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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국제교육원에서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위센터 및 학생 정신건강 업무 담당자, 연구진,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과 충북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모델, 단계별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고위기 학생에게 치료와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타당성과 운영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정신건강 고위기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학교와 교육지원청 중심의 상담체계만으로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의 위기 개입과 회복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입원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기 어려워 치료의 지속성이 떨어지거나 학업 중단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치료와 교육을 연계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에 의료기관과 협력해 학생의 상태에 맞는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면서 치료 중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치료 이후 학교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 운영모델을 제안했다.학교에는 의료·교육 전문가를 연계해 고위기 학생에 대한 위기대응과 치료 연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교육구성원 인식조사에서는 병원형 위센터 설립 필요성에 89.6%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센터가 위기학생과 가정, 학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응답도 88.8%로 나타났다.경제성 분석에서는 연구진이 설정한 비용·편익과 분석 조건을 적용한 결과 비용편익비율이 1.2771로 산출돼, 연구진은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충북교육청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수정·보완하고 최종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병원형 위센터 설립 여부와 충북형 운영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정신건강 위기학생이 제때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배움을 이어가며 학교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와 교육이 함께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충북 여건에 적합한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여부와 운영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찾아가는 고입전형 및 대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확한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고교생활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2일 옥천을 시작으로 △14일 제천 △15일 청주 △19일 음성 △21일 충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5회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유의사항 △평준화 지역 원서 작성 및 학교 배정 방법 △대입제도 개편 주요 사항 △고교학점제 등을 안내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고입부터 대입까지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비롯해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 교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전형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인 만큼 학부모와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5일 교육도서관 청소년 공간 빛나래에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50여명이 참여한 ‘2026. 9월 같이책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강연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같이책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과 학생 참여형 토론을 통해 청소년의 인문학적 상상력과 통찰력을 넓히고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강연형과 토론형을 각 4회씩 총 8회 운영한다.이날 제1회 사계절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몬스터 차일드’의 저자 이재문 작가는 ‘다름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주제로 학생들과 만났다.작품 속 인물들의 갈등과 선택을 통해 타인을 바라보는 편견과 ‘정상’의 기준을 돌아보고 다름을 틀림으로 판단하지 않는 태도의 중요성을 전했다.학생들은 작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작품과 강연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서로 다른 관점과 생각을 존중하는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다음 ‘같이책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는 10월 7일 토론형으로 운영되며 ‘이젠 멈춰야 해, 기후 변화’의 저자 공우석 전 경희대학교 지리학과 교수가 참여할 예정이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다시 바라보고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선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작가와 전문가를 만나 책과 삶을 연결해 생각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광주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금상 11개, 은상 12개, 동상 25개 등 총 48개 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학생 1600여명이 참가했으며 충북에서는 지난 6월 충북상업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12개 고등학교 학생 137명이 회계실무 등 12개 경진종목과 창업동아리엑스포 등 4개 경연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쳤다.금상은 충주상업고가 회계실무·ERP·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경제골든벨에서 4개를 수상했으며 한국호텔관광고는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에서 2개와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에서 1개 등 3개를 차지했다.영동미래고는 경리실무와 사무행정에서 2개를 수상했으며 제천상업고는 창업실무, 진천상업고는 창업동아리엑스포에서 각각 금상을 받았다.은상은 충주상업고 5개, 청주IT과학고 3개 등 5교에서 총 12개를 수상했으며 동상은 충주상업고 7개, 대성여자상업고 5개 등 9교에서 총 25개를 차지하며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지난해 제15회 대회에서는 대상 3개, 금상 10개, 은상 15개, 동상 16개 등 총 44개 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이보다 4개 늘어난 총 48개 상을 수상해 전국 무대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줬다.충북교육청은 이번 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교과·동아리 운영 컨설팅과 전문가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전공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결과에 대한 부담 속에서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펼친 학생들의 모습이 큰 감동을 줬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 스스로 가능성을 확인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내 초등교원 15명을 대상으로 ‘충북형 개념기반 단원 설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시작했다.충북형 개념기반 단원 설계’는 2022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개념적 이해와 전이를 통해 학생의 깊이 있는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교육과정 수업 평가를 일관되게 설계하는 방식으로 학생의 배움을 삶과 연결하는 ‘실용’과 다양한 출발점과 성장을 고려하는 ‘포용’의 관점을 담고 있다.이날 연수에서는 2022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깊이 있는 학습과 충북형 개념기반 단원 설계의 기본 체계와 방법을 살펴봤다.이어 국가 교육과정을 분석해 단원의 초점을 정하고 개념적 렌즈와 단원 개념, 핵심 아이디어를 설정한 뒤 탐구 주제와 탐구질문을 직접 설계했다.연수는 10월 24일까지 총 5일 동안 대면과 온라인을 병행한다.참여 교사들은 단원을 설계한 뒤 온라인으로 설계안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며 학교 수업에 적용한 결과를 함께 나누고 단원 설계안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교육과정 현장지원단과 교육지원청 교육과정 담당 전문직을 대상으로 충북형 개념기반 단원 설계 체계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을 지원할 예정이다.향후 탐구질문·평가 연계 모델을 개발하고 학교 현장에서 축적되는 단원 설계와 수업 적용 사례도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김귀숙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사들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높여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삶의 다양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깊이 있는 학습이 교실 수업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 가좌리움 리움컨벤션에서 학생 맞춤형 건강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동행하며 성장하는 1형 당뇨병 안심 가족 캠프’를 진행했다.1형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기능 이상으로 혈당 조절이 어려워 학교생활 중에도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저혈당 등 응급상황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질환이다.도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1형 당뇨병 학생과 가족 등 5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질병관리 능력을 키우고 학생과 보호자가 정보를 나누며 심리·사회적 지지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프로그램은 △한헌석 충북대학교병원 소아내분비과 교수의 ‘전문가에게 듣는 1형 당뇨병 일상 이야기’ △손윤진 충북대학교병원 영양팀장의 ‘건강한 식탁, 알록달록 영양 교실’ △고윤재 충북대학교병원 당뇨전담간호사의 ‘저혈당 안전 교실’ △정승원 충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우리 아이 마음 안아주기’ △박은경 계룡시 엄사지역아동센터장의 ‘동행 톡톡 놀이 마당’등으로 진행됐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캠프를 통해 1형 당뇨병 학생과 보호자들이 질병 관리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워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창순 체육건강안전과장은 “1형 당뇨병은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다”며 “이번 캠프가 학생과 보호자에게 건강 관리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4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전문적인 치료와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하고 교원과 학생 모두가 안전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학교 위기상황 대응체계를 근본적으로 보완하겠다고 강조했다.“선생님이 안전해야 학생도 안전하다”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학교에서 발생한 학생에 의한 교육활동 침해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피해 교원과 학생, 학교 교직원의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선생님이 안전해야 학생이 안전하고 교실도 바로 설 수 있다”며 “교육활동을 방해하거나 교원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는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하고 피해 교원을 적극 보호하는 한편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사전 예방부터 사후 지원까지 대응체계 전면 점검 윤건영 교육감은 “문제가 발생한 뒤 수습하는 방식만으로는 학교의 안전을 충분히 지킬 수 없다”며 “위기 징후를 사전에 발견하고 대처하는 단계부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이후 피해 교원과 학생의 회복까지 전 과정을 면밀히 점검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새로운 대응체계를 마련하라”고 주문했다.치료‘권고’ 만으로는 한계.법·제도 개선 제안 윤건영 교육감은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에 대해 학교가 보호자에게 치료를 권고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전문가의 판단에 따라 필요한 치료가 지속될 수 있도록 보호자의 치료이행 책임을 강화하고 학교와 지자체·전문기관이 함께 개입해 학생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학교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개선방안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와 함께 정부와 국회에 적극 제안하겠다”고 밝혔다.위기관리학생, 조기발견부터 치료·학교적응까지 촘촘하게 윤건영 교육감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문제행동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발견해 적절한 진단과 치료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정서·행동의 어려움으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위기관리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상담, 학교 적응까지 촘촘하게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제때 도움을 받고 선생님은 안심하고 가르치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게 배울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부터 18일까지 도내 영유아학교 시범학교 5개 기관에서 ‘2026. 영유아학교 시범학교 수업공개’를 운영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이 함께하는 교육·보육과정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이번 수업공개는 유치원·어린이집 교원의 수업 전문성과 상호 이해를 높이고 기관별 특색 있는 교육활동 실천을 통해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첫날인 4일에는 청주 예광유치원에서 3세와 5세 유아를 대상으로 ‘교통기관’과 ‘함께 꾸미는 세계 건축물 여행’ 수업을 공개한다.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들이 수업을 참관하며 서로의 교육·보육과정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수업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나눈다.이어 △10일 진천 덕산하나어린이집 ‘우리나라의 음식’, ‘우리나라의 가옥’ △15일 청주 명지영아전담어린이집 ‘잡아라 잡아라’, ‘부릉부릉 자동차’, ‘다양한 동물 친구들’ △16일 청주 미평어린이집 ‘가을 색깔 자연 놀이’, ‘쌩쌩달려요, 신나는 탈 것 세상’ △18일 진천 문화유치원 ‘푸른 지구’, ‘빛나는 우리나라’등 기관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제의 수업을 차례로 선보인다.수업공개에는 유치원·어린이집 기관 유형에 관계없이 사전 신청한 교사들이 참여한다.수업 후에는 각 기관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방식을 선택해 수업 성찰과 공유의 시간을 갖는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수업공개를 통해 기관별 특색 있는 교육·보육과정의 실천 사례를 확산하고 교실수업 개선과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육공동체 간 교류와 이해를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귀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영유아학교 시범학교 수업공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서로의 교육·보육과정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중심의 책임교육·돌봄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증평 벨포레리조트 일원에서 통합교육 선도·연구학교와 통합교육지원단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여하는 ‘2026. 통합교육 실행력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통합학급 교사와 특수학급 교사가 통합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구성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통합교육을 내실 있게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첫날인 4일에는 ‘우리 학교 통합교육 이야기’를 통해 영동초와 청주신흥고의 통합교육 선도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키워드로 보는 통합교육’에서 통합교육의 주요 흐름과 현장 적용 방향을 살펴본다.이어 ‘통합교육을 더하기-협력적 리더십 기르기’를 통해 학교 구성원과 함께 통합교육을 이끌어가는 리더십을 기른다.5일에는 ‘도전형 몸활동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 워크숍을 진행해 다양한 몸활동을 함께하며 협력의 가치를 경험하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협력체계 구축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통합교육 선도·연구학교와 통합교육지원단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실천을 더욱 내실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통합교육은 모든 학생이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의 중요한 방향이다”며 “이번 워크숍이 담당 교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학교 현장에서 통합교육을 실천하는 역량을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중원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도내 만 3~5세 유아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유아 영양교육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누리과정의 신체운동·건강 영역과 연계한 체험형 식생활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고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총 2회 진행됐으며 유아들에게 친숙한 동화를 재구성한 뮤지컬 ‘골고루 아기돼지 삼형제’를 선보였다.박수 놀이와 노래, 이야기 등을 통해 유아들의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음식을 골고루 먹는 올바른 식습관과 식사예절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유아의 흥미와 발달 특성을 고려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해 영양교육을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듣고 즐기는 체험으로 접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공연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과 유치원 등 일상생활에서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창순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유아기는 건강한 식습관의 기초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과 영양지식을 즐겁게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영양·식생활교육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오창 제이원 호텔에서 2023년 초등 핵심교원 4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 핵심교원 대상 성장과정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교육과정·수업·평가의 변화에 대응해 교원의 수업·평가 설계 역량을 높이고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피드백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2023년 초등 핵심교원 인증 대상 교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총 3일간 진행한다.충북교육청은 2023년부터 단계형 교원연수를 통해 교육과정·수업·평가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초등 핵심교원을 양성하고 있다.이번 ‘성장과정’은 핵심교원 인증 이후 학교 현장에서 현장지원단, 연수 강사, 컨설턴트 등으로 활동해 온 교원들의 그동안의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에 대한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기 위해 마련한 후속 연수과정이다.이날 연수에서는 ‘교사의 질문 능력 계발’과 ‘교실 속 질문 수업 설계 방법’을 중심으로 학생의 사고와 탐구를 이끌어 내는 질문을 만들고 이를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앞서 지난달 29일에는 개념을 중심으로 한 단원 설계 방법과 질문 중심 수업·평가의 의미와 필요성, 학생의 질문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 내용과 방법 등을 다뤘다.오는 12일에는 질문 중심 수업·평가 설계 실습과 결과 나눔을 통해 교사들이 직접 수업과 평가를 설계하고 서로의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김귀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핵심교원들이 개념기반 단원설계와 질문 중심 수업·평가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연수를 통해 쌓은 전문성과 실천 경험을 동료 교원들과 나누며 교육과정·수업·평가의 긍정적인 변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제16회 충북수학축제’를 개최한다.‘온 세상이 수학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 도민이 함께 수학을 즐기고 체험하며 그 가치를 발견하는 자리다.무한체험마당 △수학교육 대중화 강연 △수학 이벤트 마당 △전시 마당 △교사 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학을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했다.축제 첫날인 4일에는 개막 공연 ‘수학을 음으로 연주하다’를 시작으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수학동아리 체험 부스가 펼쳐지는 ‘무한체험마당’과 최석정 수학페어 연계 수학동아리 활동 발표 등이 이어진다.무한체험마당’에서는 △과자 속에 숨어 있는 수학 찾기 △유리병 속 수학 미술관: 하바리움으로 만나는 부피의 마법 △행렬, 0과 1로 세상을 표현하다: 지하철 경로 분석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생활 속 수학의 원리를 탐구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다.오후에는 KAIST 수리과학과 김재경 교수가 ‘수학은 왜 배워야 하는 것일까? 사람을 살리는 AI 시대의 수학’을 주제로 강연하며 AI 시대에 수학이 지닌 중요성과 가치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들려준다.축제 기간에는 방탈출과 퍼즐게임, 큐브 등을 즐기는 ‘보드게임 한마당’과 다양한 수학 미션에 도전하는 ‘찾아가는 수학올림픽’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펼쳐진다.전시 마당’에서는 통계포스터, 수학만화 포스터, 주제 탐구 작품, AI 수학 창작 등 최석정 수학페어 참가 작품과 무한체험마당 체험 결과물을 선보인다.둘째 날인 5일에는 강미선 데카르트 수학책방 대표와 함께 수학그림책을 통해 수학을 친근하게 만나는 ‘수학그림책 이야기’ 와 학생들이 교육과정 속 수학 문제에 직접 도전하는 ‘길거리 수학 챌린지’ 가 진행된다.올해 새롭게 마련한 ‘교사 마당’에서는 ‘수학 성장 아카데미’를 열어 초·중·고 교사들이 수학교육 사례와 수업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수학은 정답을 찾는 데서 나아가 세상을 논리적으로 바라보고 더 나은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생각의 힘을 길러준다”며 “학생들이 이번 축제에서 생활 속 수학의 원리를 직접 발견하고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경험을 통해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새로운 탐구의 즐거움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