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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담양도서관은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학교 연계 독서인문교육’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담양 관내 유·초·중 14개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꿈을 키우는 문화·예술 공연’과 ‘생각을 여는 인문 고전 함께 읽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꿈을 키우는 문화·예술 공연’에서 학생들은 인형극 ‘손에 손잡고’를 관람하며 학교폭력 예방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입체낭독극 ‘순례주택’을 통해 청소년의 성장과 공감, 공동체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생각을 여는 인문 고전 함께 읽기’를 통해서는 주제도서인‘열 살, 손자병법을 만나다’ 를 활용해 인문 고전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조경희 작가가 지도한다.이처럼 다양한 주제를 접목한 참여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생각하고 토론하며 사고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내에서 독서와 인문학, 문화예술을 함께 경험하며 책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31일과 9월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2026년 학교급식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제6차 학교급식 위생관리지침서 개정사항을 안내하고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5년 만에 개정된 학교급식 위생관리지침서는 2학기 개학에 맞춰 지난 1일부터 학교 현장에 적용됐으며 중요관리점 기록체계 개편과 학교급식 운영평가 분리 등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내용이 담겼다.대상은 광주지역 단설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영양사·조리사 등 650여명이며 학교급식 위생교육과 학교급식 현장의 소통·갈등관리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위생교육은 제6차 개정에 따라 달라진 현장 위생관리 기준과 검수 관리방식, 중요관리점 기록지 작성·모니터링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소통·갈등관리 교육에서는 신윤섭 행복한일터연구소 대표가 ‘행복한 학교급식,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한 소통과 갈등관리’를 주제로 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과 원활한 소통·협력 방안을 소개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학교급식 위생관리는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개정된 기준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급식 현장에 필요한 위생교육을 지속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남평도서관은 지난 8월 산포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왕구리네 떡집’의 저자 김리리 작가를 초청해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을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 속에서만 만나던 작가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읽는 것’에서 ‘궁금해하고 질문하는 것’ 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넓혀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학생들은 강연에 앞서 ‘왕구리네 떡집’을 미리 읽고 자신이 궁금했던 내용을 하나둘 준비했다.김리리 작가는 책 한권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부터 이야기를 떠올리고 인물을 만들어가는 방법, 떡집시리즈에 얽힌 재미있는 뒷이야기를 들려주며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특히 강연 후 이어진 ‘작가와의 대화’ 시간에는 학생들이 책을 읽으며 궁금했던 점을 직접 질문하고 작가의 답변을 들으며 책속 이야기를 더욱 깊이 있게 탐험했다.행사에 참여한 학생은“제가 좋아하는 책을 쓴 작가님을 만나서 정말 기뻤어요. 작가님의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어요.”고 소감을 전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책 속에서 생긴 궁금증을 질문으로 표현하고 작가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을 경험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책을 접하고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독서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국제교육원이 도내 작은학교 및 섬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2026 글로벌 역량강화 학생 영어캠프’ 하반기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지역 간 영어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섰다.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던 상반기에 이어 이번 하반기에는 언어 습득이 빠르고 호기심이 왕성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놀이와 체험 중심의 몰입형 합숙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이번 하반기 영어캠프는 특별시내 전교생 60명 이하의 작은학교 및 섬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상대적으로 외국어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학생들에게 원어민 강사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체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프의 교육과정은 실생활과 밀접한 활동 중심으로 간결하고 내실 있게 구성됐다.학생들은 합숙 기간 동안 원어민 강사와 함께 생활하며 교실 수업뿐만 아니라 요가, 세계문화체험, 협력 놀이, 역할극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몰입형 환경을 경험하게 된다.특히 아직 캠프 일정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열기는 뜨겁다.캠프 첫날 입소식에 참가한 한 초등학교 학생은 “원어민 선생님과 소통하며 수업하는 것에 조금 떨리지만, 친구들과 같이 자고 게임도 하면서 영어를 배운다고 해서 기대가 훨씬 커요. 이번 캠프가 끝나면 외국인 앞에서도 숨지 않고 당당하게 ‘헬로’라고 인사해 보고 싶어요”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조현경 원장은 “상반기에 중학생을 대상으로 캠프를 운영하며 기본기를 다졌다면, 하반기 초등학생 대상 캠프는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즐거운 놀이로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작은학교와 섬지역의 어린 학생들에게 양질의 외국어 체험 기회를 공평하게 제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이들이 훗날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디딤돌을 놓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국제교육원의 ‘2026 글로벌 역량강화 학생 영어캠프’는 상·하반기에 걸쳐 특별시내 총 36개교, 508명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16기로 나뉘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장덕중학교는 하루 5분 독서와 감동노트, 시 필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문학을 가까이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독서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이러한 학교의 독서교육에 교장의 꾸준한 문학 창작활동도 하나의 의미 있는 자극이 되고 있다.장덕중 박은숙 교장은 평소 독서와 글쓰기를 생활화하며 꾸준히 문학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첫 번째 시집을 출간한 데 이어 소설집을 펴냈으며 이번에 두 번째 시집 ‘시도 수학처럼 공식이 있을까’을 출간했다.모두 세 번째 책으로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통해 책을 읽는 것에서 나아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문학의 가치를 학교 구성원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장덕중이 실천하고 있는 ‘5분 독서’는 학생들이 매일 짧은 시간이라도 책을 펼쳐 읽으며 독서를 일상의 습관으로 만들어가는 활동이다.학생들은 수업 시작종이 울리면 5분 동안 독서 활동을 한다. 5분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차분한 교과 수업 시작 분위기를 조성한다.긴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부담을 줄이고 하루 5분이라는 작은 실천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학생들은 독서 활동 이후 ‘감동 노트’를 작성한다.자신이 읽은 도서의 저자, 줄거리, 느낀 점, 인상 깊은 구절 등을 기록한다.학생들은 책의 내용을 단순히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엇이 내 마음을 움직였는가’를 생각하며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한다.특히 시 필사 활동은 학생들이 좋은 시를 천천히 읽고 직접 옮겨 쓰면서 시의 언어와 표현을 깊이 음미하도록 돕는다.한 문장 한 문장을 따라 쓰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평소 지나쳤던 말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돌아보게 된다.박은숙 교장은 “시에도 수학처럼 하나의 정해진 공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좋은 시에는 경험과 감정, 이미지와 언어가 어우러지는 나름의 질서가 있다”며 “학생들이 시를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좋은 시를 읽고 마음에 남는 한 문장을 발견하는 것부터 시작했으면 한다”고 말했다.교장의 문학 활동은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에게도 새로운 자극이 되고 있다.학교 도서관을 담당하는 사서교사는 “교장 선생님이 시집과 소설집을 꾸준히 출간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평소 좋아하는 글과 생각을 모아 언젠가는 한 권의 책을 출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학교에서 책과 글을 가까이하다 보니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에게도 창작에 대한 관심과 동기가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학부모들도 감동노트 활동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 학부모는 “아이가 감동노트를 쓰면서 책의 내용뿐 아니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읽은 내용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이 자녀의 마음을 차분하게 정리하고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장덕중은 앞으로도 5분 독서 감동노트, 시 필사 등 학생들이 책과 문학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독서를 지식 습득에만 머무르게 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공감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교육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박은숙 교장은 “한 사람이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작은 실천이 주변 사람에게도 책과 글쓰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책 속에서 좋은 문장을 만나고 그 문장을 통해 자신의 삶을 바라보며 언젠가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세상에 표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6일 중국 연길, 하얼빈 일대에서 광주지역 중·고등학생 30명이 참여하는 ‘2026 동북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독립운동 역사길 탐방, 인문학으로 꽃피우다’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외국어 소통 기회를 제공해 국제적 역량을 키우고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통해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이번 교류에 앞서 사전교육을 받았으며 현지 학생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전남광주에 대해 소개했다.또 K-POP·태권무 공연 등 현지에서 선보일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학생들은 교류기간 △연변대학교·연변한국국제학교 현지 교류 △용정·도문 역사 탐방 △백두산 탐방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 및 731부대 유적지 탐방 등에 참여한다.특히 연변대학교에서 중국어 회화 특강을 듣고 공연을 관람한다.이어 연변한국국제학교에서는 전남광주의 역사·문화를 소개한 뒤 버디 가이드 투어를 할 예정이다.또 용정에 있는 윤동주 생가와 명동학교,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 및 조린공원 등을 둘러보며 항일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좇는다.일정이 끝난 뒤에는 ‘성찰과 나눔의 시간’을 통해 탐방에서 배우고 느낀 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동북아의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존중하는 세계시민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노정현 미래시민교육과장은 “이번 동북아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를 현장에서 살펴보고 다른 문화와 소통하며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국경을 넘어 다양성을 존중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팔마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8월 25일 여수 거문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5세 유아들이 함께하는 온라인 유·초 이음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두 학교가 1학기부터 이어 온 순천과 여수를 잇는 지역이음 유·초 이음교육의 일환으로 서로 다른 지역의 유아와 초등학생들이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생활과 배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여름방학을 보내고 온라인에서 다시 만난 형님과 동생들은 방학 동안 지낸 이야기를 나누며 근황 토크를 이어갔다.거문초 1학년 형님들은 2학기에 이어갈 활동을 소개하고 팔마초병설유치원 동생들도 앞으로 하고 싶은 놀이와 활동을 이야기하며 서로의 2학기 생활과 배움에 대한 기대를 나누었다.특히 거문초 1학년 학생들은 그동안 이어 온 생태활동을 바탕으로 그림책을 만들고 있으며 완성된 그림책을 팔마초병설유치원 동생들에게 보내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팔마초병설유치원 유아들 역시 2학기에도 다양한 생태놀이와 생태활동을 이어가며 자신들의 경험을 담은 그림책을 만들어 형님들과 공유할 계획이다.두 학교의 지역이음은 1학기부터 ‘생태’를 공통 주제로 꾸준히 이어져 왔다.서로의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소개하며 관계를 맺고 각 지역의 자연과 생태환경을 담은 생태지도를 만들어 공유하면서 같은 전라남도 안에서도 순천과 여수의 생태 모습이 다름을 발견했다.이러한 배움은 2학기 생태활동과 그림책 교류로 이어지며 각자의 교실에서 경험한 배움을 다시 만나 나누는 지역이음교육으로 확장되고 있다.특히 두 학교는 각자의 학교 안에서 이루어지는 유·초 이음교육에 온라인 만남을 더해 ‘학교 안의 이음’에서 ‘지역과 지역의 이음’ 으로 배움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물리적 거리를 넘어 서로 다른 지역의 생활과 생태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디지털 기반 유·초 이음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팔마초등학교 교장 조미영은 “학교 안에서는 직접 만나 함께 놀이하고 배우고 지역 간에는 디지털 공간을 활용해 순천과 여수의 아이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생태와 생활을 알아가는 모습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배움이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여수 거문초등학교 교장 문현선은 “서로 다른 지역의 아이들이 생태라는 공통 주제로 지속적으로 만나 경험과 배움을 나누는 과정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배움과 관계가 지역을 넘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팔마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여수 거문초등학교는 2학기에도 생태활동과 그림책 교류, 온라인 만남을 지속하며 학교 안에서 시작된 이음이 지역과 지역으로 이어지는 유·초 이음교육을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공업고등학교는 e모빌리티과 3학년 박창민, 이현빈 학생이 2026년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에서 열린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산업용드론제어 직종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전국기능경기대회는 고용노동부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능경기대회로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 1,677명이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뤘다.이 가운데 산업용드론제어 직종은 드론의 조립과 비행 제어, 임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첨단 기술 분야로 최근 산업 현장에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종목이다.은메달을 수상한 두 학생에게는 상금 600만원과 한국위원회 회장상, 은메달이 수여되며 산업용드론제어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박창민, 이현빈 학생은 대회를 앞두고 오랜 기간 방과 후 실습과 반복 훈련을 거듭하며 실력을 다져온 것으로 알려졌다.두 학생을 지도한 이건학 교사는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후배들이 이 성과를 이어받아 산업용 드론 분야의 우수한 기능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영광공업고등학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e모빌리티과를 비롯한 특성화 학과의 실습 인프라와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보강해 미래 산업 수요에 맞는 숙련기술인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2일 3강의실에서 강원국 작가 초청 특별강연 ‘글쓰기가 어려운 당신에게’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도서관이 주관하는 독서진흥사업 ‘도서관·人·BOOK’의 하나로 마련됐다.강연을 맡은 강원국 작가는 대통령 비서실 연설비서관을 역임했으며 ‘대통령의 글쓰기’ 등을 집필했다.이날 강연에서는 ‘글쓰기가 어려운 당신에게: 강원국의 쓰는 힘’을 주제로 글쓰기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시민들과 나눴다.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김선정 관장은 “이번 강연이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스스로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 약속을 꼭 지켜요”새롭게 부임한 위형신 교장이 개학 첫날 아침 학생들과 반가운 첫인사를 나누며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교통안전캠페인을 펼쳤다.장성중앙초등학교는 9월 1일 새로 부임한 위형신 교장과 함께 지역 경찰서 및 학부모회가 참여하는 ‘개학기 교통안전캠페인’을 학교 정문에서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고 교통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장과 지역 경찰, 학부모회 회원들은 아침 등교 시간 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을 맞이하며 ‘서고 보고 걷기’, ‘차를 보고 건너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하지 않기’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특히 이날은 9월 1일자로 새롭게 부임한 교장이 학생들과 처음 만나는 날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따뜻한 첫만남을 가졌다.또한 개학기 교통안전캠페인 안내장과 교통안전 홍보용 연필을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실천을 당부했다.학생들은 교장과 경찰관, 학부모회 회원들의 응원을 받으며 밝은 모습으로 학교에 들어섰으며 캠페인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위형신 교장은 “학생들과 첫 만남을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캠페인으로 시작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및 학부모님들과 함께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