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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경남사회복지협의회와 경남고향사랑펀드 조성을 위한 협약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경남도민을 포함한 전국적으로 경남을 사랑하는 기부자를 발굴해 지역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남고향사랑펀드 조성의 상징성과 홍보 효과를 위해 박종훈 교육감이 ‘1호 후원자’로 가입해 힘을 실었다. 또한 서상목 회장과 박성욱 회장도 후원자로 가입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으며 경상남도의회 심상동 의회운영위원장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경남고향사랑펀드는 경남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경남교육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공공기관 등이 후원해 1억 2천만원을 목표로 기금을 조성해, 저소득 가정의 출산 및 보육돌봄 지원, 아동·청소년의 지원, 홀몸 어르신 건강검진 및 진료 지원 등 지역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사업이다. 한편 이번 협약체결식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모금한 후원금 6천만원을 경남지역의 저소득 아동 100명에게 매월 5만원씩 1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청이 사회복지협의회와 우리 지역의 저소득 아동·청소년과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 한다”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교육공동체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소하는데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서상목 회장과 박성욱 회장도 “경남교육청과 함께 기금을 모금하게 되어 큰 힘이 된다”며 “경남지역의 복지서비스가 전국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양산 미래디자인융합센터에서 양산 지역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21년 미래교육 공감콘서트’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미래교육 공감콘서트는 수학중심 빅데이터·AI 활용 미래교육 혁신 방안을 학부모와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15일 양산을 시작으로 권역별로 6번의 공감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 양산지역 초·중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현장 참여뿐만 아이톡톡 원격화상시스템 ‘톡톡유프리즘’으로 접속해 비대면으로도 공감콘서트에 참여했다. ‘AI와 교육의 만남 미래교육의 혁신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시작된 1부에서는 ‘빅데이터·AI를 활용한 미래교육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먼저 경상국립대학교 임완철 교수가 ‘왜 우리는 디지털 교육장치를 사용해야 할까요?’를, 이어 박종훈 교육감이 ‘빅데이터·AI플랫폼으로 함께 만드는 미래교육’에 대해 강연했다. 2부 학부모와 함께하는 전문가 토크콘서트에서는 임완철 교수,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수학교육 전문가인 부산대학교 이동환 교수, 전문 교육데이터 구조를 설계하고 있는 아리스트 이종환 박사가 현장패널로 참여했다. 온라인 패널로 네이버웨일 김효 리더, 카카오 스테이지파이브 이세연 실장, 엄마수첩 송민호 대표가 참석해 학부모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부 토크콘서트에서 패널과 학부모들은 ‘새로운 시대, 우리 아이의 AI학습을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미래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및 빅데이터·AI를 활용한 우리 아이들의 학습지원에 대해 소통했다. 임완철 교수는 “경남교육청이 아이톡톡 플랫폼을 통해 학습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 것처럼 학생들의 교육장치는 디지털로 전환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찾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이 바로 미래교육이다”고 강조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교육 체제과 디지털 학습환경 구축을 위해 스마트단말기의 보급, 아이톡톡의 교육 빅데이터 구축 및 AI기반 교육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교육 공감콘서트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톡톡의 원격수업시스템에 대해서만 알고 있었는데 우리 아이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빅데이터 수집 및 구조를 설계하는 일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수학교과에서 맞춤형 문항과 콘텐츠 제공, 튜터의 피드백이 이루어지는 AI 학습지원이 기대된다”며 아이톡톡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14일 문화거리센터 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기업가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사회적경제 활성화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중간점검 회의를 열었다. 거창군은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5월 ‘사회적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시작해 그동안 사회적경제 정책 동향과 거창군 사회적경제 현황을 분석하고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기초 조사와 설문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일상이 즐거운 삶과 즐거운 생업을 추구하겠다는 뜻을 담아 ‘생생지락, 거창한 사회적경제’로 비전을 설정하고 기반 시스템 및 플랫폼 구축 기업 및 인적자원 역량강화 사회적경제 물적·제도적 지원확대 사회적경제 인식확산 및 생활 정착을 추진전략으로 제시했다. 4개 전략을 완성할 수 있는 세부과제 설정을 위해 회의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가간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온 기업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달 말 16개 세부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나온 운영자이면서 경남사회적기업연합회장인 정철효 대표는 “군단위에서 자체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도내에서 유일한 경우로 거창군의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가치 실현 행정에 기대가 모아진다”며 “수익 재투자를 통해 지역인재 고용과 사회환원 사업에 꾸준히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2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30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공고했다. 이번 시험 시행계획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유치원 교사 80명 초등학교 교사 170명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 19명 특수학교 초등 교사 36명 등 총 305명으로 이는 2021학년도 대비 84명이 감소된 인원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10월 4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 사이트 ‘경상남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1차 시험은 올해 11월 13일 교직논술과 교육과정에 대한 논술형, 기입형, 서술형으로 실시한다. 2차 시험은 내년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동안 교직적성 심층면접, 교수·학습과정안 작성, 수업실연, 영어수업실연 및 영어면접으로 실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14일 오후 거제시장실에서 거제시와 지역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서 거제지역 학생과 학부모,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 조성, 배치시설 확충과 아울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서로 돕기로 약속했다. 특히 양 기관은 상문동 중학교 신설 거제지혜의바다도서관 설립 거제교육지원청 이전 설립을 위해 협력과 지원체계 구축에 적극 노력키로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평소 돌봄과 교육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 준 거제시에 감사드린다”며 “복잡한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협력과 지원이 절실하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경상남도교육청과 상호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거제 성장에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우리 아이들이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지원사업 담당자 협의회를 실시했다. 협의회는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 운영 현황 공유와 질의 답변, 상담 순서로 진행됐으며 사전에 학교별 자체평가를 통해 중간 성과관리를 점검했다.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교육부가 특성화고의 신입생 충원, 학업중단 증가, 취업률 저조 등 위협 요소 개선과 학교혁신을 지원함으로써 특성화고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추진하는 특색사업이다. 특히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은 2019년 실시한 학교별 ‘학교경영컨설팅’ 결과를 분석해 사업 대상 학교 선정과정에 반영하고 있다. 2021년에는 경남산업고등학교 등 도내 18개교가 신입생 충원 학업중단 완화 취업률 향상 창의적 기술인재 양성 등 4가지 핵심과제 중 학교의 여건에 따라 선택해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학교가 ‘신입생 충원’과‘창의적 기술인재 양성’을 핵심과제를 선택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 담당교사 18명과 대표 컨설턴트 2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에 대한 지도 조언과 질의·답변 등으로 업무의 애로 사항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더불어 타학교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신입생 충원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함양제일고는,‘알리고 소개하고 모집하고’의 구호 아래 중학생 대상 전공계열 직업체험캠프 및 진로상담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진주기계공고는 창의적 인재양성 과제 해결을 위해 모의 직무영어, 디베이트 및 팀활동 프로젝트 수업으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복지공간 만들기, 나는 뮤지션 등 교과간 융합수업을 활성화하고 있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학교의 위협요소는 해결하고 융합프로젝트수업 활성화 등 교육과정을 개선하고 내실화함으로써, 특성화고에 대한 인식개선과 더불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 맞춤형 교육체제의 기반 완성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손실을 회복하고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나갈 미래교육체제로의 전환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교육회복 종합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교육회복의 가장 중요한 핵심인 학습 맞춤형 학습체제의 기반을 완성하기 위해 학생 1인당 1대의 스마트단말기를 보급한다. 이번 9월부터 경남교육청이 개발해 전 학교에 보급한 ‘빅데이터-AI 플랫폼 아이톡톡‘이 인공지능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 학생들이 맞춤형 학습시스템을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접속해 이용할 수 있는 물리적 기반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올해까지 구매계약을 완료하고 2022년 8월까지 모든 학생에게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총 1,57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연내에 보급 계약을 추진해 2차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보급하되 2022년 2월 중에 약 13만 대, 8월 중에 약 16만 4천 대를 보급해서 전체 약 29만 4천 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작년, 원격수업이 시작되면서 학생의 경제적 상황으로 인한 원격수업 도구의 차이가 교육격차 발생에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되어 보급 시기를 앞당겼다. 또한, 교육회복을 신속하고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학습 지원과 교육복지 지원으로 구성된 ‘경남 교육회복 종합 플랫폼’도 구축한다. ‘학습 지원’은 인공지능 서비스를 시작한 ‘빅데이터-AI 플랫폼 아이톡톡’이 기반이며 10월부터 인공지능과 현장교원 및 예비 교원의 협력을 통한 교육지원서비스가 시작된다. ‘교육복지 지원’은 학습, 심리·정서·사회성, 건강·체력 등 모든 영역에서 발생한 손실에 대해 ‘한 번의 진단으로 결정적 시기에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올 하반기부터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하되,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은 집중적으로 지원해서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회복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교육결손 회복에 약 172억원, 유아 및 직업계고 취약계층 맞춤 지원에 약 34억원, 과밀학급 해소 등 교육여건 개선에 1,032억원 등 총 1,238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날 종합대책을 발표한 기자회견에서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의 ‘교육회복’은 단순히 코로나19 이전의 교육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기존의 질서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삶의 질서 변화된 기술적 토대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교육의 가능성을 바라보며 교육을 재구조화해 미래형 교육체제를 만들어내는 것이다”고 교육회복과 미래교육체제 구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각급 기관과 학교에서 정보보호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 누리집을 구축해 13일부터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남교육청은 교육현장의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길라잡이 업무편람 및 교육 동영상을 제작·보급하고 학교별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현장 방문을 통한 대면 지원이 어려워지고 현장의 다양한 사례 및 정보 공유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정보보호 관련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존 정보보호 메뉴를 개편했다. 정보보호 누리집은 법령 및 지침, 질의·응답 사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길라잡이, 개인정보 수집·제공 표준서식, 자료실 등으로 구성해, 분산되어 있던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통합 제공함으로써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김윤희 교육정보과장은 “정보보호 누리집이 업무담당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갱신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소통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237개 모든 사립유치원에 정보서비스 활용 환경 개선을 위한 정보화기기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정보화기기 구입비는 원당 120만원씩 총 2억 8천여만원이다. 이번 사업은 업무포털과 K-에듀파인 등 교육정보시스템 사용 시 느린 속도와 부하 등으로 인한 업무처리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사립유치원은 컴퓨터 본체, 모니터, 노트북 등 적합한 정보화기기를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모든 사립유치원은 지난해 3월 1일부터 개정·시행된 ‘유아교육법’에 따라 회계관리 업무를 위한 정보시스템인 K-에듀파인을 의무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유아교육정보시스템의 원활한 사용으로 교육 행정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경원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사립유치원 정보환경 개선을 통해 유아교육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사립유치원 유아교육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과 서비스 질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기후 위기 대응과 학생 건강관리를 위한 채식 급식을 9월부터 월 1회 이상 도내 전 학교와 공립 유치원에서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채식 급식을 단순히 식사를 바꾸는 차원을 넘어 교육공동체 인식 개선 학교교육과정 연계 운영 교육프로그램 운영 채식급식의 날 운영을 상호 연계해 통합적 교육활동으로 추진한다. 채식은 섭취 식품에 따라 비건, 락토, 오보, 락토-오보, 페스코 등으로 구분된다. 경남교육청은 성장기 학생의 안정적인 영양공급을 위해 식물성 식품과 유제품, 난류, 생선을 먹는 페스코를 권장함으로써 영양 불균형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자 했다. 또한 9월부터 시행하는 채식 급식을 위해 다방면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우선, 채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하기 위해 이름 공모전을 펼쳤으며 최종 선정된 ‘다채롭데이’를 채식급식의 날에 사용하기로 했다. 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인식 개선 교육을 위해 동영상, 카드뉴스, 채식 Q&A 등의 교육자료를 보급하고 있으며 채식 우수사례 공모전도 준비하고 있다. 학생의 기호와 유행을 반영해 개발한 채식 식단을 학교에 보급했으며 특히 친환경 농산물 중심으로 한 비건 요리와 생선을 포함한 페스코 중심의 요리를 거쳐 연수를 거쳐 개발했다. 채식 관련 교육을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하기 위해 ‘2022학년도 경상남도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영초등학교, 거창고등학교는 채식 급식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학교로 주 1회로 확대하고 있다. 이 학교들은 채식을 제공하기 시작한 2021년의 학생 만족도가 전년도에 비해 상승했다. 담당자들은 “급식 만족도 상승에는 복합적인 요인이 있지만, 채식 급식으로도 만족도 향상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금까지의 생활양식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므로 미래사회를 이끌 학생들이 기후 위기를 인식하고 실천 역량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영양 불균형 우려, 기후 위기 대응’ 등 상충하는 의견이 제기되어 지난해 전국에서 최초로 ‘기후 위기·환경 재난 시대에 대응하는 채식 급식의 확대’를 의제로 약 5개월간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교육공동체의 합의를 도출한 바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