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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연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직원 정책 메신저단 ‘온-이음’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회를 열었다.‘학교의 어려움 속에서 정책의 답을 찾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회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1학기 동안 학교 현장에서 겪은 성공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해 이루어지는 지원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진행한 ‘학교별 운영 실태 점검 설문조사’결과를 공유했다.경남교육청은 설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제 안착 상황과 예산 집행 과정의 병목 현상 등 생생한 통계를 분석해 정책 환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분과별 토의에서는 단순한 운영 실적 공유를 넘어 현장의 어려운 점, 우수 사례, 시행착오 사례 등 과정 중심의 운영 경험을 나누었다.또한 행정 절차 간소화, 예산 및 자원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개선 제안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했다.특히 이번 연수회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발굴해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온-이음’메신저단의 역할을 강화하는 자리다.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과 상시 정책 환류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수회에서 도출된 주요 현장 사례와 정책 제안은 향후 ‘정책 반영 사례 소식지’에 수록해, 현장 교직원이 참고할 수 있는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의 복합 위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개별 교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학교 중심의 협력적 지원 체계를 다지는 것이 시급하다”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응집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김해율하고 등학교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선도학교 교류의 날’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김해율하고 등학교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특강 및 사례 발표 △분과 토의 △주제 나눔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이유나 연구위원이 ‘인공지능 적정 활용 연구를 통해 본 학교 현장의 판단 기준과 공동 과제’를 주제로 특강했다.학생의 사고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면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적정 활용’ 개념과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지는 사례 발표에서는 △부곡초등학교학포분교장 이승우 교사 △용남중학교 권준하 교사 △김해율하고 등학교 이은수 교사 △진주혜광학교 김현지 교사가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경험을 발표했다.2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 혁신, 교사 역할 변화, 기초학력 지원, 디지털 문해력 교육, 학교 업무 방식 개선 등 연구·선도학교 운영 과정의 과제를 중심으로 분과 토의가 이어졌다.특히 관리자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인 김해율하고 등학교 김경수 교감이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자동화와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등 디지털 학교 경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3부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를 확산하고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현장 지원 체계와 정책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개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학교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구·선도학교와 교육지원단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오후 2시 본청 공감홀에서 제8차 성인지 아카데미를 열었다. 경남교육청은‘교육기본법’에 따라 학교에서 양성평등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교직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자 성인지 교육을 한다. 이번 성인지 아카데미는 임애정 부산광역시인권센터 인권정책팀장를 강사로 초빙해 ‘어떤 몸·인·가-규범적인·몸·에 대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현장에는 교직원과 학부모, 외부 강사 150여명이 참여했고 유튜브 채널 ‘경남교육’에서도 실시간으로 많은 분이 함께했다. 임애정 팀장은 “우리는 끝없이 재의미화되는 변화무쌍한 몸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 모두 각자의 자기다운 면모를 서로 존중하며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지향하기 위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의미를 이해하며 실천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신영 미래교육국장은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직원들이 상호 이해와 대화를 통해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양성평등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의 성인지 아카데미가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급진적인 여성주의나 피상적인 성인지 교육에서 벗어나 생태적 접근, 규범학적 접근, 문화학적 접근 등 다양한 각론에서 성인지 교육을 하는 것이 인기의 비결로 보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월 30일 창원상남초등학교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업을 선보이고 교육공동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참석했다. 창원상남초 박진세 교사가 6학년 과학과의‘식물의 구조와 기능’을 주제로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과 학생 스마트 단말기 ‘아이북’을 활용한 수업을 선보였다. 수업 과정별로 학생의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 학습 안내로 학생에게 최적화된 맞춤 학습을 제공했다. 또 교사가 학생별로 피드백을 해줬다. 이 수업은 학습에 활용되는 콘텐츠에 대한 이해 정도 확인, ‘톡톡노트’를 통한 사고 과정의 개별 반응 등 주요한 학습 분석 지표를 실시간 수집·활용하는 데이터 기반 학습플랫폼의 작동 원리를 한눈에 보여줬다. 이어진 교육공동체 간담회에서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교육부 관계자, 교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아이톡톡과 교육부의 디지털 전환 사업을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을 놓고 현장 의견을 나누었다. 현장에 참석한 김미정 교사는 “아이톡톡을 통해 교육 정보 기술 활용의 목적과 방향성을 현장 교사 중심으로 만들어 가는 데 의의가 큰 것 같다. 디지털 기반 사회의 인재에게 필요한 기초 소양을 기르고 맞춤 학습으로 역량을 키우는 공감대가 확산 중이다”며 교실 현장에서 실천 중인 미래교육 전환의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황찬우 교사는 “교육 정보 기술의 도입과 활용이 일상화되기 위해서는 플랫폼 기능의 고도화와 다양한 콘텐츠의 지원이 필요하고 교육부와의 협업이 필수적이다”며 교육부와 경남교육청에 지원을 당부했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경남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해 나가고 있다. 아이톡톡이 전국적 모델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면서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와의 연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경남교육청의 아이톡톡과 아이북을 활용한 선도 사례가 더욱 확산되고 교육부와 시·도교육청과의 협업으로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좋은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해 앞으로 교육부와의 협업을 통한 지원과 발전 논의를 이어갈 것을 시사했다. 경남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2021년부터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을 지원하고 미래형 수업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아이톡톡을 시작했다. 또 아이북과 함께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수업의 기반을 닦고 학습과 사회정서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인공지능으로 학생의 성장을 지원한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지난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포웨이 통합 교육구 대표단과 학습에 주요한 영향을 끼치는 사회 정서 영역을 분석하고 연구하기 위한 업무 협약 의향서를 체결하고 교육 플랫폼의 활용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개발 3차 연도에 돌입한 아이톡톡의 개별 학습 데이터 분석을 본격화해 오는 9월 개별화 학습 분석 페이지와 통지 시스템를 배포할 예정이다. 교사들이 개별 학생을 더 잘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수업 혁신의 중요 도구이자, 개별 학습을 지도하는 인공지능 튜터로 성장해가는 아이톡톡에 공교육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통영 벽방초등학교와 합천평화고등학교가 환경부가 주관한 ‘2023년도 환경교육 우수학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환경부가 지정한 4개 학교는 통영 벽방초 경기도 화성 청림중 합천평화고 전북 무주 푸른꿈고등학교이다. ‘환경교육 우수학교’ 지정 제도는 지난해 처음 도입된 학교 환경교육 지원 정책 중 하나이다. 우수학교로 지정된 학교에 지정서와 포상금을 전달하며 지정기간에 환경 관련 교재 교구, 우수환경 도서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 연수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우수학교 평가는 최근 3개년 환경교육 운영 현황 교사 전문성 교육 운영 참여도·지속성·확산성·협동성 등을 중점으로 이루어졌다. 서류 심사를 거쳐 교육부, 환경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환경교육위원회의 현장 확인과 심의를 거쳐 최종 4개 학교를 선정했다. 벽방초와 합천평화고는 그간 경남교육청에서 추진한 생태환경미래학교, 탄소중립모델학교, 실천교사단, 기후천사단 동아리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환경교육 공간 조성, 교육과정 연계 운영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벽방초는 말레이시아 학교와 온라인 국제교육 교류, 한·중·일 국제 공개 토론회 등 환경교육 협력과 확산 부문에서의 활동을 인정받았다. 합천평화고는 ‘마을벽화 프로젝트’, ‘적중 느림장 에코마켓’ 등 학생과 학부모, 마을과 연계한 활동이 활발히 운영되는 등 학교의 모든 요소에 환경교육을 결합해 운영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학교 환경교육 사례는 교육청에서 노력한 생태전환교육의 결실이라 생각한다 올해부터 초·중학교 환경교육 의무 실시와 관련해 환경교육의 본보기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많은 환경교육 우수학교가 나올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사회봉사 처분을 받은 학생이 진정한 성찰을 할 수 있도록 ‘봄봄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봄봄 사회봉사 프로그램은 ‘나를 돌아봄, 상대를 알아봄, 마음을 살펴봄, 관계를 이어봄’ 등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분리와 배제, 낙인을 넘어 학생의 회복적 생활교육을 기반으로 해당 학생의 행동 변화와 성장을 꾀한다. 그동안 학교는 사회봉사 처분을 받은 학생을 보낼 만한 사회봉사 기관을 찾기 어려웠고 설령 기관을 어렵게 선정하더라도 시간 때우기식의 사회봉사가 일반적이어서 교육적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웠다. 이뿐만 아니라 교육적 지도나 개입이 없어 또 다른 비행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선도위원회·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교권보호위원회에서 사회봉사 처분을 받은 학생이 봉사의 본질적 마음가짐을 기르고 내적 성장까지 돕는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절실히 요청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회복적 생활교육을 기반으로 한 봄봄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봉사 처분을 받은 학생과 관계회복지원단 위원을 1 : 1 또는 1 : 소수로 연계해 진행하는 학생 맞춤형 사회봉사 프로그램이다. 비행 유형에 따라 학교폭력 유형, 학교규칙 유형, 교육활동 유형, 성 사안 유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고 선도 대상 학생의 비행 정도와 개인적 특성을 고려해 모듈화된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의 교육적, 선도적 조치의 의미를 강조하고자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을 봉사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조언자 역할을 하는 관계회복지원단 위원들은 회복적 생활교육, 비폭력 대화 등 갈등 조정 경험이 많은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내실 있는 교육적 사회봉사 이행을 돕고자 봄봄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활용해 ‘본인의 말과 행동, 실수 때문에 나와 상대방, 공동체에 미친 피해와 영향을 생각해 보게 하고 스스로 책임지며 회복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역할을 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5월부터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을 운영했다. 관계회복지원 과정 약 220건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비행 학생의 행동 변화와 성장을 돕기 위해 봄봄 사회봉사 사업을 기획하고 유형별 프로그램 개발과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전면적 운영을 준비해 왔다. 교육활동 침해로 시범 운영에 참여했던 학생은 “나를 존중, 공감해 주는 관계회복지원단에서 지지와 응원을 많이 받았으며 친구나 선생님과 갈등이 다시 생긴다면 나도 상대를 존중하고 공감해 보고 싶다”고 했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잘못한 아이가 나쁜 아이가 되지 않도록 지도하는 것은 학교 교육의 가장 중요한 책무”고 강조하면서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과 봄봄 프로그램이 지닌 공감과 존중의 힘이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사회봉사 대상 학생들의 행동 변화와 성장까지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의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오는 7월 22일~23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제13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는 ‘힘찬 새 출발, 함께하는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전국 84개 대학의 입학 관계자와 입학사정관, 경남 진로 전담 교사,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참가해 진학을 앞둔 중·고등학생,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박람회 참가 모집은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학생·학부모·교사 3만 7,678명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온라인으로 사전신청한 학생·학부모는 당일 10분 전에 접수증을 제시해야 입장할 수 있다. 박람회장은 총 14개 관으로 일반대정보관, 전문대정보체험관, 대학동아리공연관, 학종소통관, 대입경청관, 선배만남관, 계열특강관, 학종상담관, 고입특강관, 고입상담관, 진로진학상담관, 상담협업관, 대학설명회관, 학과체험관에서 진행한다. 67개 대학이 일반대정보관에서 개방형 상담 공간을 운영하고 도내 9개 전문대학은 전문대정보체험관에서 배 만들기, 하바리움 만들기, 치위생사 드림 온 석고 만들기, 나도 임상병리사 혈액형·혈당 검사, 메이크업, 딥 러닝을 통한 손동작 인식, 우주 엘리베이터 등 다양한 주제로 흥미로운 진로체험과 진학 상담을 제공한다. 학종소통관은 교사를 위한 학생부 위주 전형 연수와 학생·학부모대상 국립대·교육대 입학사정관, 현직 교사가 들려주는 학생부 종합 전형 대비 등 청중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연이 열려 2024학년도 대입 전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유한다. 대입경청관은 서울 주요 대학의 제시문 면접 안내, 수능 만점 비법 안내,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확인 면접 준비, 학생부 위주 전형 준비를 위한 선택과목 활용 등 다양한 진학 주제로 현직 교사가 특강을 실시한다. 선배만남관은 올해 대학의 다양한 학과에 입학한 대학생들이 후배들에게 자신의 진학경험과 학과의 특징 등을 안내한다. 계열특강관은 기계공학, 의학계열, 경찰학, 수산해양학, 반도체공학, 반려동물산업학, 관광학, 화학공학 교수를 초빙해 특강을 한다. 학종상담관은 대학입학사정관이 학생부 종합 전형에 지원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서류 상담, 면접 방법을 안내한다. 상담협업관은 진학 상담 경험이 풍부한 진학전문가 교사들이 수시모집에 지원할 고 3 학생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대학설명회관에서는 48개 대학의 입학관계자에게 다양한 대입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과 학부모에게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고입 특강관과 고입 상담관을 신설해 고입과 대입에 관한 학생·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참여하는 학생·학부모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컨벤션센터 2·3층 대강당에서 시간대별로 지역 5개 대학 동아리 공연을 마련했다. 경상국립대 학과체험관은 고문헌박물관에서 108개 학과가 참여해 경상국립대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자세한 학과 안내와 진학 상담을 제공한다. 경남교육청은 참가하는 학생들을 위한 안전 대책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했다. 14개 관 모두를 시간대별로 사전에 신청받고 접수 확인서를 가진 사람만 입장하도록 관람객을 분산해 안전한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했다. 박종훈교육감은 “경남교육은 학생의 개별성을 삶의 힘으로 모두의 가능성을 실현하고 모든 곳이 학교, 모든 이가 선생님이 되는 교육으로 자립과 공존의 미래교육을 완성하고자 노력한다”며 “그 중심에 대학진학박람회가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라는 뜻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경상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에서 초등교사 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펭톡 지역별 대표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AI펭톡’은 인기캐릭터 펭수를 활용해 초등학생들에게 풍부한 영어 말하기 환경을 제공하고 의사소통능력을 향상하고자 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영어 말하기 학습 시스템이다. 이번 연수는 경남에서 AI펭톡 지역별 대표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초등교사 24명을 대상으로 AI펭톡 사용법 안내와 우수 수업 사례 소개, AI펭톡을 포함한 다양한 수업 도구의 실습을 통해 풍성한 영어수업 만드는 방법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대표교사들은 소속 교육지원청의 AI펭톡 연수 강사로 활동하고 희망 학교로 찾아가는 수요자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AI펭톡을 활용한 영어수업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유해 도내 전 초등학교의 AI펭톡 활성화을 위해 적극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AI펭톡의 활성화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향상시켜 영어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의 책무성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5월 3일부터 ‘나눔·소통·공감이 있는 찾아가는 진학설명회’를 김해임호고등학교, 삼랑진고등학교, 통영고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 14일까지 일반고 40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또 5월 4일부터 남지고등학교를 시작으로 6월 29일까지 일반고 40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학협업 교사연수‘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진학설명회는 대입을 앞둔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수시모집 전형별 특징과 지원전략 자료 분석을 통한 2024학년도 전형별 맞춤형 지원전략 3학년 학교생활기록부 대학별 영역평가 특징 및 학교생활 마무리 안내 등을 주제로 최신 진학정보를 제공한다. 진학협업 교사연수는 고3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고3 담임교사를 위한 상담 방법 학교생활기록부 영역별 미반영 확대로 인한 효율적인 기재 방법 특별전형 및 다양한 모집단위의 특징과 지원전략 등을 주제로 교사들의 진학역량 강화에 도움을 준다. 진학설명회와 교사연수는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된 일반고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찾아가는 진학설명회는 강의, 이야기 공연, 질의응답 등 학생별 맞춤형 진학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진학협업 교사연수는 강의 중심의 질의응답으로 최신 대입 정보를 공유해 교사 진학역량 강화로 학생 맞춤형 진학협업에 자신감을 부여한다. 강사는 경남대입정보센터 장학관·상담교사, 진학전문가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대입 상담교사들이다. 이야기 공연에는 해당 학교 교사와 학생이 토론자로 참여함으로써 학교의 진학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상시 방문 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고1, 2학생·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학 상담‘을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경남대입정보센터와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실시한다. 경남교육청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진학설명회와 교사 연수는 단위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교사들에게 최신의 진학 정보 제공으로 진학 설계와 진학 협업에 도움을 주겠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진학프로그램을 마련해 학교 현장을 직접 지원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어린이 해방선언 100주년, 어린이날 101주년을 맞아 한국 어린이 운동의 효시인 진주소년회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기 위해 후학들이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경남의 교원 연구 단체인 소년운동연구회는 5월 한 달 동안 진주소년회의 소년운동을 알리는 기념 전시회를 연다. 지난 2017년 진주 지역 초등학교의 교원으로 구성된 소년운동연구회는 진주교육지원청과 진주문화사랑모임의 지원을 받아 매년 어린이날이 있는 5월에 소년운동을 알리는 행사를 한다. 소년운동연구회는 진주소년운동의 발생 취지와 과정 등 자랑스러운 역사를 학생이 알 수 있도록 교사 도움 자료인 ‘진주소년운동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하고 학생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진주소년운동 학생 안내 자료’, ‘소녀·소년 알림장’을 제작해 배부했다. 또한 소년운동연구회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이벤트, 소년운동패널 전시회, 각종 방송 출연을 통해 많은 도민이 우리나라 소년운동이 경남 진주에서 처음으로 시작됐다을 알린다. 올해 어린이 해방선언 100주년을 맞아 100년 전 어린이를 바라보던 시선과 그 변화, 진주소년회를 조직하고 소파 방정환 선생과 함께 색동회에서 어린이날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 우촌 강영호 선생, 진주의 또 다른 인권운동인 형평운동과 소년운동연구회의 다양한 활동 모습을 선보인다. 패널 20여 개를 제작해 진주 지역 초등학교에서 일주일씩 4주간 기념 전시회를 열고 희망하는 학교는 언제든 전시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년운동연구회는 어린이가 존중받는 사회, 어린이들이 온전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무엇보다 어린이 스스로 자신이 가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끼도록 돕는다. 또 진주소년운동의 정신을 오늘날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 진주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한다. 소년운동연구회를 지원하는 진주문화사랑모임 김법환 이사장은 “일제 강점기 진주소년운동은 3·1운동 이후 우리나라 소년들에게 민족 계몽 정신을 심어 줬고 이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만들어 가는 우리들의 미래로 대우받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공감홀에서 교직원, 학부모, 성교육·성인지교육 외부 강사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고자 제7차 성인지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번 성인지 아카데미는 김정화 부산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을 초빙해 ‘에코 페미니즘과 호모 사피엔스의 미래’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현장에는 교직원과 외부 강사 100여명이 참여하고 동시에 ‘경남교육’ 유튜브 채널에서 원격교육도 진행했다. 김정화 위원장은 “모든 인간이 지속 가능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는 권리인 생태적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양성평등교육이 중요하며 서로 존중하고 평등하게 다루어질 수 있는 사회를 지향하기 위해 모든 교사와 행정가, 학부모가 양성평등의 의미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교육청은 학교에서 양성평등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교직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 1~2차, 2022년 3~6차 성인지 아카데미를 했다. 이번 교육에 이어 올해 8~10차 성인지 아카데미를 진행해 교직원의 성인식을 개선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우리 삶의 방식이 지구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교직원의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생태교육의 역량을 기르는 다양한 방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어린이 해방선언 100주년, 어린이날 101주년을 맞이해 어린이가 즐겁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도교육청,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학교에서 5월 한 달간 다채로운 어린이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일제강점기인 1922년 방정환 선생을 중심으로 어린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기 위해 어린이라는 말을 만들고 어린이의 날을 정했다. 그다음 해인 1923년에는 어린이들을 낡은 윤리적 압박과 경제적 압박에서 벗어나도록 전 세계 최초로 어린이 해방선언을 했다. 100년 전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 해방선언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교육청,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에서 지역별로 행사 50여 건을 연다. 창원시립박물관에서 어린이 해방선언 100주년을 기념한 특별 전시회와 놀이 체험을 연다. 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진로 및 문화 체험이 창원시 마산합포구 로봇랜드와 사천시 콩지은 교육농장에서 열린다. 또한 긍정적으로 키우는 자녀 양육 지침서를 모든 초등학교에 배부한다. 직속 기관인 과학교육원에서 ‘아이좋아 과학아, 놀자’, 경남수학문화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수학 나들이’, 학생안전체험교육원에서 ‘빵빵 찾아가는 안전체험한마당’, 유아교육원 진주체험분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축제’, 유아교육원 김해체험분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지원청에서도 공공도서관, 행복교육지구 중심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또한 단위 학교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어린이 해방선언 100주년 기념 프로그램,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어린이날 수업을 통해 어린이가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고 어린이들이 온전한 인격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박영선 초등교육과장은 “경남교육청은 100년 전, 어린이를 온전한 한 인간으로 인정하고자 했던 방정환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어린이가 존엄성을 지닌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력·심리·정서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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