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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국제교육원에서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위센터 및 학생 정신건강 업무 담당자, 연구진,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과 충북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모델, 단계별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고위기 학생에게 치료와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타당성과 운영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정신건강 고위기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학교와 교육지원청 중심의 상담체계만으로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의 위기 개입과 회복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입원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기 어려워 치료의 지속성이 떨어지거나 학업 중단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치료와 교육을 연계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에 의료기관과 협력해 학생의 상태에 맞는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면서 치료 중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치료 이후 학교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 운영모델을 제안했다.학교에는 의료·교육 전문가를 연계해 고위기 학생에 대한 위기대응과 치료 연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교육구성원 인식조사에서는 병원형 위센터 설립 필요성에 89.6%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센터가 위기학생과 가정, 학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응답도 88.8%로 나타났다.경제성 분석에서는 연구진이 설정한 비용·편익과 분석 조건을 적용한 결과 비용편익비율이 1.2771로 산출돼, 연구진은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충북교육청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수정·보완하고 최종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병원형 위센터 설립 여부와 충북형 운영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정신건강 위기학생이 제때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배움을 이어가며 학교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와 교육이 함께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충북 여건에 적합한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여부와 운영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찾아가는 고입전형 및 대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확한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고교생활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2일 옥천을 시작으로 △14일 제천 △15일 청주 △19일 음성 △21일 충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5회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유의사항 △평준화 지역 원서 작성 및 학교 배정 방법 △대입제도 개편 주요 사항 △고교학점제 등을 안내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고입부터 대입까지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비롯해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 교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전형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인 만큼 학부모와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질문이 만드는 또 다른 이야기’를 주제로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이번 북큐레이션은 ‘독서’를 주제로 책을 통해 새로운 질문을 발견하고 자신의 생각과 관점을 넓혀 갈 수 있는 도서들로 구성됐다.유·초등 어린이 대상 추천도서로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책과 도서관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내 멋대로 읽으면 어때서’ △‘책을 너무 사랑한 테오필’ △‘도서관에 간 꼬마 귀신: 야광귀와 함께 알아보는 독서 방법’등 10권을 선정했다.청소년 대상 추천도서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삶과 선택을 돌아보고 책 읽기의 의미와 고전 속 질문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바람의 독서법: 김선영 소설집’ △‘책 읽기는 귀찮지만 독서는 해야 하는 너에게: 집 나간 독서력을 찾아줄 24편의 독서담’ △‘오래된 세계의 농담: 삶의 모퉁이를 돌 때 내게 다가와주는 고전들’등 10권을 선정했다.성인 대상 도서로는 독서와 질문을 통해 삶과 사회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생각을 깊이 있게 확장할 수 있는 △‘독서의 기술: 책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질문 수업 레시피: 챗GPT 시대, 성적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수업’ △‘무엇이 옳은가: 궁극의 질문들, 우리의 방향이 되다’등 10권을 선정했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독서는 정해진 답을 찾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질문을 발견하며 자신의 생각을 넓혀 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추천도서를 통해 책 속에서 다양한 질문을 만나고 각자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기타 사항은 교육도서관 지식정보기반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28일 발표된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결과, 도내 학생들이 최우수상 1점, 특상 3점, 우수상 6점, 장려상 7점 등 출품작 17점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과학발명품으로 구체화하고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한 전국 규모의 대회로 올해는 전국에서 29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자연과학교육원은 지난 5월 열린 ‘제47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출품작 204점 가운데 전국대회 출품작 17점을 선정하고 발명 전문가와 변리사의 특강과 단계별 컨설팅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은 단양중학교 2학년 이지은 학생의 ‘우리 집 방문을 방화문으로 스스로 팽창하는 생명 보증 테이프’ 가 차지했다.특상에는 △솔강초등학교 5학년 김동준 학생의 ‘키 작은 나도 척척 미끄럼 잡는 옷걸이 집게’△청주여자중학교 3학년 권지민 학생의 ‘드라이브스루, 그대로 쏙~ 차량 틈새 활용 캐리어 홀더’△단양고등학교 3학년 송용범 학생의 ‘무동력 블랙아이스 파쇄 및 터널 그루빙 결빙 지연 시스템’등 3점이 선정됐다.최우수상 수상작은 화재 발생 시 열에 반응해 스스로 팽창하면서 방문 틈새를 막아 유독가스의 실내 유입을 차단하도록 고안한 발명품으로 일상 속 안전 문제에 과학적 원리를 적용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자연과학교육원은 지역 학생들도 전문적인 발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특강과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단양 지역에서 최우수상과 특상 수상작이 나란히 배출됐다.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생활 속 작은 불편과 호기심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를 훌륭한 발명품으로 발전시킨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치고 미래의 발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발명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 출품작은 9월 5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 3층 특별전시장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10월 7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충북 직업계고 학생들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 우수상 5개, 장려상 10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했으며 전국 16개 시·도에서 1677명의 선수가 51개 직종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충북에서는 도내 직업계고 15교 학생 89명이 30개 직종에 참가했다.금메달은 충북공업고가 폴리메카닉스, 충북비즈니스고 2026년 2월 졸업생이 제빵 직종에서 각각 획득했다.은메달은 청주공업고가 공업전자기기 직종에서 2개, 충북반도체고가 산업용로봇 직종에서 1개를 차지했다.동메달은 충북반도체고가 IT네트워크시스템, 청주공업고가 공업전자기기·냉동기술·용접, 청주농업고가 제과, 제천산업고가 자동차페인팅 직종에서 각각 수상했다.대회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금메달 수상자는 고용노동부장관상과 1000만원, 은메달과 동메달 수상자는 대회장상과 각각 600만원, 4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우수 입상자에게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자격과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윤건영 교육감은 “오랜 시간 자신의 기술을 갈고닦으며 대회에 최선을 다한 모든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대회에서 확인한 성과와 가능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충청북도교육청은 이번 대회 직종별 결과를 분석해 전공심화동아리 운영 컨설팅과 전문가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간 및 타 시·도 선수와의 평가전을 통해 학생들의 기량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실전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청주지역 초·중·고·특수학교 47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도서관 장서점검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학교도서관 운영 내실화와 학생들의 독서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는 지난해보다 2교 늘어난 47교를 대상으로 전문 인력을 활용해 학교도서관 자료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장서의 정확성과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한다.학교별 장서 규모에 따라 3~5일간 현장을 방문해 장서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청주지역 140교 학교도서관의 장서점검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올해 대상 학교 47교 가운데 8월 현재 29교의 점검을 마쳤으며 나머지 18교도 학교별 학사일정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장서점검은 학교도서관에 비치된 실제 장서와 학교도서관시스템에 등록된 자료를 대조해 장서의 위치와 수량을 확인하는 작업이다.바코드 스캔을 통해 서가에 잘못 배치된 자료와 소재불명 자료를 확인하고 훼손·오손 자료와 이용가치가 낮은 자료를 정리하며 서가를 재배열해 학생들이 원하는 자료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교육도서관은 전문 용역업체를 학교 현장에 파견해 장서점검을 지원하는 한편 사서와 사서교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학교도서관 바로지원 컨설팅단을 운영하고 있다.컨설팅단은 장서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별 장서 구성과 자료 관리 현황을 진단하고 도서 구입과 폐기·제적, 서가 재구성, 장서 개발계획 수립 등을 학교 여건에 맞게 컨설팅해 학교도서관 운영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올해 장서점검 지원을 받은 오송고등학교는 운영 만족도 조사에서 서가 재배열과 장서 정비를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자료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게 되는 등 학교도서관 운영의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학교도서관 장서점검은 학생들이 필요한 자료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다”며 “내년까지 청주지역 140개 학교의 장서점검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학교도서관이 학생 독서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 외 지역 학교도서관 장서점검 지원은 각 지역교육도서관과 중원교육문화원, 제천학생회관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청주지역 장서점검 및 컨설팅 지원 관련 문의는 교육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부 학교도서관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 다차원 학생성장 플랫폼 ‘다채움’의 영어 학습 서비스 ‘채움영어’에 인공지능 변형문제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고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웹 기반 서비스로 전환했다고 밝혔다.채움영어’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들이 수준에 맞춰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다채움에서 제공하는 자기주도형 영어 학습 서비스다.교과서 연계 학습을 비롯해 문법·듣기·말하기·읽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교사는 학생별 학습 배정과 학습 현황 확인 등을 통해 맞춤형 지도에 활용할 수 있다.지난 18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AI 변형문제 서비스는 교과서 또는 모의고사 지문을 선택하면 인공지능이 어휘·본문해석·어법·독해 영역별 변형문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이다.문제 생성은 △생성 방식 선택 △지문 선택 및 입력 △학년·난이도·출제 유형 등 옵션 설정 △AI 자동 생성의 4단계로 이뤄진다.문제와 해설을 함께 제공해 교사가 학생의 학년과 수준에 맞는 수업·평가 자료를 보다 편리하게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이달 부터 기존 앱 방식의 ‘채움영어’를 웹 기반으로 전환했다.앱 설치와 접속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업데이트와 기기 호환성 문제를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다.학생은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다채움에 로그인해 ‘채움영어’에 접속한 뒤 학적 정보를 확인하면 바로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고미선 오송중학교 교사는 “출제 옵션을 최대로 설정해도 예상 대기시간 4분보다 빠른 2분 안에 74개 문항이 생성돼 놀랐다”며 “문항 수준도 교사가 확인만 거치면 바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정도다”고 말했다.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AI 변형문제 서비스 도입과 웹 전환으로 교사의 수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이용 편의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다채움의 교수·학습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예봄책정원에서 영유아와 청소년, 학부모, 지역주민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예봄책정원의 자료와 연계한 독서 활동과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넓히고 예봄책정원을 지역주민이 편안하게 찾고 소통하는 독서문화 공간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한다.한 달 동안 △도서 대출 이용자에게 명화 액자 블록 만들기 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1대출 1블록’ △명화 도안에 스티커를 붙여 한 점의 작품을 함께 완성하는 ‘조각조각 스튜디오’ △북큐레이션 전시 도서에서 의미 있는 한 구절을 골라 직접 써보는 ‘한 줄 필사’ △도서 대출 시 하루 한 번 행운 뽑기에 참여하는 ‘럭키북키’등 책과 연계한 다양한 참여 행사를 선보인다.독서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혜택도 마련한다.9월 한 달간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독서레벨업’과 연체 회원이 예봄책정원을 방문하면 대출 연체를 해제하는 ‘독서 리셋’을 진행한다.영유아와 청소년에게 과월호 잡지 부록과 책놀이 키트를 선착순으로 나눠주는 ‘나눔책정원’도 함께한다.9월 12일에는 초·중학생과 동일 연령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일일 예술 공방 ‘달빛 공방’을 연다.참가자들은 물감을 활용해 자신만의 달 무드등을 만들고 검은 아크릴판에 자개 스티커를 붙여 전통자개 풍경을 완성하며 독서의 달과 가을의 정취를 문화예술 체험으로 즐길 수 있다.교육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책을 읽고 빌리는 데서 나아가 독서와 예술을 함께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예봄책정원이 지역주민의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로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예봄책정원을 찾는 이용자들이 책을 더욱 가까이하고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봄책정원이 책을 매개로 지역주민의 일상에 즐거움과 배움을 더하는 독서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영유아 자녀와 함께 이용하기 좋은 도내 육아 친화 공간 125곳을 지역과 유형별로 정리한 ‘아이랑 나들이 지도’를 제작했다.이번 지도는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이 도내 놀이·체험 자원과 이용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자녀와 함께할 나들이 장소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수록 자원은 교육지원청과 시·군청이 지역 실무협의체를 통해 함께 발굴했으며 공공기관이 운영하면서 영유아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도내 125곳을 △놀이시설 △체험시설 △자연공간 △도서관 등 4개 유형과 지역별로 구분해 가족의 관심과 여건에 맞는 장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각 장소별로는 기관명과 주소, 연락처를 비롯해 운영시간과 휴무일 이용 대상, 이용료, 이용 방법, 주요시설과 영유아 편의시설 등 실제 나들이에 필요한 정보를 함께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리플릿 형태로 제작된 ‘아이랑 나들이 지도’는 도내 교육지원청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받을 수 있으며 충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 누리집에서도 지도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향후 충청북도 도민생활지도 누리집에도 관련 정보를 탑재하고 어린이집 키즈노트와 유치원 누리집·소통알리미 등을 통해 안내해 영유아 가정의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아이랑 나들이 지도를 활용해 자녀와 함께 새로운 곳을 찾아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더욱 가까워지고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8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무상급식비와 어린이집 급식비·AI바이오영재고 분담 협의와 관련해 충북도의 재정적 어려움을 이해하며 학생의 성장과 충북의 미래 공동 목표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어려울수록 서로의 여건 이해하고 지혜 모아야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 역시 교육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충북도가 처한 재정적 어려움 역시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어려울수록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고 그동안 협의해 온 원칙을 바탕으로 지혜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무상급식, 모든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기본 이어 “무상급식은 단지 한 끼의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차별없이 건강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충북도가 함께 지켜온 약속”이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위해서 그 의미와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충분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충북의 미래를 위한 협력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과 충북도가 함께 어린이집 급식비와 AI바이오영재고 등의 사업비 분담에 대해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인재를 키우고 충북의 미래 경쟁력을 준비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서로의 재정 여건을 이해하며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끝으로 “재정이 어려울수록 무엇을 줄일 것인가에 앞서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기관의 이해관계를 넘어 학생의 성장과 충북의 미래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충북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본청 행복관에서 2026년 9월 1일자 퇴직 교육공무직원에게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번 표창은 도교육청 소속 각급 기관과 학교에서 장기간 재직하며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충북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표창 대상은 조리실무사를 비롯한 13개 직종 총 65명으로 이날 수여식에는 퇴직 교육공무직원 20명이 참석해 표창장을 받았다.수상자들은 오랜 기간 학교 현장의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원활한 학교 운영을 지원해 왔다.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윤건영 교육감은 “오랜 세월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소임을 성실히 이어오신 교육공무직원 여러분의 책임감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이 한 길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자신을 위한 새로운 길을 시작하는 날인 만큼, 앞으로 펼쳐질 길마다 건강과 기쁨, 보람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7 수능 충북교육청 모의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이번 평가는 수능을 앞둔 고3 학생들에게 실전 연습 기회를 제공하고 공교육 차원의 평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처음 시행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했다.특히 올해는 수능 전 마지막 시험인 ‘9월 모의평가’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시행 시기를 지난해보다 앞당겨 8월에 실시하게 됐다.올해 모의평가에는 도내 고등학교 58교에서 고3 학생 9595명이 응시했다.평가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등 3개 영역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한 출제 기조와 문항 유형, 시험 시간표를 적용해 실제 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출제 범위는 국어 영역의 경우 공통과목 △독서 △문학, 선택과목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이며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 △수학Ⅰ △수학Ⅱ,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이다.영어 영역은 영어Ⅰ·Ⅱ 범위에서 출제하고 듣기평가도 포함했다.문항 개발에는 중등교사 60여명이 출제·검토위원으로 참여했다.수능 출제 경향과 연계성을 분석하고 여러 단계의 검토를 거쳐 교육과정에 충실하면서도 적정한 변별력을 갖춘 문항을 개발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사설 모의고사에 대한 비용 부담 없이 양질의 문항으로 자신의 학습 수준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으며 출제에 참여한 교사들도 문항 설계와 검토 경험을 통해 평가 전문성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실제 수능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능 준비를 돕고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는 공교육 중심의 평가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시험 종료 후 영역별 정답과 해설지, 문항 분석 자료를 제공해 학생들의 학습 점검과 학교별 진학 상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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