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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인기 캐릭터 ‘티니핑’과 ‘핑크퐁’ 이 영산강의 가을 무대인 ‘2026 나주영산강축제’에서 어린이 관람객들과 만난다.22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영산강정원 주무대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핑크퐁 싱어롱쇼’ 와 ‘티니핑 싱어롱쇼’를 각각 두 차례씩 선보이고 키자니아와 보드게임 등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든다.먼저 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티니핑 싱어롱쇼’ 가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2시 두 차례 열린다.이번 공연은 올 상반기 나주 원도심을 뜨겁게 달군 ‘티니핑 정원’의 인기를 영산강축제까지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시 티니핑 캐릭터 조형물과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영산강축제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티니핑 캐릭터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신나는 노래와 율동을 선보이며 아이들이 객석에서 공연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을 추며 캐릭터들과 함께 호흡하는 싱어롱 형식으로 진행해서 참여의 즐거움을 더한다.상반기 티니핑 정원을 찾았던 가족에게는 좋아하는 캐릭터를 다시 만나는 반가움을, 당시 방문하지 못했던 가족에게는 영산강축제에서 티니핑을 새롭게 만나는 특별한 기회가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하루 앞선 10일에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어린이 캐릭터 ‘핑크퐁’ 이 영산강 무대에 오른다.‘핑크퐁 싱어롱쇼’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 30분 두 차례 진행되며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노래와 신나는 율동을 함께 즐기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꾸며진다.아이들은 핑크퐁 캐릭터와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공연의 주인공이 되고 부모들도 자녀와 함께 무대와 호흡하며 특별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야외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영산강정원의 가을 풍경과 어우러져 실내 공연과는 또 다른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티니핑과 핑크퐁 공연 전후에도 어린이와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이어진다.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키자니아 인 나주’는 올해 119구급센터와 과학수사대, 승무원 교육센터, 치과, 경찰서 뷰티살롱, 마술학교 등 7개 직업 체험으로 확대 운영해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의 역할과 업무를 경험하면서 놀이와 진로 탐색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험 분야와 참여 규모를 넓혔다.‘보드게임 나들이’도 게임 종류와 체험 공간을 대폭 확대한다.기존 테이블 보드게임뿐 아니라 협동과 추리, 문제해결 요소를 접목한 프로그램과 방탈출형 게임을 도입해 어린이와 청소년, 부모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와 함께 대형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트랜스포머 공연, 대형 캐릭터 조형물 등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한다.시는 싱어롱쇼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아이들이 공연 한 편만 보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며 하루 종일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공연과 체험 공간에는 안전요원과 진행요원을 배치하고 어린이와 보호자의 이동 동선과 시설물 안전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가족 관람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올 상반기 티니핑 정원이 어린이와 가족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영산강축제에서는 티니핑과 핑크퐁을 모두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축제의 주인공이 되고 공연이 끝난 뒤에는 키자니아와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면서 영산강정원에서 행복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가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에서 파노라마 워크 등 주요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하고 광양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신규 팔로워 250여명을 확보하는 등 수도권 잠재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혔다.광양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에 참가해 파노라마 워크를 비롯한 주요 관광콘텐츠를 수도권 방문객들에게 소개했다.특히 오는 10월 9일 개장을 앞둔 ‘파노라마 워크’를 집중 홍보하며 광양의 새로운 관광자원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광양만과 이순신대교, 광양제철소, 백운산을 한눈에 조망하며 산업과 자연, 도시와 바다가 공존하는 광양만의 경관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와 함께 남파랑길 광양구간, 광양김시식지,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등 광양의 역사·인문 자원을 소개하며 걷기여행과 문화여행, 체험여행 등 다양한 관광 매력을 알렸다.현장에서는 관광지를 소재로 한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벤트는 광양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광양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구독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행사 기간 신규 팔로워 250여명이 유입됐으며 광양시는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관광정보 제공과 홍보를 통해 실제 방문 수요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이현주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파노라마 워크를 비롯한 신규 관광자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수도권 방문객에게 광양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온라인을 연계한 관광마케팅을 통해 광양을 알리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오는 10월 23일 오후 7시 30분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를 공연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광양시가 선정돼 마련됐다.‘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는 우리에게 친숙한 고전소설 ‘심청전’과 ‘춘향전’의 주요 장면과 극적 재미를 엮어 마당놀이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전통적인 해학과 풍자에 현대적인 공연 요소를 더했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마당놀이 배우이자 소리꾼인 김성녀가 출연해 익살스러운 연기와 노래, 춤으로 무대를 이끈다.판소리와 민요, 춤, 연희 등이 어우러지고 배우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마당놀이 특유의 현장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공연은 전 연령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전체 좌석은 490석이며 예매는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 누리집 또는 광양문화예술회관 현장에서 할 수 있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문화예술과 문예회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양경순 문화예술과장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공모사업을 추진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마당놀이의 흥과 재미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지티이노베이션으로부터 현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것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탰다.협의체는 지역의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민관협력 조직인 만큼, 기탁된 성금 300만원 역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할 계획이다.신광호 지티이노베이션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금균 골약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티이노베이션 신광호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서로를 돌보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골약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지티이노베이션은 광양시 항만대로 755에 소재한 기업으로 산업용 기계 및 장비 수리업과 사업시설 유지관리 서비스업을 주요 업종으로 하고 있다.특히 ISO 컨테이너 검사 및 출고 테스트, ISO 탱크 컨테이너 세척 등 컨테이너와 관련된 전문적인 현장 서비스를 수행하며 광양항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및 물류 분야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 금호자율방범대는 지난 21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추석을 맞아 후원한 희망의 쌀 백미 20kg 24포를 대상자 가정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기업의 후원에 대원들의 자발적인 봉사가 더해져 더욱 의미가 있다.금호자율방범대원 10명이 참여해 혼자 사는 어르신, 장애인, 1인 장년세대 등 취약계층 24가구에 쌀을 전달해드렸다.이근중 금호동장은 “명절을 맞아 직접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금호자율방범대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살피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금호자율방범대는 평소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야간순찰과 범죄예방 활동을 비롯해 각종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며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 광양읍은 지난 19일 지역 내 사회단체가 함께 덕례리 일원 주요 도로변과 공터에서 클린데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클린데이는 지역사회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추석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광양읍사무소, 광양읍이장협의회, 광양읍주민자치회, 광양읍발전협의회, 광양읍체육회, 광양읍청년회, 광양읍새마을협의회, 광양백운라이온스클럽, 광양중앙로타리클럽, 광양동백로타리클럽, 광양그린로타리클럽, 광양희망로타리클럽, 퍼플로타리클럽, 한마음봉사회, 새마음봉사단, 주담주담행복나누미,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사회단체 등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도로변, 공터 등 덕례리 일원을 6개 청소구간으로 나누어 쓰레기를 수거했다.환경정화 활동 참여자들은 “우리 지역을 직접 청소하면서 깨끗한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많은 사회단체가 함께한다면 더욱 깨끗한 광양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송명종 광양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광양을 만들기 위해 클린데이에 함께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클린데이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며 사회단체와 지속적인 협력으로 광양읍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읍은 매월 정기적인 클린데이 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과 더불어 시민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참여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치매 인식개선 행사와 캠페인을 진행했다.시는 지난 18일 옥룡면 운평리 교육문화복지센터에서 전라남도영상위원회와 연계해 ‘청춘사진관 및 찾아가는 영화관’을 운영하고 뇌 활성화를 위한 인지 자극 체험부스를 마련했다.이번 행사에는 2025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상평·하평·상운마을 주민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어르신과 지역주민에게 문화체험 기회와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영화 상영에 앞서 트로트 가수의 공연을 관람하고 주민들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마을별 단체사진을 촬영했다.이어 치매를 따뜻한 시선으로 다룬 영화 ‘장수상회’를 상영하고 인지 자극 체험부스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과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오늘을 기억할 수 있는 청춘 사진도 찍고 치매를 따뜻한 시선으로 다룬 ‘장수상회’도 보고 치매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이웃과 함께 소소한 행복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치매 극복의 날인 21일에는 광양읍 오일시장에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쳐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조기검진 △치매환자 등록·관리 △치매 예방 3·3·3 수칙 등을 안내했다.광양시 치매안심센터는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비롯해 △치매환자 상담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운영 △조호물품 제공 △치매치료약제비 지원 △치매환자 가족·보호자 대상 가족교실 운영 △지역자원 연계 등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질환인 만큼 지역주민이 올바른 정보를 알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호흡기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홍보주간은 무분별한 병문안으로 환자와 방문객이 감염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누리집과 SNS, 전광판 등 여러 매체를 활용해 올바른 병문안 문화를 알리고 있다.지난 21일에는 광양읍 5일시장 일원에서 보건행정과 감염병관리팀과 감염병대응팀 직원 4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쳐 △손 씻기와 기침예절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실내 환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안내했다.병문안 문화개선 3대 원칙은 △확인하기 △자제하기 △지켜주기다.광양시는 의료기관에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 등 감염병에 취약한 환자가 많은 만큼 발열·기침·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병문안을 자제하고 전화나 영상통화로 안부를 전할 것을 당부했다.김화정 보건행정과장은 “아프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병문안을 미루는 작은 배려가 환자의 건강을 지키는 큰 실천”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자와 방문객, 의료진 모두를 위한 안전한 병문안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가족센터 토토봉 가족봉사단은 추석을 앞두고 가족이 함께 만든 떡과 감사카드를 이웃에게 전달하는 ‘추석맞이 토토봉 방앗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12가족 29명이 참여해 바람떡과 인절미를 함께 만들고 손글씨로 감사카드를 작성했다.이어 관리실과 경비실, 이웃 가정 등 평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12곳을 찾아 직접 전달하며 추석 인사를 나눴다.한 참여자는 “아이와 함께 떡을 만들면서 우리가 평소 도움받고 있는 분들이 누구인지 이야기해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직접 만든 떡을 이웃에게 드리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니 아이도 뿌듯해했고 가족이 함께 봉사한다는 점도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손경화 광양시가족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만든 작은 정성이 이웃에게 따뜻한 추석 인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즐겁게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토토봉 가족봉사단은 ‘토요일 토요일은 가족봉사 하는 날’ 이라는 의미를 담은 광양시가족센터 가족봉사단으로 가족이 봉사를 통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으며 지역사회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가족봉사단 가입 및 활동 문의는 광양시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21일 ‘찾아가는 소통시장실’을 운영하고 오는 10월 시범운영을 앞둔 파노라마 워크 현장을 찾아 방문객 안전과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파노라마 워크의 사업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전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관계부서와 포스코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경과와 시설 운영계획을 듣고 주요 시설과 방문객 이용 동선을 직접 살펴본 박 시장은 경사 구간의 바닥재 일부에 대리석이 사용된 것을 확인하고 눈이나 비가 올 경우 미끄럼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논슬립 등 안전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이어 파노라마 워크가 광양의 특성을 알리는 관광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광양항과 광양제철소 등 지역 산업자원, 세계 주요 항만도시까지의 거리, 백운산 등 주변 조망 대상지를 소개하는 안내 콘텐츠를 제안했다.파노라마 워크는 포스코가 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구봉산 정상 일원에 조성한 체험형 전망시설이다.해당 사업은 2022년 광양시와 포스코의 구봉산 관광 명소화사업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디자인 선정과 실시설계, 관련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해 2월 착공했다.올해 8월 조형물 설치와 부대공사를 완료했으며 9월에는 준공 전 시운전을 진행하고 있다.광양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전망대 상황실, 화장실, 휴게실의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오는 10월 8일 제막식 전까지 안내소와 전광판을 설치할 예정이다.오는 10월 8일에는 파노라마 워크 제막식을 개최하고 10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MY광양 앱을 통한 사전예약제로 시범운영할 계획이다.시범운영 기간에는 시간당 관람 인원을 200명으로 제한하고 시설 운영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한편 광양시는 ‘찾아가는 소통시장실’을 통해 주요 현안과 시민 생활 현장을 직접 살피고 확인된 사항은 관계부서와 함께 개선방안을 검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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