사인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을 초청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 많은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함께해 미래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이끌어 갈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확대하기 위한 2026 충북교육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현장 채용면접과 취업 상담, 진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지역 우수기업을 직접 만나 진로와 취업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 등 5개 주제로 80여 개 부스가 운영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 하이텍, 네패스,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42개 기업이 참여해 기업 홍보와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했다.특히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참여를 위한 필기시험과 면접을 함께 운영했으며 네패스도 현장 면접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현장 면접에 참여한 청주공업고 3학년 김태건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반도체 기업의 면접을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유관기관 홍보관에서는 청주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 충북기업진흥원 등 13개 기관이 참여해 취업·채용 정책과 청년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상담을 진행했다.취업지원 및 체험관에서는 취업컨설팅과 취업심리상담,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직업체험 등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졸업생 멘토링관에서는 삼성전자와 한국항공우주산업,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에 재직 중인 직업계고 졸업생들이 후배들에게 취업 준비 노하우와 현장 경험을 전하며 진로 설계를 도왔다.창업동아리관에서는 청주농업고 진천상업고 충북산업과학고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식음료 창업 아이템을 전시·판매하며 창업 역량과 기업가정신을 키우는 기회를 마련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취업박람회는 학생과 기업이 직접 만나 서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학교에서의 배움이 산업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업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우수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고등학교는 10일 교내에서 1~2학년 학생과 희망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여한 자율형 공립고 2.0 교육과정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박람회는 교육과정 리더 학생과 과목별 멘토 학생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참여한 학생 주도형 교육과정 행사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선택 과목을 탐색하고 고교학점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교과 교사와 학생 멘토가 함께하는 교과 상담부스와 졸업생이 참여한 진학 상담부스, 학생자치회가 운영한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 부스를 비롯해 교과별 전시·체험부스와 특별부스 등 총 25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교육과정을 향해 3점슛 △AI vs 사람 △물리 공동체 챌린지 △선말생꿀 등 교육과정 리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특별부스는 게임과 체험, 멘토링을 통해 AI 리터러시와 탐구활동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과목별 멘토 학생들은 선배가 들려주는 선택 과목 설명회를 운영하며 실제 수강 경험과 학습 방법, 학교생활의 노하우를 후배들과 공유해 진로와 교육과정 설계에 도움을 줬다.1학년 김호겸 학생은 “선말생꿀 부스에서 선배들이 실제로 했던 탐구 활동과 발표 사례를 보며 막연했던 고등학교 생활이 훨씬 구체적으로 그려졌다.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해야 할지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행사를 담당한 나윤주 교사는 “고교학점제 도입 2년 차를 맞아 학생들이 교육과정을 스스로 이해하고 설계하는 문화가 학교에 자리 잡고 있다“라며 ”이번 박람회는 자율성과 주도성을 키우고 자율형 공립고 2.0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는 10일 학생과 교사, 학부모, 지역 중학생 및 주민 등 500여명이 함께한 2026 참 교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했다.참 교육과정은 Culture, Harmony, Action, Resilience, Mind를 핵심 가치로 하는 충주예성여고의 특색 교육과정이다.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과목을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학업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과정 서포터즈와 교과별 멘토 등 학생 80여명은 행사 기획부터 준비와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학생들은 교과 소개 포스터를 제작해 행사에 앞서 교내에 전시했으며 박람회에서는 과목 안내소와 상담소를 운영하며 후배들에게 과목 선택 경험을 공유했다.교과 담당 교사들은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상담했으며 학년별 대입설명회에서는 변화하는 대입제도와 고교학점제, 학생부 관리 방법, 진로별 과목 선택 전략 등을 안내했다.이어 졸업생 초청 진로 특강 알쓸선잡에서는 경영·회계, 교육, 간호, 반도체공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치의예과 등 다양한 계열의 졸업생들이 대학생활과 진로 준비 경험을 공유하며 후배들의 진로 설계를 도왔다.또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 꿈길 상담소를 운영해 재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 중학생, 예비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학 상담을 실시했다.자녀의 과목 선택과 진학을 고민하는 학부모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교육의 장을 마련했다.지현옥 충주예성여고 교장은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교육과정의 주체로 성장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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