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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오전 MBC경남홀에서 마산지역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21년 미래교육 공감콘서트’를 개최했다. ‘미래교육 공감콘서트’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경남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빅데이터·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교육에 대한 강연 새로운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과 수학 AI학습지원에 대한 공감콘서트로 경남 전역에서 진행하고 있다. 1부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임완철 교수의 ‘가르치는 인공지능은 가능한가?’와 박종훈 교육감의 ‘빅데이터·AI플랫폼으로 함께 만드는 미래교육’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어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학부모와 함께하는 전문가 토크콘서트에서는 수학·미래교육 전문가뿐만 아니라 전문 교육데이터 구조 설계와 에듀테크 전문가가 참여해 빅데이터·AI 활용 미래교육 수업혁신에 대해 학부모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토크콘서트에서 새로운 디지털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생 스마트단말기 보급과 스마트교과서의 활용, 아이톡톡의 교육데이터 수집과 구조설계, 교육 빅데이터 기반의 AI학습지원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었다. 학생 맞춤형 AI학습지원의 해외사례와 교육부 ‘똑똑수학탐험대’, 아이톡톡의 톡톡AI학습까지 빅데이터·AI 기술기반 수업혁신에 대해 세세하게 살펴보는 시간이 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 맞춤형 인공지능 학습지원을 위해서는 AI라는 엔진을 돌려야 하며 그 연료가 바로 교육 데이터이다 아이톡톡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 바로 풍부한 교육데이터 수집이며 방대하면서도 양질의 교육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교육서비스를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콘서트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톡톡과 스마트단말기 보급으로 달라질 디지털 교육환경과 교수학습방법의 변화가 기대된다 스마트단말기를 무분별하게 사용하거나 비교육적으로 사용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원격통제와 브라우저 관리 등 철저히 준비하고 있는 것 같아 안심이 된다”며 디지털 교육환경의 변화를 공감하면서 스마트단말기 보급에 대해 우려를 해소하는 시간이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19일 진주 남명산업개발 신사옥 남명N스퀘어 아트홀에서 남명갤러리로부터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작품 20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기증 작품 20점은 한국전업미술가협회 경남지회 회원들의 도자회화로 남명갤러리에서 ‘2021 경남 전업미술가협회 도자회화전 ‘보여&드리다’’에 소개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남명갤러리는 전시 이후 도민들에게 더 문화를 향유하게 하고자 경남교육청에 기증 의사를 밝혔고 경남교육청은 기증받은 작품을 청사 전시 공간과 직속기관 등에서 전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기증받은 미술품은 다양한 전시와 함께 교육 현장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미술품 기증을 통해 지역문화 융성과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있는 이병열 남명 회장께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과 함양군이 10월 19일 오후 3시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행복교육지구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행복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경상남도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의미한다. 미래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학생 교육을 위해 교육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 함양교육지원청과 함양군은 지난 3월부터 행복교육지구 추진을 협의해 2022년부터 2년간 행복교육지구를 운영하기로 했으며 2년 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연장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경남교육청과 함양군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이 만족하는 행복교육도시 육성을 위해 지역 교육공동체 구축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 학생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마을학교 운영 마을교육공동체 조성 등을 2년간 추진하게 된다. 경남교육청과 함양군은 각각 2억원씩 대응 투자하는 등 행·재정적으로 적극 협력키로 했다. 업무 협약식에 앞서 성공회대 유창복 교수를 초청해 ‘함양군에서의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지역민과 함께 지혜를 모았다. 협약 체결식에 이어 함양교육지원청 이영애 장학사의 진행으로 함양행복교육지구 운영 방안에 대해 대화의 자리도 열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역사와 전통이 서려 있는 선비의 고장 함양에서 미래교육의 새로운 배움터를 만들기 위한 행복교육지구 업무 협약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함양군과 함께했던 학생오케스트라, 작은학교 살리기 등과 함께 배움이 마을과 지역으로 넓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와 직무 스트레스로 소진된 교원들의 심리 치유와 자존감 회복을 위해 교원힐링연수를 진행한다. 10월 19일 교장 힐링 연수를 시작으로 10월 20일 교감, 10월 30일 서부권 교사, 11월 6일 중부권 교사, 11월 20일 남부권 교사, 11월 27일 동부권 교사 각 40명씩 총 240명의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들이 참가한다. 교원 힐링 연수는 경남교육청이 운영하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 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연수 내용은 힐링 강의 ‘에니어그램으로 힐링하다’, 힐링 공연 ‘팝페라 콘서트’,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 홍보, 지역별 특색을 살린 나전칠기 체험 ‘보석함 만들기’, 한방 체험 ‘경진단 만들기와 배꼽왕뜸’, 예술 체험 ‘도슨트 투어 및 다도 체험’ 등으로 이루어진다. 여순화 P&I 교육코칭연구소 대표의 힐링 강의 ‘에니어그램으로 힐링하다’에서 참가 교사들은 자신이 전혀 인식하지 못했던 성격 유형과 특성을 재발견하고 스트레스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건강한 나다움 찾기와 조직 내 소통력 향상 등을 도움 받았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지난 여름방학 때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힐링연수를 동·서부권으로 나누어 2회 실시한 바 있다. 최병헌 학교정책국장은 “코로나19와 교육활동 침해와 직무 스트레스로 인해 소진된 선생님들의 어려움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학교시설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립학교 시설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경남유아교육원에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공립학교 시설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경남교육복지관에서 학교에서 직접 주관하는 공사에 대한 공종별 맞춤형 연수를 하게 된다. 노후 학교시설 개선을 위한 학교공간 재구조화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이 진행되면서 교육시설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그에 따른 교육 수요자의 요구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건축 중심이 아닌 교육과정 중심의 공간구성 수요자가 직접 참여하는 건축 설계 고정된 공간이 아닌 상시 전환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교육시설이 변화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 공사의 특성상 학생들이 없는 방학기간에 집중되고 교육지원청 의 인력 부족 등 현실적 어려움이 많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학교 주관 공사를 확대하고 공사 사전 신청과 상담, 공사의 종류 분석, 공종별 공사 진행 방법 안내 등 새로운 공간 구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경남교육청은 학교 주관 공사 시작 전에 공종별 동일한 공사를 진행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준수해야 할 절차, 필요서류, 공사감독 방법, 설계도서 검토 방법, 시설비 산출과 정산 방법 등을 안내해 수요자가 희망하는 교육시설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재갑 시설과장은 “앞으로의 학교 공사는 질적 측면을 강조한 다양한 복합공간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학교 시설공사에 대한 지원으로 수요자가 만족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직업계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현장실습 중인 전체 산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경남은 187개 현장실습업체에 28개교 408명의 학생이 현장실습 중이며 지난 10월 15일부터 방역지침을 준수해 현장을 방문 점검하고 있다. 특히 근로기준법에 따른 도덕상·보건상 유해·위험 사업장인지 여부, 고위험군 사업장에 대해서는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또한, 학교를 통해 현장실습 참여 중인 학생들에게 권익침해나 부당노동행위 방지를 위한 구제 절차, 상담·신고 연락처 등을 포함한 안내 문자를 2회 이상 발송해 즉각적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지난 4~6월 관계 법령과 지침 등에 따라 학교별 현장실습 운영계획이 현장에 적합하게 적용되고 있는가도 살펴본다. 10월 말부터 다음 연도 1월까지는 교육부와 함께 단위학교와 기업체 지도점검을 실시해 현장실습 전반을 세밀히 살필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한국안전보건공단과 협업해 직업계고 전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업안전보건 연수’를, 현장 실습생 대상 12차시의 노동인권 및 산업안전보건연수, 전교생 대상 노동인권교육 2시간 이상 의무교육 을 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습중심 현장실습에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반드시 관련 법령과 절차를 준수해 운영하고 교육공동체의 노동인권 의식을 향상시켜야 한다”며 “안전한 현장실습을 통해 우수 취업처로 채용이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학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3년 부분 도입에 대비한 단위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학교업무담당자 연수를 권역별 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형 학생과목 선택권 확대에 따른 교육과정 편성과 구체적 시간표 작성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일반고등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2022학년도 단위학교 실제 과목선택 수요조사 결과와 2022년 교육과정 편성표를 바탕으로 구체적 실습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된다. 그리고 2023년 고교학점제 부분 도입 대비 단위학교 운영 준비와 2022년 공동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변경에 따른 경남교육청의 단위학교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 학생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한 학교의 업무부담을 줄이고 협력적 교육과정 운영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내실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칭찬하는 문화를 정착하고 서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청렴소리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렴소리함은 청렴한 조직문화로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긍정적인 의견과 칭찬을 모으는 자정 활동의 하나다. 직장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 직원을 분기별로 추천, 선정해 시상하는 ‘직원칭찬’은 예전 총무과에서 시행해 좋은 호응을 받았던 ‘스마일 직원’과 비슷하다. 청렴소리함은 직원의 적극적인 활동까지 공유함으로써 사람의 인상과 성품에 더해 배려하고 존중하는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사례로 활용할 예정이다. 직원칭찬과 추천은 경남교육청 구성원과 도민이면 누구나 본청과 제2청사 현관에 비치된 청렴소리함과 청렴 엽서 보내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교육지원청은 별도 설치된 여러 소통 창구를 통해 지역별로 특색있게 칭찬, 청렴 문화 조성 활동을 하고 있다. 이민재 감사관은 “청렴소리함으로 교육 공동체가 서로 칭찬하는 분위기를 멀리 넓게 펼쳐, 맑고 깨끗한 일터를 만드는 마중물로 쓰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은 2021년 10월 1일부터 10월 3일 10월 1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총 6일간 36시간의 과정으로 진행된 2021. 베트남 특수교육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10월 17일 오후 6시에는 베트남 특수교육 연수 참가자 32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베트남 특수교육 연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국제교류협력을 위해 실시한 베트남 특수교육 지원 사업으로서 전략적 교류협력국인 베트남 교육훈련부의 특수교육 지원 요청과 경상남도교육청-베트남 교육훈련부 양해각서에 따라 진행됐다. 올해 3월부터 베트남 교육훈련부와 5차에 걸친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베트남 현지 사정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실시간 온라인 쌍방향 연수를 통해 베트남의 특수교육을 지원했다. 베트남 특수교육 연수는 특수교육 관리자 연수와 특수교육 교사 연수로 구분해 운영했다. 온라인 진행된 이번 연수에 베트남 전 지역의 특수교육 관리자, 교사, 관계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신청자가 너무 많아 당초 100명이었던 연수를 최종 300명 이상이 넘는 대규모 연수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 또한 대학교수, 학교 관리자, 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위촉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강의 내용에 대해 베트남 현지 연수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베트남 교육훈련부와 연수 협력 기관인 탄쑤언 평생교육센터는 사업 초기부터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과 베트남 특수교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주고 받았으며 실시간 온라인 쌍방향 연수가 진행되는 6일간 베트남 연수생들이 연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지원했다. 6일간의 연수 과정이 모두 끝난 후 개최한 연수 수료식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의 인사, 연수 이수증 전달, 우수생 소감 발표, 강사 및 통역사 인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수료식에 앞서 실시된 ‘맑은소리 하모니카 앙상블’의 장애공감 콘서트와 특수교육원에서 준비한 ‘피아노 트리오’ 공연이 어우러져 수료식의 의미가 더욱 빛났으며 한국과 베트남 관계자 모두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베트남 현지에서 온라인 연수 지원을 위해 협력한 하노이 탄쑤언 평생교육센터 짜리센터장은 “매년 질 높은 특수교육 연수를 지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를 드린다 이번 연수도 베트남 특수교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베트남 교원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어려운 환경 가운데, 온라인 연수를 준비해주신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우수한 성적으로 연수를 이수한 판민히우 연수생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넓힐 수 있었고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해 나가야 할지 알게 됐다 한국의 다양한 사례를 참고해 베트남 장애학생들이 사회에 잘 적응하고 통합될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하겠다 이번 베트남 특수교육 연수를 운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수 수료식에 참석한 경상남도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특수교육 담당 박영식 장학관은 “우리 교육청은 지금까지 여러 국가들과 다양한 국제교류협력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베트남과 함께한 시간도 15년이 넘었다 특히 특수교육원을 중심으로 특수교육 분야에서 베트남과 4년째 교류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국제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온라인 연수가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 이석희 원장은 “주말이 포함된 온라인 연수 과정으로 진행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우리 특수교육원은 베트남 특수교육 지원을 위한 장기 계획을 수립했고 앞으로도 베트남의 특수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협력하고 지원할 것이다. 이 사업을 시작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특수교육 분야 교류가 더욱 확대되고 양국의 특수교육이 모두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창원시청에서 창원시와 ‘진해중·진해여중 통합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해 지역은 구도심 공동화에 따라 학생수가 감소하고 있고 진해중학교와 진해여자중학교는 50년 이상된 교육시설의 노후화로 교육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되어 왔다. 특히 진해중학교는 운동장과 체육관을 진해고등학교와 공동 사용하고 있어 교육과정 운영에 제약이 많았고 진해여자중학교도 시설 노후화로 인한 개축이 시급하나 부지의 비정형 및 사유지 인접으로 공사 진행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창원시와 여좌지구 개발 사업 부지로 진해중·진해여중 통합 이전을 위해 학교용지를 확보하는 등 적극 협력해 왔다. 지난 7월 진해중·진해여중 통합 이전과 관련해 학부모 설명회 및 설문조사를 실시해 88% 학부모 동의를 얻었고 8월에는 학교 설립 전문기관의 자문을 받았다. 이전 학교는 남녀공학 32학급 840명 규모로 2025년 개교를 목표로 2022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통합중학교 인근 여좌지구 개발 지역은 지식산업센터, 재료연구원, 스포츠센터 등 학생들의 교육과정 운영에 활용 가능한 각종 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질 높은 교육환경이 조성될 것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해중·진해여중 통합 이전을 위한 재산교환, 도시계획 시설결정 등을 이행해 옛 육군대학 부지에 시설공사를 추진한다. 창원시는 통합 이전 예정지의 조성, 재산교환 등 각종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통합중학교의 이전 완료 시까지 현재의 진해여중 부지 내 교육과정의 정상 운영 보장 및 이전 후 시민을 위한 문화시설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공간조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진해중학교, 진해여자중학교 통합 이전을 통해 진해를 대표하는 대규모 교육단지가 조성되어 교육도시로 발전할 것이며 첨단 기자재를 구비한 스마트 미래학교를 구현해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학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교육시설 통합 이전과 구도심 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교육인프라 구축과 지역 균형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통합중학교 설립을 위해 행·재정적으로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