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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도의회, 지자체, 유관기관, 학교,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지역 협업을 통한 특성화고 인재양성방안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3월 경상남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 이전 및 경남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 개소와 ‘경상남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취업지원협의회에서 유관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특성화고 인재 양성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협업을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됐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대면으로 49명, 경남형 미래교육 지원 플랫폼인 아이톡톡 기반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55명이 참가했다. 1부 개회식에는 박종훈 교육감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경상남도의회 송순호 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통해 포럼의 의미와 가치를 강조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포럼이 경남지역과 직업계고 학생들의 희망찬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지혜를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시간이며 도교육청은 내일의 기술 명장으로 자라날 직업계고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과 배움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순호 교육위원장은 “유관기관, 기업체, 지자체, 학교 및 교육청 모두의 협업으로 지역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도의회에서도 지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부 지정 발제 및 토론은 한국중등직업교육협회 조용 이사가 진행했으며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평생직업교육연구본부 박동열 본부장이 ‘지방경쟁력 차원의 인력양성 방향과 유관기관의 역할’에 대해 발제했다. 토론자로는 김성갑 경남도의회 의원, 김일수 경남도 일자리경제과장, 류병현 창원상공회의소 위원, 이은진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 박태준 고용노동부 창원고용센터장 등 5명이 참여했다. 지정 발제에서 박동열 본부장은 그동안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정책추진 협력 거버넌스 및 고등직업교육과 일반자치 간 정책협력이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박 본부장은 ‘지역 인재의 지역안착을 위한 선순환적 직업교육훈련 정책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일-학습-삶이 연계된 역량기반 직업교육체제로의 개편 창의적 숙련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과정 및 진로상담 체계 강화 지역교육공동체의 거점 역할로서 직업교육기관 기능 최적화를 주장했다. 김성갑 의원은 “고졸 취업 지원을 위해 협업해야 하는 이유이자, 우리 지역이 활성화되고 지방자치가 굳건하게 자리잡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유관기관, 지자체, 기업체 등 모두의 협업으로 특성화고에 우수 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일수 과장은 “고졸 취업을 절박한 현안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취업활성화 조례 구체화, 공무원 채용 확대, 하이트랙 사업 내실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지원 확대, 고졸자 채용 비율에 따른 가점 부여 등으로 선도적으로 협업하며 역할과 비중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역사교사들의 생애단계에 맞춘 역량강화 연수를 경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진행한다.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사례중심 역사수업 다양화 직무연수를, 고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5일까지 2학기맞이 프로젝트 수업을 기반으로 한 역사 과목별 수업설계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연수생과 강사들은 경남교육청의 에플다이어트 정책에 따라 개인컵을 준비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연수에 참여한다. 20일 시작한 역사수업 다양화 연수는 현장 교사들이 강사로 나서 배움중심수업 활동지 제작, 영상을 활용한 한국사 수업, 토론 중심으로 진행하는 역사 수업, 한일 갈등사례 수업 등 평소 저경력 교사들이 알고 싶어하던 여러 수업방법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한 2학기맞이 프로젝트기반 역사 수업 설계연수는 중학교의 역사1,2와 고등학교의 한국사, 동아시아, 세계사 과목별로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평가, 기록까지 일체화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영상활용 역사수업을 강의한 차경호 대구 경혜여중 교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경남의 역사교사들을 보며 오히려 강사인 내가 더 많이 배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 발령받은 신규교사인 설성원 거제제일고 교사는 “역사수업 사례뿐만 아니라 선배 교사들의 사소하지만 소소한 수업의 노하우와 학생을 대하는 자세까지 배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고 뿌듯한 연수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교사들의 재직기간을 고려한 과목별 역량강화 연수를 다양하게 개설해 수업 전문성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제11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를 축소·변경해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학진학박람회는 당초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경상국립대학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지역 확산이 멈추지 않음에 따라 8월 14일 창원용호고등학교로 변경해 개최키로 한 것이다. 올해 대학입시는 다른 해보다 변동사항이 많은 만큼 고3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학진학박람회에 대한 기대가 크다. 하지만 경남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 옳다는 판단하에 규모와 일정을 변경해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 사전 신청으로 예약했던 학생·학부모도 변경된 일정과 프로그램에 맞춰 다시 신청을 해야 한다. 8월14일 창원용호고에서 개최하는 ‘제11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는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반대정보관’, ‘대입설명회관’, ‘화상상담관’의 3개관으로 축소해 운영하게 된다. ‘일반대정보관’에서는 지역대학과 수도권대학의 입학관계자와 상담하면서 대입자료를 받아볼 수 있고 ‘대입설명회관’은 대학별 입시정보 설명을 듣고 질의 답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화상상담관’은 고1·2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학진학박람회에 참가하려면 온라인 사전 신청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며 사전 신청은 8월초로 예정되어 있다. 참가는 경남대입정보센터누리집, 아이좋아-U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학진학박람회를 준비하는 경남대입정보센터는 번거롭지만 기존에 신청한 학생·학부모는 다시 신청해야 한다고 알려왔다. 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속에서 대학진학박람회 개최가 쉽지 않지만, 2022학년도 대학입시에 변수가 많은 만큼 수험생과 학부모의 기대를 저버릴 수 없었다”며 “박람회 규모를 줄이는 대신 고3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알찬 내용으로 준비해 진학 고민을 덜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전문기술기관과 위탁계약을 완료함에 따라 7월부터 ‘산업안전보건 기술지원사업’을 학교와 교육행정기관 460곳을 대상으로 중점 지원에 나선다. 지난해 산업안전보건법 개정과 올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학교현장의 산업안전보건 업무가 강화됐다. 그러나 학교는 산업안전보건 업무에 관한 전문 지식이나 기술이 없어 산업재해 예방 관리가 쉽지 않고 도내 학교는 지리적으로 넓게 분산되어 있어 도교육청 산업안전보건 인력만으로는 현장의 업무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학교 200곳을 대상으로 근로자가 업무 중 상해를 입을 수 있는 물적·인적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보건조치 등 전문분야에 대한 방문 기술지원을 했고 올해는 학교 460곳으로 확대한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의 기술인력이 학교별로 2회 방문해 안전보건점검 기술지도 법적사항 이행지도 기술자료 제공 및 법적상담 등 학교현장의 산업안전보건 업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고 산업재해 경감을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이 외에도 학교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보건 순회점검 50개교, 노사합동 컨설팅 50개교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허재영 안전총괄과장은 “교육현장의 산업안전보건 업무부담 해소와 조리, 시설관리, 청소 등 현업 업무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교육감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100인의 꿈 지원단’ 경상남도교육계 1호로 위촉됐다. 굿네이버스 경남서부지부에서 진행하는 ‘100인의 꿈 지원단’ 사업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이들이 미래 사회의 역량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꿈을 응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꿈 지원단은 아이들에게 꿈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굿네이버스 경남서부지부는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선정된 20명의 아이들에게 멘토링, 장학금 등을 제공한다. 강성완 굿네이버스 경남서부지부장은 “교육감님의 응원으로 취약계층 아이들이 주눅들지 않고 자신의 꿈과 행복을 찾는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꿈을 꾸며 행복한 성장과 배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 교육감은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 빈재민 이사,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이사장, 경상남도마산의료원 황수현 원장을 ‘100인의 꿈 지원단’으로 추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오후 본청 중회의실과 창원기계공고에서 주한독일대사관과 한·독 직업교육 협력 간담회 및 독일 현지 해외인턴십 온라인 멘토링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월 경남형 직업교육 체제 마련과 경남형 직업계고 해외인턴십 다변화를 위해 독일·스위스 선진 직업기관을 탐방한 결과를 기반으로 1년 6개월 동안 직업교육 발전과 대전환을 위해 준비해 온 사업의 하나이다. 행사는 박종훈 교육감과 미하엘 라이펜 슈툴 주한 독일대사가 함께 한·독 직업교육 협력 간담회를 열고 독일 해외인턴십 아우스빌둥과정 사업 시범학교인 창원기계공고에서 ‘아이톡톡’을 활용해 해외인턴십 참여학생을 대상으로 독일 현지 온라인 멘토링을 실시했다. 한·독 양국 간담회에서는 경남 직업교육 정책과 해외인턴십 프로그램 현황 공유, 경남교육청 차원의 양국 직업교육 등 협력 방안, 독일 기업과 국내 진출한 독일기업에 대한 취업 연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독일 현지 온라인 멘토링에는 메카트로닉스분야 아우스빌둥 3년차인 오세빈 멘토와 자동차정비분야에서 아우스빌둥과정을 이수하고 세계적인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건희 멘토가 현지 생활과 아우스빌둥과정, 취업 및 진로에 대해서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 학생들과 교사들은 독일 대사와의 만남과 독일 현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멘토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이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2019년부터 해외인턴십 사업의 내실화와 첨단분야로의 확대를 위해 전공별, 분야별, 나라별로 특화하는 방안을 마련해왔었다. 이번 아우스빌둥 사업은 세계적인 기업인 지멘스코리아 등의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주한독일대사관 등 독일 정부와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독일 해외인턴십 시범학교인 창원기계공고와 삼천포공고는 지난해부터 학생들의 독일어와 영어 및 전공 실무 능력을 배양시키고 있으며 최종 12명이 코로나19 상황을 봐가며 현지 해외인턴십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별도로 이중 2명은 이미 지멘스코리아 글로벌 인턴십 과정에 최종 합격한 상태이다. 경남교육청은 향후 독일을 시작으로 해외인턴십 해당 국가의 정부, 상공회의소, 기업, 교육기관과 연계해 실질적인 해외인턴십과 취업이 연계되도록 할 예정이다. 미하엘 라이펜 슈툴 주한독일대사는“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발전하는데 밑거름이 된 직업교육의 중요성과 경남 직업교육의 우수성을 알게 되는 좋은 기회였다”며 “향후 독일 해외인턴십 등 다양한 경남의 직업교육 정책에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양국의 직업교육 정책과 협력방안을 공유하고 경남형 직업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을 계기로 더 자주 많이 만나고 더 자주 소통하며 직업교육 협력을 위한 우정을 함께 가꾸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경남교육청 2층 중회의실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도협의회 임원 위촉식을 실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5월, 학생자원봉사자 경남지역회장단 협의회를 통해 선출된 2년 임기의 도협의회 임원진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현재 도내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초등학교 405명, 중학교 308명, 고등학교 126명, 특수학교 2명, 교육지원청 45명으로 총 886명의 회원이 학교에서 상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하석원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도협의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학생, 학부모, 교원의 어려움과 노고를 누구보다 공감하고 있다. 학생 상담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의 학교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886명 회원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이 어느 때 보다 걱정되고 염려되는 상황에서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마음으로 학생들의 마음을 살피고 어루만져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교육청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6일 오전 도교육청에서 ‘우리 경남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난 취약계층을 돕고 우울감과 실직 등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범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47일간 전개 된다. 이번 나눔 캠페인을 통한 성금은 장기화된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학습격차와 돌봄 사각지대 해소, 코로나 19 이후 새로운 사회환경에서 비롯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나눔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코로나 19 상황에서 우리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15일 오후 집무실에서 물놀이 사고로 위험에 빠진 초등학생 3명을 구조한 이동근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 씨는 지난 12일 오후 6시 12분께 함안 광려천을 지나다 물에 빠져 살려달라는 아이들의 외침을 듣고 곧바로 물속으로 뛰어들어 무사히 구조했다.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이 씨의 신속하고 용기 있는 행동에 도민들의 감동과 칭찬의 말이 이어지고 있다. 감사장을 전달받은 이 씨는“당연히 해야 하는 일을 했을 뿐인데 많은 분이 칭찬해 주셔서 부끄럽다 지금도 아이들이 무사하니 다행이라는 생각뿐이고 제가 구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교육감은“아이들의 절박한 외침을 듣고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이동근 씨가 용기를 내어주신 데 대해 경남교육 가족 전체를 대표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동근 씨의 행동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10월까지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지원을 위한 ‘다ː가치 민주적 학교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율, 존중, 연대의 시민적 가치를 학교 구성원이 함께 실천해 성장하는 학교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학교 구성원의 소통과 존중 문화를 돌아보고 민주적 학교문화를 정착시켜 구성원의 공동체성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도내 희망학교 6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질문과 대화를 통한 공동체 탐구하기 학교 문화 톺아보기 민주적 학교문화 만들기를 위한 변화 모색하기 등 총 3회차 6시간으로 진행하고 올해 시범 적용을 통해 내년부터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내동초 최은지 교사는 “질문과 대화를 통해 공동체로서 학교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우리 스스로 각자의 역할과 민주적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구체적인 변화와 실천 방안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더 많은 학교가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민주주의와 민주적 학교문화와 관련된 이론적인 내용보다 실천적 방법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 핵심”이라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학교 민주주의와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임을 인식하고 이를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발굴과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