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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경계를 넘어 도민 일상으로 제4회 도서관의 날, 제62회 도서관 주간 맞아 '너머도서관'운영 경상남도교육청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소속 공공도서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독서 문화 행사 '너머도서관'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법에 따른 '도서관의 날'기념 사업으로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도민이 더 많이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내 여러 도서관이 동일한 주제로 동시에 참여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이고 도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너머도서관'은 기존의 자료실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야외 공간과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서관의 외연을 확장하는 사업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잔디밭과 공원에서 즐기는 '바깥 도서관'휴식과 독서를 결합한 '북크닉 북캉스'시공간의 경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야간 도서관'등으로 다양하게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김해도서관을 제외한 도내 26개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5400여명의 도민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각 도서관은 지역적 특색을 살려 다음과 같이 개성 넘치는 독서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문화 행사 거제도서관의 '거제, 더 책파랑'거창도서관의 '북크닉 다녀오세요'고성도서관의 '도서관 축제: 야외 도서관'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의 '김지바 북크닉'남지도서관의 '남지 야외 책마당'남해도서관의 '꽃섬 너머도서관'마산도서관의 '도서관 브런치'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산책 밤마실, 야외 독서 공간 운영'밀양도서관의 '삼랑극장'사천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어디든 북크닉'산청도서관의 '마당에서 펼치는 책하루'산청지리산도서관과 삼천포도서관의 '엉덩이 책읽기 대회'양산도서관의 '책과 함께하는 소풍'의령도서관의 '도서관 앞마당 책놀이터'진동도서관의 '진동바자회'진양도서관의 '너머도서관의 날'진영도서관의 '진역 북크닉'창녕도서관의 '도서관의 날: 특별한 하루'창원도서관의 '책담 바깥 서재 책담 놀이터'통영도서관의 '봄날의 북크닉'하남도서관의 '책크닉 떠나요'하동도서관의 '하동 녹차 야외 도서관'함안도서관의 '함도 앞마당 북크닉'함양도서관의 '상림아 놀자'합천도서관의 '바깥 도서관 북크닉'등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너머도서관'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일상과 지역사회 속으로 확장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며 "도민 누구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책을 가까이하고 도서관을 더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경남 전역에서 펼쳐지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경남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및 각 도서관 누리집,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2026년 함께자람 거점유치원'담당자와 원감,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이번 협의회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에 대한 안정적인 안착과 소규모 유치원 간의 협력, 장애 유아 통합교육, 교육공동체 간 소통 등을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함께 키우고 함께 책임지는'경남형 유아교육 모델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경남교육청은 지역과 유치원의 특성을 반영해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을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어울림 거점유치원'은 인근 소규모 유치원들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한다.유아들에게 폭넓은 또래 관계와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같이빛 거점유치원'은 장애 유아와 비장애 유아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모델이다.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현장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마주봄 거점유치원'은 보호자와 유치원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든다.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높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각 거점유치원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여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은 개별 유치원의 운영을 넘어 지역 유아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유아 중심의 현장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마산대학교 창의관 3층 송원홀에서 새 학년을 맡을 일반고 교사에게 학생 진학 협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학생·학교 맞춤형 진학 협업 연수’를 열었다. 16일에는 고1·2 담당 교사 6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0일에는 고3 담당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일반고 담임 경력이 없는 교사와 최근 3년간 담임을 맡지 않은 교사에게 변화하는 대입제도와 대학 전형별 특징을 설명하고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을 위한 효율적인 학교생활 운영과 학생 진학 협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2024학년도 대입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와 대비를 주제로 담당 장학관과 경상국립대학교, 부산대학교, 고려대학교 입학사정관이 학년별 강사로 나선다. 경남교육청 김종승 장학관은 대입 용어와 수시·정시 모집의 전형별 특징, 학생 맞춤형 대입 지원을 위한 상담 방법과 학교생활기록부 대입 반영 영역 축소에 따른 학교생활 지도 방법 등을 안내했다. 대학 입학사정관은 학생부종합전형의 대학별 특징과 평가 방법을 자세히 안내해 교사들의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는 방안을 조언했다. 참석 교사에게는 강의 내용과 학생부 위주 전형의 특징과 대학별 전형 방법,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이해, 2023학년도 진학 협업 우수사례 등이 수록된 자료집을 제공했다. 경남교육청 황흔귀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첫 대면 연수로 선생님들의 진학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학생 진학 협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유아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거점유치원 운영비를 1개원당 최고 1000만원 내외로 인상해 지원한다. 또 ‘아이좋아 안심유치원’을 208개원으로 늘려 유아들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경남교육청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3 경남 유아교육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15일 경남교육청 특수교육원과 16일 진주교육지원청에서 유치원 원감과 유아교육 전문직원 43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2023 경남 유아교육 활성화 계획’에 따르면 교육과정 거점유치원 25개원을 대상으로 원당 1000만원 내외로 운영비를 인상한다. 이는 지난해 원당 800만원보다 늘려 편성한 것이다. 교육과정 거점유치원은 창의적·자율적 교육과정을 끌어내기 위한 사업이다. 거점유치원 운영 우수사례는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 수업 콘텐츠에 게시해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지역 거점유치원 10개원에 800만원씩을 지원해 지역 정보 센터 역할을 담당하도록 한다. 그리고 유아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 관리를 강화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지난해 안심유치원 202개원에 이어 올해는 208개원을 지정 운영하며 내년까지 도내 전 유치원을 안심유치원으로 지정한다. 안심유치원으로 지정되면 원당 300만원~500만원을 지원한다. 안심유치원은 시설, 건강, 급식, 안전 교육 분야별로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든다. 유치원 자체 점검을 통해 자율적으로 필요한 안전 요소를 강화하며 경남교육청은 권역별로 전문가를 지원한다. 또 유·보 이음교육과 유·초 이음교육 유치원을 선정·운영해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간 교육과정의 연계 교육 적용 방안을 고안하고 확산한다. 이와 함께 신설사업인 ‘유치원 다문화교육 특별학급’과 ‘찾아가는 한국어 놀이교실’을 운영해 다문화 유아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유아의 건강한 발달과 성장을 지원하는 양질의 방과 후 과정 운영과 아침, 저녁 돌봄을 늘려 유아와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 특히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3년 사립유치원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교육과정비 전액을 지원한다. 누리과정 유아 학비를 외국인 유아까지 대상을 확대 지원해 차별 없는 유아교육의 기회를 보장하고 유치원 책임 교육의 폭을 넓힌다. 이번 연수에서 참석자들은 저출생, 유보 통합 등 정책 환경 변화에 대해 공유의 시간을 갖고 미래형 유아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미숙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저출생 시대를 맞아 유아교육에 대한 더 큰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모든 유치원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학부모가 만족하고 신뢰하며 유아가 행복한 경남 유아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창원컨벤션센터 6층 중회의실에서 ‘학교공간혁신 촉진자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건축전문가인 촉진자 40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경남교육청 공간혁신 사업 대상 학교 66곳에 찾아가 공간혁신을 지원하며 아이들의 삶과 꿈을 담을 수 있도록 공간혁신 의지를 다졌다. 경남교육청은 민주, 배움, 공동체, 인권이 있는 학교공간혁신을 위해 촉진자 인력자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에는 2023년 경남 학교공간혁신사업과 과업 내용 등 구체적 방향을 안내했다. ㈜이엠디자인 여미 대표는 ‘사용자 참여설계 기획 및 촉진기법 실행’이라는 주제로 학교공간혁신 사업에서 촉진자 역할의 중요성, 디자인의 효과적 도출 방안 등 사례 중심으로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과거 획일화된 학교공간을 아이들의 삶과 꿈을 담는 공간, 선생님들이 미래교육을 실천하는 공간으로 재구조화하기 위해서는 촉진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지속적으로 전문가 그룹과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올해 175억원을 들여 학교·기관 66곳에서 공간혁신사업을 진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인권 친화적인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23학년도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 10개 학교를 선정하고 14일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운영 설명회를 열었다. 선정 학교는 고성 대성초 진주 반성초 통영 제석초 함안 대산초 함안 아라초 고성 소가야중 남해 상주중 진주 선인국제중 김해율하고 창녕 남지고 등 10개 학교다. 설명회에는 10개 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사가 참석해 정책 방향과 교육 프로그램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우리나라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친화학교를 운영하는 것은 처음이다.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가치와 이념을 담아 아동을 비롯한 학교 구성원의 권리를 존중하고 실현하는 교육 환경을 갖춘 학교를 의미한다. 유니세프 아동권리교육의 세 가지 기조인‘권리에 대한, 권리를 통한, 권리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아동권리를 학습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학교생활 속에서 실제로 권리를 누리고 내면화해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는 공모로 선정했으며 학생 수에 따라 1,000만원~1,500만원의 예산을 받는다. 1년간 운영한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권리 인식 정도, 학교 운영체계 등 9개 요건을 심의해 씨앗학교-새싹학교-열매학교로 인증한다. 설명회에서 임재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교육권리팀 대리는 9개 구성요건에 대한 설명과 심의·인증에 대한 절차를 안내해 학교가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을 줬다. 최세권 청주교육대학교부설초 교장은 학생자치 활동과 연계한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 운영사례를 소개했다. 학생자치회 공약 자료집 만들기, 학생자치회 활동 프로젝트 운영, 5~6학년에게 밀접하고 친근한‘자치회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이필우 경남교육청 교육인권경영센터장은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 운영 배경, 경남교육청 정책과 학교 인권경영평가, 인권 친화적 학생 생활 제 규정 개선에 대한 설명과 사례를 소개했다. 강신영 미래교육국장은 “경남교육청이 꿈꾸는 인권 친화적인 학교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다 자율과 책임이 균형을 이루는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 운영을 통해 아동 권리 존중의 학교 공동체를 조성해 경남교육청 미래학교의 모범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기초학력 지원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결손을 예방하고 지역 학습격차를 해소하고자 2023학년도 기초학력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2022학년도 경남교육청 ‘아이동행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개별로 찾아가는 학습코칭과 상담 프로그램 등을 초·중학생 1078명에게 지원했다. 이들 중 다양한 원인으로 심층 진단이 필요한 176명을 대상으로 종합심리검사를 했다. 그 결과 91명이 지적 장애 또는 심각한 경계선 지능으로 판별됐고 이들은 대체로 부적응지수와 우울, 교우관계 문제 등 심리 정서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왔다. 풀배터리검사: 아동, 청소년, 성인의 현재 마음 상태를 알아보기 위한 전체적인 심리검사를 말한다. 이는 다각적 측면에서 현재 상황을 파악해 문제를 살펴보거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살피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심층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원인에 따른 개별 심층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올해 주요 사업은 기초학력 심층 진단 확대 및 학부모 상담 강화 기초학력 전담 강사 개별 수업 지원 확대 두드림학교 지원 확대 경계선 지능 학생 및 읽기 곤란 학생 지원 강화 등 촘촘한 대책을 마련하고 지원한다. 학기 초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기초학력 통합진단 후 지원이 필요한 초·중학생은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 심층 진단을 지원한다. 기존 종합심리검사를 확대해 정확한 출발점을 진단할 예정이다. 또한, 심층 진단은 학부모와 담임교사 상담을 포함해 가정과 학교의 연계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심층 진단 결과 개별 원인을 파악해 학습과 심리 정서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판별한다. 초기 문해력과 수리력을 지원하고 학교 책임교육을 강화하고자 기초학력 전담 강사를 2022년 181명에서 2023년 457명으로 확대한다. 기초학력 전담 강사는 초기 문해력과 수리력 도움이 필요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담임교사와 협력수업으로 개별 수업을 지원하거나 방과 후 학습을 지원하게 된다. 초·중·일반고등학교에 다양한 요인을 가진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다중 지원하는 두드림학교를 확대한다. 다문화 학생, 학생 선수 기초학력 보장 지원 등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대상을 늘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급한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 심층 진단을 통해 경계선 지능 학생이나 읽기 곤란 학생으로 판별되면 그에 맞는 전문가를 연결해 일대일로 찾아가는 학습코칭, 상담, 전문기관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경남교육청은 진주와 거제에 기초학력지원센터를 구축해 현장에서 수시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전문가와 연계해 심층 진단, 학습코칭, 상담 등 원인별 맞춤형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승오 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습결손과 학습격차에 대한 우려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학생들의 출발점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맞는 지원책을 촘촘하게 마련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학생 1명도 놓치지 않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해 직업계고의 디지털 기반 지역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다. 또 나노 시스템 반도체, 미래 조선, 승강기 분야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확대한다. 경남교육청은 2023년 직업교육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13~14일 거제 한화리조트에서 3월 1일 자 발령인 직업계고 관리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경남교육청은 디지털 기반의 미래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직업계고 미래역량강화사업을 지원하고 디지털 이해교육과 디지털 융합·활용 수업을 강화한다. 이는 직업계고 브랜드화를 통한 직업교육의 혁신 지역사회 연계 강화로 직업계고 매력도 제고 직업계고 체질 개선으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올해부터 경남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확대한다. 경남은 그동안 교육부 공개 모집 사업으로 ‘김해지구’와 ‘창원지구’, ‘진주⋅사천⋅고성지구’에 선정돼 운영 중이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밀양지구’, ‘거제지구’, ‘거창지구’로 혁신지구를 늘려나간다는 구상이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경남교육청, 지방자치단체, 기업, 관계 기관, 직업계고 대학이 함께하는 미래형 직업교육 이끎 모델이다. 이외에도 경남교육청은 인공지능·반도체 등 첨단 분야 학과 재구조화,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꿈디딤 사업을 신설·확대한다. 이번 연수는 최근 대화형 인공지능 쟁점 등 지속해서 첨단화하고 디지털화하는 직업 분야와 고교 학점제 등 직업계고의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진행하게 됐다. 신규 관리자와 고경력자가 조를 이뤄 학교 부임과 동시에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수는 2023년 직업교육 정책 디지털 역량 강화 정책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학생 안전 학교 경영 역량 강화 등 맞춤형으로 운영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나온 의견을 모아 2023년 직업교육 정책이 보다 현장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보완할 예정이다.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모든 산업 분야가 갈수록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으로 급변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학교의 역할 변화와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시대에 맞는 학교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3일 제2청사 7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공간수업 나눔 강사단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아이들이 학교공간 재구조화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공간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민주, 배움, 공동체, 인권이 있는 학교공간 재구조화와 교육과정에 기반한 학생 참여 공간수업을 위해 현장 지원 강사단 35명이 한자리에 모여 연수에 열띠게 참여했다. ‘학교의 미래, 공간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양덕여중 이희정 교사, 석봉초 김희진 교사는 학교공간에 대한 생각 확장하기, 공간수업 5단계 과정을 참여와 실습 중심으로 소개했다. 연수에 참석한 남지중 김용곤 교사는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학교공간을 바꾸는 과정에서 학생의 의사와 선택권을 존중하게 되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과정에서 주인의식을 함양할 수 있을 것 같아 유익했다”고 말했다.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은 “학교공간 재구조화를 위한 프로젝트 공간수업을 통해 아이들의 삶이 묻어나는 공간, 아이들의 꿈을 담는 공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11일 양일간 국립공주대 특수교육종합연수원에서 ‘특수교육 교육과정 핵심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단계적 적용에 따라 특수교육 현장의 교육과정 안착을 위해 영남권역 교육청이 연합해 진행한다.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은 기본교육과정의 성격을 대안형 교육과정에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확립 장애 정도가 심한 학생을 위한 ‘일상생활 활동’ 영역 신설 통합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지원 확대 등이다. 그동안 특수교육 교육과정이 개정될 때마다 부장 교사 중심의 전달 연수에 그쳐 현장 안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경남교육청 주최로 대구, 부산, 울산, 경북 등 5개 시도교육청이 연합해 영남권 특수교육 교육과정 핵심 교원 24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해 교육과정 안착에 기여한다. 경남교육청 이미숙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영남권의 핵심 교원을 양성하고 인력 자원을 공유해 앞으로 이들이 특수학교와 교육지원청으로 찾아가는 연수를 통해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에 관한 교사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라며 현장 지원계획을 밝혔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이번 영남권 연합연수 이후, 오는 8월 핵심교원을 대상으로 심화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 175억원을 들여 공간혁신사업 대상 학교·기관 66곳을 선정해 9일 발표했다.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곳은 학교자율형- 사천 삼천포중학교 등 32개 학교 화장실 개선- 김해 신어초등학교 등 5개 학교 교무행정실 개선- 밀양여자중학교 등 11개 학교 초등 1학년 교실 개선- 양산 영천초등학교 등 16개 학교 교육행정기관 2개 기관 등 총 66개다. 학교자율형 공간혁신사업은 교실, 복도, 운동장 등 학교의 일부 공간을 학교 주관으로 자율적으로 공간혁신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학교당 2억 5천만원에서 최대 4억원까지 지원한다. 화장실 공간혁신사업은 낡고 오래된 화장실을 감성적인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사업으로 학교당 6억원씩 지원한다. 1학년 교실 공간혁신사업은 교실을 복합형 공간으로 혁신해 편안하고 안전한 학습환경을 만들고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 중심의 수업 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사업을 말한다. 학교당 5천만원에서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교무행정실 공간혁신은 오래되고 딱딱한 기존의 교무실과 행정실을 따뜻하고 개방적인 관리실 공간으로 변화시켜 소통과 어울림이 있는 공간을 만든다. 학교당 1억원에서 2억원까지 지원한다. 학교공간혁신은 미래교육을 위해서 천편일률적인 모양의 낡은 학교 공간을 소통과 협력을 만드는 공간, 창의적 인식과 사고를 길러내는 공간으로 바꾸는 데 필요한 사업이다. 경남교육청은 9일 경상남도교육청특수교육원에서 2023년 영역단위 공간혁신사업 대상 학교 교직원 공동 연수회를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와 공간혁신 촉진자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지난해 공간혁신에 참여했던 교사들에게 운영 사례를 직접 들어보았다. 또 공간혁신 사업이 완성된 35개 학교의 사례집도 보급해 현장 업무 부담을 최소화했다.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공간혁신사업은 학교 구성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로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민주주의를 경험하고 실천하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경남 35개 직업계고의 2023학년도 신입생 충원율이 지난해와 비교해 약 8% 상승해 90.0%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2021년 74.4%, 2022년 82.4% 대비 크게 상승한 수치로 최근 3년간 충원율 중 가장 높다. 이 같은 충원율 상승은 경남교육청의 다양한 직업계고 홍보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경남교육청은 고교 선택을 앞둔 중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직업체험캠프를 운영했다. 지난해는 131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공과 학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요즘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은 미래 먹거리 산업인 드론, 로봇, 이스포츠 등 다양한 학생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스포츠: 일렉트로닉의 약자로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게임물을 통해 기록이나 승부를 겨루는 경기. 또 특성화고 홍보 소책자, 학교 소식지 등을 배부해 직업계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튜브, 지역 케이블 티브이 홍보 영상 방영 등 다양한 매체로 직업계고를 알렸다. 도교육청 취업정보센터에서 입학 정보, 취업 우수사례, 직업계고 교육과정, 우수 교육활동과 직업계고 혜택 등의 자료를 제공하고 꾸준하게 상담한 것도 한몫했다. 경남교육청은 이 같은 여세를 몰아 다양한 특성화고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진로진학설명회를 권역별로 진행하고 횟수도 확대한다. 스마트팩토리, 로봇산업 설비,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반도체 등 신산업 분야와 스마트디자인, 미디어 콘텐츠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과로 개편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미래 핵심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숙련 기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교육청·지자체·기업·관련기관·직업계고·대학이 함께하는 미래형 직업교육 선도모델인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확대한다. 지역 기반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지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직접 육성하는 교육 모델을 마련해 직업교육 지구의 자생적 운영 체제 정착에 힘쓴다.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시대 변화에 따른 직업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소질과 적성을 찾아 신산업 분야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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