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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부터 14일까지 세종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도내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교사가 직접 만드는 AI 에이전트 개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교사가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업무에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현하며 학생 맞춤형 수업과 학교 업무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데 중점을 뒀다.네이버·업스테이지·세종대학교와 함께 팀별로 과제를 해결하고 결과물을 만드는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참여 교사들은 2박 3일 동안 AI 에이전트의 기본 원리와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 활용법을 익힌 뒤 각자의 교육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로 구현했다.주요 프로그램은 △AI 에이전트 교수·학습법 및 업무 진단 △AI 에이전트 제작·테스트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스토리보드·영상 제작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만화·웹툰 생성 앱 구현 △교과별 학습자료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교사들은 지도안과 학습지, 시각자료 등을 직접 만들고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며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였다.연수 마지막에는 완성한 결과물을 서로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으며 AI 활용 시 지켜야 할 학생 개인정보 보호와 저작권, AI 윤리 기준을 살펴본 뒤 교과와 업무별 학교 현장 적용 계획을 작성하며 과정을 마무리했다.충북교육청은 연수에서 개발한 AI 워크플로우 수업 설계안과 AI 에이전트 시제품을 학교 현장에 보급하고 AI 웹툰·영상 제작 안내자료를 마련하는 한편 연수 이수 교사를 활용한 확산 연수도 이어갈 계획이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교사가 자신의 교육적 아이디어를 AI 기술로 직접 구현해 수업과 업무에 적용하는 경험은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중요한 역량이다”며 “이번 연수의 성과가 학교 현장으로 확산돼 학생 맞춤형 수업과 교육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14일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금장 탐험활동’에 참여한 학생 19명이 금강하굿둑에서 충북교육청까지 3박 4일간 이어진 231km의 도전 여정을 완주하고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완주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봉사활동, 자기개발활동, 신체단련활동, 탐험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국제적인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이 가운데 금장 단계는 가장 높은 수준의 도전과 꾸준한 실천이 요구되는 과정이다.학생들은 지난 11일 금강하굿둑을 출발해 금강과 무심천 자전거길을 따라 3박 4일 동안 총 228km를 자전거로 달렸다.이동뿐만 아니라 야영과 자체취사, 활동일지 작성 등을 직접 수행하며 스스로 세운 목표에 도전하고 공동체 안에서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마지막 날인 14일에는 부용2리마을회관에서 방서교까지 50km를 자전거로 이동한 뒤, 방서교에서 충북교육청까지 남은 3km를 걸으며 총 231km의 탐험활동을 완주했다.특히 윤건영 교육감도 방서교에서 학생들의 마지막 여정에 동참해 충북교육청까지 약 3km를 함께 걸으며 3박 4일간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 온 학생들과 완주의 순간을 함께했다.이어 교육연구정보원에서는 학생들의 도전과 성취를 축하하는 완주 기념식이 열렸다.참가자들은 3박 4일간의 탐험활동을 영상으로 되돌아보며 완주의 의미를 나눴고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완주 기념품을 전달하며 231km의 도전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탐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긴 이동 거리와 체력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 격려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갔다.스스로 선택한 목표를 행동으로 옮기고 끝까지 완수하는 과정에서 끈기와 책임감, 협력의 가치를 배우며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장의 시간을 가졌다.윤건영 교육감은 “231km의 긴 여정에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이겨내고 서로 힘이 되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완주한 학생 여러분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선 이번 경험이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마주할 때마다 용기와 자신감을 더해주는 소중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22일 충주 북부운영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 방학집중캠프를 운영하는 등 8월 14일까지 도내 초·중학생 33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별 영어 몰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중심 수업으로 지역별 여건과 학생 수준에 따라 3일에서 10일 과정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와 문화, 과학, 경제 등 다양한 주제를 영어로 탐구하며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세계시민 의식을 함께 키우게 된다.22일부터 운영되는 북부운영팀 캠프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클래식 문학을 주제로 진행한다.학생들은 Harry Potter와 Alice in Wonderland 속 인물과 이야기를 영어로 이해하고 다양한 게임 활동과 Tea Party 문화 체험에 참여하며 영미권 문화와 언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청주운영팀은 지난 20일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연극과 공연, 과학·경제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북부운영팀은 제천·단양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 캠프를 열어 역사와 문화를 영어로 배우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중부운영팀은 청주 읍·면 지역과 중부 4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문·과학 융합 프로그램과 STEM 기반 교량 설계 활동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고 있다.아울러 남부운영팀은 27일부터 보은·옥천·영동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캠프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먼저 초등학교 5~6학년 과정을 운영하고 8월 3일부터는 중학교 1~3학년 과정을 5일간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은 Film 분석, Global Currency를 활용한 사고력 신장 활동과 아시아문화교육관 연계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했다.또한 원거리 학생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보은·영동 지역 통학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방학집중캠프는 학생들이 영어를 활용해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고 세계를 이해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외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간 교육 기회를 넓히고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도내 고등학생들의 도전정신을 기르고 몸과 마음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자기성장 해양체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고등학교 1~3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학년별 3개 기수로 운영한다.1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4일까지, 2기는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7일까지, 3기는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각각 3박 4일간 진행한다.참가 학생들의 항공료와 숙박비, 체험비는 모두 제주분원에서 지원한다.학생들은 서핑과 스쿠버다이빙,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체험하며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르고 제주 해녀 물질 체험을 통해 해녀 문화와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또한 해양환경 정화활동과 마음건강 요가, 친교활동 등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제주분원은 체험에 앞서 화재 대피훈련과 해양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전 일정 동안 인솔교사와 전문 안전요원이 함께 참여하는 등 학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최명희 해양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제주의 바다와 자연 속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해양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여자고등학교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점심시간을 활용해 체육관에서 ‘어디서나 운동장’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실과 운동장, 체육관, 가정 등 언제 어디서나 몸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체육 교사와 학생회 체험활동부가 준비부터 홍보, 운영까지 함께 맡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체험 부스는 △밸런스보드 △훌라후프 공튀기기 △줄넘기 △한궁 △농구 자유투 등 5개 종목으로 운영됐다.종목별 우수 참가자와 참여 학생에게 상품을 제공하고 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모든 종목에 참가자가 몰려 긴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체육관은 친구들의 응원과 웃음으로 활기를 띠었다.평소 체육활동에 관심이 적던 학생들도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다.2학년 백지민 학생은 “공부와 입시 준비로 지친 일상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몸을 움직이며 활동하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학교생활에 활력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이 자주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학송 제천여고 교장은 “이번 체험 부스는 학생들이 함께 몸을 움직이고 서로 응원하며 즐거움을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학교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몸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1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본청 국·과장과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 장학관 및 5급 이상 지방공무원 등 140여명을 대상으로 2026. 본청 및 기관 고위직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관리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사례를 중심으로 한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아우름 젠더인권연구소 우명순 대표를 강사로 초빙한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공공기관 관리자의 역할과 대응 방안을 살펴봤다.이어 참석자들은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방안,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조성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으며 조직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충북교육청은 지난 3월 본청과 교육연구정보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4월에는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운영하는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관리자의 말과 행동, 판단과 실천은 조직문화의 기준이 되는 만큼 성인지 감수성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고 안심하며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원학원 산하 5개 중등학교는 21일 청주웰치과와 학생 구강 건강 증진 및 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학생들의 구강 건강 증진과 의료 지원을 위해 학교와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청주웰치과는 서원학원 산하 5개 중등학교 재학생과 교직원,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비급여 진료비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또한 학교와 청주웰치과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치과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호 협력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의료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홍규 충북여고 교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서는 다양한 분야의 지역사회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건·의료 분야의 맞춤형 지원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청주웰치과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빙정호 청주웰치과 병원장은 “서원학원 5개 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구강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은여자고등학교는 21일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다양한 현장을 탐구하며 문제해결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2026. 세자매 글로컬 인문생태 융합 프로젝트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세자매 활동 진로 분야가 비슷한 선후배가 한 팀을 이뤄 지역사회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보은여고의 대표 교육과정 특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보은군 교육특구사업의 지원을 받아 활동비와 주제탐구 강사 등을 지원받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했다.‘배움은 나눔으로 체험은 성장으로’를 주제로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전교생이 참여했으며 16개 분과별로 보은을 비롯해 청주, 대전,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현장 탐구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특히 보건·간호 분과는 지역 경로당과 노인정을 찾아 건강권과 만성질환 안심케어를 주제로 봉사와 탐구활동을 진행하고 미술 확장 분과는 국립현대미술관 등을 관람한 뒤 보은의 매력 그림지도 제작 프로젝트 추진한다.또한 화학공학·환경 분과는 보청천 수질을 조사하고 보은군상하수도사업소를 견학하며 지역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진로와 연계한 다양한 실천형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김규성 보은여고 교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학생들에게 교실을 넘어 지역사회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은군 교육특구사업과 연계한 특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인재를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17일부터 25일까지 7박 9일간 우즈베키스탄 현지 한국어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우즈베키스탄 한국어교원 역량강화 연수와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현지 한국어 교원의 교수·학습 전문성을 높이고 한국어교육 발전과 양국 간 교육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어교원 역량강화 연수는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연수원에서 진행한다.충청북도 초·중등 교원 6명으로 구성된 수업컨설팅단은 △한글 자음·모음 지도 △그림책과 문학을 활용한 한국어 교수법 △K-POP 과 전통놀이, 한국 음식 등 한국문화를 활용한 교수·학습 방법 △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와 실제 수업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현지 교원들과 한국어교육 경험을 공유한다.수업컨설팅단은 출국 전 5차례의 사전협의회를 통해 현지 교육환경과 학습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과 한국어 교수·학습 자료를 공동 개발했으며 자체 제작한 교수·학습 자료집을 활용해 연수의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아울러 연수 기간 현지 교육기관을 방문해 교육과정을 살펴보고 한국어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교원 간 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충북의 우수한 한국어교육 경험과 교수 사례를 해외 교육 현장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앞으로도 해외 한국어교육 지원과 국제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세계 속 한국어교육 활성화와 양국 간 교육 교류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1일 진로교육원 드림광장과 D.I.Y.도서관에서 초·중학생 50여명과 학부모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람책과 함께하는 진로 공감 토크 진로를 읽다, 사람을 만나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강연자가 자신의 직업과 삶의 경험을 한 권의 책처럼 들려주는 사람책 방식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사람책으로는 인문·예술 분야의 박상후 KBS 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와 의·생명 분야의 김정호 청주동물원 수의사가 참여했다.박상후 지휘자는 전통음악 분야의 진로와 예술가에게 필요한 역량, 지휘자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했으며 김정호 수의사는 저서 코끼리 없는 동물원에 담긴 경험을 바탕으로 동물원 수의사의 역할과 생명·공존을 대하는 태도, 동물복지 분야의 진로 가능성을 학생들과 공유했다.프로그램은 두 사람책의 직업과 전공 이야기를 듣는 진로특강과 인문·예술, 의·생명 분야별 소그룹 진로토크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사전 질문과 현장 질의를 바탕으로 진로 선택과 준비 과정, 직업에 필요한 역량과 태도, 도전과 실패 경험, 직업의 보람과 미래 전망 등을 주제로 사람책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함께 참여한 학부모들도 자녀의 관심 분야와 진로 고민을 이해하고 가정에서의 진로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진로는 직업 정보를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먼저 길을 걸어간 사람의 선택과 고민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더욱 구체화된다”며 “학생들이 사람책의 진솔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패와 변화도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 소속 중원예뜨락합창단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제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8회 세계 청소년 합창축제 경연대회 in 제주에서 종교 부문 은상과 일반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중원예뜨락합창단은 2022년 창단된 중·고등학생 합창단으로 단원 31명과 지도교사 4명이 매주 토요일 정기연습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키우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14개 청소년 합창팀이 종교·민속·일반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을 펼쳤다.중원예뜨락합창단은 종교 부문에서 존 레빗이 편곡한 상투스를, 일반 부문에서는 이건륜이 편곡한 이어도사나를 선보였다.단원들은 안정적인 하모니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종교 부문 은상과 일반 부문 동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았다.또한 경연뿐 아니라 페스티벌 오픈 싱어롱과 연합 합창 워크숍에도 참가해 세계 각국 청소년 합창단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단원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국제무대에서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단원들이 세계를 무대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교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동안 청주교육대학교에서 도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2026. 필즈수학 프로젝트 대학연계 집중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026. 필즈수학 프로젝트는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수학적 역량과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집중탐구 프로그램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4일까지 도내 11개 지역에서 운영한 수리력 강화 프로그램과 연계한 심화 과정으로 과제 수행과 문제 해결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청주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와 연계해 대학 교수와 대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젝트형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수학 특강을 비롯해 협업 중심의 탐구활동, 주제·심화 탐구, 대학생과 함께하는 수학클리닉, 탐구 결과 발표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정육면체와 스핑크스 퍼즐을 활용한 도형 탐구를 비롯해 디피 게임, 바비 인형 번지점프, 팬토미노와 닮음, 통계 포스터 만들기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탐구활동에 참여한다.탐구 결과를 발표하고 서로의 해결 과정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논리적 추론 능력, 수학적 의사소통 능력을 기른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목도초등학교 제은찬 학생은 “지난 한 달간 친구들과 낙하산을 만들고 미래 도시를 설계하면서 수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알게 됐다”며 “이번 청주교대 집중탐구에서는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새로운 친구들과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고 끝까지 고민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수학이 지루한 과목이 아니라 흥미진진한 탐구의 세계라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행사에 참석한 윤건영 교육감은 “필즈수학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지역에 관계없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탐구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수학 체험과 탐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함께 해결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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