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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연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직원 정책 메신저단 ‘온-이음’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회를 열었다.‘학교의 어려움 속에서 정책의 답을 찾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회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1학기 동안 학교 현장에서 겪은 성공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해 이루어지는 지원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진행한 ‘학교별 운영 실태 점검 설문조사’결과를 공유했다.경남교육청은 설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제 안착 상황과 예산 집행 과정의 병목 현상 등 생생한 통계를 분석해 정책 환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분과별 토의에서는 단순한 운영 실적 공유를 넘어 현장의 어려운 점, 우수 사례, 시행착오 사례 등 과정 중심의 운영 경험을 나누었다.또한 행정 절차 간소화, 예산 및 자원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개선 제안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했다.특히 이번 연수회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발굴해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온-이음’메신저단의 역할을 강화하는 자리다.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과 상시 정책 환류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수회에서 도출된 주요 현장 사례와 정책 제안은 향후 ‘정책 반영 사례 소식지’에 수록해, 현장 교직원이 참고할 수 있는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의 복합 위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개별 교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학교 중심의 협력적 지원 체계를 다지는 것이 시급하다”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응집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김해율하고 등학교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선도학교 교류의 날’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김해율하고 등학교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특강 및 사례 발표 △분과 토의 △주제 나눔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이유나 연구위원이 ‘인공지능 적정 활용 연구를 통해 본 학교 현장의 판단 기준과 공동 과제’를 주제로 특강했다.학생의 사고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면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적정 활용’ 개념과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지는 사례 발표에서는 △부곡초등학교학포분교장 이승우 교사 △용남중학교 권준하 교사 △김해율하고 등학교 이은수 교사 △진주혜광학교 김현지 교사가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경험을 발표했다.2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 혁신, 교사 역할 변화, 기초학력 지원, 디지털 문해력 교육, 학교 업무 방식 개선 등 연구·선도학교 운영 과정의 과제를 중심으로 분과 토의가 이어졌다.특히 관리자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인 김해율하고 등학교 김경수 교감이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자동화와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등 디지털 학교 경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3부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를 확산하고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현장 지원 체계와 정책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개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학교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구·선도학교와 교육지원단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독서인문교육을 내실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월부터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독서인문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 사회에서는 비판적·협력적 의사소통이 중요하며 의사소통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독서인문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올해 독서교육 전문적 학습 공동체, 학생이 참여하는 1개 학교 1개 독서동아리, 독서인문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인문학교, 아이톡톡 플랫폼을 활용한 독서동아리 운영 등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책을 읽고 표현하고 생각을 나누는 통합적 독서인문교육활동을 강화한다. 먼저 독서인문소양을 기르고 교원들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도내 교원 850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독서인문교육 원격 직무연수 6개 과정을 위탁 운영한다. 연수를 희망하는 교원들은 책쓰기교육, 그림책수업, 인문학, 교육연극, 문학기행 등 희망 분야의 연수를 선택해 여름방학에 참여한다. 8월 1일부터 3일간은 책을 읽고 표현하고 생각을 나누는 통합적 독서인문활동을 지원하고자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 제대로 해보는 글쓰기교육 두려움이 없는 토론교육 등 3개 주제로 ‘독서-글쓰기-토론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올해 경남교육청에서 중점을 두어 운영하는 통합적 독서인문활동과 연계해 기획했으며 현장에서 학생들을 교육하며 독서 글쓰기, 토론교육에 전문성을 갖춘 현장 교사를 강사로 위촉했다. 학교 독서인문교육 업무 담당자 등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60명을 대상으로 강의 주제나 내용을 중심으로 궁금한 점을 미리 받아 연수생과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강의·실습형으로 진행해 연수의 질을 더욱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독서 글쓰기, 토론교육을 더 즐겁게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특히 상대에 대한 폭넓은 이해력과 미래 세대에게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었고 2학기에는 우리 반 학생들과 함께하고 싶어졌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8월 9일부터 3일간은 연수를 희망하는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 글쓰기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9일 연수에서 글쓰기학교 대표 강원국 작가는 ‘말하듯이 글쓰기’라는 주제로 말 잘하는 법, 글 잘 쓰는 법을 강의했다. 이어 나를 표현하는 글쓰기 서평으로 배우는 글쓰기 등 국내의 유명 작가를 강사로 위촉해 교원들의 글쓰기 능력을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 학생들의 독서인문교육 역량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중화 창의인재과장은 “디지털 시대로의 변화 속에서 정보에 대한 비판적 수용 능력과 타인과의 협력적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지속해서 책을 읽고 타인들과 생각을 나누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며 “통합적 독서인문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학교 현장의 독서인문교육의 바람이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을 활용해 10일 태풍 ‘카눈’에 대응한 원격 수업을 원활히 운영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7월 태풍 등 자연재해가 발생하자, 긴급 원격 수업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톡톡-아이북 활용 점검주간’을 운영했다. 도내 모든 학교가 점검주간에 참여해 긴급 원격 수업 전환 시에도 실시간 화상수업과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 9일 긴급상황판단회의에서 개학 중인 도내 222개 학교의 원격 수업을 결정한 경남교육청은 아이톡톡의 기반 시설과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태풍에 대비했다. 학생들은 아이톡톡과 학생 개별 스마트 단말기인 아이북을 활용한 원격 수업으로 끊김 없는 학교 교육 활동에 참여했다. 실시간 원격 화상 프로그램에는 동시 최대 2만여명이, 아이톡톡의 통합학습지원시스템인 ‘톡톡클래스’와 관련 시스템에는 동시 최대 2만 5,000여명이 접속해 총 4만 5,000여명의 학생이 교과나 학급 실태에 맞는 수업에 참여했다. 경남교육청의 아이톡톡은 2021년 개발과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3차 연도 개발을 진행 중이다. 아이톡톡은 태풍 등 자연재해나 감염병 확산에도 학교 수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전략 자산이다. 또한, 평소 수업에서도 다양한 디지털 교육지원 기능과 콘텐츠를 활용해 미래형 수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미래 자산으로 그 가치를 더하고 있다. 이수광 미래교육원장은 “아이톡톡 고도화와 아이북 보급에 발맞추어 안정화된 서버 기반 시설을 구축해 원격 수업을 차질 없이 진행했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태풍에 대한 긴급 대응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아이톡톡의 기능을 개발하는 데에 박차를 가해, 미래교육 전환기 교사들을 돕고 학생을 더 잘 이해하고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계획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유치원, 초·중등 교장급, 교감급, 교사 등 교육공무원 576명에 대한 9월 1일 자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인사는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미래교육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장, 직속기관장, 본청 과장 등 장학관급의 인사 규모를 소폭으로 조정했고 기관별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배치하고자 노력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본청의 경우 오랫동안 학교 현장에서 민주적인 학교를 경영한 현장 전문가를 본청 과장으로 발탁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꾀했다. 직속기관장 3명과 교육장 6명은 지역별 교육행정력을 강화하고자 풍부한 행정 경험과 능력을 갖춘 교장과 교육전문직원을 임용해 교육과정 중심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장학관과 교육연구관은 전문성과 실무형 업무 추진 능력을 갖춘 인재를 등용해 현장 지원 체계가 더욱 견고히 구축될 수 있도록 했다. 학교장 전보와 임용은 대상자의 거주지, 경력, 나이 등을 고려한 순환 전보를 통해 교육 현장의 안정화를 꾀하고 인사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고자 노력했다. 주요 인사 내용으로는 유아교육원장에 황미 현동숲유치원 원장, 덕유학생교육원장에 최경호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낙동강학생교육원장에 장우철 서포중학교 교장, 본청 민주시민교육과장에 배경환 거제장평중학교 교장을 각각 발령했다. 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통영교육장에 김재수 통영고등학교 교장, 사천교육장에 송숙경 교육연수원 부장, 양산교육장에 박종현 창원교육지원청 국장, 남해교육장에 오은숙 과학교육원 부장, 산청교육장에 김덕현 낙동강학생교육원장, 함양교육장에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을 각각 발령했다. 교육전문직원을 포함한 교장·교감급 관리자 인사는 유치원 원장급 21명, 초등 교장급 134명, 중등 교장급 90명, 유치원 원감급 24명, 초등 교감급 89명, 중등 교감급 80명, 유치원 교사 30명, 초등교사 108명 등 모두 576명이 승진, 전보, 전직 또는 신규 임용으로 근무지를 이동했다. 유치원 원장급 인사는 원장 중임 1명 원장 전보 5명 원장에서 직속기관장 전직 1명 본청 및 직속기관 장학관에서 원장 전직 2명 장학사에서 원장 전직 3명 원감에서 원장 승진 7명 본청 및 직속기관 장학관 직위 승진 2명이다. 초등 교장급 인사는 장학관에서 교육장 3명 교장에서 장학관 5명 공모 교장에서 장학관 2명 교감에서 장학관 1명 장학관 전보, 전직 5명 교육연구관 파견복귀 1명 장학관에서 교장 5명 교장 중임 21명 교장 전보 51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31명 장학사 에서 교장 3명 공모 교장에서 교장 승진 3명 공모 교장 3명이다. 중등 교장급 인사는 교장·장학관에서 직속기관장, 교육장, 본청 과장 6명 장학관 전보, 전직 3명 교장 중임 9명 장학관에서 교장 8명 교장 전보 25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29명 공모 교장 만료에서 교장 승진 3명 장학사에서 장학관 3명 공모 교장 2명 교감에서 장학관 1명 교육부 교육연구관 전입 1명이다. 유치원 원감급은 원감 전보 8명 장학사 전보 4명 교사에서 원감 승진 8명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4명이다. 초등 교감급은 교감 전보 18명 장학사에서 교감 전직 6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39명 장학사 전보, 전직 15명 교감,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10명 교감 파견 1명이다. 중등 교감급은 교감 전보 18명 장학사에서 교감 전직 2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37명 장학사 전보, 전직 17명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6명이다. 신규 교사 인사는 유치원 교사 30명, 초등학교 교사 108명으로 138명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인사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경남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학생과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학교가 오롯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9일 본청 업무협의회실에서 5개 교직단체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교권 보호를 위한 대응책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광섭 경상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노경석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장, 이충수 경남교사노동조합 위원장, 최갑준 한국교원노동조합 경남본부장, 김영애 전국보건교사노동조합 경남지부장 등 교직단체 대표 5명이 참석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먼저 “최근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고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5개 교직단체는 악성 민원과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에서 교권을 보호하기 위한 법령 개정,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현장의 시급한 대책은 즉시 시행하되, 교사의 교권을 보호하는 종합적인 대책은 현장 교원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함께 고민하고 협의해 졸속 대책이 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며 “교직단체도 함께 참여하고 의논하면서 같이 만들어 갈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8월 3일부터 8월 8일까지 부산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서 경남 영재키움 프로젝트 학생 45명, 멘토 교사 13명 등 58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인공지능’을 주제로 창의융합캠프를 운영했다. 영재키움 프로젝트는 교육부, 한국과학기술원, 부산대학교 교육발전연구소가 공동 주관·운영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사회·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잠재력과 재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 대상자를 선발해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부산대학교 교육발전연구소가 경남, 부산, 대구, 울산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서 초, 중등 그룹별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창의융합캠프를 운영했다. 8월 3~4일에 중·고등학생 20명, 7~8일에 초등학생 25명이 경남 영재키움 연구회 멘토 교사들과 협력해 캠프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해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합한 전략을 세우고 알고리즘을 설계·구현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첫째 날 마이크로비트로 주사위 게임을 만들어 보고 라디오 통신을 통해 가위바위보 게임을 만들었다. 저녁에는 부산대 코딩 교육 봉사 동아리 '코드코치' 학생들의 진로 지도를 받으며 오락에도 참여했다. 둘째 날은 라디오 통신과 초음파 센서로 스마트 무선조종자동차를 제어해 경주 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진영장등중 김세현 학생은 “여러 지역 친구와 어울리면서 너무나 즐거웠고 앞으로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어 너무나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이중화 창의인재과장은 “방학에 영재키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해 자신의 역량을 키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와 적성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9일 거창연극고등학교에서 대안학교 학생 간 교류 증대와 학생 협의체 강화, 대안학교의 미래 교육과정 개발을 목적으로 ‘2023년 경남 대안학교 한마당’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13개 대안학교에서 학생, 교원,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여했으며 특강과 주제 토론, 졸업생과의 이야기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거창연극고에서 3년간 교장을 지낸 서용수 전 교장이 ‘거침없이 상상해 색다름으로 빛나자’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재학생들은 ‘주제별 작은 마당’에서 대안학교 졸업생과 이야기 공연을 진행하며 학업, 친구 관계, 진로 등을 놓고 고민을 나누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했다. 특히 ‘다섯 가지 주제에 대한 토론회’에서는 교육공동체가 연대 강화 민주시민 능력 향상 수요자 기반 대안 교육과정 개발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다. 토론회에 참가한 거창연극고 한벼리 학생회장은 “대안학교 한마당 행사를 진행하면서 대안학교 학생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학생 교류를 확대해 학생 자치 활성화와 진로 진학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모아 나가겠다”며 소감을 발표했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대안학교 학생들의 교류를 증대하기 위해 대안학교 학생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행사를 준비한 것이 의미 있었고 학생들의 고민을 듣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행사에서 나온 다양한 생각들이 구체적인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 오전 10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긴급 상황 판단 회의를 열고 단계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함과 동시에 경남이 직접 영향권에 들어가는 10일 모든 학교에서 전면 원격 수업을 하도록 결정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날 열린 회의에서 태풍의 진행 상황에 따라 학교에서는 9일 11일의 학사 운영 방안을 지역교육지원청과 미리 협의해 학부모들에게 안내하도록 했다. 현재 대부분 학교는 방학 중이며 10일 기준 개학 학교는 222개이다. 경남 전체 학교 수: 유치원 628개, 초등 524개, 중학교 268개, 고등학교 202개, 특수학교 11개 이번 태풍은 10일 새벽에 ‘강’의 세기로 제주 서귀포시 해상으로 접근해 10일 내륙으로 북상해 경남에 직접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태풍 예상 경로가 유동적이지만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강한 태풍으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태풍의 이동 경로와 기상특보 등 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비상 연락 체계와 시설 사전 점검 등으로 태풍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소속 모든 기관과 학교에 학생 안전 확보, 선제적 학사 운영 검토, 상황 단계별 비상근무 및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해 인명과 재산 피해 예방을 빈틈없이 할 것을 권고했다. 피해가 발생하면 해당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으로 즉시 보고하도록 당부했다. 또 강풍에 날아갈 가능성이 있는 물건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 교실 창틀 고정 학교 축대벽과 담장 점검 공사 현장 안전 조치 배수로 점검 산사태나 축대 붕괴가 우려되는 곳의 시설물 점검 등 세부 조치 사항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태풍은 앞선 호우에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강한 태풍이 오게 되어 크게 우려가 된다”며 “철저하게 상황을 관리해 학생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 2024학년도 공립 유치원, 초등·중등·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일정과 선발 예정 인원을 누리집에 예고했다. 공립 유치원, 초등·특수학교 교사 선발 예정 분야 및 인원은 유치원 22명 초등 178명 특수 8명 특수 15명으로 총 223명이다. 오는 9월 13일 시행 계획을 공고하고 11월 11일 제1차 시험을 시행할 계획이다.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 교사 선발 예정 과목 및 인원은 국어 35명 한문 3명 수학 27명 도덕·윤리 12명 일반사회 20명 역사 18명 지리 8명 물리 6명 화학 10명 생물 10명 지구과학 5명 체육 29명 음악 11명 미술 14명 영어 19명 일본어 6명 기술 5명 가정 10명 식물자원·조경 3명 농공 4명 식품가공 4명 건설 4명 전기 4명 전자 5명 기계 10명 정보·컴퓨터 22명 상업 3명 특수 23명 보건 30명 사서 8명 전문상담 15명 영양 28명으로 총 411명이다. 오는 10월 4일 시행 계획을 공고하고 11월 25일 제1차 시험을 시행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은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예비 교사들에게 선발 예정 분야 및 과목, 인원 등을 미리 안내해 시험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앞으로 교원 수급 변동 등으로 선발 예정 인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비 교사들은 추후 시행 계획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별관 3층 공감홀에서 과학실험원 135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과학실험원은 각급 학교와 기관에서 과학, 영재, 발명 업무를 지원하고 과학실험을 준비하며 학생의 안전한 탐구 실험과 과학 교사들의 수업이 원활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연수는 과학실험 기자재의 효율적 관리와 실험실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과학실험실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방법 과학실험실 화학물질과 기자재 관리 등이다. 이중화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과학실험 안전장비 사용을 생활화하고 안전 관련 인식을 높여 쾌적하고 안전한 과학실험실이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창신대학교 대강당에서 학교 신규 조리실무사 28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2년 9월 이후 채용된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급식운영을 위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급식 종사자의 책임의식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학교급식 위생·안전점검 지침 ‘우리들의 급식 이야기’ 스트레스 관리 등 행복한 학교급식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하게 구성했다. 유상조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새내기 업무 담당자들이 직무 관련 지식을 다시 한 번 상기하고 현장 실무 정보를 교류해 신뢰받는 학교급식, 안전한 급식 제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