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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16일까지 초 중 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생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심리적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위 센터 전문상담인력이 12개 초 중 고등학교를 방문해 1천65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실시한다.수업은 위기 징후 조기 발견 상황별 도움 요청 경로 파악 생명 존중 가치관 정립 등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된다.또 학생들이 24시간 365일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위 센터를 비롯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전문기관을 안내한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대처 능력을 갖추고 서로를 지켜주는 건강한 학교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전문상담인력의 현장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오는 9월 16일까지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생명존중 교육'을 운영한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수학교육 혁신모델 '수학온다학교'가 올해는 20개 초 중학교에서 운영된다.광주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사업에 앞서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10개교, 중학교 10개교 등 총 20개교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오는 12월까지 '수학온다학교'운영에 들어간다.'수학온다학교'는 학생 참여 중심의 탐구 체험형 수업을 활성화하고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수학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식 전달 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수학적 원리를 직접 발견하는 배움 중심 수업을 운영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운다.실제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 가치인식 등 3개 지표가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수학에 대한 불안감은 크게 감소했다.또 운영에 참여한 학교에서 2명의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수상자가 배출되는 등 교육적 효과가 입증됐다.올해 운영에 참여하게 된 두암중학교 이미영 교사는 "'수학온다학교'운영으로 학생들이 수학을 즐겁게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수학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수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4월 3일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시작으로 수학교육지원단 자문, 현장 컨설팅, 디지털 AI 직무연수, 우수사례공유 등을 추진한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수학온다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해 수학교육 혁신이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5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중소회의실에서 23개 팀 100여 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광주 학생 100인 정책제안 한마당’을 개최했다.‘학생 정책제안 한마당’은 학생들이 학교 및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며 교육 정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정책 제안서 중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우수 8개 팀이 정책을 발표하고, 이어 23개 팀의 정책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정책 마켓’등으로 진행됐다.8개 우수 팀은 △온라인 돌봄 신청 플랫폼 △청소년 일자리 창업 지원 및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 △AI로 접근하는 학생 멘탈 케어 △폐의약품의 올바른 수거를 위한 정책 △AI 챗봇 심리지원 플랫폼 '다온'도입 및 상용화 △스마트 태양광 쓰레기통 설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찾아가는 안전봉사단 운영 △불필요한 학교 에너지 감축을 위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제시했다.또 ‘정책 마켓’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부스를 순회하며 정책 설명을 듣고 공감하는 정책에 투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시교육청은 정책 제안에 참여한 8개 팀에 대해 부상을 수여했으며, ‘정책 마켓’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2개 팀에 대해서도 시상했다.이번에 접수된 우수 제안은 관계 부서 및 유관 기관에 전달해 정책 반영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의 의견이 교육 정책에 반영되고 나아가 사회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며 “사회적 이슈를 지나치지 않고 정책 제안 등에 나서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생각과 제안이 교육의 변화를 이끄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창구를 통해 학생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2023년 ‘광주 학생 정치참여 교육 합의’을 선포하고 이에 기반한 토론 중심의 ‘학생 정치참여교육 실천자료집’을 개발‧보급했으며, 같은 해부터 청소년 정치학교 및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정치캠프를 개최하는 등 학생 정치참여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5일 충북 청주 질병관리청 대회의실에서 질병관리청, 인천시교육청과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청렴한 공직사회를 위한 우수사례 공유와 청렴콘텐츠 공동 개발 등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지난 2월부터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컨설팅에서 질병관리청은 멘토기관으로, 시교육청과 인전시교육청은 멘티 기관으로 인연을 쌓아왔다.세 기관은 앞으로 △청렴 우수사례, 제도 개선 사항 상호 공유 △청렴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교육 강사 파견 등 전문성 강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공동 추진 △청렴 시책 자문 및 컨설팅 적극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멘토·멘티 기관 간 청렴컨설팅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컨설팅 지속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세 기관은 협약 체결 전 올해 청렴컨설팅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시교육청은 올해 컨설팅을 통해 대국민 소통 활동 정례화, 조직문화 개선 방안 등을 집중 추진했다.학교운동부 학부모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 공감 소통의 날’을 운영, 시민-노조와 공동으로 청렴캠페인을 추진 등 대국민 청렴 소통 활동을 확대했다.이와 더불어 인사분야와 학교운동부 운영을 부패취약분야 중점과제로 선정해 인사 전산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학교운동부 예산 집행 내역을 월별로 공개하는 등 투명성을 강화해 왔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가진 청렴 분야의 경험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협력하여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을 적극 추진해 투명한 교육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6일 홀리데이 인 광주 호텔 2층 아젤리아홀에서 ‘제5회 광주 학교자치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광주 학교자치 포럼’은 ‘2030년까지의 학교자치, 더 나은 학교를’를 주제로, 학교자치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의회 의원, 학부모, 교직원, 학교자치 연구회 및 지원단 등 80여명이 참석해, 기조강연, 사례발표, 원탁 토론 형태로 진행된다.기조강연은 국준봉 한국학교자치연구소장이 맡아, ‘학교자치, 교육의 본질을 다시 묻다’를 주제로 진행된다.이어 ‘금부초 학부모독서회 글고운’, ‘송정서초 히어로즈 학생자치회’, ‘숭의중 학생자치회’, ‘연제초 교육공동체’등 우수사례 발표가 이뤄진다.마지막으로 참여자들은 11개 모둠을 구성해 기조 강연과 사례 발표에서 보고 느낀 점을 나누며, 더 나은 학교자치를 만들 방안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포럼을 넘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학교의 미래를 논의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다”며, “학교자치란 제도가 아니라 삶 속에서 교육의 주체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민주주의다”고 말했다.한편 시교육청은 학교자치 활성화를 위해 학생참여예산제, 학생의회 운영, 전국 학생의회 교류,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 학교자치 역량 강화 연수, 학교자치 연구회 및 컨설팅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또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자율과 책임이 균형 잡힌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콘퍼런스홀에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하는 ‘전국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한강, 광주를 읽다: 고통과 치유의 서사를 넘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학생 교육의 길’주제로, 한강 작가의 문학 세계를 심층적으로 조명하고 학생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한다.참여 대상은 학생, 교원, 교육 관계자, 문학 연구자 및 평론가, 시민 등이다.행사는 전 전국국어교사모임 안병만 이사장의 기조 강연 ‘한강 문학, 작가 한강’을 시작으로 한강 문학에 대한 해설서를 쓴 이석중·강정한 교사와 항문희 장학관의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된다.안 이사장은 한강 소설에서 인간 삶의 연약함과 치유, 그리고 작품 모티브인 ‘꿈’에 대해 소개한다.이석중 강연자는 ‘한강 문학에 나타난 고통과 치유의 서사 미학, 소설 ‘소년이 온다’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5·18 민주화운동과 소년 동호의 이야기를 분석한다.제주교육청 정책기획과 황문희 장학관은 ’잊혀지지 않는 ‘기억’의 서사: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에 나타난 제주와 애도의 방식’을 주제로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눈다.고등학교 문학 교과서 집필자인 강정한 강연자는 ’"조각난 서사, ‘흰’의 빛: 한강 ‘흰’이 탐구하는 고통 속 인간 존엄과 섬세한 치유의 미학‘을 통해 인간 존엄과 치유의 미학을 조명한다.주제 발표 이후에는 ’한강 문학을 활용한 비판적 독서 교육 방안‘을 주제로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이 자리에서는 ’소년이 온다‘등 주요 작품 독서 토론 및 글쓰기 지도, 초·중등 독서 교육에서의 한강 문학 접근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심포지엄 참여 신청은 포스터 정보무늬 및 온라인 링크에서 하면 된다. 단, 선착순 120명이 채워지면 자동 마감된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심포지엄은 한강 작가의 뛰어난 문학적 성과를 기념하고, 작품이 지닌 깊은 통찰력을 교육 현장에 접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과 문학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지역 고등학교는 20~21일까지 이틀간 중앙아시아 독립운동가 후손 청소년 방문단 20여 명을 초청하여 진행한 역사·미래 기술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고려인 독립운동가 후손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기술·문화 교육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본교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민족적 뿌리와 연대의식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행사는 독립·민주·평화의 역사적 가치 이해와 기술·문화를 융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20일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는 미래 기술을 접목한 학과 체험이 순환식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스마트드론전자과 △웹툰애니메이션과 △조리제빵과 등 각 학과를 순환하며 실습 활동을 함께했다.21일 광덕고등학교에서는 역사·문화 체험 및 학생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방문단은 교내 태극기 상설전시관과 안중근 의사 추모관 관람을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새겼다.이어진 음악실 환영 행사에서 러시아어로 상호 인사를 나눈 후 독립운동가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아리랑'등을 함께 부르며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어 △소프트웨어·로봇 동아리 OSOF 체험 △학교 급식을 체험 △기념품 교환 등 후속 일정을 진행하며 이틀간의 교류 일정을 마무리했다.양일간의 일정 동안 재학생들이 행사 진행과 안내를 맡아 방문 학생들과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최재형 선생의 후손 최빅토르 학생은 “한국 학교의 기술 수업과 문화 체험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독립운동가 후손으로서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미래 세대에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중앙아시아 독립운동가 후손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교류가 독립운동사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고 국제적 연대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오는 12월 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2025 광주교육 100인 100분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교육의 본질, 행복한 광주교육’을 주제로, 시민이 교육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나누는 장으로 운영된다.토론회는 오후 4시부터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 등 교육 주체 100명이 한자리에 모여 100분간 진행된다.1부 ‘원탁토론’에서는 참여자들이 12개 모둠조를 구성해 40분간 교육 정책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모둠조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을 균형 있게 구성해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이 고루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2부는 ‘교육감과의 타운홀 미팅’이 60분간 진행된다.이정선 교육감이 1부에서 도출된 토론 결과에 대해 시민과 이야기를 나누며 광주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한다.시교육청은 토론회에 앞서 오는 12월 5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주체별 25명씩 총 10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광주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포스터 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 링크에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디지털 시대 광주교육의 미래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2025 AI광주미래교육박람회’가 개막했다.광주시교육청은 21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AI광주미래교육 박람회’개막식을 개최했다.올해 박람회는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교사·학생·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마련됐다.개막식은 ‘퓨전국악밴드 소리맵시’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운영 안내 및 안내 교육, 광주 에어로빅힙합선수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기조강연에서는 김영하 작가가 ‘AI시대, 인간다움과 창의성’을 주제로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 인간 고유의 창의적 역량의 중요성을 소개했다.또 전시장에서는 AI·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다양한 학생 맞춤형 수업을 할 수 있는 광주형 미래교실 AI팩토리 수업 실연,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광주아이온 체험존 운영, 국내외 빅테크 기업이 참여한 AI코스웨어·에듀테크 전시가 이뤄져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AI팩토리 수업 실연에 참여한 무등초 이한솔 교사는 “학생이 스스로 활동을 구성하는 학생 주도형 수업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습자 중심 수업을 계속 연구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람회는 둘째 날인 22일에는 한양대 한재권 교수의 특별강연 ‘로봇과 함께 살아갈 세상’과 4명의 교사의 AI광주미래교육 사례 릴레이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AI광주미래교육 박람회는 미래교육의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며 “AI와 인간다움이 조화를 이루는 광주형 미래교육 모델을 통해 미래학교의 변화를 선도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9~2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진행한 ‘제3회 광주수업페스티벌’에 광주 지역 학교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예비교사 등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수업페스티벌은 ‘다양성을 품은 수업으로 미래를 잇다’를 부제로 각 학교 교사들은 그동안 준비한 연구활동과 수업성과를 활발히 나누는 자리가 됐다.올해 페스티벌은 학교 현장에서 이뤄지는 수업 공유를 위한 37개 미니 공개수업과 교원학습공동체·연구회 활동 및 수업성과를 소개하는 47개 전시·체험 부스가 마련됐다.특히 유치원부터 초·중·고 특수학교 등 학교급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수업 사례가 발표돼, 교사들에게 “실제 교실 수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이와 더불어 에듀테크 기반 미래교실 체험,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5개 연수 과정, 실제 수업 경험을 공유하는 사례 나눔 강좌, 교사들의 수업 경험을 나누는 ‘수업 톡’등 좋은 수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그 외 개막식에서의 광주 교직원문화예술동아리 ‘너나들이’의 사물놀이 공연과 지난 3월 창단한 특수교육대상학생 실내악단 ‘광주소리별앙상블’, 남구장애인복지관 소식 ‘그린앙상블’의 협연 등을 비롯한 현장 교사들이 수업의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회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교사·학생 디카시 전시, 키링·아로마 롤온 제작 등 감성 체험 프로그램, 인생네컷 사진 촬영 부스, 재즈와 포크송 공연이 어우러진 ‘힐링 락’토크 콘서트 등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또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본다면’의 저자인 배우 차인표 씨의 기조강연 및 질문 콘서트가 진행되며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페스티벌이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을 배우고 공유하며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교사 주도의 수업 혁신과 에듀테크 기반 교육, 과정 중심 평가 등 다양한 수업 혁신 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2월 1일 오전 9시 40분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 초청 학부모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특강은 ‘문해력과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독서교육’을 주제로 학부모에게 가정에서의 안정적인 독서환경 조성과 문해력·사고력 향상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 등을 알리는 시간으로 진행된다.신종호 교수는 문해력, 학습심리, 교육평가 분야의 권위자로 한국교육심리학회 등 다양한 학술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또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EBS 미래교육플러스 등 방송과 ‘읽는 아이가 미래를 지배한다’, ‘공부머리 독서법’등 저술 활동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관심 있는 광주 지역 학부모면 누구나 천명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참가를 원하는 학부모는 오는 28일까지 안내된 QR코드 및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이와 더불어 시교육청은 강의 당일 행사장 주차 공간 협소로 인해 참석자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는 능력이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본 역량”이라며 “이번 특강이 학부모들에게 가정에서의 독서 습관 형성 방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시교육청은 이번 특강 외에도 학부모와 함께 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광주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성과 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교사, 보호자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 성화봉송, 프로그램 소개, 소감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행사 진행은 인성고 이도현 학생과 송원여고 최서윤 학생이 맡았으며 ‘광탈페’참여 학생들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이어 학생 대표들이 광주 학생들의 글로벌 성장 여정이 세계로 뻗어나가길 바라는 뜻을 담아 성화봉송을 하고 프로그램별 참여 학생들이 자신들의 경험과 활동 특성을 살린 삼행시, 구호, 짧은 퍼포먼스 등으로 16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마지막으로 학생들이 올해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달라진 진로 성장, 국제감각 등에 대해 설명했다.청소년 해외봉사에 참여한 송원여고 최수윤 학생은 소감 발표에서 “언어가 달라도 마음으로 연결되는 순간, 진짜 세계시민이 무엇인지 깨달았다”며 “광주에서 배운 5·18 정신을 해외 친구들과 나누며 자랑스러움을 느꼈고 광주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새로운 꿈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민주·인권·평화통일 국제교류 참가 대성여고 학생 보호자는 “우리 아이가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성찰과 성장의 기회를 얻었다. 이 경험은 시험 성적에 머물던 시선을 넓혀 새로운 꿈을 꾸게 해줬다”며“ 국제교류가 아이의 변화와 진로 자존감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킨 점에서 프로그램 관계자와 시교육청에 감사하다”고 전했다.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등 글로벌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광주 학생들이 세계 곳곳에서 보고 듣고 배우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광주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자산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광주교육은 여러분의 도전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프로그램에는 400여명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했다.학생들은 문화예술·체육·독서·역사·민주·인권·평화 등 16개 분야별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영국, 독일 중국 등을 방문하고 현장 체험, 교류활동 등을 펼쳤다.특히 광주정신이자 대한민국의 가치인 5·18정신을 해외 청소년들에게 전하며 광주교육의 철학과 가치를 나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