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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연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직원 정책 메신저단 ‘온-이음’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회를 열었다.‘학교의 어려움 속에서 정책의 답을 찾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회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1학기 동안 학교 현장에서 겪은 성공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해 이루어지는 지원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진행한 ‘학교별 운영 실태 점검 설문조사’결과를 공유했다.경남교육청은 설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제 안착 상황과 예산 집행 과정의 병목 현상 등 생생한 통계를 분석해 정책 환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분과별 토의에서는 단순한 운영 실적 공유를 넘어 현장의 어려운 점, 우수 사례, 시행착오 사례 등 과정 중심의 운영 경험을 나누었다.또한 행정 절차 간소화, 예산 및 자원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개선 제안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했다.특히 이번 연수회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발굴해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온-이음’메신저단의 역할을 강화하는 자리다.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과 상시 정책 환류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수회에서 도출된 주요 현장 사례와 정책 제안은 향후 ‘정책 반영 사례 소식지’에 수록해, 현장 교직원이 참고할 수 있는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의 복합 위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개별 교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학교 중심의 협력적 지원 체계를 다지는 것이 시급하다”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응집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김해율하고 등학교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선도학교 교류의 날’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김해율하고 등학교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특강 및 사례 발표 △분과 토의 △주제 나눔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이유나 연구위원이 ‘인공지능 적정 활용 연구를 통해 본 학교 현장의 판단 기준과 공동 과제’를 주제로 특강했다.학생의 사고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면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적정 활용’ 개념과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지는 사례 발표에서는 △부곡초등학교학포분교장 이승우 교사 △용남중학교 권준하 교사 △김해율하고 등학교 이은수 교사 △진주혜광학교 김현지 교사가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경험을 발표했다.2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 혁신, 교사 역할 변화, 기초학력 지원, 디지털 문해력 교육, 학교 업무 방식 개선 등 연구·선도학교 운영 과정의 과제를 중심으로 분과 토의가 이어졌다.특히 관리자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인 김해율하고 등학교 김경수 교감이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자동화와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등 디지털 학교 경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3부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를 확산하고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현장 지원 체계와 정책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개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학교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구·선도학교와 교육지원단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월 7일~8일 이틀간 함양군 인산가 연수원에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지원 역량 강화 연수회’를 열었다. 이날 연수회에는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지원팀, 예술교육 톡톡 지원단, 거점 오케스트라 운영학교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예술교육 업무 담당 장학사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회는 학교예술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 기반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또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자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남 학교예술교육 정책 안내 예술 공연 체험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운영 사례 공유 등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양산중앙중학교는 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 예술공감터 구축 사업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사용자 참여 설계로 ‘짬짜미 예술공감터’를 만들고 공연·상시 갤러리·교과수업·창의적 체험활동·음악이 흐르는 쉼터 등으로 활용해 학생의 심미적 감성 역량을 키우고 문화 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의령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는 의령 어울림 예술교육은 작은 학교가 모여 함께 음악 활동을 하는 의령 두레 예술단,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우륵 가야금 아카데미, 음악으로 화합하는 사랑나눔 음악회를 연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예술적 소양을 키우고 함께하는 즐거움, 배려하는 기쁨을 배운다. 특히 학교의 예술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자 돕고 거점 오케스트라 활성화와 학교·지역사회의 특색을 반영한 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분과별 협의회를 열었다.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교의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예술교육 활동 운영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의 주도성이 강조되는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유아기부터 청렴 인식을 높이고 놀이 속에서 스스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유아용 교육 자료를 제작한다. 유아용 청렴 교육 자료는 유아들이 놀이 속에서 공정, 배려, 약속 등 6가지의 청렴 덕목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청렴 동화와 익힘책으로 만든다. 유치원 교원들이 직접 동화를 쓰고 녹음하고 유아의 흥미와 발달을 고려해 정지 동작·모래 예술·인형극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동화를 영상화했다. 익힘책은 게임, 퀴즈 등 놀이를 통해 생활 속에서 청렴의 의미가 유아들에게 스며들 수 있도록 했다. 경남교육청은 오는 9월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유아용 청렴 교육 자료를 올려 도내 공사립 유치원을 비롯해 전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청렴은 생활 속에서 피어난다’는 강한 실천 의지를 보이며 유아기 청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유아용 청렴 자료 제작은 유아기부터 청렴 의식을 키우는 작지만 큰 시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 제작에 참여한 최유정 교사는 “유치원 현장에서 청렴 교육은 다소 막연하고 생소했는데 유아들이 좋아하는 동화와 익힘책으로 풀어내니 청렴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민재 감사관은 “청렴 1등급이라는 큰 성과를 거둔 경남교육청의 청렴 교육은 유치원 교실부터 시작해서 더 큰 울림이 되어 교육계 구석구석 스며들 것”이라며 “생활 속에서 피어나서 실천하는 살아있는 청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에서 국제교육교류 업무를 담당하는 30명을 대상으로 3~4일 통영거북선호텔에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5월에 국제교육교류 인력 자원 ‘사람책’을 구성하고 자문을 거쳐 외국 신규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는 학교를 지원한다. 이번 연수는 ‘사람책’에 등재된 학교 현장지원단과 업무 담당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에서 국제교육교류를 진행 중인 학교는 초등학교 21개 학교, 중학교 10개 학교, 고등학교 27개 학교, 특수학교 1개 학교로 총 59개 학교이며 말레이시아 등 17개 국가의 77개 학교와 교류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이 가운데 도교육청은 정책 공모를 거쳐 단위 학교 국제교육교류 8개 학교와 온라인 국제교육교류 ‘온-누리배움프로그램’ 30개 학교를 각각 선정하고 연간 7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각 학교는 대면 교육 교류를 활발히 진행 중이며 ‘사람책’ 실무지원단은 학교 현장을 방문해 상담, 조언을 하는 등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주민서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장의 ‘국제교육교류와 자립과 공존의 미래교육’, 김원진 한국외교협회 이사의 ‘전문가가 바라본 학교 국제교류의 방향’, 차명호 평택대학교 교수의 ‘국제교류 협력을 위한 원활한 의사소통’ 등 10시간으로 구성됐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활발히 이루어지는 국제교육교류 덕분에 도내 많은 학생이 전 세계를 무대 삼아 자립하는 힘을 기르고 있다”며 “차세대 주역인 학생들이 세계 시민 감수성을 확립하고 미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제36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대통령상을, ‘제25회 전국교원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면서 2년 연속 발명교육 최우수교육청에 선정됐다.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및 전국교원발명품경진대회’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발명 대회다.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청소년부터 초·중·고등학교 교사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발명품을 시상·전시한다.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청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교육청상을 받으며 경남 발명·메이커교육의 위상을 또 한 번 다졌다. 학생발명전시회에서 경남은 대통령상 1명, 국무총리상 1명, 금상 18명, 은상 12명, 동상 43명 등 9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상에서는 진주 문산초등학교가 초등 부문 최우수학교상에, 진주 문산중학교가 중등 부문 최우수학교상을 받는 등 이번 학생발명전시회를 휩쓸었다. 교원발명품경진대회에서 경남은 최고상인 금상 1명을 포함해 5명이 수상했다. 대통령상을 받은 김형우 학생은 ‘주행풍을 이용한 이동수단용 연비 개선 및 먼지 집진장치’를 만들었다. 이 발명품은 자동차 연비 향상과 더불어 도로 위 날림 먼지를 모아 먼지 없는 도로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윤하진 학생은‘휴대가 간편한 만능 서예 붓 뚜껑’을 만들었다. 이 발명품은 붓을 사용하고 난 후 붓의 물기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고 붓 모의 모양도 처음 사용하는 것처럼 말려서 보관과 이동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전국교원발명품경진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하우영 교사는 ‘학습자의 채색과 배색 고민을 덜어주는, 똑똑한 팔레트’를 발명했다. 색상과 채도를 선택하면 혼색 결과나 어울리는 색상 조합을 알 수 있고 사용자가 만든 물감의 색을 컬러 센서로 점검해 비교하는 발명품이다. 하 교사는 이 대회에서 3년 연속 최고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3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이 3~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2년 연속 최우수교육청에 선정되면서 박종훈 교육감이 3일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발명품은 엉뚱한 상상과 반짝이는 아이디어에 누군가를 조금 더 편리하게 만들어 주고 싶다는 배려의 마음이 만나 완성된 멋진 작품이다”며 “발명은 모두가 행복한 미래 사회를 만들어 가는 창의성과 상상력, 문제 해결력을 키워나가는 데 꼭 필요한 역량이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지혜로운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의령에 있는 직속 기관인 미래교육원에서 ‘2023년 미래교육국제콘퍼런스’를 연다. 3일 동안 국내외 석학과 현장 교육 전문가 47명을 초청해 미래교육 정책과 동향, 미래교육을 둘러싼 이슈, 미래교육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 등을 놓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학술 대회의 표어는 미래교육원의 개관을 기념해 ‘리이매진, 다시 그려보는 우리의 미래’로 정했다. 16일 ‘다시 그려보는 미래’, 17일 ‘함께 그리는 교육’, 18일 ‘인간을 향하는 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학술 대회가 열린다. 첫째 날인 16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박종훈 교육감이 ‘경남의 미래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어 미네르바 스쿨 설립자인 벤 넬슨 총장이 ‘인공지능 그리고 교육의 대변화’라는 주제로 박도영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 교수가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교수 학습 양상’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이외에도 국내외 전문가들의 다양한 기조 강연과 분과 강연이 열린다. 17일에는 하버드대학교 하워드 가드너 교수가 ‘미래인재의 무한한 잠재성’을 주제로 실시간 화상 강연을 한다. 다중지능이론으로 잘 알려진 가드너 교수는 전통적인 지능의 개념에서 벗어나 개별적 특징과 성향에 따라 지능을 세분화해 개인차를 고려한 최적화된 교육 방법을 이론적으로 정립한 교육학자다. 18일에는 스웨덴 교육 전문 컨설턴트인 라르스 스보르세가 ‘교실에서 교사 지도력’을 주제로 강연한다. 스보르세는 1980년대 유엔 평화 유지군 장교로 활동하면서 유엔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는 데 이바지했고 지도력과 교육학을 전공한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교사 교육과 기업 지도력 교육에 힘쓰고 있다. 8월 1일 현재까지 미래교육국제콘퍼런스에 사전 신청한 교직원은 980여명이다. 사전 신청은 8월 8일까지 가능하며 경남교육청 소속 교직원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미래교육국제콘퍼런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의 미래교육 가치인 ‘자립’과 ‘공존’을 구현해 줄 미래교육원에서 여는 첫 행사인 만큼 교육공동체의 참여를 당부했다. 박 교육감은 “국내외 석학, 현장 교육전문가를 모시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교육의 상을 그리게 될 것이다. 우리가 극복해야 할 것, 우리가 계속해야 할 것, 그리고 새롭게 만들어내야 할 것을 중심으로 미래교육에 대한 깊은 고민과 성찰의 기회를 얻고자 한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에 개최하는 미래교육국제콘퍼런스를 계기로 교직원이 미래교육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고 함께 교실 속에서 미래교육을 실천하는 힘을 키울 것으로 보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의 민주적 토론 문화를 만들기 위해 2일부터 4일까지 유치원, 초·중등 교원 48명을 대상으로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학교 퍼실리테이터 자격 과정 3기 연수’를 진행한다. 학교 퍼실리테이터는 학교의 다양한 문제를 민주적 의사결정으로 풀어내고 교육과정에서 중재와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각종 민원 내용과 어려운 점을 공유하고 소통과 협력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경험은 교사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으로 학생들의 긍정적인 행동을 강화하고 나아가 수업 방해를 줄이는 방안을 함께 찾아가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2021년부터 학교 퍼실리테이터 양성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유치원, 초·중등 교원 80명을 대상으로 기본 연수, 그룹 코칭. 실행 과정, 인증 심사 등을 실시했다. 이번 3기 연수는 단위 학교 관리자의 참여 비율을 높여 학교, 교육 상황과 관련된 실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연수 이후 하반기 소속 학교와 다양한 현장에서 실습과 적용 과정, 인증 심사를 거쳐 전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 관리자와 선생님들이 이번 연수에 열의를 가지고 참여했다”며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법을 익히고 실천해 학교의 다양한 문제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해결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한 ‘슬기로운 학교생활’ 영상 공모전에서 합천 야로초등학교 오남매 팀이 초등부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슬기로운 학교생활’ 영상 공모전은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에게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기후변화 대응법을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야로초등학교의 ‘흔하지 않은 오남매’ 팀은 5학년 정지수, 원지민, 김채연, 김규진, 정민준 학생이 엄지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영상으로 제작했다. 정지수·원지민 학생은 시나리오 제작과 편집을, 김채연 학생은 시나리오 제작, 음원과 폰트 검색 및 저작권을, 김규진·정민준 학생은 영상 촬영과 편집을 맡았다. 1분 30초의 짧은 영상 속에는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불필요한 전등 끄기, 중고 거래, 전자우편 지우기 등 탄소중립 실천 방안들을 재치 있게 표현해 함께 실천할 것을 권장한다. 정지수 학생은 “짧은 시간에 완성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 비록 작은 노력이지만 탄소중립을 위해 다 함께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영상을 제작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경남교육청 김철환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우리 교육청도 에·플다이어트, 탄소중립 프로그램 운영 학교 등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으므로 교육공동체의 지속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미국 현지 연수를 다녀온 교원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구성한 직무연수를 열어 주목받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1일 창원 양덕중학교에서 미국 심화 연수를 이수한 교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미래형 수업 활성화 프로젝트 수업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프로젝트 수업: 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체험하고 토론하면서 답을 찾아가는 수업 방식. 경남교육청은 디지털 수업 혁신, 학생 맞춤형 교육체제를 강화하는 데 필요한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과 학생용 스마트 단말기 아이북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수업을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미래형 수업 직무연수를 여름방학에 운영한다. 특히 강사와 연수생 등 교원 89명이 참가한 미래형 수업 활성화 프로젝트 수업 직무연수는 지난 5월 미국 연수를 이수한 프로젝트 수업 전문 교원들이 운영해 국외 연수의 우수 모델이 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5월 8일부터 5월 17일까지 프로젝트 수업의 본고장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뉴텍 하이스쿨에서 중등 교원 18명이 참여한 프로젝트 수업 심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 학교는 세계적인 프로젝트 수업 연구 단체인 ‘벅 교육협회’와 연계해 모든 수업에서 프로젝트 수업을 적용하는 대표적인 학교이다. 연수 참여 교원들은 교직원·학생을 만나 프로젝트 수업과 관련된 최신 이론을 배우고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기기와 프로그램을 활용한 프로젝트 수업을 참관했다. 국외 연수 이후 참가 교원들은 프로젝트 수업과 관련해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만들어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 연구를 계속해 왔다. 이번 여름방학 연수 프로그램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 구성됐으며 앞으로도 연구와 실천으로 겨울방학 프로젝트 수업 심화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를 운영한 최금혜 창원대암고 수석교사는 “국외 연수에서 익힌 프로젝트 수업 최신 이론을 국내 수업에 적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선생님 대상 직무연수를 운영할 수 있어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 지속적인 연구와 지원을 통해 프로젝트 수업이 미래형 수업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톡톡-아이북 활용 등 미래형 수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국외 심화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전문 교원을 양성할 예정이다. 황흔귀 중등교육과장은 “교육부의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에서 볼 수 있듯이 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수업 혁신이 중요한 과제로 다가오고 있다”고 밝히며 “아이톡톡-아이북 기반의 학생 맞춤형 교육체제를 가장 먼저 구축한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선도 모델로 자리를 잡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미래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에서 ‘데이터 기반 과학 수업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 교원과 중등 과학교원 120여명이 참여했으며 5개 과정의 현장 실습형으로 진행됐다. 최근 디지털 대전환 등 교육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첨단 과학을 기반으로 한 교수학습 체제를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 수업을 위한 교사의 전문적인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학교급별 수준에 따른 학생 맞춤형 과학과 탐구학습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 데이터 활용 수업, 실시간 사물 인터넷 센서 활용 등 데이터 기반 수업을 위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초등과학 연수 과정에서는 과학 디지털 콘텐츠와 디지털 과학실험 장치 활용 마이크로비트 기반 수업 컴퓨터 활용 과학탐구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과학 수업 사례 등 학교 현장에서 적용되는 내용을 바탕으로 프로젝트형 실습이 이뤄졌다. 중등과학 연수 과정에서는 지능형 과학실 활용 영상 분석 프로그램 기반 수업 공공 데이터 기반 통합과학 수업 데이터를 해석하는 능력인 데이터 리터러시와 과학 수업 기상 자료 포털 데이터 활용 등을 실습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교사는 “이번 연수에서 배운 사물 인터넷 센서를 이용한 탐구 수업을 한다면 학생들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등학교의 한 교사는 “연수에서 실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최근 기상 자료를 이용해 학생들과 함께 우리 지역 기상 이변에 대한 탐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중화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연수가 지능정보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과학 수업이 현장에 정착하고 이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다양한 과학교육 연수를 적극적으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복식학급 담임교사와 초등교육 통합 지원단 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7월 31일 인재니움 사천에서 초등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 통합 연수를 진행했다. 복식학급의 장점은 공통 주제를 중심으로 교재를 재구성해 활용하고 학습자의 발달 과정이나 상황에 맞게 교육과정을 융통성 있게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교육 선진국 중에는 복식학급이 일반화된 곳도 있다. 이번 연수는 복식학급 담임교사의 학급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초등교육 통합 지원단 170명 중 복식학급 교육과정 지원단과 놀이문화 활성화 지원단의 교육과정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복식학급에 꼭 필요한 과정을 구성해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책임교육을 펼치고 변화된 교육 여건을 새로운 기회로 만드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연수 과정은 복식학급, 공동교육과정, 놀이를 주제로 3개 반을 구성했으며 공통으로 공동교육과정 주제 100분 과정을 운영했다. 또 복식학급 중심 과정 2개 반은 복식학급 교육과정 운영 100분, 수업 연계 교실놀이 100분으로 구성했고 놀이문화 활성화 중심 과정 1개 반은 즐거운 공동체 놀이 100분, 수업놀이 100분으로 구성했다. 반별로 사례 중심의 강의와 실습, 질문하고 토의하는 등 맞춤형 연수로 진행됐다. 주제별 강사는 경북교육청 복식학급 연수 강사인 안동 길안초 이광훈 교사, 지속적인 공동교육과정 연구를 통해 사례집을 공동 발간한 진주 예하초 최송이 교사, 놀이수업 자료 개발과 놀이문화 활성화 위원인 창원 사화초 황보름 교사,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김현미 파견 교사 등으로 현장에서 직접 실천한 교사들로 강사진을 구성해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창녕 이방초 박득주 교사는 “복식학급 교육과정과 수업에 고민이었던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연수였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놀이수업뿐 아니라 다른 학교와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재구성한 수업을 2학기에 바로 적용해 보겠다 즐거운 놀이와 온·오프라인으로 만나게 될 새 친구들로 기뻐할 우리 반 학생들 모습이 떠올라 무척 설렌다”고 했다. 박영선 초등교육과장은 “학교의 특색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해 모든 학생이 질 높은 교육을 받고 우리 학생이 놀면서 자랄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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