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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경계를 넘어 도민 일상으로 제4회 도서관의 날, 제62회 도서관 주간 맞아 '너머도서관'운영 경상남도교육청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소속 공공도서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독서 문화 행사 '너머도서관'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법에 따른 '도서관의 날'기념 사업으로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도민이 더 많이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내 여러 도서관이 동일한 주제로 동시에 참여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이고 도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너머도서관'은 기존의 자료실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야외 공간과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서관의 외연을 확장하는 사업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잔디밭과 공원에서 즐기는 '바깥 도서관'휴식과 독서를 결합한 '북크닉 북캉스'시공간의 경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야간 도서관'등으로 다양하게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김해도서관을 제외한 도내 26개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5400여명의 도민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각 도서관은 지역적 특색을 살려 다음과 같이 개성 넘치는 독서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문화 행사 거제도서관의 '거제, 더 책파랑'거창도서관의 '북크닉 다녀오세요'고성도서관의 '도서관 축제: 야외 도서관'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의 '김지바 북크닉'남지도서관의 '남지 야외 책마당'남해도서관의 '꽃섬 너머도서관'마산도서관의 '도서관 브런치'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산책 밤마실, 야외 독서 공간 운영'밀양도서관의 '삼랑극장'사천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어디든 북크닉'산청도서관의 '마당에서 펼치는 책하루'산청지리산도서관과 삼천포도서관의 '엉덩이 책읽기 대회'양산도서관의 '책과 함께하는 소풍'의령도서관의 '도서관 앞마당 책놀이터'진동도서관의 '진동바자회'진양도서관의 '너머도서관의 날'진영도서관의 '진역 북크닉'창녕도서관의 '도서관의 날: 특별한 하루'창원도서관의 '책담 바깥 서재 책담 놀이터'통영도서관의 '봄날의 북크닉'하남도서관의 '책크닉 떠나요'하동도서관의 '하동 녹차 야외 도서관'함안도서관의 '함도 앞마당 북크닉'함양도서관의 '상림아 놀자'합천도서관의 '바깥 도서관 북크닉'등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너머도서관'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일상과 지역사회 속으로 확장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며 "도민 누구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책을 가까이하고 도서관을 더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경남 전역에서 펼쳐지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경남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및 각 도서관 누리집,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2026년 함께자람 거점유치원'담당자와 원감,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이번 협의회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에 대한 안정적인 안착과 소규모 유치원 간의 협력, 장애 유아 통합교육, 교육공동체 간 소통 등을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함께 키우고 함께 책임지는'경남형 유아교육 모델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경남교육청은 지역과 유치원의 특성을 반영해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을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어울림 거점유치원'은 인근 소규모 유치원들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한다.유아들에게 폭넓은 또래 관계와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같이빛 거점유치원'은 장애 유아와 비장애 유아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모델이다.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현장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마주봄 거점유치원'은 보호자와 유치원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든다.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높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각 거점유치원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여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은 개별 유치원의 운영을 넘어 지역 유아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유아 중심의 현장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원아 수가 많은 단설유치원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 상담을 처음으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안전 전문가들은 유치원에서 지진, 화재 등 재난 상황을 가정해 원아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교직원을 대상으로 상담한다. 대상 유치원은 7개 공립 유치원이며 원아 수가 많은 곳의 신청을 받아 선정했다. 안전발전연구원의 안전지도사 2명이 1조가 되어 3차례 상담을 진행한다. 1차는 대피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2차는 자체 대피 훈련 상황에 대해, 3차는 소방서 합동 훈련할 때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대피 훈련 상황을 살펴본다. 3월 28일 현동숲유치원 1차 상담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진행된다. 사업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자체 평가에 따라 사업 확대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안승기 안전총괄과장은 “3차례의 재난 안전 상담과 진단을 통해 유치원 현장에 맞는 재난 안전 역량과 원아들의 안전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가 27일 지난해 우수지구로 선정된 경남 지역‘직업교육 혁신지구’의 우수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창원지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2021년 선정된 진주·사천·고성-항공지구, 2022년 선정된 김해-미래자동차·의생명지구, 창원-스마트제조지구의 3개 지구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에는 10개 지구를 운영 중이다. 교육부의 평생직업교육정책관, 사무관, 연구사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오전 마산공고를 방문해 스마트팩토리과 협동 로봇 제작 수업을 참관했다. 이어 학교와 도교육청 직업교육 혁신지구 담당자에게 사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마산공고 스마트팩토리과: 지능형 생산 시설에 관한 기술력, 지성, 감성을 두루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제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표할 만한 인공 지능, 빅데이터 등을 다루는 학과임 오후에는 창원지구의 기업 연계 공동교육과정을 함께 운영 중인 경남ICT협회와 코아시스템을 방문해 기업 대표에게 운영 현황과 어려운 점 등을 들었다. 한편 경남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지난해 3개 지구 모두 연차 평가를 통해 우수 지구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더불어 예산 인센티브 110%를 받았다. 교육부는 이번 방문단 결과를 종합해 성과 분석과 협의를 하고 앞으로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인재로 성장해 지역에 정주하는 우수한 프로그램이다”며 “이번 교육부 방문 결과를 통해 경남 직업교육이 대한민국 직업교육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모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사안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학교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전수조사를 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3일 오후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한 결과 재학생 6명이 과거 졸업생 선배가 학교폭력을 행사했다고 전해 들었고 재학생 3명이 직접 피해를 봤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에 조사를 요청했다. 해당 학교에 대해서는 학교폭력을 인지하지 못한 경위, 축소·은폐는 없었는지 등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특별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기숙사를 운영하는 학교는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할 때 학생 참여율과 응답률을 높이고 응답에 대한 집중 점검을 해 필요한 후속 조치를 즉각 시행한다. 또 기숙사 생활지도원의 취약 시간대 순찰 강화, 기숙사 방과 사감실 사이에 안심벨 설치, 조기 감지 온라인 시스템 도입을 통해 안전한 기숙사 환경을 만든다. 이외에도 기숙사 시설 학부모 공개 행사와 기숙사 다모임 정례화를 통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에게 소통과 공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기숙사에서 생활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피해 학생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 학교폭력 관계회복 지원의 법제화를 교육부에 제안하고 내부 규정도 개정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학교폭력예방법’은 학교폭력심의위원회가 내린 조치에 대해 가해 학생이 불복하면 조치 이행이 정지돼 피해 학생 보호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피해 학생 보호를 강화하고 법률의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가해 측의 불복절차 진행으로 처분 이행이 어려운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피해 학생의 보호가 제대로 이루어지기 어렵다. 경남교육청은 이와 같은 현실을 고려해 ‘불복 쟁송의 제기기간 및 행정소송 처리기한의 특례 규정’ 신설을 제안했다. 행정심판의 제기기간의 특례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등이, 소송의 처리기한 특례로 ‘공직선거법’이 있다. 현행법은 가해 학생의 행정소송 진행 과정을 피해 학생은 알 수 없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도 피해 학생에게 행정소송 제기 사실을 알릴 근거가 없다. 이에 피해 학생은 법원에 자신의 의견을 진술할 기회조차 없기 때문에 이와 같은 사정을 고려해 소송고지 및 변호인제도가 절실하다. 학교폭력 발생 초기에 관계회복 지원을 의무화하는 규정이 필요하다. 학교의 교육력을 회복하고 학교폭력 관련 학생들의 회복과 선도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경남교육청은 법률적 처분만으로는 학교폭력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해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250여명의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은 지난 5개월간 137건 430명의 피해 학생의 회복을 도왔고 가해 학생들이 자발적 책임을 지게 했다. 전학 처분을 받은 가해 학생이 집행정지가 인용되면 피해·가해 학생을 분리할 근거가 없다. 경남교육청은 가해 학생이 불복할 경우라도 집행정지가 인용될 때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됨을 고려해 심의위원회의 처분이 통지된 때로부터 바로 전학 처분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학교폭력 가해 학생 전학 업무 시행지침’ 규정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교육청은 학교폭력 피해의 신속한 권리를 구제하기 위해 월 1회 열리던 행정심판위원회를 4월부터 월 2회 개최한다. 2022년 기준 166건의 행정심판 청구가 있었고 그중 94건이 학교폭력 관련 청구였다. 행정심판 청구의 본안 결정에 앞서 집행정지가 피해 회복과 교육적 대응을 더디게 하는 원인으로 지목돼 행정심판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해 나갈 예정이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폭력 문제는 가해 학생의 처벌을 강화하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며 “학교폭력법의 선도·교육적 기능이 제대로 작동될 때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가 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본청 강당에서 도교육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여하는 ‘3월 청렴-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참가자들에게 학교 현장에서 유의해야 할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교육활동에 오롯이 전념하는 데 필요한 정책을 살펴보는 등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관에서는 반부패·청렴 정책 강화, 교직원 업무 경감·청렴 유공자 우대 등 청렴 정책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고위공직자들의 청렴 실천 다짐을 했다. 앞으로 종합청렴도 1등급을 지속해서 달성할 수 있도록 함께 뜻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 학교지원과에서는 경남 전체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거점형 유치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저출생에 따른 적정 규모의 학급 운영과 교육환경 개선 등을 설명하고 거점형 유치원 추진에 따른 민원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유의해야 할 학교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 7건, 배움 28건, 복지 7건, 교육생태계 확장 7건, 행복한 일터 1건, 기타 1건 등 총 51건을 안내했다. 이어 현안 토의에서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지원하고자 학교 지원 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은 지금까지 학교 현장이 오직 경남교육, 오직 경남학생을 위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큰 노력을 해왔다”며 “지난해 종합청렴도 1등급이란 단어가 무색하지 않게 청렴한 문화가 지속해서 정착될 수 있도록 모든 기관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교육활동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이 필요하다”학교복합시설: 학교시설에 설치하는 시설로서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문화체육시설, 주차장, 평생교육시설 등을 말함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오후 2시 경상남도의회에서 열린‘경상남도교육청 학교복합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제정을 위한 토론회에서 지역과 학교가 상생할 수 있는 학교시설복합화의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남도의회에서 주관했으며 학교복합시설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학교복합시설 조례안에 담기 위해 마련됐다. 안소동 전 보건복지부 장관 정책보좌관이 좌장을, 박동철 도의원과 이상민 한국교육개발원 박사가 발제를 맡았다. 성보빈 창원시의원과 김효경 밀양시 평생교육관장,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복합시설 설치에 따른 다양한 쟁점을 공론화하고 학교복합시설 설치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누었다. 경남교육청은 학생 안전 확보 학교의 교육활동 지원 학교 복합화 인식 개선 사업 추진 연속성 확보 어려움 시설 운영·관리 주체 명확화 등 학교복합시설 추진 시 직면하는 문제점을 거론하며 이를 보완한다면 학교복합시설 설치를 활성화하는 사업을 추진할 의사를 언급했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3월 17일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늘봄학교 추진’과 연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학교복합시설을 활성화하기 위해 4월에는 교육청 자체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계획을 수립 후 교육부의 공모 사업에 학교·지자체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정책 제안과 주문 사항을 참고해 경남 주민과 학생이 상생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도교육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시군별 가족센터, 교육지원청 다문화 교육 담당 등 총 40여명이 모여 ‘다가치 지원 협의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다문화 학생의 실태와 지원 사업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경남교육청과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022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다양한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한다. 특히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이주 배경 여성 인력이 다문화 언어강사, 통번역 지원단으로 활동 중이다. 올해도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시군별 가족센터와 협력해 ‘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육’을 1,500여 시간 지원한다. 또 ‘학교로 찾아가는 다가치 번역 지원단’을 통해 입국 초기 다문화 학생의 공교육 진입과 통번역을 돕는다. 18개 시군 다가치 지원 협의체는 교육지원청 다문화 업무 담당 장학사와 시군 가족센터장, 다문화 교육 모델을 개발하는 정책학교 담당자, 경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문화 학생과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관계 기관과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경남의 다문화 학생과 가족을 위한 지원을 효율적으로 하며 친다문화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급속히 변화하는 다문화 사회 속에서 모든 학생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본청 공감홀에서 ‘도민과 소통으로 함께 가꾸는 경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2023년 상반기 매니페스토 공약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매니페스토: 예산 확보 및 구체적인 실행 계획 따위가 마련되어 있어 이행이 가능한 선거 공약. 정당이나 후보자가 유권자에게 제시함 경남교육청은 제17대 경상남도교육감 매니페스토 공약 사업으로 7대 영역, 47개 사업을 선정·추진해 공약 사업 이행 결과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를 받았다. 제17대에 이어 제18대 경상남도교육감 매니페스토 공약 사업은 5개 영역, 41개 사업을 선정해 추진 중이다. 경남교육청은 자립·공존의 경남교육 3기를 맞아 경남교육의 철학을 공약 사업에 녹이고 도민과 소통하는 경남교육정책을 실현하고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을 초청해 상담과 연수를 진행했다. 오전에는 공약 사업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미래, 담대한 여정 교육자치 매니페스토’라는 주제로 교육정책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도민과의 소통 방안과 다른 시도의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강사는 앞으로 경남교육의 소통 방안으로 누리집 활용과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민 배심원단 활용을 강조했다. 오후에는 공약 담당 총괄 부서 위주로 교육감 공약 사업 관리 및 도민과 함께하는 방안으로 웹 소통, 현장 소통, 만족도 조사 등 도민을 향한 적극적인 홍보와 의견 수렴을 힘주어 말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생코딩교육’ 공약 사업 담당자인 김인철 장학사는 “공약 사업 연수를 통해 경남교육정책 사업이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도민과의 소통과 실천으로 완성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자립과 공존의 경남교육 3기는 도민과의 소통과 실천이 곧 경남교육의 자립과 공존임을 알고 도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며 소통과 실천을 당부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2023년 하반기에도 교육감 공약 사업 업무담당자와 교육감 공약사업평가위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자체 감사에 관해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제7기 경상남도교육청 감사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본청 2층 중회의실에서 민간 감사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감사자문위원회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체 감사 운영 방향 등에 관해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민간위원이 감사 운영에 참여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구이다. 감사자문위원회는 법률, 회계 등 감사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 자문위원 4명과 내부 당연직 위원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자체 감사 계획, 반부패·청렴 정책 및 제도 개선, 중요 감사 정책 등에 대해 자문에 응한다. 도교육청은 학교가 자율적인 내부 통제를 통해 각종 비리를 예방하고 업무를 개선하는 자율형 종합감사를 시행한다. 특히 자율형 종합감사에 대해 감사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감사 정책에 반영하고 조직 구성원들이 열심히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방침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1위를 달성한 데에는 감사자문위원회의 역할도 중요했다고 생각한다”며 “새롭게 활동할 제7기 감사자문위원회 역시 투명하고 청렴한 경남교육을 실현하고 감사 정책을 추진하는 데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23일 고등학교 1, 2, 3학년 재학생 대상으로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 전국 동시에 열리는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올해 고등학생이 응시하는 첫 평가이며 응시 시간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다.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탐구영역 등 4개 영역에 걸쳐 실시된다. 경남지역 158개 학교 1학년 3만 472명, 2학년 2만 7,738명, 3학년 2만 7,175명 등 총 8만 5,385명이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응시하며 전국적으로 보면 1,915개 학교 고등학생 120만 5,393명이 함께 한다. 3학년은 국어와 수학이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된다. 국어선택과목은 ‘화법과작문’과 ‘언어와매체’, 수학 선택과목은 ‘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 중 각 1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하면 된다. 탐구 영역 선택과목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연간 고 1~2학년은 4회, 고 3학년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2회를 포함해 6회에 걸쳐 실시된다. 학생들의 학력향상과 함께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적응력을 높이고 대학 진학 및 진로정보 제공, 사교육비 경감 등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동시에 시행한다. 이번 평가의 정답과 해설지는 시험 직후에 배부하며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산출한 개인별 성적표는 4월 17일 9시부터 5월 1일 오후 5시까지 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출력해 학생들에게 통지한다. 경남교육청 김경규진로교육과장은 “전국연합학력평가는 학생들이 개인별 학업 역량을 가늠할 기회이다”며 “특히 고 3 수험생에게는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같은 체제의 시험을 볼 수 있으므로 수능 적응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