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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소속기관과 유·초·중·고·특수학교에 교육민원 응대의 주요사항을 반영한 민원 서비스 지침서 4,200부를 발간해 보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민원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담당자의 민원응대 전문성을 강화해 교육공동체 모두의 인권을 상호존중하고 보호하자는 것이다. ‘교육민원 톡톡’은 크게 두 개의 가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가름‘바람과 만남’은 주요 민원 유형별 대응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한다. 또 장애인의 민원 맞이하기 방법, 민원 담당자 보호 장치, 외국인·이주민 통·번역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다. 둘째 가름 ‘이럴 땐 이렇게’는 학교현장에서 만나는 주요 질의 민원과 답변을 안내한다. ‘학교 교육과정 운영’,‘인권친화적인 교육공동체’,‘안전한 생활교육’ 등 3개 영역으로 구분해 제시하고 있다. ‘교육민원 톡톡’은 기존의 민원편람과 달리, 전국 최초로 민원응대의 방법뿐만 아니라 최근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해 자주 묻는 질의 민원의 내용도 동시에 담고 있다. 또, 민원 담당자의 고충을 덜고 스스로가 업무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에서 제기된 민원을 지원하고자 한다. 특히 민원 담당자 되돌아보기, 방문민원 이야기, 전화민원 이야기를 웹툰 형식의 만화로 보여줌으로써 업무 담당자의 주의를 환기시켜 줄 뿐만 아니라 어려운 민원의 대응 방법을 한눈에 쉽게 전한다. ‘교육민원 톡톡’ 파일은 경남교육청 누리집/ 학생·학부모/ 교육인권경영센터/ 공지사항에서 언제든지 내려받아 볼 수 있다. 경남교육청의 경우 한 해 국민신문고를 통한 질의 민원 건수는 2,600여 건, 전화민원은 2만7,000건 정도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남교육청은 이러한 결과를 지속가능하게 하고 더 나은 교육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민원 서비스 지침서를 발간하게 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 및 모든 소관기관들이 교육공동체의 민원을 소중한 바람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맞이해 나갈 때 민원인의 의무도 함께 할 것이다. 민원인 또한 교육공동체 일원으로서 함께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는 민원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개방형직위인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장’ 공개 모집을 재공고했다고 6일 밝혔다. 교육연구정보원장은 3급 상당 임기제공무원으로서 공직 내부와 외부에서 일정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장의 임기는 2년이며 성과교육이론과 실제의 연구·조사·분석, 현장 연구·교육 활동 지원, 교육자료 제작·보급, 교육정책 연구·개발 등의 교육연구정보원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공고 기간은 9월 3일부터 9월 12일까지로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과 나라일터 누리집에서 응시자격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응시원서는 9월 13일부터 9월 17일까지 5일간 경상남도교육청 총무과에서 접수한다. 선발시험은 10월 중 시행해 최종 임용후보자를 결정·임용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석철호 행정국장은 “미래교육 완성과 이를 위한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위한 교육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우수한 정책적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이번 개방형직위 공개모집에 많이 응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1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경상남도교육청이 한국교육개발원에 위탁해 4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나이스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했으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1000개 학교, 25만3,489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실태조사 피해응답률 대비 0.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별 피해응답률은 초등학교 2.6%, 중학교 0.5%, 고등학교 0.2%로 전년 대비 초등학교 0.8%p, 중학교 0.1%p 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실태조사에서 나타난 결과를 분석해보면, 전년도 대비 초, 중학교에서 피해응답률이 소폭 상승했으며 특히 초등학생의 피해응답률 증가가 나타났다. 이는 초등학교 등교 수업 확대 및 언어폭력에 대한 민감도 증가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학교와 교육청의 지속적이고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필요해 보인다. 피해유형별로는 전체 피해응답자 2,779명 중 언어폭력이 42.2%로 가장 높았고 집단따돌림, 신체폭행, 사이버폭력, 스토킹, 금품갈취, 강요, 성폭력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 경험 장소로는 교실 안, 복도, 놀이터·공원, 운동장, 사이버공간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피해 경험 시간은 쉬는 시간, 하교 이후, 점심시간, 하교시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피해 후 그 사실을 주위에 알리거나 신고한 대상은 가족, 학교선생님, 친구나 선후배 등의 순이었다. 학교폭력 가해 응답률은 0.4%로 2020년 1차 대비 0.1%p 증가했다. 학교급별 가해응답률은 초등학교 1.0%, 중학교 0.2%, 고등학교 0.02%이며 전년 대비 초등학교 0.3%p 증가했으며 고등학교는 0.02%p 감소했다. 가해응답률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학교폭력예방 및 홍보가 필요하며 교육과정 및 학교생활 속에서 가해행위가 부적절하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는 교육이 꾸준히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학교폭력을 목격한 학생의 응답률은 2.5%로 전년 대비 0.2%p 증가했다. 향후 학교폭력 발생 시 대처방안으로 주위에 알리겠다는 75.1%, 도움을 요청하거나 도와주겠다는 24.9%로 대부분 적극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응답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단위학교의 자율적인 예방활동을 강화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나타난 학교폭력의 특징을 반영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속적인 학교폭력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강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사이버폭력예방 교육 강화, 교원용 사이버폭력 예방 연수 개설, 단위학교 자율적인 사이버폭력 교육, 상담프로그램 운영 및 학교폭력 발생 이후 관계 개선을 위한 회복적 생활지도 등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학교폭력 유형으로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등 정서적 폭력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에 대한 예방으로 언어문화개선 캠페인 및 상호 존댓말 쓰기 운동, 학생 역량강화 어울림프로그램과 문화적 콘텐츠를 활용한 뮤지컬, 동아리 활동 등 학생 주도적 예방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반적으로 학교폭력 피해가 학교안에서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관계회복프로그램 도움자료를 개발 보급해 담임교사들의 역량을 높일 예정이며 학교폭력책임교사 수업경감 확대로 학교폭력업무 담당자가 학교폭력예방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학교 내 취약지역 관리를 위한 CCTV 고화질 비율 확대, 범죄예방 환경설계, 신고체제 정비, 배움터지킴이 순찰활동 강화 등 단위학교 학교폭력 예방 인프라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수능정보시스템을 통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3만127명이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1,049명이 증가한 인원이다. ‘표 참고’경남의 지원자 유형을 살펴보면, 성별로는 남자 1만5,345명, 여자 1만4,782명이고 자격별로는 졸업예정자 2만4,283명, 졸업자 5,249명, 검정고시 및 기타 학력인정자 등 59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대비 졸업예정자, 졸업자 및 기타 학력인정자 비율은 다소 증가했다. 2021학년도 수능 응시 예정자는 졸업예정자 2만3,737명, 졸업자 4,812명, 검정고시 및 기타 학력인정자 등 529명으로 총 2만9,078명이었다. 시험지구별 지원자 수는 창원지구 1만38명, 진주지구 5,396명, 통영지구 3,683명, 거창지구 1,009명, 밀양지구 1,167명, 김해지구 5,445명, 양산지구 3,389명으로 집계됐으며 시험지구별 지원자 수도 지난해 전체적으로 증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전면등교를 시작한 학교의, 안전한 등교수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6일 박종훈 교육감이 창원 용남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사운영 및 방역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등교하는 아침 시간에 창원 용남초등학교를 찾아 교문 앞 등교 맞이 활동, 현관 앞 발열 점검 및 거리두기 등 방역 상황과 학사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부터 2학기 전면등교에 따라 학교에서의 일상 회복이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경남의 사회적 거리두기는 3단계며 9월 6일 이후 전면등교를 시행하는 학교는 전체 955교에 이른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내 감염 비율이 낮아 학교가 안전한 공간이라는 것은 1학기 학사 운영을 통해 확인됐다 그동안 만들어 온 빈틈없는 학교 방역 시스템을 바탕으로 2학기 전면등교도 차질 없이 이루어내어 학습격차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행복한 배움과 전인적인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폐교의 성공적 재생 모델로 관심을 받으며 개관한 합천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이 오는 9월 24일로 개관 1주년을 맞는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독서와 놀이, 체험을 함께할 수 있는 정글북이 자연속 치유공간으로 신개념 독서공간으로 자리잡았다. 가족 북캠프 방갈로 경쟁 치열정글북은 다른 지역의 교육기관과 지자체, 도서관 등 전국 38곳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다녀갈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도내 유·초·중·고 72개교에서 단체 방문해 독서와 자유 체험, 야외 힐링을 만끽했다. 지난 5월부터 본격 운영한 1박2일 가족 북캠프는 방갈로 예약이 5분 만에 끝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학기 중에는 주말에만, 방학 중에는 주 3회 운영하는 가족북캠프는 지금까지 1,089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과 학부모는 “책 읽기 좋은 시설로 구성돼 있어서 너무 좋다”,“좋아하는 웹툰을 맘껏 볼 수 있다”,“초등생 자녀와 방갈로 체험을 했는데 그림책도 마음껏 보고 공방에서 여러 체험도 해볼 수 있어서 만족했다”는 반응이다. 체험 콘텐츠 확충정글북은 체험콘텐츠 확충 등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한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정글북에 자생하는 다양한 수목에 이름표를 달아 교육효과를 높였다. 다양한 형태의 그림책을 구비해 이용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인근 가야초 학부모들의 그림책 동아리 모임을 지원하는 등 그림책 전문도서관으로서의 역할도 넓혀가고 있다. 실감형 동화구연 콘텐츠 도입 등 증강현실과 접목한 독서 체험 공간을 조성 중이며 앞으로 미래지향적 콘텐츠를 더욱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관 1주년 프로그램 다양 개관 1주년을 맞이해 정글북은 9월 한 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야외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참여자의 밀집도를 낮추면서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행사로 운영된다. 주말마다 넓은 공간을 활용한 ‘구석구석 100배 즐기기’ 스탬프 투어가 열린다. 아름다운 정원을 활용해 한국의 그림책 작가 야외 전시회를 열고 어린 왕자 캐릭터를 본떠 만든 포토존도 설치한다. 9월 25일은 마술, 뮤지컬, 클래식, 퓨전 국악 공연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개최한다. 박금미 정글북 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지만, 재미와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치는 호기심 천국 정글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글북은 옛 숭산초를 리모델링해 본관 2층과 방갈로 10동, 북카페 그리고 북캠프 시설을 갖춘 전국 최초의 신개념 독서공간이다. 도서 4만여 권 가운데 약 70%인 2만 8천여 권이 그림책으로 특화된 그림책 도서관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1일 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2021년 경남교육 정책숙의제 의제 선정을 위한 제1차 의제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의제선정위원은 지난 8월 17일 교육전문가, 고등학생, 교직원, 학부모, 교원 및 시민단체 등 지원자를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12명을 선발했다. 또한 교육정책 전문가 3명을 추가로 위촉해 15명으로 최종 구성했다. 특히 ‘경상남도교육청 학생자치 및 참여 활성화에 관한 조례’ 통과로 의제선정위원에 고등학생이 위원으로 참여하게 된 점은 주목할 일이다. 경남교육청은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도민을 대상으로 공론화를 실시해 해결방안을 찾아왔다. 2019년 ‘북면신도시 고교 이전재배치’, 2020년 ‘기후환경 위기에 대비하는 채식급식 확대’등은 대표적 사례이다. 이날 참석한 의제선정위원들은 ‘정책숙의 및 공론화’ 과정의 이해를 돕기 위해 경남교육 정책숙의제 의제를 선정해 민주적 숙의를 통한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았다. 또한 2021년 경남교육 정책숙의제 의제를 선정하기 위해 의제선정위원회 운영 방안과 의제 발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공론화는 우리의 교육 현안을 우리가 직접 발굴해 민주적 절차를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민주적인 숙의 과정이다 공론화의 민주적 숙의 과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의제를 선정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경남대입정보센터는 1일 실시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고3 학생들의 수시모집 지원 전략을 제시했다. 수능 9월 모의평가는 11월 18일 실시하는 수능의 중요한 지표가 되는 것으로 지난 6월 모의평가처럼 고3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응시함으로써 수능 출제의 방향을 가늠하는 척도로 작용한다. 경남은 고3 재학생과 졸업생, 검정고시 출신 수험생 등 6월 모의평가보다 1,067명 증가한 3만1,541명이 응시했다. 경남교육청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올해 수능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해 새로운 문제 유형 및 고난도 문항이 많이 출제되지 않아 수험생들이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나 수학영역의 선택과목에서 일부 문항이 까다롭게 출제되어 상위권의 변별 요인이 될 것으로 보았다. 영어는 다소 쉽게 출제되어 상위 등급 학생 비율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험생에게 9월 모의평가는 수시모집을 앞두고 지원대학 및 학과 전형을 정하는 마지막 입시자료이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일반적으로 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 출제된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수능에 출제되는 경우가 많아 오답노트를 작성해 문제 분석 및 적응력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학년도 대입 수시원서 접수는 일반대학 기준으로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수시원서 접수 후 각 대학별로 수시모집 대입전형이 시작되기 때문에 학생들은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하면서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 논술전형 등 대학별고사 일정을 꼼꼼히 점검하고 준비해야 할 것이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두 가지 면접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실전대비 자신감 상승을 위한 찾아오는 면접 교실’을 경남대입정보센터와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실시한다. 아울러 ‘2021. 고3을 위한 찾아가는 권역별 모의 면접캠프’를 10월 2일 서부권, 9일 동부권, 16일 남부권, 23일 중부권에서 대학별 확인면접, 제시문면접, 화상면접 등을 진행한다.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 김종승장학사는 “9월 수능 모의평가 성적이 나오기 전에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종료되므로 가채점 결과를 참고해 수시모집 지원을 결정해야 하는데, 선생님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대학과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들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한 달간 ‘어깨 펴기, 가슴 펴기, 책도 펴기’란 구호로 학술·토론, 전시, 공연 등 700여 개의 다양한 독서문화진흥 행사를 연다. ‘9월 독서의 달’은 1994년 제정된 ‘도서관 및 독서진흥법’에 따라 매년 9월 국민독서 생활화를 위해 전국의 공공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캠페인과 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는 ‘가을, 도서관에 물들다’를 주제로 ‘가을, 마음·손·책에 물들다’ 새로운 도서관 공간을 활용한 ‘가고파 책누리 특별행사’ 다양한 메이커 장비로 생활 소품을 만드는 ‘5060을 위한 메이커 교육’ 등이 있다. 이외에도 도서관마다 이색적이고 특별한 행사들이 지역민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면으로 진행되는 행사 외에도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9월 내내 펼쳐진다. 자세한 행사 안내는 경상남도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또는 개별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 소속 도서관에서 준비한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도민들이 적극 참여해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일상을 책으로 위로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8월 11일 실시한 2021년도 제2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8월 30일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1,241명이 지원해 1,010명이 응시, 788명이 합격해 평균 합격률 78.01%를 보였다.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는 47명이 응시해 46명이 합격했고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는 165명이 응시해 122명이 합격했으며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는 798명이 응시해 620명이 합격했다. 이들 합격자 중에는 경남권 교도소 재소자 9명이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최고 득점자는 초졸검정고시에서 평균 100점을 받은 이모군 등 2명, 중졸검정고시에서 평균 100점을 받은 박모양 등 3명, 고졸검정고시에서 평균 100점을 받은 박모군 등 7명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정모씨, 중졸 주모씨, 고졸 이모씨였다. 이번 검정고시의 개인별 성적은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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