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동면초등학교가 9월 3일 화순군 화순읍에 있는 미생물실증지원센터에서 5~6학년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백신·바이오 산업 현장을 체험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견학은 ‘내 안의 웰니스 증진’ 연구학교 활동의 하나로 마련한다.학생들이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미래 핵심 산업을 직접 살펴보고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아울러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살펴보고 진로를 찾아가는 기회를 제공한다.학생들은 미생물실증지원센터를 방문해 의약품 제조소를 견학한다.실제 산업 현장에서 이뤄지는 의약품 제조 관련 시설과 환경을 살펴보며 백신·바이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이어 피펫팅 실습에 참여해 바이오 분야에서 활용되는 기초적인 실험 활동을 직접 경험한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을 통해 학교 교육과 실제 산업 현장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화순 지역의 백신·바이오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련 시설을 살펴보고 실습에 참여하면서 미래 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동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의 다양한 교육 자원과 연계해 배움의 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연구학교 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삶과 건강, 진로에 대해 주도적으로 생각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기존 소수의 임원 중심 자치 체제를 완전히 허물고 전교생이 평등하게 참여하는 실질적인 자치 분권 모델인 ‘한울고등학교 학생자치위원회’ 가 지난 9월 1일 공식 출범했다.이번 기구 개편은 기존 부서 중심의 학생자치회를 전면 폐지하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자치의 주체로 거듭나기 위한 혁신적인 체계와 구조를 담고 있다.한울고등학교가 지향하는 대안교육의 가치와 민주적 공동체 정신을 학교 자치뿌리부터 적용한 결과다.새로운 체제의 가장 큰 특징은 전교생 ‘1인 1위원회’ 의무 가입이다.과거 일부 대의원이나 부서장들이 자치 활동을 주도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한울고에 재학 중인 모든 학생은 최소 1개 이상의 상임위원회에 의무적으로 소속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방관자가 아닌 자치 기구의 온전한 주체로서 권리와 의무를 평등하게 행사하게 된다.학생자치위원회의 일상적인 행정은 5대 상임위원회가 이끈다.교내 다채로운 자치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문화위원회, 선후배 간 소통과 갈등 예방을 담당하는 △관계위원회, 쾌적한 기숙사 자치를 구현하는 △공간위원회, 학생회칙 및 제도를 연구하는 △정책위원회, 자치법정 기획과 관계 회복을 돕는 △사법위원회가 조직의 튼튼한 뼈대를 구성한다.학생들의 창의성과 자발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특별위원회’ 제도도 주목받고 있다.특정 행사 기획이나 단기 정책 과제 등 공통의 관심사가 있다면, 학생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서를 제출해 위원회를 조직하고 목적 달성 후 해산할 수 있는 유연한 구조를 갖췄다.다원화된 기구들은 학생회장단과 각 위원회 위원장으로 구성된 최고 집행·심의 기구인 ‘운영위원회’를 통해 주요 사업과 예산을 투명하게 조율하게 된다.새로운 체제의 동력을 확보할 첫 실천적 행보로 오는 9월 9일에는 5대 상임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거가 치러진다.특히 이번 선거부터는 피선거권의 제한 규정을 전면 철폐해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출마할 수 있다.엄재춘 한울고등학교 교장은 “해봄교육과정 등 한울고의 모든 교육은 학생들이 삶의 현장에서 스스로 부딪히고 연대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맞춰져 있다”며 “이번 학생자치위원회의 출범은 교실을 넘어 학교 운영 전반에 전교생이 직접 참여하고 책임지는 살아있는 민주주의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한편 새롭게 시행된 특별안의 전문과 오는 9일에 열리는 선거 공고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고등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울고등학교 학생자치위원회가 주관한 특별한 자치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행사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과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일상적인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학생들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학생자치위원회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프로젝트다.시원한 물놀이부터 긴장감 넘치는 런닝맨, 그리고 낭만적인 밤샘 캠핑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행사의 화려한 막을 올린 ‘런닝맨’ 프로그램은 학교 전체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TV 예능 프로그램에서만 보던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이 학교 곳곳에서 펼쳐졌다.학생들은 팀을 이뤄 치밀한 작전을 세우고 숨 막히는 눈치싸움과 함께 서로의 이름표를 향해 달리며 뛰어난 협동심과 단합력을 보여줬다.이어진 ‘물놀이’ 프로그램은.교내에 마련된 공간에서 학생들은 시원한 물총 싸움을 즐기며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씻어냈다.선생님과 학생이 격의 없이 물방울을 튀기며 함께 웃는 모습은 한울고만의 친근한 학교 분위기를 짐작게 했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밤샘 캠핑’ 이었다.해가 저물고 체육관에 텐트가 하나둘 세워지자, 학교는 감성적인 캠핑장으로 변신했다.학생들은 옹기종기 모여 앉아 맛있는 야식을 나누어 먹고 평소 교실에서는 하지 못했던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밤을 지새웠다.밤하늘의 별을 보며 친구들과 나눈 속마음은 고교 시절의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남기에 충분했다.이번 행사를 총괄한 한울고 학생자치회장은 “기획부터 운영까지 준비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학우들이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모든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진정으로 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학생 자치 활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과초등학교는 9월 2일 오후 3시부터 교내 컴퓨터실에서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교직원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수업 역량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연수가 진행된 컴퓨터실에서는 전문 컨설턴트 2명을 초청해 교실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전교직원은 직접 디지털 도구를 조작하고 교육과정에 적용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며 열띤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다채로운 수업 아이디어와 교육과정 재구성 방안에 대해 인식을 함께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컴퓨터실에서 직접 실습하며 맞춤형 컨설팅을 받으니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팁을 많이 얻었다”며 “학생들과 더욱 즐겁고 유익하게 소통하는 미래형 수업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노수진 교장은 “앞으로도 교직원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연수를 적극 지원해, 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미래 교육을 지속해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성남초등학교는 서울대학교 중앙자원봉사동아리 GIV와 함께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교내에서 기초학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 소외지역 학생들의 교육·문화적 경험을 넓히고 외부 교육자원과 연계해 학교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대학생 멘토와 학생들이 수업과 활동을 함께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에도 뜻을 뒀다.순천성남초와 서울대학교 교육봉사동아리의 인연은 순천교육지원청의 지원을 통해 2026년 1월 처음 시작됐다.이후 학교와 서울대학교 봉사단은 교육봉사 활동을 이어왔으며 학생들의 호응과 교육적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양 기관은 2027년 1월에도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다시 운영하기로 했다.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에는 서울대학교 중앙자원봉사동아리 GIV 소속 대학생 멘토 8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학년별로 반을 나눠 국어, 수학, 영어 등 교과와 연계한 수업과 진로·과학·사회·보건·창의체험 활동에 참여했다.단순한 지식 전달보다 직접 만들고 생각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프로그램은 여름방학 동안 오전 수업 중심으로 운영했다.서울대학교 멘토들은 과목별 수업을 직접 준비하고 학생들의 수준과 특성에 맞춰 활동을 진행했다.학교는 멘토들이 학생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수업 공간과 운영 여건을 지원했다.특히 이번 교육봉사는 대학생 멘토들이 자신의 전공과 경험, 관심 분야를 교육활동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학생들은 평소 학교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새로운 관심과 꿈을 발견했다.멘토들 역시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과 직접 만나 교육봉사의 의미와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순천성남초등학교는 서울대학교 교육봉사동아리와의 교육 교류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7년 1월에도 서울대학교 교육봉사단과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박정화 순천성남초등학교장은 “서울대학교 멘토들과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에서 교육봉사의 큰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멘토들이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순천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시작한 서울대학교와의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지역의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암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 달간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독서의 달 행사의 포문을 연 독서문화 공연 ‘과학술사’가 어제 성황리에 운영됐다.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를 대상으로 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연은, 마술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쉽게 배우는 관객 참여형 마술쇼로 꾸며져 참가 어린이들의 뜨거운 호응과 호기심을 이끌어냈다.이 열기를 이어 9월 한 달간 다채로운 공연과 강연이 이어진다.오는 9일에는 이순옥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 ‘엄마 오리 아기 오리’를 함께 읽고 오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는 ‘제3회 영암 그림책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이어 29일에는 전래동화를 재해석한 관객 참여형 동화 뮤지컬 ‘빨간 모자’를 선보일 예정이다.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퇴근 후 독서 활동인 힐링 독한 모임 △온라인으로 독서 소감을 공유하는 희망 북톡 독서회 △유아 대상 토요 그림책 놀이 등이 마련되어 지역주민의 일상 속 독서 생활화를 돕는다.이 밖에도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영화관 데이트를 비롯해, 도서 대출자를 위한 기념품 증정 및 힐링 뽑기 이벤트, 지난 잡지 무료 배부, 연체 회원의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는 연체를 구해줘, 문화가 있는 날, 문상 데이 등 지역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풍성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준비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마음을 채우고 풍성한 가을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고등학교는 9월 1일 ‘2026 미래모빌리티 창의 융합 과제 연구 중간발표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이 수행한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탐구 결과를 공유했다.이번 발표회에서 학생들은 ‘영암 소재 고등학교의 공동교육과정 클러스터 구성 및 운영을 위한 자율주행 전기버스 노선 설계 및 전비 계산’을 주제로 완성한 최종보고서를 발표했다.학생들은 영암 지역의 넓은 생활권과 제한적인 대중교통 여건으로 인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참여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이에 영암 소재 고등학교를 연결하는 자율주행 전기버스 노선을 구상하고 노선 운행에 필요한 전력 소모량을 물리학과 공학의 원리를 활용해 분석했다.이번 연구는 지난 7월 14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진행된 전문가 연계 주제탐구 활동을 통해 더욱 구체화됐다.학생들은 GIST 이재욱 교수에게 초기 연구 내용과 방향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이를 바탕으로 탐구 주제를 보완했다.특히 GIST 석박사통합과정 대학원생이 약 3개월간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탐구 방법과 자료 분석에 대해 조언하고 연구 자료를 함께 검토하는 등 밀착형 멘토링을 제공했다.학생들은 이러한 전문가 피드백과 지속적인 멘토링을 바탕으로 연구의 완성도를 높여 최종보고서를 완성했다.또한 GIST에서 직접 전기자동차를 제작하는 대학생들과 인터뷰하고 제작 현장을 둘러보며 전기자동차의 구조와 제작 과정, 관련 전공 및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학생들은 연구 주제 설정부터 자료 조사, 노선 설계, 전력 소모량 계산, 결과 분석과 발표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이를 통해 교과에서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의 실제 문제에 적용하고 미래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한 해결 방안을 제안했다.연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아이디어로 시작했지만 교수님과 대학원생 멘토의 지속적인 조언을 받으며 연구 내용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교과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해 우리 지역 학생들의 이동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고민해 본 점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영암고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의 교육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미래모빌리티 기술과 교과 지식을 연결해 해결 방안을 탐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특히 대학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연구 과정을 경험하고 탐구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한편 2026. 미래모빌리티 특화 교육과정 Y-Mobility Lab’은 독서 기반 주제탐구, 대학 전문가 멘토링, 산업 현장 체험, 국내외 탐방 및 결과 발표를 연계한 학생 주도형 창의 융합 프로그램으로 영암군 고교-대학 연계교육과정 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나주북초등학교는 지난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본교 창의융합실에서 과학점핑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AI기반 메이커 프로젝트 동아리’ 여름방학 집중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5~6학년 희망 학생 10명이 참여했다.이번 집중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교육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학생들은 네이버 데이터랩을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책자로 엮어보는 ‘데이터 마이닝 책자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더불어 지능형 과학실 ON을 활용한 공동탐구를 진행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 정원의 식물을 조사·기록해가는 활동을 이어갔다.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메이커 프로젝트였다.학생들은 직접 캠핑 테이블과 블루투스 스피커를 설계하고 제작하며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단계부터 완성품을 만들어내는 전 과정을 스스로 경험했다.참여 학생 6학년 김oo은 “직접 만든 스피커를 완성했을 때 정말 뿌듯했다”, “학교 정원을 조사해보니 늘 지나치던 곳이 새롭게 보였다”며 소감을 전했다.지도교사 신세계 교사는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서로 도와가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학교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첨단 에듀테크 교구를 활용한 문제 해결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키우고 미래 기술교육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교장 최옥희는 “동아리 활동은 이번 집중 운영으로 마무리되지만, 그 경험은 교육과정 속 AI디지털선도학교 운영으로 이어져 학기 중에도 학생들이 꾸준히 AI·디지털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과초등학교는 9월 2일 1-4교시에 5학년 2반 학생들 14명을 대상으로 지역예술가와 함께하는 전통서예체험인 ‘미술대장간 프로그램_궁체 쓰기 수업’을 진행했다.이번 수업은 교과서 속 미술 교육을 넘어 지역의 전문 예술가와 직접 소통하며 생생한 실기 중심의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집중도 있게 운영되어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배움의 시간을 선사했다.학생들은 전통 한글 서예의 대표적인 체인 ‘궁체’의 특징과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붓 잡는 법과 바른 자세, 먹을 가는 기초 과정부터 차근차근 익혔다.이어 지역예술가의 세심한 시범과 1:1 맞춤 지도 아래 선 긋기 연습을 시작으로 한글 궁체의 획과 자음·모음의 정갈한 구도를 직접 그려보았다.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붓끝에 마음을 담아 정성껏 먹향을 채우며 서예가 주는 마음의 평온함과 한글 조형미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꼈다. 4교시 동안 완성한 자신만의 서예 작품을 친구들과 공유하며 한글에 대한 자부심과 예술적 성취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수업에 참여한 5학년 2반 한 학생은 “평소에 접하기 힘든 붓과 먹으로 글씨를 쓰는 것이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선생님이 직접 잡아주셔서 멋진 궁체 글씨를 완성할 수 있었다”며 “화선지 위에 까만 먹으로 멋진 글씨가 완성될 때 정말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노수진 교장은“지역의 뛰어난 예술 자원과 연계해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결고운 인성과 창의적 감성을 겸비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한 생생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호남원예고등학교가 전국 단위로 개최된 농업계 학생 대상 프로젝트 및 영농·창업경진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농업 전문기술과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미래 농업 전문인재 양성의 산실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호남원예고등학교는 최근 개최된 ‘2026년 원팀프로젝트’에 참가해 청년 농업인 간의 뛰어난 협업 역량을 발휘하며 대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거머쥐는 쾌거를 이루었다.‘원팀프로젝트’는 농업 고등부과 대학이 연합팀을 구성해 농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난제들을 함께 분석하고 정교한 실행 방안을 도출하는 전국 단위 청년 농업인 협업 사업이다.특히 기존의 경험과 육안 관찰에 의존하던 영농 방식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해 영농 현장의 문제를 분석하고 축적된 농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해결책을 찾아가는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방식을 적용했다.대상을 수상한 김 학생은 “대학생 선배들과 머리를 맞대고 AI 기술을 활용해 현장의 난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농업이 가진 무한한 산업적 가능성과 깊이 있는 협업의 가치를 체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개최된 ‘2026년 미래농고 영농창업경진대회’에서 호남원예고 학생들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농고생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농업 경영과 수익 창출을 경험하며 실전 감각을 키우도록 기획됐다.진 학생 팀은 포장지 폐기 시 생산자 정보가 사라지는 기존 실명제의 한계에 착안해, NFC 기반 농산물 정보관리 시스템을 제안했다.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확인하고 재구매 및 피드백으로 이어지게 하는 새로운 농산물 유통 아이디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농업 전문기술 역량 입증이와 함께 창업농 육성을 목표로 추진된 ‘식물병해충 경진대회’에서도 호남원예고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눈부신 성과를 이어갔다.대회는 식물병해충 검색·분류·동정 실무 참가를 통해 식물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깊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됐다.호남원예고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식물 재배 및 병해충관리 등 농업 전문기술을 실제 경진 과정에 적용해 전문성을 인정받았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정 학생은 “식물병해충을 직접 검색하고 동정하는 실무 과정을 거치며 병해충 진단과 식물검역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쌓았고 명확한 창업농 비전을 수립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배성찬 교장은 “농고-농대가 함께한 원팀프로젝트부터 영농창업, 식물병해충 경진대회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이 거둔 성과는 체계적인 현장·실무 중심 교육의 결실”이라며”앞으로도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AI와 현장 실무를 겸비한 미래농업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