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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일 오전 9시,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4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윤 교육감은 따뜻한 봄기운이 일상에 스며드는 4월을 맞아 교육가족에게 인사를 전하며 4월의 사자성어로 ‘정본청원’을 제시했다.정본청원은 ‘근본을 바르게 세우고 원칙에 충실하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자연이 제때 피어야 할 것을 피워내고 질서를 지키듯, 공직자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공직자의 품격은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전문성,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 안전과 윤리를 지키는 자세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스스로를 경계하는 태도가 조직에 대한 신뢰를 쌓는 기반이 된다고 덧붙였다.또한 기본과 원칙은 때로 부담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 조직을 흔들리지 않게 지탱하는 힘이자 가장 바른 길로 이끄는 기준이 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관계의 기본으로서 포용의 가치를 강조했다.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가 공존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점을 언급했다.특히 장애인의 날이 있는 4월을 맞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가 학교와 조직 전반에 확산되어야 한다고 밝혔다.교육은 단기간의 성과가 아니라 축적된 성장의 과정이라는 점도 강조했다.각자의 자리에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가 학생들의 성장을 이끄는 밑거름이 된다고 설명했다.윤건영 교육감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태도와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의 마음이 학생들의 성장을 꽃피우는 힘이 된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공직자의 품격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교육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면서 활기찬 4월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과 지역 거점형 방과후 돌봄센터 운영을 핵심으로 하는 ‘2026 충북 나우 방과후 돌봄’을 추진한다.이번 정책은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방과후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및 지원금 제도를 도입한다.기존 초등 1~2학년 중심의 지원 체계를 3학년까지 확장해 학생들이 정규 수업 이후에도 안전한 학교 환경 속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원 방식은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금 등 두 가지이다.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은 유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 3학년 학생에게 연간 50만원 범위에서 수강료와 교재 재료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무상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초등학교에는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금을 지원한다.3학년 학생 수 기준 1인당 5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학교는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질 향상을 위해 이를 활용할 수 있다.이어 지역별 돌봄 격차 해소와 미래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거점형 방과후 돌봄센터인 ‘충청북도교육청 방과후 돌봄센터’를 순차적으로 개관한다.제천 방과후 돌봄센터를 시작으로 충주, 청주 방과후 돌봄센터가 각각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충북교육청 방과후 돌봄센터는 주중 긴급 주말 돌봄 미래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자기주도 학습 AI 디지털 복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의 통합 성장을 지원한다.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동네 방과후 돌봄’생태계를 조성한다.지자체와 지역 돌봄기관과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읍 면 지역 84개 초등학교에 저학년 성장 발달에 맞는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학생 안전 관리 지원도 강화한다.자원봉사자 등 방과후 돌봄 보조 인력 435명을 지원해 연중 학생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신학기 안전 강화를 위해 76명을 추가 투입해 귀가 지도 등을 집중 지원한다.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 “2026년은 학교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결합해 충북형 방과후 돌봄 모델이 정착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한 방과후 돌봄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교육감실에서 관행을 벗어나 적극적이고 실용적인 행정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노력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시상했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각급 기관에서 제출한 사례 중심으로 △공익기여도 및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발표 완성도 등 5개 항목을 심사해 선발하며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선발 인원은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이다.‘최우수’에는 교원인사과 최기헌 주무관이 선발됐다.최기헌 주무관은 외부 예산 투입 없이 내부 협업을 통해 엑셀 기반 고시 관리 감독관 선정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우선순위와 무작위 방식을 결합한 공정한 배정 체계를 구축해 업무 효율성과 선정의 신뢰성을 높였다.‘우수’에는 제천학생회관 최정희 총무팀장과 청주하이텍고등학교 신선화 주무관 등 2명이 선발됐다.최정희 총무팀장은 먹는 물 저수조 점검 과정에서 발생한 침전물의 원인을 분석하고 제천시 수도사업소와의 신속한 협업을 통해 노후 수도관을 조기에 교체함으로써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수 환경을 조성했다.신선화 주무관은 학교 시설 공사로 인한 주차 문제를 ‘학교-아파트 벽을 허문 상생 사업’으로 해결해 학생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연계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장려’는 총무과 이재성 주무관, 재정복지과 음철이 주무관, 단양교육도서관 서현희 관장 등 3명이 선발됐다.이재성 주무관은 ChatGPT와 엑셀·파이썬을 활용해 예산 검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무 설명서를 제작함으로써 예산편성의 정합성과 업무 효율성을 개선했다.음철이 주무관은 공무원 수당을 유형별로 정비하고 급여 업무 안내를 개선해 과오 지급을 예방하고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했다.서현희 관장은 독서심리상담사를 공공도서관에서 자체 양성해 지역 아동·청소년의 정서 돌봄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다.윤건영 교육감은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보여주신 실천이 우리 교육청이 더 신뢰받는 기관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바탕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시선으로 의미 있는 가치가 현장 곳곳에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2026. 일반고 및 특목고 학교장 진학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새학년을 대비해 일반고 및 특목고의 대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관리자의 진학지도 로드맵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특강 △‘2026학년도 학교 경영을 위한 교육 환경의 이해’△‘대입 환경 변화에 따른 진학 주요사항’등으로 구성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내 학교장 모두가 진학 지도의 노하우를 서로 함께 공유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충북 진학 역량을 또 한 단계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교가 진학을 책임지기 위해서는 정확한 입시 정보와 체계적인 진학 로드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교육이 진학을 책임지는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진학 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20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새 학년 대비 학교별 대입지원팀을 대상으로 진학 설명회를 진행한다.또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3학년 부장 대상 진학 워크숍을 운영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급격한 증가와 학교 현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충북 도내 전체 학생 수는 감소 추세인 반면, 이주배경학생 수는 2015년 3263명에서 2025년 8117명으로 10년간 약 2.5배 증가했다.특히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출신 학생은 최근 5년 사이 약 2.3배 늘어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자녀 비율이 15% 이상인 밀집 학교도 7개교에 이르는 등 학교 현장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봉명초, 한벌초, 봉명중, 주덕초, 한천초, 덕산중, 대소초 이에 충북교육청은 △맞춤형 교육지원 △다문화 친화적 학교 환경 구축 △다문화교육 지원 체제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다문화 교육의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한다.먼저 도내 28개교에서 33개의 한국어학급을 운영해 집중적인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을 실시하고 대학과 연계한 지역 거점 한국어 예비과정을 통해 입국 초기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는 등 한국어 교육을 내실화한다.또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2시간 이상의 다문화 이해 교육을 실시하고 교원의 다문화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3년 이내 오후 3시간 이상의 관련 연수를 이수하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를 위한 징검다리 과정을 운영하고 중도입국·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정원 외 선배정 제도를 시행하는 등 이주배경학생의 진학 지원도 강화한다.나아가 증가하는 교육 수요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충북형 한국어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이를 위한 인프라 구축 기준 마련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진로·진학 체계의 정비와 현장 중심 지원강화를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안정적으로 끌어올린 가운데, 신학기를 맞아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정책을 고도화해 학생의 미래 역량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충북교육 가족께 새해 인사를 전하며 최근 몇 년간 진로·진학 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온 결과 충북의 공교육 경쟁력이 전국 최고 수준이 됐다.이제는 신학기를 맞이해 그 성과를 더욱 고도화해 학생의 미래 경쟁력으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윤건영 교육감은 입시 정보 격차를 줄이고 맞춤형 진로 설계를 촘촘히 지원해 아이들의 꿈이 더 크게 성장하는 충북교육을 만들겠다며 새해 신학기 진로·진학 지원 정책의 업그레이드 추진 의지를 밝혔다.한편 충북 3학년 부장교사 협의회에 따르면 충북교육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서울대학교 합격생 107명을 비롯해 그 외 서울 주요 대학, 지역 국립대 등까지 많은 합격생들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2010대입부터 2023대입까지 서울대 50명에서 7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던 점을 고려하면 최근 2024대입 84명, 2025대입 107명, 2026대입 107명은 실로 괄목할 만한 결과이다.서울대의 경우 단위학교의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 역량이 합격의 주된 열쇠임을 고려할 때, 이번 충북의 서울대 합격생 배출 결과는 일반고만 있는 충북 공교육의 경쟁력이 전국 최고의 수준으로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분석이다.특히 이번 서울대 합격생은 청주 지역뿐 아니라 도내 북부와 남부를 포함한 43교에서 고르게 배출돼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라는 정책적 성과도 함께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충북교육청은 사교육을 능가하는 맞춤형 진학 상담 체계를 구축해 타 시도 교육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으며 새해에는 대입지원단을 기존 8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해 도내 곳곳에 더욱 만족감 높은 대입 지원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오는 20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열어 신학기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정교화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도서관을 단순히 독서 공간을 넘어 청소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 ‘빛나래’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빛나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 청소년 전용 창작 공간으로 다양한 창작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성과 표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공간은 △미디어 체험·창작 △음악 감상 △웹툰·문학 창작 △메이커스페이스 등 12개 테마로 구성됐으며 각 공간에는 관련 도서를 함께 비치해 독서와 창작 활동이 연계되도록 했다.학기 중에는 학급 단위로 웹툰·유튜브·전자책·연극 등 창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말에는 1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방학 중에는 겨울·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해 문해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창작 활동을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충북교육청의 ‘나도 예술가’사업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학습 내용을 예술적 결과물로 완성하는 활동을 강화했다.빛나래는 방학 기간 중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영되며 이용은 도서관 누리집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빛나래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성장하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자원을 교육과정에 연계하는 ‘2026년 지역특화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26년 지역특화인재양성 프로그램’은 충북 전 시·군과 교육청이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외 연계 프로그램으로 첫해에는 지역별 국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음 해에는 심화 과정으로 해외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한다.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이며 지역별 여건에 따라 참여 대상과 선발 기준은 다르게 운영된다.참여 비용은 시·군과 교육청이 각각 50%씩 분담하는 교육청·지자체 협력 사업이다.이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운영돼 현재까지 1기와 2기 학생 773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제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진로 역량을 키워왔다.지역별 프로그램은 △청주 영어·리더십 △충주 K-국악 △제천 영상미디어 △보은 드론 △옥천 문화예술 △영동 국악문화 △진천 AI △괴산증평 리더십·환경 △음성 환경 △단양 우주·천문·지질 등이며 각 주제에 맞춰 국내 운영과 해외 연계를 병행한다.학생들은 지역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 주제 연구와 해외 현장 탐구를 통해 배움을 확장하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2026년에는 기존 괴산지역과 증평지역의 격년제 운영을 통합 운영으로 전환해 ‘괴산·증평 지역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오는 9월 호주·뉴질랜드 방문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1·2기 참여 학생과 3기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연계 과정을 신설해, 선배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경험을 공유하고 후배 학생들의 프로그램 이해를 돕는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지역특화인재양성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미래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지역사회, 지자체가 협력해 충북형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을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하는 ‘충북온마을배움터’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온마을배움터는 학교와 지역이 협력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배움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교육 협력 사업이다.올해 충북교육청은 지역 대학과 협력해 인공지능, 영어, 진로 인문·예술 등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환경과 인적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온마을배움터 개방형 프로그램도 확대한다.지난해는 보은군 오장환문학관 프로그램을 개방형으로 운영해 청주 지역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다.이와 함께 ‘품꿈성장터’사업도 지속 추진한다.‘품꿈성장터’는 우수한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기부형태로 제공하는 기관이나 시설로서 지난해에는 진천 혁신도시 수소안전뮤지엄을 제1호 ‘품꿈성장터’로 지정해 운영한 바 있다.올해 온마을배움터 사업은 총 78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교육청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역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윤건영 교육감은 “온마을배움터는 학교를 넘어 지역 전체가 배움의 공간이 되는 충북형 실용과 포용의 교육 모델”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교육 여건을 확충하고 교육이 지속가능한 미래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학부모, 학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학교와 학부모의 선택에 따라 편안한 생활복 형태의 교복 착용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대전환’선언에 이은 것으로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후속 정책 발표이다.이번 정책은 그동안 학부모 간담회와 민원 창구 등을 통해 제기된 현장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정장형 교복은 신체 활동을 제약하는 불편함으로 인해 학생들의 실제 착용률이 낮은 경우가 많았으며 고가의 정장 교복을 구매하고도 학교생활을 위해 생활복이나 체육복을 별도로 구입해야 하는 ‘이중 지출’문제가 학부모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이에 윤 교육감은 형식적 정장 위주의 교복 체계를 개선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상시적으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 생활복 중심 교복으로의 전환을 대안으로 제시했다.생활복 중심의 교복 전환은 상반기 중 우수사례 공유, 단위학교 컨설팅 지원,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충분한 의견수렴 등을 거쳐 희망하는 학교가 확대 시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교복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가장 오랜 시간 입는 옷인 만큼, 단순한 복장 규정을 넘어 학생들의 활동성과 편안함, 그리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입고 생활할 수 있는 실용적 교복 문화를 조성하고 단위학교의 자율적 선택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정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학부모, 학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지난해 충북교육 정책에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소중한 조언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이 충북교육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아침간편식 지원정책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실질적이고 책임있는 교육 정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배움의 출발은 건강에서 시작된다며 학생이 아침을 걱정하지 않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교육의 기본을 세우는 일이며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든든한 아침 식사는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와 학교 적응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아이들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향후 전체 학생 대상 확대를 고려해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공동체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자 교육청과 지자체가 분담액에 대한 합의를 이미 완료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복지 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끝으로 충북의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며 교육의 희망이 되고 학교가 따뜻한 울타리가 되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요자 중심 아침 간편식 제공사업은 2024년 6월부터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윤건영 교육감은 사업을 추진하는 학교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간편식을 시식하며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 소통을 추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13일 교육감실에서 과학 교육 활성화와 발명 문화 확산 등에 공헌한 ‘2025년 과학·발명교육 유공 교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과학·발명 교육 현장에서 창의적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충북 과학·발명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충북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올해의 과학교사상’수상자 4명과 교육부 주최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수상자 2명, ‘발명교사 인증제 명인’자격 취득자 2명 등 총 8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과학·발명 교육 분야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발명교사 인증 최고 등급인 ‘명인’자격은 전국적으로 누적 취득자가 35명에 불과할 만큼 취득 요건이 엄격한 분야로 충북에서 2명의 명인을 배출하며 발명교육 분야에서의 위상을 높였다.간담회는 교육감의 격려를 시작으로 과학·발명 교육 문화 확산을 위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참석 교사들은 교육 현장의 실천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창의 교육 실현을 위한 과학 교육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지능형 과학실 구축 △이동형 과학교실 운영 △AI중점학교 및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 △교원전문성 역량 강화 등을 통해, 탐구하는 즐거움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창의융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과학교육과 발명교육 분야의 성과는 교실에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해 온 선생님들의 전문성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수상의 영예를 안은 선생님들께 축하를 드리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과학·발명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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