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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키가 다른 친구와 함께 우유 상자를 들 때마다 한쪽으로 기울어져 불편했어요. 그래서 다 같이 편하게 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어요.”상암초등학교 묘도분교장 최시아 학생이 일상 속 작은 불편함에서 출발해 과학적 발명품을 완성,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에서 상암초 묘도분교장 최시아 학생은 ‘키 차이가 나도 사이좋게 들 수 있어요, 우정 우유상자’를 출품해 우수상을 수상했다.학생들이 우유 상자를 함께 옮길 때 키 차이로 인해 무게가 한쪽으로 쏠리는 문제를, 고정 도르래의 원리와 스프링의 탄성, 무게중심 개념을 접목해 해결한 작품이다.특히 이 작품은 문제 정의부터 설계, 제작, 시험, 개선에 이르는 공학적 설계 과정을 그대로 거쳐 완성됐다.소규모 학급의 특성을 살려 학생과 지도 교사가 실험 결과를 함께 분석하고 개선점을 찾아가는 밀착 지도가 이뤄졌으며 많은 인원이나 별도의 예산 없이도 한 학생의 아이디어가 완성도 높은 발명품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상암초등학교 묘도분교장 교장은 “학생이 학교생활 속에서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과학적 원리로 해결책을 찾아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탐구의 주체로 참여하는 과학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은 9월 2일 대서초등학교, 도화초등학교, 풍남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독서토론글쓰기 수업을 개강했으며 이번 수업은 각 학교로 찾아가 매주 수요일 2교시씩, 학교별 10회에 걸쳐 진행된다.독서토론글쓰기는 관내 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표현력, 사고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했다.특히 이번 수업은 단순한 읽기를 넘어 학생들의 호기심과 논리적 사고를 자극하는 인공지능, 미래 식량 위기, 과학 기술과 인간의 행복 등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활용해 토론과 글쓰기 중심의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된다.박민숙 관장은 “이번 독서토론글쓰기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책 속에서 다채로운 질문을 발견하고 서로의 미래지향적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문해력 강화와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암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영암여자중학교 외 3개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학교폭력예방 역할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급 단위로 진행되는 학교폭력예방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갈등 상황에 대해 친구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고 이를 역할극으로 구성해 발표와 토론까지 이어가는 참여형 활동이다.특히 학생들은 역할극을 준비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학교생활 속 갈등 상황을 건강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또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내면의 긍정적 자원과 신념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암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예방교육을 넘어 학생 주도의 참여와 소통을 중심으로 운영됨으로써,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문태홍교육장은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역할극으로 표현해보는 과정은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 매우 의미 있는 교육적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7~11일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전남광주 교육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2026 전남·광주 교육가족 청렴 페스티벌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교육가족이 다양한 참여와 체험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권역별 청렴콘서트 △상호존중의 날 △청렴 영화제 ‘카페 시네마’△온라인 청렴 골든벨 △청렴 콘텐츠 홍보관 등이다.권역별 청렴콘서트는 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8일 광주교육연수원, 9일 전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릴레이로 열린다.콘서트에서는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주제로 한 청렴 특강, 샌드아트·마술 공연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10일에는 광주·전남청사에서 각각 ‘상호존중의 날’을 운영한다.출근길 직원들에게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담은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힌다.같은 날 광주청사 민들레카페에서는 교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청렴 영화제 ‘카페 시네마’를 열어 공공기관 공모전 우수 청렴 숏폼 콘텐츠를 함께 감상한다.11일에는 학생·교직원·학부모가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청렴 골든벨’을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익신고자보호법 등 반부패·청렴 제도와 관련한 퀴즈를 풀며 청렴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이 밖에 행사 기간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등에서는 ‘청렴 콘텐츠 홍보관’ 이 운영된다.권익위원회와 교육청 등 공모전에서 선정된 청렴 콘텐츠 우수작을 키오스크와 대형 화면 등을 통해 소개해 학생과 교직원, 방문객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청렴은 제도와 규정을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일상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청렴 페스티벌을 통해 전남광주 교육가족이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청렴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능주고등학교 3인 팀이 한국4-H중앙본부와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2026년 전국 학생 모의국회 법률 제·개정안 공모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전국 중·고등학교 91개 학교 예선을 거쳤고 이 중 결선 4개팀을 선정해 8월 26일 국회에서 최종 발표를 했다 능주고에 대표로 참석한 박예원·이영채·최윤서 학생들은 백진영 교사의 지도 아래 완성한 ‘식용가능 미활용 농산물의 교육적 활용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전국 중·고교생이 출품한 법안들을 제치고 전국 학생 모의국회 본회의 심의법안으로 채택되며 최고 성적을 거둔 것이다.이번 법률안은 모양이나 크기, 흠집 등 외형상의 이유로 유통 과정에서 제값을 받지 못하거나 버려지는 이른바 ‘못난이 농산물’을 청소년 교육·체험활동에 활용하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학생들은 농가의 경제적 손실과 먹거리 낭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면서도, 청소년들이 농업의 가치와 농업인의 노력을 직접 배울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법안에 담았다.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농가의 자율적 참여를 원칙으로 하고 특정 상품의 판매 촉진이나 상업적 이용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두는 등 실현 가능성과 완성도를 함께 갖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법안 대표 발의를 맡은 이영채 학생은 “처음에는 법률 조문 하나를 쓰는 것도 낯설고 막막했지만,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문제를 법으로 풀어낼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그는 이어 “본회의에서 다른 학생 의원들의 날카로운 질의를 받으면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다시 점검하게 됐다. 법은 한 번에 완벽하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토론과 질문 속에서 다듬어진다는 것을 몸으로 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또한 “농산물을 낭비하지 않고 교육에 활용하자는 우리의 작은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덧붙였다.성태모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법률이라는 언어로 해결책을 제시하기까지 보여준 몰입과 성장의 과정이 무엇보다 값지다”며 “이번 성과는 전남교육청이 지향하는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의 가치, 그리고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탐구하고 실천하는 주도적 배움의 교육철학이 교실 안에서 실제로 구현된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능주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과 사회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법안 작성 전 과정을 함께한 백진영 교사는 “법률 용어 하나, 조문 하나를 두고 학생들과 몇 번이고 다시 읽고 고쳐 쓰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그 과정 자체가 학생들에게는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살아있는 배움이었다”고 말했다.백 교사는 “모의국회는 단순히 법안을 잘 쓰는 대회가 아니라, 청소년들이 민주적 의사소통과 토론의 원리를 몸소 체득하고 건전한 민주시민이자 미래 사회의 리더로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사회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직접 해결책을 고민하는 태도를 갖게 된 것만으로도 이번 도전은 이미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교실에서 상상했던 법안이 종이 위의 아이디어에 머물지 않고 본회의 상정과 발의라는 절차를 실제로 거친다는 점에서 이 과정은 학생들에게 ‘내 목소리가 사회의 규칙을 바꾸는 데 실제로 쓰일 수 있다’는 살아있는 민주시민 교육의 경험을 제공한다.법안을 제안하고 반대와 질문을 마주하고 표결로 결과를 확인하는 일련의 과정은 민주주의가 다수결이나 제도만이 아니라 참여와 설득, 합의를 통해 완성된다는 것을 청소년들이 직접 체득하는 기회이기도 하다.지역의 작은 관찰에서 출발한 능주고 학생들의 도전이 국회 본회의 상정·발의라는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며 다음 세대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값진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일본 학생들과의 스포츠 교류를 통해 우의를 다지고 국제무대 경험을 넓히는 ‘제12회 한·일 학생 골프 친선 교류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류전은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세븐힐즈CC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학생선수 16명이 참가해 일본 학생선수들과 경기와 문화교류를 함께했다.교류전은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학생선수들에게 다양한 경기 경험과 문화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014년 교육청과 일본 큐슈중·고등학교 골프연맹 간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작해 양국을 오가며 꾸준히 이어져 왔다.특히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국제적 감각과 소통·협력 역량을 키우는 대표적인 국제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교류전은 일본에서 2년, 한국에서 1년 주기로 교차 개최하며 양국 학생선수 간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올해는 중학생 4명과 고등학생 12명 등 선수 16명이 참가했다.올해는 경기력뿐 아니라 국제교류 참가자로서 갖춰야 할 인성과 기본 소양을 함께 고려하기 위해 기존 전남도지사기 골프대회 경기 성적과 면접평가를 합산해 학생선수를 선발했다.학생들은 일본 학생선수들과 연습라운드를 하며 현지 코스와 경기 환경에 적응한 뒤 개인전과 팀전에 참가했다.박정민 학생은 “일본 학생들과 함께 경기하면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교류전을 통해 국제대회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선수단장으로 참가한 박형상 체육교육팀장은 “이번 교류전은 학생들이 골프를 통해 한·일간 우호를 다지고 서로의 강점과 배울 점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글로벌 체육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 스포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교 공용물품 사적 유용 비위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청 조치하며 강력한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지난 6월 발생한 소속 교직원의 학교 공용물품 사적 유용 및 중고거래를 통한 무단 처분 사안에 대해 감사에 착수, 비위 사실이 확인된 관련자를 징계 처분하는 등 엄정한 조치를 취했다.아울러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관내 각급 기관을 대상으로 △ 공용물품 사적 유용 방지 및 이해충돌 예방 특별 교육 실시 △ 각급 기관 감사 시 공용물품 관리 적정성 필수 점검 △ 사적 사용·수익 등 위반 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에 따른 엄중 문책 등 현장 관리·감독 체계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교육 현장의 청렴성과 공공성은 어떠한 이유로도 타협할 수 없는 가치”며 “공용물품 관리 시스템의 허점을 철저히 보완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해, 유사 사례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목포중앙고등학교는 2026년 (재)녹색에너지연구원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에너지 산업에 대응해 학생들의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갖춘 미래 산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문 인재 양성 △진로·직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산업현장 견학 및 현장실습 지원 △전문가 특강과 실무 중심 교육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산업현장과 연결하고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미래 산업의 변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목포중앙고등학교 교감 김민경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이 현장실습과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녹색에너지연구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목포중앙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산업현장의 변화와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성장과 성공적인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목포중앙고등학교는 순천효산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 전남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해 세무실무 분야에서 동상 2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전남상업경진대회는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실무 능력을 겨루고 미래 직업인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자리다.목포중앙고등학교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회계실무, 세무실무, 경제골든벨, 프로그래밍 등 총 4개 분야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쳤다.특히 세무실무 분야에 출전한 학생 2명이 각각 동상을 수상하며 학교의 체계적인 실무 중심 교육과 학생들의 우수한 전공 역량을 입증했다.참가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전공 지식을 심화하고 실제 직무에 필요한 문제해결 능력과 자신감을 높였다.목포중앙고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꾸준한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대회 준비 과정에서 쌓은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목포중앙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대회 참가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도수산고등학교는 오는 9월 8일 오전 10시, 완도항 3부두에서 수산계고교 공동실습선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해누리호’ 완도항 첫 입항 환영식 및 승선신고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첨단 인프라를 갖춘 공동실습선 해누리호의 완도항 첫 입항을 맞이해 어선운항관리과 학생들이 2026학년도 승선실습과정을 차질 없이 시작하고 미래 해양수산 리더로서의 자부심과 결의를 다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승선실습은 9월 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완도수산고 재학생 총 148명이 참가한다.이날 행사에는 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해양수산부 및 지자체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학생들의 첫 항해를 축하할 예정이다.행사는 개회식 및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해누리호 경과 보고 학생 대표 승선신고 선장 답신, 기념촬영 및 선내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된다.수산계고교 공동실습선 ‘해누리호’는 노후화된 기존 실습선을 대체하고 전국 수산계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현대화된 현장 실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총사업비 420억원이 투입되어 2025년 12월 준공 및 취항했다.해누리호는 최첨단 항해·기관 교육 설비와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은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연안 및 원양 승선실습을 이수하게 된다.완도수산고를 시작으로 전국 수산계 고등학생들의 해기사 자격 취득 및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완도수산고등학교 이현진 교장은 “이번 해누리호 완도항 입항과 승선실습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 대한민국 해양수산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해기사로 성장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는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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