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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광덕고등학교 AI교육실에서 광주지역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AI 창업공작소: 눈으로 보는 피지컬 비즈니스’ 강좌를 운영했다.이번 강좌는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AI의 기본 원리부터 하드웨어 적용까지 직접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AI의 개념과 발전 과정, 데이터 학습 원리 등을 살펴본 뒤 CNN을 활용한 이미지 분류 실습을 진행했다.이어 컴퓨터 비전과 객체 탐지 모델인 YOLO의 원리를 배우고 카메라를 활용해 사물을 실시간으로 인식·추적하는 체험을 했다.29일에는 AI를 실제 기기와 연결하는 임베디드 시스템의 개념과 구조를 익힌 뒤 피지컬 AI 환경을 구축하는 실습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실습용 임베디드 보드에 운영체제와 개발환경을 구축하고 딥러닝 라이브러리와 카메라·센서 관련 프로그램을 설치·점검하며 AI와 하드웨어를 연계하는 과정을 익혔다.또 임베디드 보드에 비전 AI 모델을 탑재해 카메라로 사물을 실시간 인식하는 실습을 진행하고 앞서 배운 내용을 활용해 특정 사물을 인식·추적하는 미니 프로젝트를 완성했다.학생들은 팀별 결과물을 직접 시연·발표하며 AI 모델이 실제 하드웨어에서 작동하기까지의 피지컬 AI 개발 과정을 체험했다.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AI 기술을 직접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경험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과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교육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먼저, 교육청은 지난 8월 19일부터 26일까지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자신감 향상 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19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자신감 향상 교실’은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나를 이해하는 시간’과 ‘자신감 성장 프로젝트’ 등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자신감 향상 프로그램은 저에게 할 수 있다는 믿음의 힘을 알려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자신감이란 처음부터 완벽한 것이 아니라,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도할 수 있는 용기와 서로를 믿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배운 뜻깊은 활동이었다”고 말했다.이어 8월 27일~28일에는 여수에서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와 학교 내 대안교실 담당 교사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업중단예방 운영학교 중간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성과 공유회에서는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 방법과 타 지역 학업중단예방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2학기 운영계획을 점검·보완했다.또 학생 지도와 대안교실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연수가 진행됐다.특히 담당 교사들은 모둠별 협의를 통해 학교별 운영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2학기 학업중단 예방 활동의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업중단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 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례를 접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특히 다른 학교 교사들과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우수 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2학기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서는 학생 개개인에 대한 지원과 함께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교육연수원은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신규 임용 예정 지방공무원 7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지방공무원 공직적응 기본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신규 지방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을 돕고 교육 현장에 필요한 기본소양과 실무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10일간 총 70시간에 걸쳐 △학교회계·계약 △시설·물품관리 △K-에듀파인 △업무포털 △보수 △민원 업무 등 기본소양과 교육정책, 직무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K-에듀파인 예산·수입·지출과 업무포털 기안문 작성, 지방공무원·교육공무직 보수 등의 실습을 병행해 업무 처리 과정을 미리 익힐 수 있도록 했다.학교 현장의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응급처치와 시설관리, 재해예방 등 교육도 실시한다.아울러 공직 선배와의 대화, 팀 활동, 분임토의와 발표, 현장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규 공무원 간 소통과 협업을 돕고 실제 공직생활에 필요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광주교육연수원 전은숙 원장은 “신규 지방공무원들이 임용 전 공직에 필요한 기본소양과 실무를 충분히 익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들이 교육행정의 전문성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연수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선수단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신산업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 성과를 거두며 전남광주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지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24개교 학생 155명이 참가해 금메달 2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3개, 우수상 9개, 장려상 30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남·광주가 통합교육청으로 출범 이후 참가한 첫 전국 단위 기능경기대회로 직업계고 전공심화동아리 전폭 지원과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 등 전남·광주의 직업교육 역량을 연계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통신망분배기술 직종에서는 금파공업고 유환혁 학생이 금메달을 차지하며 2025년에 이어 전남광주 선수단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동일미래과학고 신현빈 학생은 정보기술 직종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은메달은 냉동기술, 제빵, 자동차정비, 자동차페인팅, 사이버보안, IT네트워크시스템, 산업용드론제어, 메카트로닉스, 전기기기, 피부미용 등 10개 직종에서 나왔다.동메달도 기계설계 CAD, CNC 선반, CNC 밀링, 전기제어, 산업용드론제어, 용접, 헤어디자인, 모바일앱개발, 메카트로닉스, 통신망분배기술, 피부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배출됐다.이번 대회 직종별 상위 입상자는 2028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리는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국가대표선발평가전에 출전하게 되며 동메달 이상 수상자에게는 동일 직종의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 역량을 결집해 거둔 이번 결실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우수 기능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보성도서관은 보성 지역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독서 과학, 예술, 디지털 활용 등 실생활과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강좌로 구성했다.특히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책놀이 강좌를 처음으로 운영해 가족이 함께 책으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유아·초등 대상은 △그림책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책놀이 △스피드 주산암산 △알파고 바둑교실 △그래비트랙스가 운영되며 일반·어르신 대상은 △어반스케치 in 보성 △아크릴로 그리는 빛과 풍경 △꽃으로 물들이는 천아트 △[자격증] 책놀이지도사 △스마트폰과 AI로 여는 일상 등 5개 강좌를 운영한다.수강신청은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15일까지 보성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9월 22일부터 12월 12일까지 운영된다.자세한 사항은 보성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지역민 누구나 자신의 관심과 필요에 맞는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마련했다”며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창의융합교육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는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1명, 특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9명 등 전남 대표 학생 19명 전원이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문제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과학적 탐구를 통해 해결하고 이를 실제 발명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능력과 창의성을 기르기 위해 개최되는 국내 대표 학생 발명대회다.이번 대회에서 전남은 초·중·고 학생들이 생활 속 불편함을 개선하는 아이디어부터 환경, 안전, 교육, 지역 산업과 연계한 발명품까지 다양한 작품을 출품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한아름초등학교 5학년 이성빈 학생의 ‘SAVE U 절수기’ 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또한 전남과학고등학교 2학년 신재민 학생의 ‘선형변환 시각화 교구’, 솔가람고등학교 2학년 김엘리샤 학생의 ‘심폐 소생술 피드백 장치’, 전남과학고등학교 2학년 한재은 학생의 ‘해류의 힘을 이용한 자동회전 굴양식 트레이’ 가 각각 특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상암초등학교 묘도분교장 최시아 학생, 황산초 이하윤 학생, 동강초 김신유 학생, 임자초 표하율 학생, 죽곡초 이하준 학생, 솔가람고 오사완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문평초 임서현 학생 등 9명의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학생 작품뿐 아니라 지도교원의 연구 성과도 이어졌다.전남과학고등학교 성제록 교사가 지도 연구논문대회 3등급에 입상했으며 전남과학고등학교 김한이·문종한·성제록·윤정강 교사가 지도노력 단체상을 수상했다.또한 전남과학고등학교가 학교단체상을 수상해 학생과 지도교원이 함께 만들어 낸 발명교육의 성과를 인정받았다.최우수상을 수상한 한아름초등학교 이성빈 학생은 “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여러 문제를 발견했지만, 하나씩 보완하며 끝까지 완성할 수 있었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도움을 주신 부모님과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특상을 수상한 전남과학고 한재은 학생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생활 속 불편함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직접 해결해 보는 발명을 계속해 나가고 싶습니다”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여러 번 고민하고 개선하면서 아이디어가 실제 발명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성빈 학생을 지도한 임현승 교사는 “학생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학생이 끝까지 도전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 기쁘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또한 한재은 학생을 지도한 성제록 교사는 “지역 산업의 문제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구현하기까지 학생의 많은 노력과 고민이 있었다”며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배움이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새로운 문제에 도전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임은영 전남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도전과 지도교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작은 호기심과 아이디어가 지역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확대하고 발명교육의 기반과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는 김혜주 학생이 지난 28일 금융감독원 종합직원 6급 채용 상업 분야에 최종 합격했다고 31일 밝혔다.전남여상이 금융감독원 합격자를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금융감독원은 이번 종합직원 6급 채용에서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상업 분야 3명 이내 규모의 채용을 진행했으며 김혜주 학생은 필기전형과 1·2차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했다.김혜주 학생은 “학교의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과 선생님들의 지도 덕분에 서류부터 면접까지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배움을 이어가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금융인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전남여상은 1학년부터 단계별 NCS 실무교육과 맞춤형 취업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기관·금융권에 취업한 졸업생과 연계한 멘토링을 통해 채용 전형과 면접 준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금융감독원을 비롯해 한국은행, 한국전력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주요 공공기관과 금융권 등에 3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전남여상 최규명 교장은 “학생의 꾸준한 노력과 학교의 맞춤형 취업 지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 공공기관과 금융권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체육중학교 사격부는 지난 8월 22~28일 경남 창원시에서 열린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이번 대회에서 광주체중은 23명의 학생이 출전해 단체전 남중부 10m 공기권총·여중부 10m 공기소총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개인전에서도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상하는 등 고른 성과를 거뒀다.남중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 출전한 허동원·박범한·송아윤·임우혁 학생은 1천694점을 기록해 충북 복대중을 30점 차로 제치고 대회신기록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여중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정아영·장서우·임윤선·주하연 학생이 1천856.1점을 합작해 여수 아리울중을 6.3점 앞서며 정상에 올랐다.개인전에서는 남중부 10m 공기권총 박범한 학생이 은메달, 허동원 학생이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중부 10m 공기소총 전승민 학생이 동메달을 추가했다.광주체중 이병관 교장은 “선수들이 방학기간에도 꾸준히 훈련하며 흘린 땀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훈련 환경 조성과 경기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청소년삶디자인센터에서 광주지역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청소년 주도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배우고 싶은 분야를 선택해 전문가와 함께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협치진흥원과 청소년삶디자인센터가 2020년부터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프로젝트는 △공간건축 △단편소설 창작 △미디어아트 △문헌정보 △베이킹 △영화비평 등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각 프로젝트는 10명 내외씩, 총 60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참가 청소년들은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건축 모형을 설계·제작하고 단편소설을 집필·출판하며 미디어아트 작품을 기획·전시한다.또 도서관 탐방·기획, 베이킹 실습, 영화비평 영상 기획·편집 등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수행한다.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은 “청소년들이 관심 분야를 전문가와 함께 깊이 탐구하며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도교육청은 8월 29일 순천시립삼산도서관에서 전남 중등 국어교사를 대상으로‘2026. 개념기반탐구학습 직무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교육과정이 강조하는 학생 주도성 및 깊이 있는 학습의 실현 방안을 모색하고 최근 확대되고 있는 서·논술형 평가 흐름에 발맞춰 독서인문교육으로 학교 교육과정 및 수업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AI시대 미래사회를 주도할 인재양성을 위한 중심교육으로서의 독서인문교육과 교실 수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실천적 교육에 핵심을 두고 운영됐다.미래사회에는 책을 읽고 내용을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학생들이 읽은 첵을 통해 질문을 만들고 개념을 중심으로 생각을 확장하며 토론과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언어로 의미를 재구성하는 경험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개념기반 탐구학습’은 단편적인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학생의 사고를 조직하고 확장하는 수업 방식이다.이러한 접근은 독서교육에서도 그대로 연결된다.학생들은 텍스트를 읽으며 핵심 개념을 발견하고 질문을 통해 사고를 심화하며 대화와 토론, 쓰기를 통해 자신의 이해를 더 깊고 넓게 만들어갈 수 있다.이날 연수에서는 ‘개념기반 탐구학습’의 저자 대구심인고등학교 유상은 교사를 초청해 ‘개념기반 탐구학습의 적용 및 실습’을 중심으로 실제 국어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참가 교사들은 수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질문을 직접 설계하고 개념 중심 읽기 및 토론과 쓰기 연계 방안 등을 살펴보는 실천 중심의 연수를 받았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2022개정교육과정은 학생이 스스로 읽고 생각하며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깊이 있는 배움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는 독서교육을 바탕으로 수업과 평가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 현장에서 질문과 탐구가 살아있는 국어 수업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