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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광주 5개 자치구에서 45팀, 348명이 참여하는 ‘2026 학생 야외버스킹’을 개최한다.‘학생 야외버스킹’은 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시작한 학생 예술 활동 프로그램이다.광주 학생은 물론 광주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지난 2023년 38팀, 2024년 43팀, 2025년 57팀이 참가해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올해 ‘학생 야외버스킹’은 △18일 오후 3시 광산구 수완호수공원 야외공연장 공연을 시작으로 △5월 2일 오후 3시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 야외무대 △5월 9일 오후 3시 남구 양림 펭귄마을 야외공연장 △5월 23일 오후 3시 북구 비엔날레 야외광장 △5월 30일 오후 3시 서구 상무시민공원 야외공연장등 5개 자치구에서 각 한 차례씩 총 5번 운영된다.학생들은 각 자치구 야외 공연 장소에서 댄스, 밴드, 보컬, 연주,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일상이 행복해지는 예술 활동과 누구나 누리고 즐기는 문화예술 기반 조성을 위해 학생 참여 중심의 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의 열정과 재능으로 가득 채워질 학생 야외 버스킹 무대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은 4~12월 본원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광주AI교육지원센터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AI 기초 소양과 컴퓨팅 사고력을 함양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보편적 AI 교육을 통한 교육 격차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 1만5천여명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실습 중심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특히 학급당 25명 내외 소그룹 학습환경을 조성해 맞춤형 AI 교육을 제공한다.초등 교육과정은 △기계학습 △기후환경 △스마트홈 등 6개 주제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한다.중등은 △자율주행 AI 챌린지 △AI 뮤지션 △데이터 분석 등 5개 주제로 자유학기제 및 자율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한다.광주AI교육원은 학생들의 이동 안전을 위해 체험 학습용 차량을 지원한다.광주AI교육원 최규남 원장은 “학생들이 문제해결 중심의 체험을 통해 인공지능의 원리를 이해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만족도 조사를 통해 학생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이 4월부터 본원에서 초·중학생 1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광주AI교육지원센터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생명 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기 위한 실천에 나선다.시교육청은 13~17일을 ‘세월호 참사 12주기 계기교육 주간’ 으로 정하고 모든 학교에 관련 계기교육 자료를 보급하는 한편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추모 행사를 전개한다.13일에는 부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간부진이 목포 신항만을 찾아 세월호 선체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직접 서명한 노란 리본을 펜스에 매달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참사의 아픔을 되새겼다.참사 당일인 16일에는 본청 전 직원이 참여하는 추모 행사가 열린다.직원들은 각자의 다짐을 담은 추모글을 작성하고 ‘안전한 광주교육, 행복한 사회 만들기 실천 다짐 선언’을 낭독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계기교육 주간에는 모든 학교와 소속 기관에서도 노란 리본 달기, 추모글 남기기, 추모 현수막 게시, 누리집 팝업 운영 등 자율적으로 추모 활동을 펼친다.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도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13일 각 청사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청사 화단에 노란 튤립과 함께 ‘노란물결 추모공간’을 조성했으며 서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노란 리본 뱃지와 기억 팔찌를 착용하며 희생자들을 기렸다.두 기관은 추모 주간에 △사이버 추모관 메시지 남기기 △동영상 교육자료 송출 △추모 현수막 및 배너 게시 등으로 추모를 이어갈 계획이다.최승복 부교육감은 추모사를 통해 “반복되는 재난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의식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실천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성숙한 민주시민을 길러내야 한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청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이 교권, 학습권이 상생하는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교감, 교육전문직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교육활동 보호 교육 강사단’ 이 맡는다. 강사단은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초·중·고등학교 134개교 학생·교원·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수행한다.이를 위해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13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교육 강사단 연수’를 운영했다.연수는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률 이해 △침해 유형별 조치 및 대응 절차 △학교급별 맞춤형 지도 방안 안내 △초·중·고 학교급별로 예방교육 표준안 활용 방안 협의 등으로 진행됐다.또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변호사가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판단 기준과 처리 절차를 설명했다.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관련 법률 이해를 바탕으로 강사단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강사단이 전문적인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복잡한 갈등 상황을 명확히 진단하고 해결하는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교원이 부당한 침해 걱정 없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의 전문성을 보장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지키며 함께 성장하는 교실을 만드는 출발점이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예방 시스템을 강화해 교육활동 보호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내실화를 위해 ‘2026년 교과 융합 독서 수업 교원 연구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교사가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교수·학습 설계부터 수업 중 독서 토의·토론, 평가 및 기록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수업 시간에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며 질문을 유도하는 ‘학습 참여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독서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교육청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계획서를 심사해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원 89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교사들에게는 도서 구입비, 자료 제작비 등 1인당 100만원의 수업 활동비를 지원한다.선정된 교원들은 올해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분석한 교과 연계 독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수업 중 관찰한 학생의 성장을 수행평가나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해 관리한다.모든 과정은 독서교육 통합플랫폼 ‘독서로’를 통해 운영부터 결과 보고까지 관리된다.시교육청은 사업 종료 후 실천 보고서를 바탕으로 우수 수업 모델을 발굴하고 향후 개최될 ‘독서교육 우수학교 및 광주 독서교육 다 함께 나눔 마당’등에서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연구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다 함께 책으로’, ‘다 함께 매일독서’문화가 학교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길 바란다”며 “질문과 글쓰기가 중심이 되는 독서 수업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시교육청은 공모 사업의 높은 경쟁률로 선정되지 못한 교원을 위해 교육부에 추가 예산을 신청했다.오는 5월 중 지원 규모를 확대해 교원들의 독서교육 실천 의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3일부터 24일까지 ‘2026 장애 인권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주간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교육공동체 전반에 포용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 기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표어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장애공감 문화 조성’메시지를 담은 서한문을 발송하고 본청과 직속기관, 각급 학교에서는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 △장애인의 날 기념 슬로건 현수막 게시 △특별기획방송을 활용한 장애 이해 교육 △계기 수업 자료 제공 △장애인식개선 신문 및 교육자료 보급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운영 등도 진행한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장애 인권 존중 문화가 확산되고 학생들이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는 20일에는 특수교육 발전과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한 교직원과 학생에 대해 표창을 수여한다.수상 대상은 교육부장관 표창 4명, 교육감 표창 24명 등이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장애 인권 주간을 계기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배려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며 함께 성장하는 포용사회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광주진로진학지원단과 함께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변화에 대비해 관내 일반고 2학년 학생들의 내신 성적 분포와 성취도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성적 분포 분석은 2022개정 교육과정과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입 등 변화된 대입 환경 속에서 학생·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교 현장의 진학 지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번 분석은 관내 일반고 전체 51개교,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만800명을 대상으로 전과목 석차등급 평균과 과목별 성취도 분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2024 2025학년도 졸업생 9등급제 성적과 비교 분석 △1학년 1학기 성취도 분포 분석 △전남대학교 2028 수시 교과전형 지원 가능 석차등급 가이드라인 제시 등이다.분석 결과에서 고2 학생 가운데 지난해 2개 학기 전과목 석차등급 평균 1.00인 학생 수는 전체 1만800명 중 2.00%인 216명으로 집계됐으며 학교당 평균 약 4명 수준으로 나타났다.이번 분석에서는 9등급제 적용을 받았던 2024 2025학년도 졸업생의 전과목 석차등급 성적 분포와 5등급제 적용을 받고 있는 고2 학생들의 전과목 석차등급 성적 분포를 비교한 결과, 두 제도 간 성적 분포는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5등급제 전과목 평균 1.0, 2.5, 4.0등급은 2025학년도 졸업생 3학년 1학기까지의 전과목 평균 각각 1.51, 4.18, 6.59등급 수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분석팀은 이에 대해 “5등급제에서는 전과목에서 모두 높은 등급을 받은 학생들이 너무 많아 변별력을 상실할 것이라는 학생, 학부모들의 우려와 달리, 5등급제 내신 성적도 충분한 변별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우수한 내신 등급을 받기 위한 노력뿐만 아니라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설계하고 학교생활에 성실하게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또한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고2 학생들의 1학년 1학기 과목별 성취도의 분포 비율을 분석한 결과, 공통국어1, 공통수학1, 공통영어1, 한국사1, 통합사회1, 통합과학1 등 6개 공통과목에서 성취도 A의 분포 비율은 평균 약 24.65% 수준, 성취도 E의 분포 비율은 평균 약 8.24%로 나타났다.과목별로 성취도 A의 비율에는 다소 차이가 있으나 전반적으로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였다.분석팀은 이에 대해 동국대, 경희대 등 일부 대학이 2028 대입 전형에서 석차등급과 더불어 성취도를 평가 요소로 반영하거나 반영 확대를 검토하고 있는 만큼 성취도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분석에서는 석차등급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전남대학교 2028 수시 교과전형 지원 가능 석차등급 가이드라인도 함께 제시했다.경영대가 2.26등급 내외, 공과대가 2.24등급 내외면 지원 가능한 수준으로 추정했다.이는 고2 학생 중 내신 평균 2등급대 초반이면 국가거점국립대학교 교과전형 지원을 고려할 수 있는 수준이다.다만 분석팀은 이번 전남대 지원 가능 석차등급 분석은 단순 등급 평균을 기준으로 도출된 만큼 성취도, 원점수, 전공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진학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분석이 고교 현장에서 2022개정 교육과정 적용을 받는 고1, 2학년 학생들의 진학 지도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광주진로진학지원단과 함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에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체육중학교 육상부가 지난 8~11일 전북 익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익산보석배 육상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대회에서 광주체육중 육상부는 26명이 출전해 단거리와 허들 종목뿐 아니라 중장거리, 필드 종목까지 고른 성과를 거두며 전국 정상급 전력을 입증했다.단거리와 허들 종목에서는 김아인 학생이 여중부 100m 12초74, 100m 허들 16초39 기록으로 각각 금메달을 휩쓸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100m 허들 종목에서는 이세령 학생이 16초87로 은메달을 확보하는 등 광주체육중 학생들이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석권했다.여중부 400m에서는 이세령 학생이 59초45로 금메달, 류지우 학생이 59초89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남중부 400m에서는 김현호 학생이 53초25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장거리와 계주·필드 종목에서도 메달이 잇따랐다.3학년 신윤아·김지은 학생과 2학년 은예령 학생, 1학년 윤슬이 학생 등이 팀을 꾸려 참가한 여중부 3200m 계주에서는 안정된 팀워크에 힘입어 은메달을 추가했다.장거리 개인 종목에서는 여중부 3000m 안예지 학생과 남중부 3000m 유시온 학생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남중부 필드 종목에서는 세단뛰기 이효준 학생이 12.94m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높이뛰기 김민기 학생이 동메달을 추가했다.광주체육중 이병관 교장은 “대회 기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량 향상을 입증한 선수들이 대견하다”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최상의 기록을 낼 수 있도록 실전 중심 훈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11일 본원 수학체험센터에서 초등학생 48명을 대상으로 ‘사고력 수학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사고력 수학 체험 교실’은 광주 수학교육 정책 ‘수학이 온다’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이 체험과 탐구를 통해 수학적 원리를 스스로 발견하고 수학에 대한 친근감과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됐다.이날 교육에는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48명이 참여해 학년별 수준에 맞춘 수학 심화 탐구활동을 실시했다.수업은 △조작 교구를 활용한 수학적 사고력 기르기 △패턴블록을 이용한 신나는 조각 놀이 △그래비트랙스 활용 속도와 전략을 이용한 사고력 키우기 등 학생들의 학습 단계를 고려해 3개 반으로 나눠 진행됐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6·8·10·12월 둘째 주 토요일과 여름·겨울방학 기간 등 총 7회에 걸쳐 ‘사고력 수학 체험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강사로 참여한 본량초등학교 이상문 교사는 “학생들이 교구를 활용해 수학적 원리를 스스로 찾아가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체험 교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학생들이 수학을 배우는 것을 넘어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수학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교육청이 지난해 ‘사고력 수학 체험 교실’에 참여한 초등학생 5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덕고등학교는 10일 비전홀에서 광주시교육청, 광복회광주광역시지부, 광주광역시, 광주지방보훈청, 광덕고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1919년 4월 11일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의 정통성과 뿌리를 확인하며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광주의 의병 정신과 현재, 미래를 연결한 기념영상 ‘광주의 이름으로’상영, 광덕고 학생들의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 만세삼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또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주제로 역사 특강이 진행돼 학생들이 임시정부의 가치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지민 학생회장은 “대한민국 임시헌장을 직접 낭독하고 만세삼창에 참여하면서 대한민국의 시작과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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