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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와 연계해 교원의 심리상담과 심리치료를 지원할 26개 전문기관을 위촉했다.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는 교권침해를 예방하고 사안 발생 시 신속한 문제해결과 치유를 돕기 위해 2019년 3월 개관해 창원상담소와 진주상담소를 중심으로 현장 교원의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교권 침해와 교직 스트레스 등으로 힘들어하는 교원들의 신속한 심리상담과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접근성이 높은 여러 지역의 전문상담소와 병원을 공모해 지난해부터 외부 연계 치유 전문기관으로 위촉해 운영해오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치유 전문기관 우수사례 발표자로 나선 ‘씨앗과 나무 심리상담센터’의 김나연 센터장은 “선생님들을 상담하다 보면 치유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내면의 상처에 대한 빠른 지원을 강조했다. 최병헌 학교정책국장은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과 학교가 행복하고 교권 보호는 우리 아이들의 학습권 보호”며 “경남의 우수한 의료진과 전문상담사들이 교원 치유지원을 위해 손잡아준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교원들에게 편안함을 드리는 교권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 운영 찾아가는 교원 힐링연수 교원 안전 지원시스템 운영 존중과 배려의 수업문화 조성을 위한 ‘이음교실’ 운영 교권보호 신속지원팀 운영 교권 피해 교원 장기 치유연수 아름다운 경남 자연 속 힐링연수 교원 배상 책임보험 등 8대 정책 추진에 역점을 두고 소통과 공감의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체육고등학교에 핸드볼 전용 경기장이 신축되고 국제공인 육상경기장이 재탄생하는 등 훈련시설 현대화로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마련됐다.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22일 오전 경남체육고등학교에서 핸드볼 전용 경기장 개관식을 열었다. 지난 2016년 창단된 경남체육고 핸드볼부는 그동안 전용훈련장이 없어 마산양덕여중까지 원거리를 이동하면서 훈련해왔다. 이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과 훈련시간 부족, 피로 누적 등으로 선수 육성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예산 39억원을 확보, 지난해 11월 핸드볼 전용 경기장 공사를 시작해 지난 6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날 개관식을 열게 됐다. 전용 경기장 신축으로 원거리 이동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충분한 훈련시간 확보를 통한 경기력 향상, 주변 학교와의 연계로 핸드볼부 클러스터 형성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경남교육청은 노후화가 심한 육상부 훈련장도 17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면교체했다. 육상부 훈련장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선수들의 정확한 기록 측정이 불가능하고 충격 흡수 기능이 상실돼 부상에 대한 불안감이 상존해왔다. 육상 훈련장의 탄성포장과 아스콘을 전면 철거 후 재시공했다. 이에 따라 경기력 향상과 훈련 집중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개관식에 앞서 경남체고 꿈마루에서 아이톡톡 플랫폼을 이용한 원격수업 시연을 보면서 “훈련이나 대회 참가가 많은 체육고 학생들에게 적절한 학습량과 교사들의 적극적인 확인을 통해 학습 결여가 생기지 않도록 챙겨달라”고 학교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박 교육감은 개관식에서 “우리 국민은 핸드볼 영화 ‘우생순’의 감동을 뜨겁게 간직하고 있듯이 ‘우생순’의 새로운 역사가 경남체육고등학교 핸드볼 선수들에게서 다시 쓰여지길 응원하겠다”며 격려했다. 이어 “재시공한 국제공인 육상경기장과 함께 핸드볼 전용 경기장 신축이 경남체육고등학교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훈 교육감, 이병희·유계현·황재은 도의원, 정회 경남핸드볼협회장, 김경열 경남체고 교장 등이 참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과 경상남도는 22일 밀양 밀주초등학교에서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구축사업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2020~2022년 3년간 경남교육청과 경남도가 협업해 학교 내 유휴공간을 학교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활용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는 학교공간혁신 공동사업이다. 지난해 밀양 밀주초를 포함한 12개 초·중학교가 이 사업 대상학교로 선정돼 사업을 완료하고 이날 현판식을 갖게 됐다. 올해 사업은 지역사회 문화형성과 삶의 공간으로 학교의 역할을 강화해 14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판식에는 권상태 도교육청 미래학교추진단장, 박경훈 경남도 통합교육추진단장,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현판은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구축사업’ 이름 공모전 당선작인 ‘꿈실둥실’을 활용해 제작했다. ‘꿈실둥실’은 아이들의 다양한 꿈이 실현되고 실현 가능한 꿈들이 두둥실 떠다니는 공간을 의미한다. 이날 현판식을 시작으로 지난해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구축사업이 완료된 초·중학교 12개교에 ‘꿈실둥실’ 현판을 배부할 예정이다. 권상태 미래학교추진단장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 조성을 위한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사업에 지역민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경남도와 협업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학교공간 혁신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과 의령군은 10월 21일 오전 의령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행복교육지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경남교육 사랑방과 함께 열었다. 경남교육 사랑방은 경남교육청이 지역교육 현안에 대해 학부모와 직접 소통하고 협력하기 위해 마련한 소통의 장으로 이날 의령군과 의령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식으로 이어져 큰 의미를 더했다. 행복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경남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의미한다. 미래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학생 교육을 위해 교육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 의령교육지원청과 의령군은 지난 4월부터 행복교육지구 추진을 협의, 2022년부터 교육자치와 일반자치가 함께해 의령의 아이들이 의령의 인적·물적 교육자원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교육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하는 행복교육지구 기반 조성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 학생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마을학교 운영 마을교육공동체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경남교육청과 의령군은 각각 2억원씩 대응 투자하는 등 행·재정적으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날 의령 지역 학부모들과 경남교육 방향 전반에 관한 특강에 이어 지역 현안인 고교학점제, 미래교육테마파크, 행복교육지구, 코로나19 대비 인성교육 방안 등을 직접 소통하며 의령군의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지혜를 모았다. 박종훈 교육감은 “2023년 미래교육의 꿈이 현실로 이어질 미래교육테마파크를 가질 의령에서 2022년부터 마을이 함께하는 다양한 미래교육 배움터를 조성할 행복교육지구가 함께해 의령의 아이들이 홍의장군 곽재우,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 선생의 후예로 굳건히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학생들의 자발적 체육활동 행사인 제15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개최했다. ‘신체활동으로 만드는 최고의 백신, 아이핏핏 프로젝트’라는 구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9~10월 열린 2학기 교육지원청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 지원청 대표로 선발된 2,000여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농구, 줄넘기, 드론축구 등 총 10개 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경남교육청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아이핏핏’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대회 참여와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플랫폼에는 대회 종목별 시범 영상과 참가 요강, 경기 방법, 음원 파일 등이 올려져 있다. 대회 참가 학생들이 최종 수행 영상을 아이핏핏 플랫폼에 대회 당일 올리면 심사를 거쳐 11월 중에 경남교육청 유튜브를 통해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심현호 체육예술건강과장은“이번 대회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학생 신체활동 위축과 체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학생들은 우정을 쌓으며 스포츠의 다양한 가치를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사립유치원을 포함한 초·중·고등학교 및 기관 1,357개를 대상으로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대비해 안정적, 경제적, 고품질의 정보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4단계 스쿨넷서비스 사업 계약을 ㈜ KT와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3단계 스쿨넷서비스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4단계 스쿨넷서비스 제공사업자 선정을 위해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KT와 여러 차례 협상을 통해 경남교육청 산하 교육기관에 적합한 맞춤형 정보통신 서비스 사업의 최종 계약에 이르렀다. 4단계 스쿨넷 서비스 사업 기간은 2022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5년간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연구정보원에 통합 집선망을 구성해 3단계보다 안정적이고 통합된 보안관제가 적용된다. 이용 회선은 전용회선, 인터넷, 재해복구 서비스로 구성되며 사립유치원용 IPsec VPN은 2022년 3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4단계 스쿨넷서비스 사업에서는 기존 기관의 방화벽, 스위치 등을 전부 상향 모델로 교체해 처리용량을 1G에서 10G로 10배 확대하고 기존 1대로 구성되어 있던 보안장비를 이중화해 장비 장애에도 끊김없는 안전한 인터넷 환경으로 구성했다. 또한, 집선기관인 교육연구정보원의 인터넷 처리용량을 40G에서 160G로 4배이상 확대해 스마트패드를 활용한 수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구축한다. 김윤희 교육정보과장은 “모든 공간의 무선망 구축과 내년에 보급될 학생 1인 1단말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경남 맞춤형 4단계 스쿨넷서비스 사업을 시작해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이 이루어지는 상시 학습 체제를 구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21일 합천, 거창을 시작으로 11월 26일 창원까지 총 27회에 걸쳐 지역별로 나누어 초등학교 교감 및 교사 1,000여명을 대상으로 ‘모두·함께·실천하는 교육활동 중심 학교조직 재구조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경남교육청은 2014년부터 학교가 학생 중심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올해 3월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방과후학교 및 교무행정 전담인력을 추가로 배치해 단위학교의 교무행정팀을 강화함으로써 교사들의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해 아이들을 위한 수업과 생활교육에만 집중토록 했다. 또 학교행정의 대전환을 위해 도교육청의 교육정책사업 감축과 정비, 교육지원청의 학교통합지원센터 학교 지원 확대, 단위학교의 교육활동 중심 학교조직 재구조화로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한 공동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학교조직을 교육행정 중심에서 교육활동 중심으로 재편성해 교육 본질을 회복하고 학교 구성원 모두의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단위학교의 업무 분석과 협력적인 학교업무 문화 정착을 위해 참여·실습형으로 운영된다. 이외숙 학교혁신과장은 “단위학교의 불필요한 업무를 덜어내고 통합하는 학교 업무 분석을 통해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한 학교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선생님이 오롯이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을 때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더 나아가 교육혁신을 넘어 미래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워크숍에서는 교육활동 중심 학교조직 재구조화 관련 여러 학교의 다양한 운영 사례도 공유하며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을 위한 민주적인 의사결정 단계별 실습과 질의·응답이 함께 진행되어 학교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경남교육청은 단위학교의 협력적인 업무혁신 참여와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민주적 의사결정 역량 강화 도움자료집’을 발간해 보급하는 한편 추후 단위학교의 교육활동 중심 학교조직 재구조화를 위한 상담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17대 경상남도교육감 공약사업평가위원회가 20일 오후 박종훈 교육감 공약사업의 지속적인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공약사업 평가를 위해 지혜의바다마산도서관 등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박종훈 교육감의 공약사업인 ‘독서교육 활성화와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학생의 꿈과 끼를 담은 다양한 학교 운영’ 등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내실 있게 추진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지혜의바다마산도서관, 경남행복마을학교, 창원예술학교, 창원자유학교를 방문한 공약평가위원들은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공약 이행 여부, 운영상의 어려움 등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지혜의바다마산도서관과 경남행복마을학교는 행복교육지구 정책과 더불어 교육생태계 확장으로 미래교육의 새로운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있는 경남교육의 대표적인 정책이다. 지혜의바다마산도서관은 하루 5,000여명이 찾는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하는 지역문화의 명소이며 경남행복마을학교는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마을교육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창원예술학교와 창원자유학교는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다양성 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학생 중심의 교육기관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안기학 위원은“현장의 목소리를 다양하게 들을 수 있었고 충실한 공약 이행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이끄는 힘이라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 공약 이행을 위한 점검과 평가에 더욱 세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홍현기 위원장은 “공약은 도민과의 약속이므로 교육감 공약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살피고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하반기 공약사업평가위원회 개최 시 더욱 공정하고 정확한 평가를 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20일부터 4일간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1년 수업나눔한마당’을 개최한다. 2020년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했던 수업나눔한마당을 올해는 대면 수업나눔을 추가해 비대면 수업나눔과 병행해 운영한다. 20일 수업나눔한마당의 시작을 알리는 ‘여는 마당’에서는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10여명과 교육감이 함께 과거·현재·미래의 수업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교육감과 함께하는 수업이야기’를 운영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교원들은 학교 등에서 유튜브로 송출되는 실시간 중계 영상을 보면서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이어지는 ‘강연 마당’에서는 경기도 구리시 인창고등학교 김덕년 교장이 ‘미래교육과 수업-평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며 앞으로 달라지는 미래 수업에 한 발 앞서 대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21일부터 22일까지는 비대면 수업나눔이 운영되며 총 114개의 수업사례를 나눈다. 나눔교사와 참가교사는 아이톡톡 내 ‘2021년 수업나눔한마당’ 누리집을 통해 유프리즘 수업방으로 들어가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 23일은 총 53개의 수업사례나눔이 대면형으로 준비되어 경상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창원한별유치원 창원신월초등학교, 가좌초등학교 도계중학교, 창원용호고등학교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에서 학교급별 수업나눔이 운영된다. 대면 수업나눔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소규모 집합형으로 이루어지며 나눔장소 방역은 물론 발열점검 확인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수업나눔한마당은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겪으면서 쌓인 교사들의 수업 노하우와 사례를 나누고 원격수업을 극복하는 데 가장 역할이 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단위학교의 전문적학습공동체의 내실있는 운영을 돕는다. 또한 아이톡톡, 스마트단말기 등을 활용한 혼합형 수업 사례 나눔을 통해 다가올 미래에 변화되어야 할 수업과 그에 따른 교원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2학기 전면등교를 맞아 어느 때보다 아이들의 배움과 학습을 위해 노력하고 애쓰는 교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수업나눔한마당을 통해 무선망이 구축된 학교 교육환경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배울 것인지 고민하고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교육지원청은 10월 20일 ‘2021. 미래세대를 위한 청렴교육 중점학교’인 수동초등학교로 찾아가 청렴놀이터를 열었다. 쌀쌀한 날씨를 고려해 수동초등학교 특별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함양교육지원청과 수동초등학교가 함께 준비해 청렴 체험코너를 운영하고 올 한해 함양교육지원청의 청렴 정책 추진 및 청렴 행사를 실시한 내용들, 수동초등학교 학생들의 청렴 작품 등을 전시해 학생들이 눈으로 보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 행사는 경상남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각 교육지원청 청렴 우수사례 공유 정책에 따라 사천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 ‘교육장과 함께하는 청렴놀이터 및 청렴나르미’행사의 아이디어를 차용해 청렴 열쇠고리 만들기, 청렴 소망나무 만들기, 청렴 즉석사진 촬영 등 청렴 체험 코너와 청렴 전시회를 계획, 실시했다. 함양교육지원청 최경호 교육장은 “추상적이고 관념적일 수 있는 청렴을 직접 체험하는 활동으로 구성함으로써 학생들이 청렴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전시물들을 보며 올 한해 함양교육지원청 청렴 활동을 돌아볼 수 있었고 미래세대를 위한 청렴교육 중점학교를 운영해 온 수동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의 노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의미 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