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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연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직원 정책 메신저단 ‘온-이음’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회를 열었다.‘학교의 어려움 속에서 정책의 답을 찾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회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1학기 동안 학교 현장에서 겪은 성공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해 이루어지는 지원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진행한 ‘학교별 운영 실태 점검 설문조사’결과를 공유했다.경남교육청은 설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제 안착 상황과 예산 집행 과정의 병목 현상 등 생생한 통계를 분석해 정책 환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분과별 토의에서는 단순한 운영 실적 공유를 넘어 현장의 어려운 점, 우수 사례, 시행착오 사례 등 과정 중심의 운영 경험을 나누었다.또한 행정 절차 간소화, 예산 및 자원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개선 제안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했다.특히 이번 연수회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발굴해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온-이음’메신저단의 역할을 강화하는 자리다.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과 상시 정책 환류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수회에서 도출된 주요 현장 사례와 정책 제안은 향후 ‘정책 반영 사례 소식지’에 수록해, 현장 교직원이 참고할 수 있는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의 복합 위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개별 교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학교 중심의 협력적 지원 체계를 다지는 것이 시급하다”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응집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김해율하고 등학교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선도학교 교류의 날’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김해율하고 등학교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특강 및 사례 발표 △분과 토의 △주제 나눔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이유나 연구위원이 ‘인공지능 적정 활용 연구를 통해 본 학교 현장의 판단 기준과 공동 과제’를 주제로 특강했다.학생의 사고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면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적정 활용’ 개념과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지는 사례 발표에서는 △부곡초등학교학포분교장 이승우 교사 △용남중학교 권준하 교사 △김해율하고 등학교 이은수 교사 △진주혜광학교 김현지 교사가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경험을 발표했다.2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 혁신, 교사 역할 변화, 기초학력 지원, 디지털 문해력 교육, 학교 업무 방식 개선 등 연구·선도학교 운영 과정의 과제를 중심으로 분과 토의가 이어졌다.특히 관리자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인 김해율하고 등학교 김경수 교감이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자동화와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등 디지털 학교 경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3부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를 확산하고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현장 지원 체계와 정책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개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학교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구·선도학교와 교육지원단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월 24일부터 도내 고등학교 및 7개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는 9월 8일까지이며 이 기간에는 접수내용 변경도 가능하다. 재학생은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에 접수하면 된다. 졸업자의 경우 접수일 현재 주소지와 출신학교 소재지가 서로 다른 관할 시험지구이거나, 주소지와 출신학교 소재지가 동일 시험지구내 서로 다른 관할 행정구역일 경우는 주소지 관할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서도 접수 가능하다. 검정고시 합격자나 기타 학력인정자, 시험편의 제공 대상자는 접수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 접수하면 된다. 장기입원 환자, 군복무자, 수형자 및 기타 특별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된 사람은 출신고교, 주민등록상 주소지, 실제 거주지중 응시를 희망하는 곳을 택해 관할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 접수하면 된다. 원서접수는 본인이 직접 접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장애인, 수형자, 군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원서 접수일 기준 현재 해외거주자로 제한하며 응시자의 직계가족이 대리 접수를 할 수 있다. 원서접수를 희망하는 수험생은 응시원서 응시수수료, 신분증, 여권용 사진 2매를 지참하되, 해당자에 한해서 기타 증빙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원서에 부착하는 사진은 접수일 기준 6개월 이내인 2023년 2월 25일 이후 촬영한 사진이어야 하며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유효기간내 주민등록증발급신청확인서 운전면허증, 기간만료 전 주민등록번호가 표시된 여권, 유효기간 내 청소년증, 사진이 부착되고 성명·생년월일·학교장직인이 기재된 학생증에 한해 인정한다. 제출서류 등 상세한 내용은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 및 진로교육과 자료실 참고.원서접수 방법은 응시자가 응시원서 기초자료를 작성해 제출하면 접수자가 원서 접수프로그램에 입력하고 응시원서를 출력해 응시자의 확인과 사진부착 과정을 거쳐 접수가 이루어진다. 이때, 인적사항은 물론이고 본인이 응시하고자 하는 영역과 과목명을 정확하게 기재해야 하며 응시원서 출력물과 접수확인서를 확인한 후 반드시 본인이 정자체로 자필서명해야 한다. 경남교육청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국어, 수학, 직업탐구 영역에 공통과목+선택과목이 적용되므로 수험생들은 대입전형과 맞물려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택과목 선정에 신중해야 한다”며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시험지구교육지원청 및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재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2022회계연도 지방교육재정 자료를 23일 누리집을 통해 공시했다. 교육재정공시 자료는 14개 분야 43개 공통 항목과 5개 특수 항목으로 학부모를 비롯한 도민들이 교육청 살림살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도표와 그래프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공통공시 주요 항목은 세입·세출 운용 상황 재무제표 채권관리 현황 기금운용 현황 공유재산 및 물품 성인지 결산 재정운용 상황 주요 투자사업 추진현황 지방보조금 현황 등이다. 특수공시는 교육청 사업 중 지역 주민의 관심도가 높은 순회강사제 운영 사업 고교학점제 학교 환경 조성 사업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 사업 이동형 피씨알검사소 운영 사업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구축 사업 등 총 5개 사업이다. 경남교육청의 2022회계연도 세입 결산액은 9조 7,784억원, 세출 결산액은 9조 5,024억원이며 이는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액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이 포함된 금액이다. 2022회계연도 교뮥비특별회계 기준으로 세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인건비로 41.6%를 차지했으며 재무활동 19.5%, 학교재정지원관리 10.9%, 학교시설여건개선 8.1%, 교수학습활동지원 6.7% 순으로 집계됐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방교육재정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전국 시·도교육청의 재정현황을 비교할 수 있다. 김환수 재정과장은 “경남교육청은 부채 감소, 통합재정수지 흑자 등 건전한 재정을 운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입 재원 확충과 효율적인 예산 집행으로 건전하고 투명한 재정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경남대학교 창조관 평화홀에서 대입 수시 모집을 대비하고 지원 전략을 공유하는 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과 학교별 맞춤형 지원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경남 지역 8개 대학의 수시 모집 전형별 주요 내용을 안내하는 등 수시 지원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2024학년도 대입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가 폐지되고 학교생활기록부 미반영 영역의 확대,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초고난도 문항 배제 등 입시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효율적인 학생 맞춤형 수시 지원 전략이 필요해졌다. 학생 수 감소 등으로 학생을 모집하는 데 어려움이 예상되는 도내 8개 대학을 초청해 입학 관계자가 직접 학생 맞춤형 상담에 도움을 주고자 핵심적인 지원 전략 중심으로 안내했다. 경남대입정보센터 김종승 장학관은 지난해 경남 수험생의 전형별, 대학별 입시 결과 분석에 따른 지원 전략을 안내하고 학생부 위주 전형에서 학생의 선호도가 높은 학과를 중심으로 지원 시 유의점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도내 8개 지역의 대학별 수시 모집 전형 분석자료가 수록된 ‘학생 맞춤형 수시 지원 상담 자료집’과 ‘경남 지역 대학별 수시 모집 안내’를 함께 배부했다. 경남교육청 김경규진로교육과장은 “앞으로 3주 정도가 대입 수시 모집의 중요한 시기로 수시지원을 위한 학교별 지원전략 수립과 도내 대학의 진학 정보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에서 영양교사 160여명을 대상으로 영양 식생활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최근 영양 식생활 교육은 균형 있는 영양을 섭취하는 것을 넘어 미래 세대의 지속 가능한 삶에 이바지하는 ‘생태전환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영양 식생활 교육을 담당하는 영양교사의 ‘생각의 전환’으로 공존과 배려를 실현하는 학교급식으로 변화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연수 내용은 영양제, 영양 정보 홍수의 시대, 영양교사의 역할 하브루타식 영양 수업 설계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활용 영양 교육으로 구성했다. 영양교사에게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감수성과 디지털 기술의 활용력을 높이는 내용으로 짜 학생 교육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연수에 참가한 영양교사들은 변화하는 환경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됐고 학생의 흥미를 돕는 수업 기술을 높이는 법을 익혔다고 했다. 유상조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연수에서 영양교사의 전문 역량을 높이는 것과 더불어 학교급식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같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며 “우리 미래 세대들이 공존과 배려의 가치를 영양 식생활 교육에서 배우고 학교급식에서 실천할 수 있게 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중회의실에서 경남교사노동조합과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2020년 5월 19일 경남교사노조의 단체교섭 요구를 시작으로 본교섭, 실무교섭 등 여러 차례 협의를 통해 합의된 단체협약서에 노사 대표위원이 서명했다. 단체협약서는 경남교사노조에서 제출한 의제 287개를 교섭해, 전문과 본문 43조, 부칙 6조, 총 184개 조항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교원의 전문성 신장 및 근무조건 향상 교권 보호 교원 후생 복지 성평등과 모성 보호 등이 포함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고민하며 안전한 환경 속에서 교육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충수 위원장은 “단체협약은 체결보다 이행이 중요하다”며 “현장 의견을 잘 전해 경남교육공동체가 행복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개최한 제6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서 김해 경운초등학교가 학교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제6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지난 8월 14일부터 8월 19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전국 67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전국 최고의 청소년 오케스트라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페스티벌은 학교 부문과 지역 부문으로 나눠 각각 오케스트라부, 윈드오케스트라부, 앙상블부·동아리부로 나누어 경연했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즐겼다. 학교 부문 초등부 오케스트라 최우수팀인 김해 신명초등학교, 학교 부문 초등부 윈드오케스트라 최우수팀인 김해 경운초등학교, 학교 부문 중등부 윈드오케스라 최우수팀인 경기 고양 신일중학교가 대상 경연을 펼친 결과, 김해 경운초등학교가 대상을 차지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지역 부문 대상은 구미청소년윈드오케스트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2009년에 창단한 김해 경운초 윈드오케스트라는 김해교육지원청 대회에서 수차례 대상을 받았고 2019년 제44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저력이 있는 관악부이다. 단원 110명이 매년 정기연주회 등에서 수준 높은 연주 실력으로 지역민과 호흡하며 ‘함께’라는 소중한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는 스페인 연주 단체 초청 공연도 이루어져 국제 청소년 오케스트라 교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됐다.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생들이 협력적 음악 활동으로 예술적 소양을 개발하고 조화로운 인성을 기르기 위해 학생오케스트라 지원을 강화하고 내년에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즐기는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 지원할 수험생에게 지원 전형과 대학별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고3 학생·학부모를 위한 맞춤 상담’을 한다. 상담은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학부모 2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이어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9월 4일부터 9월 8일까지 학생·학부모 90명을 대상으로 한다. 상담 신청은 22일 10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접수 시 아이디가 없는 경우 회원가입 후 행사신청 메뉴에서 ‘신청하기’를 누르면 되며 상담은 1회 신청으로 학생·학부모 동반 상담이 가능하다. 올해 대입은 학교생활기록부의 대입 미반영 영역 확대 일반대학의 자기소개서 폐지 재학생 수 감소 여러 번 응시하는 수험생 증가 등으로 지역별·대학별 지원율과 합격선에서 다소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 상담프로그램과 지난해 경남 학생들의 진학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수시모집 지원 가능 여부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상담은 도내 진학전문가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경남대입정보센터 상담교사가 담당하며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일대일 맞춤형 대면 상담으로 40분간 수시 지원 방법과 다양한 진학 정보를 안내한다. 상담을 신청한 학생·학부모는 모든 학년 교과 성적,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결과 등의 서류를 준비해 가면 더 유익한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경남대입정보센터는 대학별 2024학년도 수시모집 안내도 비치한다. 올해 수시 모집 기간은 일반대학이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중 3일 이상이며 전문대학의 경우 수시 1차 모집은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수시 2차 모집은 11월 10일부터 11월 24일까지이다. 수시 모집은 전형별로 일반대학에 최대 6회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전문대학·산업대학은 지원 횟수 제한이 없다. 일반대학·전문대학·산업대학은 수시 모집에 합격하면 등록에 상관없이 정시 모집 지원이 불가능하며 특수목적대학은 수시 모집에 합격하더라도 정시 지원이 가능하다. 경남교육청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학생 맞춤형 상담이 수시 모집 지원을 앞둔 수험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사교육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진행하는 을지연습에 본청과 교육지원청 모든 직원이 참여한다. 올해로 55번째인 을지연습은 지난해에 이어 모든 공무원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의 정부 연습으로 시행된다. 경남교육청은 중앙통제단과 교육부, 교육청 자체 계획에 따라 도상연습이 진행되고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등 실제 훈련을 병행해 내실 있는 연습이 되도록 했다. 도상연습: 일련의 군사적 상황을 문서로 만든 사건계획을 통해 실전과 같이해 보는 교육훈련의 한 방법 특히 이번 연습은 고도화된 북핵·미사일 위협과 사이버 공격, 드론 테러 등 북한의 다양한 도발 양상을 반영해 위기 상황을 가정해 정부의 비상 대비 역량을 점검한다. 다만, 경남교육청은 민원실 등을 정상 운영하면서 민원인의 불편이 없도록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날 가진 첫 비상대책회의에서 “이번 을지연습으로 우리 교육청의 위기 대응 관리역량을 강화하고 국가비상사태 시에도 교육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는 준비 태세를 갖추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진지한 마음가짐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 오후 2시에 국립김해박물관 대강당에서 ‘김해 다문화교육 특구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김해 다문화교육 특구는 학교-교육청-지방자치단체-민간단체 등 지역 교육공동체가 연계해 다문화 학생과 비다문화학생의 전인적 통합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만들고 김해 지역의 특색에 맞는 다문화교육 협력 모델을 창출하고자 운영하는 다문화교육 지원 사업을 말한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9월부터 운영하는 김해 다문화교육 특구 사업의 앞날을 제시하고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박종훈 교육감, 박병영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홍태용 김해시장과 김해 지역 초·중·고등학교 관리자 및 담당 교사, 김해 다문화교육 특구 운영에 협력하기로 한 지역 관계 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비전 선포식은 진영금병초 학생 20명으로 구성된 다가치 문화예술동아리의 ‘심청의 꿈’ 뮤지컬을 시작으로 안태환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장의 경과보고 축사, 학생들의 꿈 발표, 박종훈 교육감의 미래 비전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미래 비전 발표에는 김해 다문화교육 특구의 비전과 함께 다문화 학생의 통합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4가지 영역 L1 언어 L2 학습 L3 정서·관계 L4 생활의 ‘다가치 통합 성장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도 포함됐다. 특히 L4 영역 중 보건 의료를 지원하고자 지난 7월에는 김해 지역의 10개 병·의원과 약국, 8월에는 고신대학교 복음병원과 각각 업무 협약을 진행해 다문화 학생과 가족들의 의료 지원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도 했다. 김해 다문화교육 특구는 비전 선포식을 기점으로 9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내년 3월부터 모든 김해 지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속에서 함께 어울려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특색에 맞는 다문화교육 협력 모델이 필요하다”며 “다문화교육 특구 사업이 김해뿐만 아니라 앞으로 경남 전체로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미국 코네티컷주 체셔교육청과 17일 교육감실에서 국제교육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박종훈 교육감과 제프리 솔란 체셔교육청 교육장 등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남교육청은 외국 신규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의 하나로 지난 5월 미국 코네티컷주 체셔교육청 외 1개 기관을 방문하고 교류 협약을 확약한 바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교류 협약에 이은 후속 조치이다. 두 기관은 이날 업무 협약식을 계기로 교육정책을 교류해 우수 정책을 상호 벤치마킹하기로 했다. 또 각 소속 학교 간 자매결연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협약은 2024년 1월 경남의 교직원이 미국 학교의 교육과정을 체험하는 ‘교직원 국외 장기 특별연수’를 진행함과 동시에 발효한다. 반기별 교원 2명씩 6개월간 체셔교육청 소속 초·중등학교에 체류하며 고교학점제, 수업 혁신, 과정 중심 평가 등 학교 운영 과정을 밀착 체험한다. 제프리 솔란 체셔교육청교육장은 “미래 교육의 선두에 있는 대한민국의 경상남도교육청과 업무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두 교육청이 미래 교육을 향해 함께 발전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은 미래 교육 변화를 주도할 교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교직원의 국제적 능력을 높이고 외국 우수 교육정책의 특장점을 도출·분석해 경남교육에 접목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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