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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집합교육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전직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원격교육을 병행했다.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강사인 수컨설팅의 하수희 강사를 초빙해 ‘함께 같이 가치를 만드는 적극행정 도전’이란 주제로 적극행정 제도 안내와 기관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적극행정의 실제 적용방안 등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적극행정 지원제도와 보호제도를 안내해 직원들이 관행적인 업무방식에서 벗어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적극행정은 앞선 사람의 건강한 책임”임을 강조하며 적극행정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교육청은 적극행정 문화확산을 위해 소속기관 전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연 1회 이상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조영규 정책기획관은 “현장의 목소리를 크게 듣고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것이 경남교육의 신뢰를 높이는 길”이라며 “하반기에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계속 발굴하는 등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주, 밀양, 통영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 공감홀에서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 관리자 와 담당자 등 200명을 대상으로 ‘인권친화적 교육행정으로 다가서기’라는 주제로 교육인권경영 정책 이행을 위한 권역별 컨설팅을 실시한다.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른 집합 인원 제한으로 인해, 희망 교직원이 충분히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전달연수 사이트에서 10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교육인권경영 실천 컨설팅’온라인 연수도 운영한다. 전체 컨설팅은 경남교육청 이필우 교육인권경영센터장이 ‘교육인권경영 정책 이해’와 ‘인권친화적 학교문화’의 세부추진내용을 사례와 함께 문을 열었다. 이어 최기훈 변호사가‘교육인권영향평가와 인권침해 구제’의 운영 내용과 제도적 장치를 소개했다. 끝으로 참가자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에 대한 응답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인권경영 관련 국제규범의 정립과정을 조명하면서 행정의 효율성과 함께 ‘존엄, 평등’,‘사회적 약자 우선 배려’등 인권 보호도 동시에 추구해야 함을 공감했다. 또, 인권친화의 눈으로 행정 업무를 다시 점검해 교육공동체 모두의 권리를 존중하면서 누구나 알기 쉽게 정비하도록 제안했다. 인권규범을 반영하고 침해요소는 없는지, 과도한 정보기록을 요구하지 않는지, 정보사용 동의를 받는지, 인권침해적 용어는 없는지를 점검하도록 요청했다. 인권친화학교 운영의 해외사례를 소개해 학교구성원 사이의 상호 존중과 신뢰 관계 형성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전략들에 대해서도 서로 고민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 권역별 컨설팅 및 온라인 전달연수 외에도 희망 기관은 언제든지 수시 컨설팅을 요청할 수 있다. 전문성을 갖춘 컨설팅을 위해 교육인권경영 업무담당을 포함해 도교육청과 외부의 인권, 법률, 노무 관련 전문가 8명을 구성해 지원하고 있다. 한편 경남교육청 교육인권경영센터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교육인권경영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천 기반 구축을 위해‘인권친화 관점의 규정 정비’라는 주제로 10차례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인권친화의 눈으로 정책 설계를 점검하고 개선한 바 있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교육인권경영정책의 안착을 위해 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그리고 학교까지 제반 정책과 업무추진에서 인권침해 요소를 정비해 나가고 교육공동체 인권침해의 예방장치로서 내년부터 확대 적용할 교육인권영향평가에 대한 이해와 실천역량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오전 하동교육지원청에서 하동지역 학부모 등 40여명과 ‘경남교육 사랑방’을 개최했다. ‘학부모와 소통하는 경남교육 사랑방’은 박종훈 교육감이 취임한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 및 학부모와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 교육정책 수립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사랑방 행사는 코로나 시대 경남교육 대전환, 미래교육 대비, 지역 교육현안 등 다양한 교육 주제에 대한 도내 학부모의 고충을 듣고 함께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행사는 박종훈 교육감이 학부모를 맞이한 뒤 간단한 몸풀기 공감놀이로 마음을 열며 행사를 시작했다. 이어 하동지역 학부모가 직접 진행을 맡아 농촌지역 방과후 수업의 다양화 아이톡톡 활용방법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지역격차 해소 방안 행복마을학교 체험 프로그램 지원 등을 주제로 자유발언, 질의응답을 하며 지역 교육정책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코로나19에 따른 경남교육재난지원금과 1인 1스마트 기기 지급에 대한 질문을 받고 박종훈 교육감이 자세하게 설명하며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박종훈 교육감은 “하동지역의 학부모님과 간단한 놀이와 지역현안 주제를 놓고 소통을 하면서 학부모님의 고충을 세세하게 알게 됐다”며 “사랑방에서 나온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8개 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되는 ‘경남교육 사랑방’은 9월 하동, 함양 10월 함안, 거제, 통영, 거창, 사천, 남해, 진주, 의령, 합천, 밀양, 창녕 11월 고성, 산청, 양산, 김해 12월 마산, 진해, 창원 지역에서 총 20회 열릴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너의 생각 · 나의 마음 · 함께 나눔’이라는 구호를 걸고 공립유치원 교원들을 대상으로 9월 27일부터 10월말까지 유아교육 현장의 소리를 찾아가는 ‘교원 소통방’을 진행한다. 이번 교원 소통방은 공립유치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경남 유아교육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 유아교육 공동체의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경남교육청이 추진하는 특색 사업이다. 교원 소통방은 경남을 8개 권역으로 나누어 교사 대상 14회, 관리자 대상 4회에 걸쳐 직접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이를 위해 미리 교사를 대상으로 무기명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권역별 교원별 희망에 따라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소통방에 참가하는 교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나누며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이후 교사 대상 소통 결과를 토대로 유치원 관리자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고 교사들의 의견에 대한 지원 방안과 관리자의 역할 및 애로점을 공유하게 된다. 교원 소통방 운영을 통해 교사는 관리자, 학부모, 동료 교사 등과의 갈등 상황의 원인을 찾아보고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경험과 해결방안을 공유하고 관리자는 교사들이 겪는 갈등 요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원 방안과 개선점 등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양경원 유아특수교육과장은 “교원 소통방이 관리자와 교사의 갈등 요인을 해결하고 교육공동체로서의 의식 확립과 민주적인 유치원 문화를 형성해 나가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유롭게 교원들이 생각을 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27일 본청 강당에서 도교육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여한 ‘9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열고 ‘미래교육 도약을 위한 모든 학생의 교육회복’ 방안을 모색했다. 9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는 교육현안 전면 등교에 따른 학교 현장 점검 및 지원 현황 학생중심 교육회복을 위한 교육기관별 역할에 관한 토의로 이루어졌다. 교육 현안으로 학생 맞춤형 학습체제 구축을 위한 학생용 스마트단말기 보급 및 통합관리 계획과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생활을 위한 하반기 단위학교 방역 지원 등에 대한 내용을 논의했다. 2학기 전면등교에 따른 학교 현장 점검과 맞춤 지원 현황 공유에서는 과밀학급이 많은 거제교육지원청과 소규모 학교가 많은 하동교육지원청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거제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 설문 조사를 통해 전면 등교 상황의 어려운 점을 파악하고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로 하는 맞춤 지원을 운영한 내용을, 하동교육지원청은 ‘교육과정-평가 통합지원단’을 통한 학습지원과 안전한 방역과 급식 지원 사례를 공유했다. 교육지원청의 지역별 맞춤 지원으로 학교가 안전하게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내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 발생시 효율적인 대처와 학습 및 정서 심리 관리에 대한 지혜를 나누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학생, 학교, 지역의 교육생태계 회복을 중심으로 하는 경남교육청 교육회복의 추진 방향과 ‘경남 누리교실 운영 방안’ 및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이 하반기 교육회복 지원을 위해 변화하는 사업을 공유하며 회복과 도약을 위한 미래교육체제에 맞는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의 역할 재구조화에 대한 열띤 토의가 이어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주시하면서 학교 방역에 어떠한 빈틈도 발생하지 않도록 챙겨 줄 것”과 “교육적 손실 회복과 미래교육체제로의 도약을 담은 미래지향적 교육회복이 될 수 있도록 전 기관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다음달 열리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 40개 종목에 고등부 대표선수 511명과 임원 200명 등 711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학·일반부 경기를 치르지 않고 입시 성적이 필요한 고등부 경기만 치르는 방식으로 오는 10월 8∼14일 동안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린다. 경남교육청은 육상, 수영, 축구, 배구 등 40개 종목의 참가선수를 확정하고 상위권 입상을 위한 마무리 강화훈련을 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전 종목에 걸쳐 고른 입상으로 지난 제100회 대회에서 거둔 고등부 9위를 뛰어넘는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단체전 배구, 수구, 핸드볼, 펜싱 종목에서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선수단장인 박종훈 교육감은 27일 오전 경남대표선수가 많이 포함된 경남체육고를 방문해 격려했다. 박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상위권 입상을 위해 여름방학과 주말에도 강도 높은 훈련과 종목별 맞춤 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학생선수, 감독, 경기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 교육감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이 최우선이다 남은 기간 경남대표선수 방역과 훈련 등 뒷바라지를 도교육청 차원에서 차질없이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대전환하는 학교체육을 위해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공부하는 학생선수 모델의 구현, 학교운동부 청렴도 제고에 힘을 쏟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제2청사 북카페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한 경남교육 전시회’를 개최했다. 다음 달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환경과 청렴’, ‘역사와 청렴’, ‘예술과 청렴’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청렴을 폭넓고 이채롭게 해석했다. 버린 물건에 디자인과 실용성을 더한 업사이클링 예술품 전시를 통해 사회 전체가 지향해야 할 청렴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아울러 윤봉길 의사, 이회영 선생, 곽낙원 여사 등 역사 속 인물의 일화가 담긴 전시작을 바탕으로 올곧은 삶의 자세가 무엇인지 돌아보게 했다. 이민재 감사관은 “이번 전시회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 등 교육가족이 함께 준비한 전시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부분의 단순 합보다 전체가 가지는 힘이 크다고 말했듯이 ‘함께’라는 이름으로 청렴한 경남교육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청렴 사진, 청렴 포스터, 청렴 손글씨, 청렴 역사 이야기, 청렴 친환경 예술품 등 40여 점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휴일을 제외한 13일간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미래사회 변화에 부응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될 ‘함안도서관 이전 신축공사’를 위해 첫 삽을 떴다. 경상남도함안교육지원청은 24일 가야읍 도항리에서 경남교육청 함안도서관 이전 신축공사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조근제 함안군수, 장종하·빈지태·조영제 경남도의원 등이 함께 자리했다. 현재 함안도서관은 1990년에 건립해 개관한 지 30여 년이 지나 건물이 오래되고 좁아 그동안 군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군민들의 오랜 염원으로 지난 2019년 경남교육청과 함안군이 함안도서관 이전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함안군에서는 10억원의 공사비와 부지 무상사용을 제공했다. 이전 신축되는 함안도서관은 가야읍 도항리 211-11 일원에 4300㎡의 부지에 82억여 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2464㎡ 규모로 건립된다. 1층에는 지혜를 원함 주제로 북카페 어린이자료실 공방 등의 공간으로 2층에는 당신을 위함 주제로 자료실 동아리실 사무실 공간으로 3층에는 미래에 고함 주제로 시청각실 강좌실 보존서고 등이 들어간다. 변화된 삶의 방식에 맞게 기존 도서관 기능에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형태로 건립돼 군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함안도서관 이전 건립은 함안군민의 오랜 염원을 담아 경남교육청과 함안군이 상생 협치를 통해 이루어낸 큰 성과”며 “새롭게 탄생할 함안도서관이 함안교육과 함안군민들의 삶을 더욱 행복하게 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도서관이 향후 건립될 복합문학관과 함께 열려있는 문화공간으로서 함안군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함안도서관의 적기 완공과 운영에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 오전 도의회 의장실에서 도의회 의장단과 주요 교육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재확산이라는 어려움에도 경남교육이 흔들리지 않고 미래교육으로 나아가기를 희망하는 김하용 의장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경남교육의 주요 현안인 경남 교육회복 종합방안 경남진로교육원 설립 추진 아이톡톡과 함께하는 수업혁신과 미래교육 안착 학생용 스마트단말기 보급사업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 대해 교육청의 설명과 함께 이들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회의 협력을 요청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오늘 현안사업의 주제가 경남 교육회복 방안이며 코로나19 이전 상태가 아닌 코로나19를 디딤돌로 미래교육을 재정립하기 위함이다 학생이 즐거운 미래교육을 위해 의회가 적극적으로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김하용 의장은 “코로나19로 학생을 포함한 전 도민이 경제적·정신적으로 위축되어 있지만 슬기롭게 헤쳐나가고 있다 학교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이 선도해 주길 바라며 아울러 미래의 과업인 교육을 위해 의회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25일 태풍이나 각종 예측 불가의 재난 발생에 대비한 ‘2021년 정보시스템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정보시스템 재난대응 모의훈련은 경남교육을 총괄하는 경남교육청의 연속적 업무수행 환경을 점검해 경남교육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1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전력 수급 위기로 인한 정전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상황 전파 및 비상 연락망 가동 시스템 긴급 중지 결정 피해복구 및 서비스 정상화 등 시스템 담당자들의 대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실제 상황에 대비해 무정전전원장치의 정상 가동 여부와 배터리 전원 공급 가능 시간을 점검하고 전산실 부대설비의 환경감시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등도 살핀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시스템의 서비스 복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희 교육정보과장은 “지금은 모든 업무가 전산화되어 있는 만큼, 재난 발생 시 업무 마비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이러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보시스템 재난 대응 모의훈련으로 비상시 시스템 서비스 복구와 담당자 역량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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