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국제교육원에서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위센터 및 학생 정신건강 업무 담당자, 연구진,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과 충북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모델, 단계별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고위기 학생에게 치료와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타당성과 운영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정신건강 고위기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학교와 교육지원청 중심의 상담체계만으로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의 위기 개입과 회복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입원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기 어려워 치료의 지속성이 떨어지거나 학업 중단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치료와 교육을 연계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에 의료기관과 협력해 학생의 상태에 맞는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면서 치료 중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치료 이후 학교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 운영모델을 제안했다.학교에는 의료·교육 전문가를 연계해 고위기 학생에 대한 위기대응과 치료 연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교육구성원 인식조사에서는 병원형 위센터 설립 필요성에 89.6%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센터가 위기학생과 가정, 학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응답도 88.8%로 나타났다.경제성 분석에서는 연구진이 설정한 비용·편익과 분석 조건을 적용한 결과 비용편익비율이 1.2771로 산출돼, 연구진은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충북교육청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수정·보완하고 최종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병원형 위센터 설립 여부와 충북형 운영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정신건강 위기학생이 제때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배움을 이어가며 학교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와 교육이 함께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충북 여건에 적합한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여부와 운영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찾아가는 고입전형 및 대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확한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고교생활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2일 옥천을 시작으로 △14일 제천 △15일 청주 △19일 음성 △21일 충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5회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유의사항 △평준화 지역 원서 작성 및 학교 배정 방법 △대입제도 개편 주요 사항 △고교학점제 등을 안내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고입부터 대입까지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비롯해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 교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전형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인 만큼 학부모와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청주문화제조창 본관 내 한국공예관에서 중등 교육전문직원 17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교육전문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교육의 본질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미래교육 변화에 대응하는 충북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부서·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KBS 정용재 PD는 ‘AI시대, 미래인재와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정 PD는 KBS ‘다큐 인사이트’ ‘인재전쟁’과 ‘인재전쟁2’연출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인재의 모습과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충북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미래 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정책특강을 진행하고 ‘다채움 활용 방안’을 안내하며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부서·기관별 정책 협의에서는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충북교육 핵심정책 ‘나도 예술가’ 와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서는 김은정 도슨트와 함께 ‘앙리 마티스와 파리의 작가들’을 주제로 특강과 전시 관람을 진행하며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교육적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주어진 답을 익히는 데 머물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과 지혜를 모아 현명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AI 시대에도 교육이 지켜야 할 본질이다”며 “오늘 워크숍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함께 답을 찾아가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든든하게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천고등학교 2학년 지소희 학생이 주한중국대사관 초청 ‘2026 한국 청소년 기자 중국행’ 캠프에 충북 대표로 선발돼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중국 우한과 선전을 방문한다.이번 캠프는 주한중국대사관이 주최하고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와 한국중국어교사회가 주관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한·중 청소년 간 교류를 확대하고 한국 청소년의 중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전국에서 선발된 중·고등학생 26명과 인솔교사 3명이 참가하며 충북에서는 지소희 학생이 대표로 참여한다.참가 학생들은 5박 6일간 우한과 선전의 역사·문화·교육·첨단산업 현장을 탐방하고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중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우한에서는 후베이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센터와 샤오미를 방문해 중국의 첨단기술과 산업 발전 현장을 살펴본다.선전에서는 현지 중학생들과 ‘경주에서 선전까지: 한중 청소년이 말하는 아시아·태평양의 미래’를 주제로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와 생각을 나누고 전기차·신에너지 기업 BYD를 찾아 중국의 미래 산업을 체험할 예정이다.지소희 학생은 “중국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또래 중국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기대와 설렘이 크다”며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인 만큼 다양한 경험을 통해 더 넓은 시각을 갖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나은정 진천고 교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중국 학생들과 소통하며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특용원예과 3학년 배명호·최민교 학생이 ‘2026년 영농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26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영농창업특성화 사업 참여 학교의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영농창업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했다.올해는 미래농업선도고등학교 3개교 3학년 학생 150여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영농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구체화, 시제품 제작·판매를 통한 수익 창출 등 창업 과제를 수행하고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했으며 학교별 우수 3개 팀이 본선 경진대회에 참가했다.배명호·최민교 학생은 보은·옥천·영동의 앞글자를 딴 ‘보옥동 상생 쿠키’를 개발해 대상을 차지했다.보은의 대추와 옥천의 복숭아, 영동의 포도와 곶감 등 충북 남부 3군의 특산물을 활용해 지역의 특색을 하나의 상품에 담았다.두 학생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통해 충북 남부 3군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는 생각에서 ‘보옥동 상생 쿠키’를 개발했다”며 “아이디어 회의부터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까지 직접 경험하며 영농창업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었고 앞으로 지역 농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시상식은 오는 11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대상 수상팀에는 상장과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청주오스코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독서교육도시, 충북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충북형 독서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하늘 아래 모든 곳이 우리 아이들의 도서관’ 이라는 비전 아래 독서를 학교 안의 교육활동에서 아이들의 일상과 가정,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학교·교육도서관·지역사회가 연계된 지속가능한 독서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충북교육청과 충청북도, 11개 시·군을 비롯해 학교, 교육도서관, 공공도서관, 지역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별 독서 비전을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의 독서 자원을 연결해 충북 전체가 함께하는 독서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데 뜻을 모았다.이날 선포식은 ‘나에게 책이란’ 영상 상영에 이어 오창고등학교 3학년 김동인·변지우 학생과 이유숙 교사가 참여한 ‘독서의 힘’북토크로 문을 열어 책에 대한 생각과 삶에 갖는 의미를 참석자들과 나눴다.이어 윤건영 교육감은 ‘다시, 책으로’를 주제로 강연하고 ‘독서교육도시, 충북’의 비전을 선포했다.AI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일수록 책을 깊이 읽고 스스로 생각하며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충북교육청은 △삶의 힘이 되는 실천적 독서 △경계를 넘어 모두가 누리는 독서 △AI 시대를 읽어내는 비판적 독서 △지역과 연대하는 독서생태계를 중심으로 충북형 독서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비전 선포에 이어 학생과 교사, 주요 내빈들은 ‘독서교육도시, 충북’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고 충북의 독서생태계를 상징하는 ‘점·선·면’세레모니를 펼쳤다.각자의 자리에서 시작된 독서의 ‘점’ 이 모여 학교와 가정까지 ‘선’ 으로 이어지고 충북 전체를 아우르는 ‘면’ 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통해 함께 만들어 가는 독서생태계의 가치를 담았다.윤건영 교육감은 “AI 시대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정보를 빠르게 찾고 선별하는 힘과 책을 깊이 읽고 생각하며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힘을 고루 갖추는 것”이라며 “한 아이의 독서가 한 학교의 문화가 되고 학교의 실천이 가정과 지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독서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오스코 곳곳에서는 ‘책봄 학생백일장’과 ‘독서퍼즐골든벨’, 김애란 소설가의 ‘독서의 쓸모-좋은 삶을 위한 읽기의 가치’강연을 비롯해 지자체 공공도서관과 함께하는 독서체험부스, 다채움 ‘채움책방’ 전자책 체험, ‘필사 뷔페’, 학생작가 출판도서와 독서교육 활동 결과물 전시 등 학생과 도민이 직접 읽고 쓰고 표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선포식을 출발점으로 충청북도 및 11개 시·군과 독서 공동의제를 구체화하고 학교·가정·도서관·지역사회의 독서 자원과 정책을 연계해 ‘독서교육도시, 충북’을 충북 전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계약분야 청렴문화 정착과 계약담당자의 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6. 회계관계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본청 각 부서와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공·사립학교 계약담당자 등 570여명을 대상으로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권역별로 나눠 진행한다.3일 열린 1차 교육에는 본청과 청주·보은·옥천·영동·진천·괴산증평 지역 계약담당자들이 참여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청렴도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학교장터 사용자 연수 △회계관계공무원을 위한 계약의 이해 등 현장에서 필요한 계약 실무를 익혔다.김종웅 전 전라남도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은 계약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계약 관련 제도와 실무를 설명했으며 안예빈 홍광초등학교 주무관은 청렴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학교장터 시스템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한편 4일에는 충주·제천·음성·단양 및 기타지역 계약담당자를 대상으로 2차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계약은 한정된 교육재정을 가치 있게 활용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환경을 제때 갖추고 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업무이다”며 “오늘 교육에서 익힌 제도와 실무를 현장에 적극 활용하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청렴하고 투명한 계약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3일 어린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생생하게 경험하는 ‘체험동화마을’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체험동화마을’은 대형 스크린의 가상공간에 펼쳐지는 동화 속 이야기에 맞춰 어린이들이 몸을 움직이며 참여하는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이다.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경험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이야기 이해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하반기 운영 첫날인 3일에는 충주지역 엄지어린이집 어린이 20명과 금동어린이집 어린이 9명이 참여해 ‘동해바다 토끼전’을 체험했다.어린이들은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흐름에 따라 직접 움직이고 다양한 상황에 참여하며 동화의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상상력을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평일 단체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11일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목·금요일에 진행한다.‘동해바다 토끼전’, ‘방귀쟁이 며느리’, ‘피노키오’, ‘떡 먹기 내기’, ‘장화신은 고양이’, ‘아기돼지 삼형제’등 다양한 동화 콘텐츠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직접 경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토요일에는 개인 참여자를 위한 ‘토요 체험동화마을’을 운영한다.5~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9월 19일 10월 17일 11월 21일에 각각 오전 10시와 11시 두 차례 진행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해당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달의 1일부터 5일까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어린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직접 경험하면서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등 공공구매 확대에 기여한 우수기관 5곳을 선정해 포상했다.이번 포상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의 공공구매를 활성화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교육청은 도내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각급학교 등 494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1.5% △사회적협동조합 0.15% △장애인표준사업장 0.8% △중증장애인생산품 1.1% 등 법정 의무구매 비율 충족 여부와 구매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평가 결과 최우수에는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감물초등학교 △청성초등학교 등 3곳이, 우수에는 △괴산중학교 △양청고등학교 등 2곳이 선정됐다.이들 기관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을 적극 구매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공공구매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충북교육감 상장과 포상금이 수여됐다.윤건영 교육감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우수기관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기업과 사회적 약자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공구매를 통해 사회적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3일 교육문화원 다목적홀에서 도내 유·초·중·고 통합학급 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통합학급 교사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 1기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통합학급 교사의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고 모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통합학급은 특수교육대상자와 또래 일반학생이 함께 편성된 학급을 말한다.이날 1기 연수에서는 서울언북초등학교 천경호 교사가 ‘통합교육의 이해-왜 내가 해야 하죠? 통합교육의 진짜 이유’를 주제로 강연했다.천경호 교사는 통합교육의 의미와 필요성을 학교 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내며 통합학급 교사가 교육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통합교육의 방향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수교육원은 이번 1기를 시작으로 교사들이 통합학급을 운영하면서 실제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상담과 생활지도, 학급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주제로 연수를 이어간다.오는 8일에는 ‘통합학급 교사의 상담 스킬’, 21일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생활지도’를 주제로 대면 연수를 진행하며 10월 1일에는 ‘통합학급 운영 노하우’를 주제로 실시간 화상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통합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함께 생활하는 통합학급 담임교사의 역할과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모든 학생이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 9월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 집중 기간을 맞아 옥산중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2학기 힘찬 출발을 응원하고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진단검사가 진행되는 2학년 교실을 찾아 다채움 플랫폼을 활용한 검사 진행 과정과 학생들의 응시 환경을 살폈다.이날 옥산중학교에서는 2학년 6학급 137명이 국어·수학·영어·역사·과학 5개 교과의 진단검사에 참여했다.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의 1학기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2학기 맞춤형 학습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9월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진단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로 1학기 교육과정의 성취기준 도달 여부를 확인하고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파악해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집중 기간에는 초등학교 257교, 중학교 131교, 고등학교 36교 등 도내 총 424교가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실시하며 이 중 267교는 다채움 플랫폼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실시한다.진단 결과는 학생·교과별 도달 여부와 과목별·영역별 분석 결과로 제공되며 틀린 문항에 대한 보정과 피드백을 통해 학생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윤건영 교육감은 “기초학력은 학생들의 미래를 열어주는 가장 기본적이고 강력한 힘”이라며 “2학기에도 다채움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학습 결손을 빈틈없이 채우고 모든 학생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에너지고등학교는 3일 교내 새암관에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AI·기술 융합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교과 수업에서 배운 전공지식과 기술을 생활과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고 인공지능을 비롯한 다양한 첨단기술을 융합해 직접 기획·설계·제작한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발표회에는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11개 팀이 참가해 △수화장갑 △스마트 소화기 △스마트 윈도우 △자동 옷 접기 장치 △스마트 우산 대여 시스템 △뱀퇴치기 △AI 쓰레기통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공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학생들은 아이디어 도출부터 제품 설계, 부품 선정과 제작, 프로그래밍, AI 기술 적용, 시제품 제작과 성능 개선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특히 일상생활의 불편이나 사회적 문제를 스스로 찾아 전공지식과 첨단기술을 활용해 해결책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SK하이닉스, 한국표준협회, LG에너지솔루션, 미래전기, 대원전기교육원 등 산업체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작품을 산업 현장의 관점에서 평가하고 기술적 완성도와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조언을 제공했다.학생들은 산업체 전문가들에게 직접 작품의 기획 의도와 작동 원리를 설명하고 의견을 들으며 자신의 기술 수준을 점검하고 전공과 연계한 진로와 직무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김진권 충북에너지고 교장은 “AI와 협업해 학생들이 배운 전공지식을 활용해 스스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결과물로 구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기술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