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 동부권 교육지원청이 지역 간 교육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동부권 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순천교육지원청에서 한자리에 모인다.순천·여수·광양 3개 교육지원청은 교육장과 각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부권 교육협력 및 상생 발전을 위한 협의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별 교육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교육협력 사업을 논의한다.이번 협의는 동부권 지역사회의 연대와 교육정책 공유를 통해 지역 간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특색과 자원을 교육과 연계하는 ‘교육 지산지소’ 기반의 교육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주요 논의 안건은 △지역사회 연대 및 교육정책 공유 △‘교육 지산지소’ 기반 교육생태계 조성 △서·논술형 평가의 현장 지원을 위한 공동 연구팀 구성·운영 △동부권 주요 교육정책 및 현안 공유 등이다.특히 이번 협의는 개별 교육지원청 차원의 정책 추진을 넘어 순천·여수·광양이 교육자원을 함께 나누고 지역의 강점을 교육과 연결하는 동부권 공동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3개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AI·미래교육, 생태·문화교육 등 지역별 특화 교육자원을 연계하고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따른 공유교육·공동교육과정 및 진로·진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의 대학·산업·일자리와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동부권 교육생태계와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순천교육지원청 김신규 교육장은 “동부권은 지역마다 다양한 교육자원과 특색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를 서로 공유하고 연결한다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의를 계기로 3개 교육지원청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동부권 교육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 학력인정 문해교육 ‘우주글당’ 학습자들이 ‘2026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국회 교육위원장상인 ‘글아름상’을 비롯해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문해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며 학습자들의 배움과 삶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는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시화 부문 13,872명, 엽서쓰기 부문 6,997명 등 총 20,869명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총 19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흥평생교육관 우주글당에서는 중학 2단계 김옥심 학습자가 ‘황소고집’으로 국회 교육위원장상인 ‘글아름상’을 수상했다. ‘황소고집’은 자신의 배움의 과정을 ‘황소고집’ 이라는 친근한 표현으로 풀어내면서 늦은 나이에 시작한 공부에 대한 솔직한 마음과 배움에 대한 의지를 담아냈다.또한 중학 1단계 박종엽 학습자는 ‘지남철’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관장상을, 중학 2단계 장점엽 학습자와 중학 3단계 김양심 학습자는 각각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박민숙 관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자신의 삶과 배움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표현해 뜻깊은 결실을 맺은 학습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삶의 보람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성인문해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청암고등학교 치어리딩 동아리 벨라트릭스가 전국상업경진대회 치어리딩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전국 무대에서 실력과 끼를 인정받았다.벨라트릭스는 대회를 앞두고 학생들이 함께 안무를 구성하고 동작을 맞추는 등 꾸준한 연습을 통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학생들은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연습을 이어갔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팀워크를 다져왔다.대회 무대에 오른 벨라트릭스는 힘찬 동작과 역동적인 안무,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팀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만들어낸 뛰어난 호흡과 자신감 넘치는 무대 매너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동상 수상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끊임없이 도전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단순히 수상에 그치지 않고 연습과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협동심과 책임감, 소통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며 한층 성장했다.또한 대회 현장에서는 양회룡 진로교육과장과 정구종 장학관이 벨라트릭스 학생들을 직접 만나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두 관계자는 학생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축하하고 전국 무대에 도전한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쳐나가기를 응원했다.오승철 순천청암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전국이라는 큰 무대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보여주고 좋은 결과까지 얻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상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벨라트릭스 학생들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순천청암고를 대표하는 치어리딩 동아리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정신, 그리고 함께 만들어낸 팀워크가 전국 무대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5일 교육관 4층 강당에서 유아·초등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모래 한 줌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을 운영한다.공연은 오전 10시와 11시 두 차례로 진행하며 김소희 샌드아트 작가의 창작동화 ‘바람부는 날’을 공연할 예정이다. ‘바람부는 날’은 세상에 나서길 두려워하는 아기민들레 홀씨 이야기를 다룬 동화로 빛과 모래를 통해 이야기를 그려 약 25분간 선보이게 되며 이후 체험 시간에는 어린이들이 손으로 모래의 질감과 움직임을 느끼며 물고기, 꽃, 나무 등 다양한 이미지로 자신만의 장면을 완성하도록 구성됐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샌드아트 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모래그림을 표현해 보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므로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경험하고 독서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박민숙 관장은 “빛과 모래로 완성되는 이야기를 가족이 함께 보고 직접 표현해 보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주민이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장성도서관은 9월 2일 오후 1시,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홍정희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캐릭터 인형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 프로그램은 팝업그림책‘컬러 몬스터’를 주제로 캐릭터 인형을 직접 바느질해 만드는 색다른 독서활동이다.홍정희 작가는 2022년부터 테레사그림책방을 운영하며 그림책 캐릭터를 인형으로 만들어내고 전시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오는 13일에는 그림책‘당근 유치원’캐릭터 인형만들기도 진행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그림책을 함께 살펴본 뒤, 캐릭터를 직접 만들어보며 그림책과 더욱 친해질 예정이다.이 밖에도 장성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 기간에 도서관 갤러리 ‘뜨락’에서 100여 권의 그림책과 그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 인형들을 전시한다.홍정희 작가의 작품을 한 달 동안 만날 기회가 될 것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주민들이 그림책을 새롭게 만나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도서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목포중앙고등학교 방송영상과 학생들이 목포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해양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홍보영상 제작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지역 홍보와 실무 역량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직접 지역 관광 콘텐츠를 기획하고 촬영·편집하는 과정을 통해 영상 제작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목포만이 가진 관광 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사전 답사와 기획회의를 거쳐 목포진지, 고하도 해상동굴, 봉수산, 근대역사문화공원, 유달산, 목포해상케이블카, 목포대교 등 목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와 숨겨진 명소들을 촬영지로 선정했다.특히 단순한 관광지 소개를 넘어 목포가 지닌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의 아름다움을 영상미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촬영 과정에서는 드론과 짐벌, 전문 촬영 장비를 활용해 역동적인 화면을 구현했으며 학생들은 연출, 촬영, 조명, 드론 촬영, 음향, 편집 등 각자의 역할을 맡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완성된 영상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목포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한국적인 미와 해양도시 목포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특히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은 구도와 색감, 카메라 워킹, 편집 구성 등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며 현장을 방문한 관계자들로부터 “전문 영상 제작팀의 작품을 보는 것 같다”는 호평을 받았다.학생들 역시 실제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하며 영상 제작자로서의 역량과 자신감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프로젝트에 참여한 방송영상과 3학년 학생들은 “평소 우리가 살고 있는 목포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었고 실제 관광 홍보영상을 제작하면서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목포중앙고 방송영상과는 영상 촬영, 편집, VFX, 드론 영상 제작 등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한편 이번 해양관광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지역의 가치를 콘텐츠로 재해석하고 직접 홍보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목포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 체계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DREAM 길잡이'를 주 1회씩 총 10회 발간·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DREAM 길잡이'는 중학교 교원이 학생의 진로 탐색과 고등학교 진학 지도를 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최신 진로·진학 정보와 교육정책, 고입·대입 관련 정보 등을 주간 단위로 제공하는 자료다.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대학입시 정보와 고등학교 입학 전형 정보를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내용을 주제별로 정리해 제공한다.주요 내용은 △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안내 △ 영재학교·특수목적고등학교의 이해 △ 자기주도학습전형의 이해 △ 마이스터고 및 미래농업선도고 안내 △ 특성화고 취업 및 진학 현황 △ 학생에게 맞는 일반고 찾기 △ 고등학교 교육과정 길라잡이 △ 대입 4년 예고제부터 수시·정시까지 △ 지역의사제 지역인재 전형 △ 대학갈까, 취업할까 등이다.'DREAM 길잡이'는 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청 누리집과 업무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공된다.또한 교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자료를 확인할 수 있도록 업무포털 팝업창을 통해 정보지 발간 및 활용 내용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진로·진학 상담과 학생 맞춤형 진학 지도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DREAM 길잡이'가 변화하는 진로·진학 정보를 교원들이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진로·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는 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광주지역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지역과 함께 디자인하는 미래: AI로 설계하는 내일 미래 인재를 위한 진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AI 시대 산업·직업 구조 변화에 대응해 지역 기반 진로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와 교육계가 함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광주지역 초·중·고 교장·교감·진로진학교사 등 교원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AI 기술이 바꾸는 세상과 미래'특별강연 △동일미래과학고 교육과정 및 AI·AX 특화교육 소개 △지·산·학·연 관계자가 참여하는 진로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특별강연은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정윤지 이사가 맡아 'AI 기술이 바꾸는 세상과 미래'를 주제로 AI 기술 발전에 따른 산업·직업 세계의 변화와 글로벌 IT 기업이 바라보는 AI 인재상과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이어 동일미래과학고 산학협력팀이 학교 교육과정과 AI·AX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교육을 소개하고 학생 진로 지원 체계, 광주형마이스터고 입학전형 등을 안내했다.진로 토크콘서트에는 광주경영자총협회 최정열 수석차장, 인공지능산학연협회 정동호 대표, 조선이공대학교 정윤진 교수 등 지·산·학·연 관계자가 패널로 참여해 AI·반도체 등 지역 신산업의 변화와 전망, 지역 기업 채용 동향, 고졸자 취업 지원, 선취업·후학습, 지역 청년 정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 지역 청년이 전문 인재로 성장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산업계·학교·대학 등이 연계한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동일미래과학고 김문수 교장은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는 지역 산업과 대학, 교육이 함께 연결해 키워야 한다”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진로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3일 영암에서 ‘제2기 학교운영위원장 정기회’를 열고 전남-광주 교류 방안과 함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책을 중점 논의했다.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남 22개 지역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자치 협력 기구로 지난해 조례 제정을 통해 첫발을 내디뎠다.위원장들은 학교운영위원회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 거버넌스의 핵심 축임을 확인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를 맞아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지난 5월 허유인 회장과 이희진 부회장으로 구성된 제2기 임원진이 출범했다.제2기 협의회의 첫 공식 정기회로 열린 회의에서는 △ 전남-광주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교류 방안 △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했다.이날 위원장들은 최근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 개편 움직임에 대해 강력한 우려를 표명하며 철회 촉구 성명서를 채택하고 공동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 시·도교육청 및 현장 교육 주체와의 실질적 협의 절차 마련 △ 농산어촌 소규모·취약 지역 학교 운영을 위한 별도 지원 대책 수립 △ 초·중등 재정 삭감이 아닌 별도 법정 재원을 통한 유아·고등·평생교육 투자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이어 전남-광주 교류 안건과 관련해서는 향후 단일조례를 제정해 제도를 일원화 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통합 초기에는 임원진 중심의 단계적 교류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이어진 ‘교육감과의 소통’ 시간에는 통합 이후의 교육정책 방향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허유인 협의회장은 “전남 권역 22개 시군 학교운영위원장들이 긴밀하게 소통해 학교자치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아이들의 배움터는 위협하는 교육재정 축소에 단호히 맞서는 한편 앞으로 광주 협의회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성공적인 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대중 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회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자치의 핵심 기구”며 “전남-광주 학교운영위원회가 긴밀히 연대해 K-교육 발전 이끌고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현장 중심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할까?” 화순 동복초등학교 학생들이 예술과 디지털 체험 등 다양한 진로활동 속에서 자신의 꿈을 찾아 나섰다.화순 동복초등학교는 9월 2일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오전에는 학생들이 사전에 희망한 프로그램에 따라 디지털 드로잉, 웹툰 제작, 댄스, 보컬 트레이닝, 드론 미디어 다트 중 하나를 선택해 체험했다.디지털 드로잉과 웹툰 제작 체험에서는 태블릿을 활용해 자신만의 캐릭터와 장면을 디지털로 표현하며 미래형 미술 창작의 재미를 경험했다.댄스와 보컬 트레이닝 체험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몸짓과 목소리를 가다듬으며 무대 예술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드론 미디어 다트 체험에서는 드론 조종과 미디어 기술을 결합한 활동으로 첨단 기술과 놀이를 동시에 경험하는 독특한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오페라 아리아를 듣고 직접 따라 불러 보는 클래식 음악 체험이 이어졌다.웅장하고 감성적인 오페라 선율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많았지만, 전문 성악가의 해설과 함께 아리아를 감상하며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에 조금씩 귀를 열었다.이어 직접 아리아의 일부를 따라 불러 보는 체험에서는 생각보다 낯설지 않은 선율에 놀라며 클래식과의 거리를 자연스럽게 좁혔다.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평소 학교 안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예술·디지털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잠재된 재능과 관심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프로그램을 스스로 선택하는 방식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활동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학습자 주도성의 실천이기도 하다.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저마다 새로운 경험에 대한 소감을 나눴다.웹툰 제작에 참여한 학생은 “태블릿으로 그림을 그리는 게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내가 만든 캐릭터가 진짜 웹툰처럼 보여서 신기했다”고 말했다.오페라 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오페라가 어려울 줄 알았는데 직접 따라 부르니까 재미있었다. 성악가 선생님 목소리가 너무 크고 멋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옥현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한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오페라라는 낯선 예술 장르와 가까워지는 오늘 하루가 평생 기억에 남는 문화적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동복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디지털 창의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학습과 문화 교육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꾸준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