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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경계를 넘어 도민 일상으로 제4회 도서관의 날, 제62회 도서관 주간 맞아 '너머도서관'운영 경상남도교육청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소속 공공도서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독서 문화 행사 '너머도서관'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법에 따른 '도서관의 날'기념 사업으로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도민이 더 많이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내 여러 도서관이 동일한 주제로 동시에 참여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이고 도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너머도서관'은 기존의 자료실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야외 공간과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서관의 외연을 확장하는 사업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잔디밭과 공원에서 즐기는 '바깥 도서관'휴식과 독서를 결합한 '북크닉 북캉스'시공간의 경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야간 도서관'등으로 다양하게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김해도서관을 제외한 도내 26개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5400여명의 도민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각 도서관은 지역적 특색을 살려 다음과 같이 개성 넘치는 독서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문화 행사 거제도서관의 '거제, 더 책파랑'거창도서관의 '북크닉 다녀오세요'고성도서관의 '도서관 축제: 야외 도서관'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의 '김지바 북크닉'남지도서관의 '남지 야외 책마당'남해도서관의 '꽃섬 너머도서관'마산도서관의 '도서관 브런치'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산책 밤마실, 야외 독서 공간 운영'밀양도서관의 '삼랑극장'사천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어디든 북크닉'산청도서관의 '마당에서 펼치는 책하루'산청지리산도서관과 삼천포도서관의 '엉덩이 책읽기 대회'양산도서관의 '책과 함께하는 소풍'의령도서관의 '도서관 앞마당 책놀이터'진동도서관의 '진동바자회'진양도서관의 '너머도서관의 날'진영도서관의 '진역 북크닉'창녕도서관의 '도서관의 날: 특별한 하루'창원도서관의 '책담 바깥 서재 책담 놀이터'통영도서관의 '봄날의 북크닉'하남도서관의 '책크닉 떠나요'하동도서관의 '하동 녹차 야외 도서관'함안도서관의 '함도 앞마당 북크닉'함양도서관의 '상림아 놀자'합천도서관의 '바깥 도서관 북크닉'등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너머도서관'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일상과 지역사회 속으로 확장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며 "도민 누구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책을 가까이하고 도서관을 더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경남 전역에서 펼쳐지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경남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및 각 도서관 누리집,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2026년 함께자람 거점유치원'담당자와 원감,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이번 협의회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에 대한 안정적인 안착과 소규모 유치원 간의 협력, 장애 유아 통합교육, 교육공동체 간 소통 등을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함께 키우고 함께 책임지는'경남형 유아교육 모델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경남교육청은 지역과 유치원의 특성을 반영해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을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어울림 거점유치원'은 인근 소규모 유치원들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한다.유아들에게 폭넓은 또래 관계와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같이빛 거점유치원'은 장애 유아와 비장애 유아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모델이다.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현장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마주봄 거점유치원'은 보호자와 유치원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든다.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높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각 거점유치원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여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은 개별 유치원의 운영을 넘어 지역 유아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유아 중심의 현장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아이북 활용 수업 활성화를 위해 60개교를 대상으로 2월 13일부터 2월 28일까지 학교 무선망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새학년을 맞이해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온라인 상시 점검과 현장 점검을 병행한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다. 18개 교육지원청과 협조체계를 마련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 무선망 속도 등을정밀 진단하고 장애를 사전 예방함으로써 디지털 기반 수업을 활성화하고 학교 담당자의 업무를 경감하는 차원이다. 또한, 3월 학기 초에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인터넷 서비스 장애에 대해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김윤희 교육정보과장은 “장소 제한 없이 언제 어디서나 이동수업이 가능하며 다양한 수업 방식으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다”며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유치원·초·중등 교장급, 교감급, 교사 등 교육공무원 3,850명에 대한 2023년 3월 1일 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인사는 3월 1일 자 조직개편으로 미래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의 역할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미래교육원과 교육정보원을 신설에 따라 디지털 융합교육 지원과 미래교육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지역과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미래교육을 이끌어나갈 역량과 의지를 갖춘 유능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자 노력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오직 경남교육, 오직 경남학생’을 위한 미래교육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초등학교의 학급 당 학생 수를 26명으로 감축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교육 체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인사를 단행했다. 본청의 경우 행정 능력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교육장 출신의 교장을 국장으로 발탁 등용했다. 폭넓은 교육행정 경험과 해당 분야의 높은 전문성을 갖춘 4명의 인재를 해당 부서의 과장으로 임용 및 전보 배치했고 2명의 직속기관장은 전문기관의 영역에 맞는 충분한 경력과 능력을 갖춘 적임자를 발탁, 등용했다. 교육지원청 교육장 5명은 지역별 교육행정력 강화를 중시하면서 학교급별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교장과 교육전문직원을 중심으로 임용했으며 특히 유치원 출신 교육장을 최초로 임용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공교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꾀했다. 본청,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의 장학관과 교육연구관은 실무형 업무추진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등용함으로써 현장 지원 체계가 더욱 견고히 구축될 수 있도록 했다. 학교장 전보는 교육 현장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미래교육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원활한 순환 전보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했다. 주요 인사 내용으로는 학교정책국장에 박혜숙 창원상남초등학교 교장, 교육연수원장에 이정숙 중등교육과장, 산촌유학교육원장에 권도근 지곡초등학교 교장, 본청 초등교육과장에 박영선 대방초등학교 교장, 중등교육과장에 황흔귀 진로교육과장, 진로교육과장에 김경규 진주고등학교 교장을 각각 발령했다. 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창원교육장에 오경문 합포고등학교 교장, 함안교육장에 김승오 초등교육과장, 창녕교육장에 김종식 김해교육지원청 국장, 고성교육장에 이미숙 유아특수교육과장, 하동교육장에 최수경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교장을 각각 발령했다. 교육전문직원을 포함한 교장·교감급 관리자 인사는 유치원 원장급 12명, 초등 교장급 159명, 중등 교장급 116명, 유치원 원감급 23명, 초등 교감급 107명, 중등 교감급 113명, 수석교사 30명, 유치원 교사 101명, 초등교사 1,053명, 중등교사 2,136명 등 모두 3,850명이 승진, 전보, 전직 또는 신규임용으로 근무지를 이동했다. 유치원 원장급 인사는 본청 과장에서 교육장 1명 원장 중임 3명 원장 전보 1명 원감에서 원장 승진 6명 원장에서 본청 과장 전직 1명이다. 초등 교장급 인사는 교장에서 국장 1명 교장·장학관에서 교육장, 직속 기관장 3명 교장에서 본청 과장 1명 장학관에서 교장 8명 교장에서 장학관 5명 장학관 전보, 전직 7명 장학관 직무대리 1명 교장 중임 31명 교장급 전보 61명 국공립 교류 2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31명 장학사에서 교장 3명 공모 교장 5명이다. 중등 교장급 인사는 교장·장학관에서 직속 기관장, 교육장, 본청 과장 5명 장학관 전보 4명 교장 중임 10명 장학관에서 교장 12명 교장 전보 37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27명 공모 교장 만료에서 교장 승진 2명 장학사에서 장학관 7명 공모 교장 5명 국립전출 교장 1명 교감에서 장학관 4명 교장, 장학관에서 장학관 2명이다. 유치원 원감급은 원감 전보 5명 장학사 전보, 전직 4명 장학사에서 원감 전직 2명 교사에서 원감 승진 7명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2명 파견, 파견복귀 3명이다. 초등 교감급은 교감 전보 18명 장학사에서 교감 전직 9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25명 장학사 전보, 전직 35명 교감,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18명 장학사 파견복귀 2명이다. 중등 교감급은 교감 전보 23명 장학사에서 교감 전직 12명 교감 국립전출 1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28명 장학사 전보, 전직 23명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25명 장학사 파견 1명이다. 수석교사 인사는 초등 13명, 중등 17명으로 30명이며 교사 인사는 유치원 교사 101명, 초등교사 1,053명, 중등교사 2,136명으로 3,320명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일상적인 회복을 위해 다가오는 새 학기에도 자립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과 공존을 위한 생태전환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경남교육이 시작한 미래교육이 희망찬 내일로 향하는 새로운 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월 7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직속 기관·교육지원청 소속 도서관 등 20곳 도서관에서 순회 전시를 한다고 7일 밝혔다. 2월 7일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을 시작으로 약 1년간 열리는 순회 전시는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을 소개하고 전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을 대상으로 한 ‘하늘꿈고래 선캐처 만들기’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해바라기 선캐처’ 만들기를 통해 스테인드글라스의 이론 수업과 미적 체험을 할 수 있다. 선캐처: 색이 있는 유리 조각나 구슬 등으로 만들어 햇빛이 드는 창가에 걸어 두는 장식품 색색의 유리 조각이 모여 하나의 작품이 되는 스테인드글라스는 안료를 넣어 만든 색유리나 겉면에 색을 칠한 유리를 잘라 납틀이나 동 테이프로 결합해 만든 유리공예를 말한다. 이번 전시에서 지혜은 작가의 대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지 작가는 교회 건축의 부분으로 자리하던 스테인드글라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스테인드글라스의 확장된 개념과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동백 조명을 비롯해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tvN 드라마 ‘빈센조’ 등에 협찬한 작품을 전시한다. 이 외에도 체험 프로그램으로 만나볼 수 있는 선캐처와 촛대, 화병 등과 같은 장식미술을 통해 예술을 일상으로 끌어들인다. 2019년부터 진행한 도서관 순회 전시는 도서관의 평생교육과 더불어 예술적 감상과 문화적 공감을 형성하고 특별한 체험을 누리는 공간의 역할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도내에서 주목할 만한 청년 작가를 발굴해 이들의 창작 활동과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미술 관련 분야에 해박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을 넘어 대중이 누리는 문화, 일상에서 만나는 예술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한다. 도교육청 황둘숙 총무과장은 “이번 도서관 순회 전시를 통해 스테인드글라스의 색유리와 빛의 조화가 주는 따듯함과 아름다움을 느껴 보시기를 바란다”며 “경남교육공동체와 문화소외지역 도민들에게 도서관의 기능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제공을 위해 ‘2023학년도 학교 및 유치원급식 기본계획’을 7일 발표했다. 2023학년도 학교급식 기본계획의 주요 정책으로는 학교급식 안전성 강화 영양 관리·식생활 지도 강화 학교급식 경비 지원 확대 우수품질 식재료 사용 확대 등이다. 학교급식 안전성 강화를 위해 위생·안전 점검 기준을 구체화한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 지침’을 마련한다. 또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급식시설 표준안을 담은 ‘학교급식 환경 개선 설명서’를 처음으로 제작한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조리실 환기설비를 개선하고 전기식 기구 지원을 확대한다. 영양·식생활 관리분야에서는 채식 식단을 제공하는 ‘다채롭데이’를 지난해 월 1회에서 2023학년부터는 월 2회 확대를 권장한다. 채식 전문적학습공동체 및 학생 동아리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한다. 그리고 학생 학부모 대상 전통 식생활 체험 교육과 영양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해 영양관리, 식생활 지도·교육을 강화한다. 학교급식 경비는 물가상승률을 반영하고 급식 질 향상을 위해 전년 대비 12%를 인상한다. 식품비 지원단가 구간을 100명 단위로 세분화하고 구간 간 차액을 최소화한다. 지원하는 급식비는 도내 생산 식재료, 비유전자변형식품, 친환경 인증, 국산 밀 또는 가공품 등 우수 식재료를 우선 사용해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추진하게 된다. 경남교육청은 7일 본청 공감홀에서 학교급식 업무담당자 연수를 통해 2023학년도 학교급식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효율적인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상조 교육복지과장은 “안전한 학교급식 작업환경 조성으로 급식종사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제공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경상남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343명을 7일 누리집를 통해 발표했다. 모집분야별 합격자는 국어 등 교수교과 23개 과목 280명 특수교사 20명 보건교사 20명 사서교사 2명 전문상담교사 9명 영양교사 12명이며 제1차 시험과 제2차 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최종합격 여부는 경상남도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응시자 본인이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합격자는 2월 9일~10일 2월 13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지한 서류를 갖춰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경남교육청은 신규교사들의 교육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한 직무연수를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원격으로 개설하고 신규교사 임용은 교원수급계획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새 학기 준비와 함께 최신 진학 정보를 궁금해하는 예비 고1, 2, 3학년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학협업 프로그램 ‘2023. 새 학기 맞이 내 자녀를 위한 학부모 진학 공부방’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학부모 진학 공부방은 14일과 23일 이틀간 경남교육청 2청사 7층 대회의실에서 17일과 24일 이틀간은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사전 신청한 학부모 총 200명을 대상으로 오후 6시 30부터 8시까지 진행한다.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학부모 진학 공부방을 통해 대입 용어, 내실 있는 학교생활기록부를 위한 영역별 특징 및 대비방안, 월별·학기별 학교생활 방법과 영역, 대입전형의 특징 등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공부방을 운영한다. 신청은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7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 시 아이디가 없는 경우 회원가입 후 행사신청 메뉴에서 신청하기를 누른 후 학부모 개인별로 신청이 가능하다. 새 학기 맞이 학부모 진학 공부방은 올해로 3회째 운영하고 있으며 진학 준비의 방향성과 최신 진학 정보를 중심으로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함으로써, 자녀의 새 학기 준비와 진학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부모 진학 공부방에서는 자녀의 진로에 따른 교육과정과 지원학과에 따른 선택과목에 대한 진학정보를 제공하고 교과 및 비교과활동 해법을 제시한다. 또 영재·발명교육 실적, 자율 동아리, 개인 봉사활동, 수상 경력, 독서 활동 등 대입 미반영 요소의 증가로 인한 학교생활 안내, 2024학년도 대입전형의 특징과 전년도와 달라진 대학별 전형 방법 등을 안내한다. 특히 예비 고1 학부모들은 고교학점제 부분 시행에 따른 과목 선택, 2015 교육과정에 따른 고교 교육과정의 변화와 진로선택 과목의 학습법,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대학별 평가방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맞춤형 대입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가 학부모에게는 학교생활기록부의 영역별 평가방법,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이해,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준비 방법과 참고해야 할 내용 등이 포함된 학생부종합전형 합격후기가 수록된 자료집도 제공한다. 경남교육청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학부모 진학 공부방이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진학 설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자녀들이 자신감과 포부를 가지고 새 학기를 시작하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82세 문학소녀, 박경리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성인문해교실 졸업생 시화전을 열었다. 경남교육청 2층 갤러리에서 한 달 동안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도내 성인문해교실 졸업생들의 시화 30여 점과 학습자들의 작품으로 엮은 시집과 자서전이 전시됐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012년부터 도내 성인문해교실을 설치·지정해 글을 읽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 일정 기준을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초등·중학 학력을 인정해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6개 기관에서 진행한 문해교실은 고령의 졸업생 127명을 배출했으며 해마다 학습자와 졸업자가 증가하고 있다. 최고령자는 90세다. 박종훈 교육감은 “배움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으로 만들어낸 문해교실 졸업생들의 영예로운 졸업을 축하하며 그 도전을 통해 우리는 배움의 가치와 소중함을 다시 새기게 됐다”며 “여러분의 도전이 행복한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상남도교육청이 응원하겠다”며 성원했다. 이번 전시회는 도내 여러 지역 학습자들의 작품을 한곳에서 감상하고 평생교육을 이어가는 학습자들에게 배움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3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 원서를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교부·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응시 자격은 초졸 검정고시의 경우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않은 사람, 중졸 검정고시는 초등학교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사람, 고졸 검정고시는 중학교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사람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의 검정고시 시행계획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 접수는 13일부터 17일까지 도교육청을 비롯해 진주·통영·김해교육지원청에서 하며 온라인 접수는 시스템 과부하에 따른 오류 방지를 위해 하루 앞당겨 16일까지 나이스 검정고시서비스에서 진행한다. 단, 귀국자 학력 인정자의 경우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이 있거나 격리통지서를 발급받아 격리 중이면 온라인으로 응시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검정고시의 시험 장소는 3월 24일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공지한다. 시험일은 4월 8일이며 합격자 발표일은 5월 9일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도교육청과 18개 교육지원청별로 3월 1일 자 교육공무직원의 정기 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전보 대상은 같은 기관에서 5년 이상 근속한 사람과 2년 이상 근무자 중 전보를 희망하는 사람이다. 직종별로는 교무행정원 62명, 사무행정원 18명, 전담사서 19명, 영양사 26명, 조리사 76명, 조리실무사 369명, 특수교육실무원 65명, 돌봄전담사 57명, 전문상담사 16명 등 16개 직종 728명이다. 교육공무직원 전보는 기관별 전입 인원 현황, 개인별 전보 점수에 따른 전보 순위를 1차로 사전 공개하고 2차로 전보 희망지 신청을 받아 전보 점수에 따른 근무 희망 기관이 결정된다. 이 밖에 도교육청과 18개 교육지원청별로 도교육청에서 공개 채용해 최종 합격한 신규 교육공무직원 271명에 대해 순차적으로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규 교육공무직원들은 3월부터 일선 기관과 학교에 배치되어 교육 현장 지원에 나선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같은 기관 장기 근무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고 인사 고충 해소와 근무 의욕 고취로 적극적인 교육 현장 지원이 가능하도록 정기 전보를 매년 할 예정이다. 지계두 노사협력과장은 “교육공무직 전보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이루어지며 더 나은 인사 배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2023년 정책기획관의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정책의 책임 있는 기획과 획기적 관리를 목표로 내세운 정책기획관의 올해 중점 추진 정책은 다음과 같다. 자율적이고 특색있는 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올해는 기존의 ‘학교 자율선택제’를 ‘학교 단위 자율교육과정 운영’으로 변경한다. 기존의 교육청 공개 모집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가 필요한 사업을 자율적으로 선택·운영하도록 했다. 지원 대상을 전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로 확대하고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학교기본운영비로 지원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학교 선택 중심의 미래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교 교육력을 강화한다. 디지털 융합교육 지원과 미래교육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오는 3월 1일 자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교육연구정보원을 폐원하고 미래교육원과 교육정보원을 신설한다. 의령에 설립 중인 미래교육테마파크는 미래교육원으로 이름을 바꿔 미래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중심기관의 역할을 맡는다. 기존 교육연구정보원을 대신하는 교육정보원은 미래교육 체제를 위한 정보 기반의 환경을 구축하고 학교 정보화 지원을 맡는다. 창원교육지원청은 2국에서 3국 체제로 조직을 확대한다. 이는 창원특례시 출범에 맞추어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을 한층 더 밀접하게 지원하기 위해서이다. 목적에 따라 집행이 제한되는 목적사업비와 달리 학교 실정에 따라 집행할 수 있는 학교기본운영비를 지난해와 비교해 12.56% 인상한 3,862억원을 편성, 교부해 교육 현장의 자율성을 강화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교회계 집행률 제고와 목표 달성을 위해 전 학교의 사업 재편성을 통한 적재적소 예산 배분, 현장 지도 점검을 통한 행정적 지원으로 3년 연속 보통교부금 인센티브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학교통합지원센터 간 협업 체계와 전문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요구를 한 번에 지원한다. 학교통합지원포털인 ‘온학교e지원’은 교직원 간 자료 공유를 활발히 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누구나 필요한 자료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도교육청 자치법규 중 행정 환경에 부합하지 않고 실효성이 없는 조례, 유사·중복으로 통합이 필요한 조례, 학생 등 도민에게 과도한 부담과 불편을 초래하는 조례를 정비한다. 조례 153건을 대상으로 일제정비를 추진해 변화하는 행정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적법성과 실효성을 확보한다. 이경구 정책기획관은 “올해는 코로나19 등 사회 여건 변화에 미래교육 수요를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차분하고 치밀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경남교육이 우리나라 교육을 견인한다는 자세로 미래 인재 육성에 교육공동체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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