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화순도서관은 지난 8월 26일 서양 고전학자 김헌 교수를 초청해 학생 및 지역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 화순 별빛 인문학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최근 영화‘오디세이’ 가 대중적인 큰 사랑을 받으면서 고대 그리스 신화와 고전문학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화의 숲에서 지혜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그리스·로마 신화를 비롯한 다양한 신화 속 인물과 사건, 상징을 살펴보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지혜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강연에는 하리숲학교 학생 30여명이 참석해 김헌 교수와 그리스 신화와 관련된 심도 있는 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가져 의미가 컸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어렵게 느껴졌던 신화를 쉽고 흥미롭게 만나고 그 안에 담긴 지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는 10월 화순 별빛 인문학은 한국이집트학연구소 곽민수 소장을 초청해 10월 28일에 진행된다.
주제는 ‘고대 이집트 문명으로의 초대’ 이며 참가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강연 2주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화순도서관은 증축 및 본관 리모델링을 진행중이며 2027년 7월 재개관을 목표로 공사중이다.
구체적인 재개관 일정은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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