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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유·초·중·고등학생 약 41만 8천여명의 모든 학생에게 상품권 또는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조례’ 제정에 따른 지원 사업으로 5만원 상당의 상품권 또는 동일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각 가정에 제공할 계획이며 재원은 재해·재난 예비비를 사용한다. 타 시도교육청의 교육재난지원금이 대부분 현금성 지원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과 달리, 경남은 상품권으로 교육수요자의 유용한 교육적 소비와 지역의 어려운 농가가 상생하는 차별화된 지원 방안을 선택했다. 획일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다양화를 위해 도내 재학 기준 둘째 자녀에게는 농산물 꾸러미를, 그 외의 자녀에게는 모두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품목 계약 배송 등의 검토 및 관계자 협의를 거쳐 11월에서 12월 사이에 상품권 및 농산물 꾸러미를 가정으로 배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산물 꾸러미는 도내 우수 농수산 식재료로 구성하며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세부 품목을 결정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학생들의 교육적 피해를 보상하고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이면서 동시에 지역 생산 우수 식재료 소비촉진에도 기여하고자 하는 조치이기도 하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 작게나마 위로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예산의 범위 내에서 학생, 학부모, 도민이 직·간접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으며 앞으로 어떤 형태로 다가올지 모르는 교육재난에 대해 철저한 준비와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3~14일 울산산업고 등에서 열리는 제50년차 전국영농학생전진대회에 경남 대표로 20개 종목, 7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전국영농학생전진대회는 농생명산업계열고등학교 학생의 지속적인 진로 개발과 우수한 농생명산업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50년째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과 대회 종목의 특수성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으로 분산 운영된다. 과제이수발표와 글로벌 리더십대회는 비대면, 실무경진분야는 울산산업고에서 대면, 이론경진분야와 FFK골든벨은 중부, 서부, 남부, 동부 등 4개 권역으로 분산해 대면으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총 20개 종목에 전국 14개 시·도교육청 82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분야별로 종목을 살펴보면, 전공경진 분야 6개 종목 실무능력경진 분야 6개 종목 과제이수발표분야 6개 종목, 연구과제, 농생명창업아이템 과제, 농산물마케팅 과제) 글로벌리더십 경진분야 1개 종목 FFK골든벨분야 1개 종목이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6월 김해생명과학고 경남자영고 함양제일고에서 경남영농학생전진대회를 분산 개최해 20개 종목에 대해 70명의 경남 대표를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전국대회 참가를 위해 여름방학과 하반기 학교별 집중교육을 통해 역량을 키워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820명의 학생들이 미래농업의 비전과 함께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어울려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제51년차 전국영농학생전진대회의 2022년도 개최지역으로서 미래농업교육을 준비하기 위해 환경개선 등의 준비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13일 개회식과 실무경진장을 참관한 후, 경남 FFK 선수단을 만나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우리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서 대회를 준비한 만큼 기량을 발휘하기를 바라며 우리나라의 미래인 농생명 분야를 이끌어가는 영농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폐교 등 노후시설물 철거에 따른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술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교육시설 해체공사 안전점검반’을 신설해 안전 관리실태 점검과 기술 지도에 나선다. 안전점검반은 해체공사 현장을 최소 2회 이상 점검해 해체계획서대로 수행하는지 여부와 가설시설물의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통학로와 인접 시설 및 도로를 포함한 주변 안전과 환경 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시 발주기관에 즉각 공사 중지나 보완을 요청하는 등의 조치를 내릴 예정이다. 안전점검반은 본청 시설과에 운영조 1개조와 점검조 3개조를 운영한다. 점검조는 시설과와 미래학교추진단 소속 기술직 공무원으로 구성하며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지원을 받아 전문가와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한다. 내년부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철거대상도 늘어 외부전문가를 조별로 2명씩 위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조는 안전점검 계획 수립 안전점검 결과 관리 위반사항 행정 통보 점검반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 등 해체공사 안전점검반의 운영 및 관리를 총괄한다. 점검조는 해체공사 허가 여부 해체계획서 비치 여부와 해체계획서상 철거공법과 작업순서 준수 여부 적정 기술자 투입과 감리자 배치 여부 작업장 주변 보행로 안전 조치 상태 도로점용허가 여부 등을 살핀다. 또 지하 매설물 도면 현장 비치 작업장 경계 펜스 및 낙하물 방지망 설치 상태 건축물 내부진입을 위한 안전통로 확보 해체 잔재 임시보관소·가설시설물 안전 상태·날림먼지와 소음상태 관리 등을 확인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철거공사 현장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체공사 안전점검반을 신설했다 안전관리를 위한 강력한 수단으로 안전점검반을 운용해 안전한 교육환경 제공과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14일 영산고 통영고를 시작으로 11월25일까지 도내 일반고 63개교 고1·2학생 3,500명을 대상으로 ‘나눔·소통·공감이 있는 찾아가는 진학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1·2학생에게 2023학년도 대학별 대입전형 특징 및 진학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대입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준비했다. 프로그램 운영학교는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했으며 강의, 강의 및 토크콘서트, 진학협업 컨설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진학협업 컨설팅은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학생이 궁금해하는 진학관련 내용으로 1:1상담도 진행한다 강의를 진행하는 학교는 2015교육과정과 수능변화, 2023대입전형의 특징과 지원전략, 학생부위주 전형 준비, 지역대학 전형분석 및 지원전략 등 학교가 희망하는 주제로 진행한다. 강사는 경남대입정보센터 장학사와 상담교사, 도내 진학전문가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나선다. 이와 함께 토크콘서트에는 해당학교 교사와 학생이 패널로 참여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진학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학협업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2023학년도 대입전형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이해와 대비,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해 합격한 선배들이 들려주는 2021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후기 등을 수록한 진학협업 자료집도 제공한다. 경남교육청 홍정희진로교육과장은 “최신의 진학정보 제공과 궁금증 해결을 위해준비한 진학협업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인해 진학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고1·2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학교 현장의 진학교육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하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2학년도 경상남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이 5.71:1로 나타났다.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4일부터 8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305명 선발에 1,743명이 지원해 이같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일반 구분 모집의 경우 유치원 교사는 74명 선발에 1,181명 초등학교 교사는 156명 선발에 317명 특수학교 교사는 17명 선발에 54명 특수학교 교사는 32명 선발에 181명이 지원했다. 장애 구분 모집의 경우 유치원 교사는 6명 선발에 1명 초등학교 교사는 14명 선발에 2명 특수학교 교사는 2명 선발에 1명 특수학교 교사는 4명 선발에 6명이 지원했다. 한편 1차 시험은 11월 13일에 실시하며 시험 장소는 11월 5일에, 1차 합격자 발표는 12월 15일에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경남 직업계고 선수단이 30개 직종에서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일 17개 시도, 50개 직종, 1,828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대전에서 열렸으며 11일 폐회식을 가졌다. 경남 전체 선수단은 42개 직종에 144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금 4개, 은 5개, 동 8개, 우수 9개, 장려 38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그 중 직업계고 선수단이 금 3개, 은 5개, 동 5개, 우수 6개, 장려 32개를 수상했다. 으로써 경남의 우수한 성과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경남 직업계고 학생이 출전한 36개 직종 중 30개 직종에서 골고루 입상해 경남 학생들의 기술수준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직업계고 선수단의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금메달 냉동기술-거제공고 오수현 농업기계정비-김해건설공고 김동한 애니메이션-한국나노마이스터고 최진혁 은메달 CNC 선반-창원기계공고 정관우 판금철골구조물-창원기계공고 김민철 자동차정비-김해건설공고 윤정연, 주재현 피부미용-선명여고 김선영 동메달 용접-거제공고 김경록 제과-경남관광고 남예진 농업기계정비-김해건설공고 김민재 금형-삼천포공고 김진욱 메카트로닉스-진주기계공고 안정기, 이경주 경남교육청은 기능대회를 결과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으로 즐기면서 대회를 준비하는 방향이 되도록 노력해오고 있다.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술 연마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마이스터로서 꿈을 실현하기 위한 과정의 하나로 전공 기술 능력을 향상하는데 최선을 다했고 지도교사들의 헌신과 맞물려 좋은 결과를 얻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과정 중심의 행복한 기능대회 준비가 되도록 기반 구축부터 교육지원까지 다방면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기능대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 영마이스터로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의 하나다. 내년에 경남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축제의 장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1966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56회를 맞았으며 대회 특전으로 입상자에게는 고용부장관상, 대회장상과 더불어 상금과 메달이 수여된다. 직종별 상위 입상자는 2024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발평가전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와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고1·2학생을 대상으로 ‘아이톡톡과 함께하는 비대면 맞춤형 진학상담’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비대면 맞춤형 진학상담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20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경남대입정보센터와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이며 학생 1인 상담시간은 30분이다. 이번 진학상담은 고1·2학생들에게 새로운 대입전형을 소개하는 것과 함께 학교생활기록부가 점차 중요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활동에 대한 방향성과 교과성적 관리 방법 등에 대한 학생의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둔다. 상담은 경남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아이톡톡’을 활용해 비대면 화상상담으로 진행하며 학생은 가정과 학교 등 편한 장소에서 상담교사는 대입정보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상담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학생부위주전형인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 실기/실적위주전형, 수능위주전형 등 전형의 종류 및 특징에 대해 안내하고 아직 전형을 결정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자신에게 적합한 전형과 준비방법에 대해서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교육부의 대입 공정성 강화방안에 따른 학교생활기록부의 간소화 및 대입에 제공되는 학교생활기록부의 영역 변화, 코로나19 이후 학교활동방법 등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특히 진로선택과목이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전환되어 성적의 중요성이 3학년에서 1,2학년으로 무게중심이 변화함에 따라 교내평가 준비 등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위원은 대입상담 경험이 풍부한 도내 대입상담 전문가 그룹인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경남대입정보센터 상담교사가 참가한다. 상담위원들은 대입제도와 학교활동방법 등에 대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상담으로 인기가 높다. 경남교육청 홍정희진로교육과장은 “아이톡톡을 활용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성이 확보된 상황에서 상담이 진행되기 때문에 심도있게 대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교육정보화 원격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05년부터 진행해 온 교류협력국 교육정보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이러닝 세계화’ 및 글로벌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경남형 IT교육 및 소프트웨어 교육 방법을 베트남 교원에게 전수하기 위해서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도 작년과 같이 베트남 교원 초청연수 대신 원격연수로 전환해 비실시간 연수 15차시 및 실시간 쌍방향 화상연수 15차시로 총 30차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연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5명씩 1기와 2기로 나누어 진행한다. 이론 위주의 사전연수로 운영되는 비실시간연수는 지난 9월 20일부터 3주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엔트리 소개 및 엔트리 블록 인공지능 개념 이해하기 인공지능블록 알아보기 햄스터 로봇으로 코딩하기 등 총 15차시의 콘텐츠를 제공해 실시간연수 전에 수강해 연수의 질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쌍방향 화상연수로 진행되는 실시간연수는 콘텐츠를 통해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엔트리, 햄스터봇 활용 등 실습 위주의 15차시로 운영된다. 강사단은 김권수 안계초 교사를 비롯한 도내 초·중학교 교사 15명으로 구성된 ‘경남 이러닝 세계화 교사단’이며 4명의 베트남어 통역사가 강사 및 보조강사와 일대일로 매칭되어 연수를 진행해 연수의 이해도를 높이도록 한다. 경남-베트남 간 2시간의 시차와 주말에 진행되는 불편함을 무릅쓰고 경남의 연수 강사들과 베트남의 연수생들은 정보화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매년 연수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아울러 지난 8월에는 베트남 니안 관내 ‘빈 평생교육훈련센터’에 컴퓨터1실 구축의 기자재를 지원해 인적 인프라 뿐만 아니라 물적 인프라를 매년마다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감염병의 세계적인 확산으로 상호 방문은 잠시 멈췄지만 그동안 쌓아 온 우정과 신뢰는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다”며 “이번 연수가 국제교류 협력사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만드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뿌띠뚜아잉 베트남 교육훈련부 부국장은 “본 연수는 해마다 베트남 교원들이 많이 기대하는 연수로 경남형 IT교육 전수에 아낌없이 지원해 주는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도 양국 간에 지속적인 교류협력으로 우호 관계가 더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경상남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이수한 베트남 교원 50명 중 30명을 추천받아 베트남 선도교원단을 구성해 내년에는 특별연수를 실시하고 경남 교사단과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8일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경상북도 구미시를 방문, 대회에 참가중인 학생선수와 경기지도자 등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박 교육감은 이날 남고부 테니스, 씨름, 축구 종목이 열리는 경기 현장을 찾아 경남의 출전선수와 경기지도자, 협회 관계자를 만나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선전을 당부했다. 박 교육감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그동안 땀 흘리며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며 방역대책과 학생안전에도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박 교육감은 이날 저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석하고 9일에는 검도, 복싱, 양궁, 역도, 태권도 경기장을 찾아 학생선수와 협회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8∼14일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리며 경남 고등부 대표선수로 육상, 수영, 축구, 배구, 역도, 복싱 등 40개 종목에 선수 517명과 임원 200명 등 717명이 참가해 7일간 대장정에 돌입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유치원 유아모집·선발 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8일 밝혔다. 도내 모든 공·사립 유치원은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를 통해 유아를 모집한다. ‘처음학교로’는 학부모가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유치원 정보를 검색해 입학을 신청하고 유치원은 자동추첨으로 공정하게 선발된 결과를 알려줌으로서 입학절차의 공정성과 학부모의 편의성을 확보한다. 2022학년도 원아모집 일정은 우선모집 접수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반모집은 사전접수 11월 15일 본접수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보호자는 해당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신입생은 지역 및 공·사립에 상관없이 총 3개 유치원에 지원 가능하고 재학생은 재원 유치원을 제외하고 2개 유치원에 지원할 수 있다. 2022학년도 유아모집·선발 계획과 입학관리시스템 주요 개정사항은 모바일로 입학 전 과정 가능 위치기반 유치원 찾기 및 유치원 모집요강 비교 기능 우선모집 4순위 선발인원 상한 기준 마련 등이다. 양경원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대면 업무 추진이 어려운 상황에서 ‘처음학교로’를 통한 유아모집·선발은 유치원 업무 경감과 보호자들의 현장접수의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우리 아이의 처음 학교, 유치원 유아모집·선발의 공정성 확보로 유아교육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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