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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밀양 호텔아리나에서 도내 기술직 공무원 190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미래형 교육환경을 위한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실무 능력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신재생 에너지와 제로 에너지 건축물 등 환경친화적 정책에 발맞추어 미래 학교 시설의 건축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건축물에 필요한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녹색건축물 주요 교육으로 한국 RE100협의체 정성훈 부회장을 초빙해 ‘친환경 건축 및 신재생 에너지 산업의 최신 동향’특강을 진행했다.이어 △학교 태양광 시설 설치 사업의 추진 방향 △효율적인 시설사업 예산 운영 및 집행 등 사례를 중심으로 정보를 공유했다.특히 지역별 교육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통해 기술직 공무원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토론을 진행해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손남구 시설과장은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현장에 맞춰 기술직 공무원이 전문 역량을 발휘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지속 가능한 친환경 미래 교육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14일 진주 경상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아트홀에서 교직원 330명을 대상으로 ‘어제의 스승, 오늘의 동료: 함께 쉬어가는 봄날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콘서트는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헌신하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치유와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공연은 스승과 제자가 동료로서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돼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세월이 흐른 뒤 교단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들은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며 음악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공연에는 베이스바리톤 길병민과 기타리스트 천상혁을 비롯해 박동석, 김영환, 조영훈이 출연해 따뜻한 음색과 깊은 울림이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삶과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고 있는 교직원들에게 위로와 쉼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서정적인 선율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공감을 이끌어냈다.이날 박종훈 교육감도 공연장을 찾아 교직원들과 스승의 날의 의미를 나누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봄날 콘서트가 교직원들에게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쉼과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와 교직원 치유·회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1년 제1회 중·고등학생 영어듣기능력평가를 2주에 걸쳐서 시행한다. 시도교육청 공동으로 주관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위탁을 받아 시행하는 영어듣기능력평가는 오전 11시부터 20분 내외로 EBS FM을 통해 송출된다. 매년 2회 실시되는 영어듣기능력평가는 지난해 갑작스런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해 5월로 연기되었으나, 올해는 당초 예정대로 4월 6일 8일 9일 13일 14일 15일 2주 동안 치뤄진다. 영어듣기능력평가는 코로나19의 감염 확산 우려에 따른 격주 등교 등의 학사일정을 고려해 실시된다. 평가 결과는 학업성적관리규정에 따라 반영하거나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가늠하는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영어듣기능력평가 뿐 아니라 영어원격화상수업과 초중고등학생 외국어동아리 지원, 영어체험교실 구축 및 초등영어놀이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기초학력 격차를 진단하고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영어듣기능력평가가 역할을 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1학년도 안정적 교육과정 운영과 코로나19 이후 경남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해 소통과 공감으로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2021년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시작한다. 4월 8일 양산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18개 교육지원청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5월 17일 진주교육지원청을 끝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래 일정표 참고’이번 지역교육업무협의회는 유치원장과 각급 학교장이 참석해 코로나19로 새롭게 조망된 학교의 가치와 우리에게 남긴 교육적 과제,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위해 필요한 지원방안 모색 등 현장에서 새로운 미래교육의 방향과 방법을 함께 협의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올해는 지역교육현안과 경남미래교육을 위한 인식, 지원과 필요 등에 대해 지원청별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협의주제를 선정하는 등 ‘협의가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한다. 특히 올해 지역교육업무협의회에서는 지난 6년간 총 714개의 지역 건의사항을 교육·학생생활, 교육환경개선, 교육정책, 기타 등 4개의 영역으로 구분해 이행결과와 정책에 반영된 사항을 안내한다. 2014년부터 지역에서 건의하였던 수업전념 환경조성, 도서관 확대 등을 통한 문화공간 확충, 미래교육 대비, 작은학교 살리기 등에 대해 경남교육정책에 반영해 추진하고 있는 사항을 전반적으로 안내함으로써, 향후에도 현장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정책수립과정에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경남교육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 지역교육업무협의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생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창원, 김해지역은 대면-비대면 병행 협의회 2회, 진주와 양산, 거제는 1회 실시하며 그 외 13개청은 대면협의회를 진행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통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만들어 이미 시작된 미래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소통하고 심도있는 열린 대화를 통해 지역교육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6일 오후 2021년 단체교섭 개회식을 열었다. 이번 개회식은 박종훈 교육감, 박미향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위원 20명과 참관인 등이 참석했다. 이번 단체교섭은 지난 2019년 체결된 단체협약의 유효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새로운 협약 체결을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지난달 15일 전문 개정 등을 포함한 158개의 노동조건 개선 요구안을 제출했다. 경남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는 주 1회 실무교섭을 실시해 단체교섭 요구안에 대한 접점을 찾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2년 만에 다시 시작된 단체교섭이 서로의 입장과 상황을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하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여는 교섭 과정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미향 위원장은 “학교 안 모든 노동자들이 교육의 주체로 거듭날 때 교육의 질이 높아진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도 교육의 한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하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경상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1학년도 민주학교 운영 설명회와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설명회는 학교민주시민교육 선도 역할을 수행하는 ‘민주학교’ 39개교 관리자 및 운영 담당교사와 학교민주시민교육 전문적학습공동체 공모에 선정된 ‘민주학년’ 20개팀 대표교사 등 7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자율·존중·참여의 시민적 가치를 실현하고 시민역량을 기르는 학교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의 운영 철학과 방향을 공유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민주학교의 탄생, 민주시민을 향한 삶과 배움이 꽃피는 공간’을 주제로 특강에 나선 부산교육대학교 심성보 명예교수는 “교실에 떨어진 쓰레기 누가 주워야 할까?”의 질문을 던지며 “과거와 변화된 교육환경 속에서 학교는 ‘경쟁’ 대신 ‘연대’를, ‘지식’ 보다 ‘교양’을 기르는 곳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는 전체 특강 이후 유영초등학교의‘낯설게 바라보기 프로젝트’를 통한 민주시민성 함양하기 간디고등학교의 식구총회, 학생총회, 학급활동을 통한 민주시민교육 등 시민적 가치를 기반으로 민주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다양한 역량을 담아낸 민주학교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민주학교 현판을 받은 내동초 김진호 교장은 “국내외 민주학교 사례를 통해 민주학교의 기본 이념과 실천 원칙에 대해명확히 이해했다”며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민주시민 의식과 역량을 지닌 미래사회 주역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학교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 만들어가겠다”고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민주주의는 활자화된 지식, 주어진 제도, 이어져 오는 관행을 통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학교민주시민교육을 통해 교육주체 스스로 주권자임을 자각하고 민주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역량을 지원하는 학교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오후 본청 공감홀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교육지원청 예산팀장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2021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을 심의하고 경남교육의 미래 비전과 2021년도 예산편성 방향,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및 제안서 작성과 검토 방법에 대한 위원 연수를 실시했다. 올해는 참여와 소통으로 함께 만드는 ‘경남교육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문성 강화 교육수요자 참여 확대 열린 소통·다양한 홍보 평가·환류 시스템 구축 등 4가지 추진과제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및 실효성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학교회계‘학생·학부모 참여예산제’제도화와‘주민참여 지역추진단’운영 등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참여를 이끌어,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교육청이 함께 더욱 역동적인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진심을 담은, 적극적인 노력으로 주민참여예산제의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는 경남교육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하동 서당 폭력사건과 관련해 해당 학교의 안정화를 위해 이수정 경남대 교수를 팀장으로 경남교육청-하동군청-경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경남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참여하는 학교응급심리지원팀을 운영한다. 학교응급심리지원팀은 하동Wee센터 응급심리지원팀과 하동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구성해 운영되며 관련 기관이 학교에 대해 자문 및 지원 역할을 분담한다. 학교응급심리지원팀은 1단계: 사안 관련 지원 계획 수립 2단계: 학교위기개입 3단계: 심리치료 상담지원 4단계: 종결과 지속적 상담 순서로 이루어진다. 학생 지원대책으로 반별로 위기학생 선별검사를 통해 위기학생을 조기 발견해 심리치료 및 긴급 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일시적 심리적 충격을 받은 다수의 학생에 대해 반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위기상황을 겪고 혼란스러운 교원, 학부모에 대한 지원 대책으로 외부 정신과 전문의 자문을 통해 교원의 심리적 안전을 확보하고 동시에 학생지도를 위한 정보제공과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해당 학교의 학생이 심리적 안정과 학교 본연의 기능이 정상화될 때까지 하동교육지원청 Wee센터 응급심리지원팀과 하동상담복지센터를 주축으로 유관기관 협력 및 지원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교가 본래 모습으로 정상화될 때까지 학생, 학부모, 교원에 대한 심리치료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교 학부모회 구성과 운영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1. 학부모회 운영 길라잡이’ 자료집을 발간해 각 학교로 배부한다. 이 책은 학교의 학부모 업무 담당자가 학부모회를 더 쉽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학부모가 실질적인 교육공동체의 주체로 참여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학부모회 구성과 운영, 기능과 역할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았다. 학부모 업무를 맡은 담당자를 위해 ‘학부모회 지원, 학교에서 무엇을 해야 하나요?’, 학부모회에 참여하는 학부모를 위해 ‘학부모회 운영, 학부모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로 구분해 학교와 학부모 두 입장을 모두 고려했다.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쉽게 흐름을 알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외숙 학교혁신과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많은 학교에서 학부모의 학교 참여와 학부모회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 책을 통해 학부모회가 민주적으로 구성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어 교육공동체의 성장과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미래를 이끄는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올해 학교 과학실 여건 개선에 23억5천만원을 투입한다. 과학실 여건 개선사업은 지능형 과학실 구축 지능형 탐구키움터 조성 과학실 안전모델학교 운영 안전한 과학실 환경개선 등이다. 지능형 과학실은 최첨단 에듀테크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개념을 다양한 가상·증강콘텐츠를 통해 쉽게 익히거나, 사물인터넷 측정 장비를 이용한 적극적 의사소통과 협력이 가능한 공간이다. 지능형 과학실 구축을 위해 신규 14개교를 선정 후 교당 4천만원~4천5백만원, 2~3차년도 계속학교 103교에 9백만원~1천만원, 총 15억9천백만원을 지원하고 연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지능형 탐구키움터 4개교를 선정 후 교당 1천만원씩, 총 4천만원을 지원하고 학교는 교과 외 시간을 활용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탐구능력 및 기초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학실 안전모델학교 운영을 위해 40개교에 교당 8백만원, 총 3억2천만원을 지원하고 학교는 과학실 필수 안전 장구와 설비를 확충하고 과학실 실험안전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안전한 과학실 환경개선을 위해 20개교에 교당 2천만원, 총 4억원을 지원하고 예산은 노후 과학실험실 내 시설·설비의 보수, 낡은 실험비품 교체 등에 사용되며 학생참여형 수업을 위한 과학 기자재 구입에도 사용된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도교육청은 과학실 수업 여건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를 이끄는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5일 오후, 집단 하숙형 서당에서 폭력이 발생한 하동지역 관련 학교와 서당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피해 학생 보호 조치 등 종합적인 대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관련 학교를 먼저 방문해 현황과 지난 2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서당 관련 폭력 전수조사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박 교육감은 교육청에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피해 학생들의 치유와 회복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전문가 상담 피해 학생 치유를 위한 병·의원과의 연계 방안 모색 서당에서 숙식이 어려운 학생의 가정 복귀 지원 가정 복귀가 어려운 학생들에 대해 교육청 시설을 이용한 숙식과 교육 지원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학생 안전에 관해서는 법령과 제도가 미비하더라도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감독과 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재차 강조했다. 학교 방문을 마친 박 교육감은 이후 청학동 소재 서당을 찾아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서당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박 교육감의 이번 현장 방문은, 학생 안전을 위해 제도권 밖 민간 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와 감독 의지를 밝히고 집단 하숙형 서당 폭력 사건의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 점검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한편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7일 하동교육지원청에서 이수정 경남대 교수를 팀장으로 하는 ‘학교응급심리지원 전담팀’의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가진다. 또한, 서당 관련 폭력 전수조사가 끝나는 오는 12일부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위한 위기 학생 선별 검사, 심리 치료와 상담 지원에 들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5일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본청 정원에 철쭉 등 수목 50여 그루를 심었다. 이날 행사는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수목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경구 총무과장은 “작은 변화가 모여 큰 변화를 이루는 경남교육의 대전환처럼 이번 나무심기와 같은 작은 행사가 미세먼지 저감 효과 및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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