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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18일 청년명예부군수와 함께 2026년 청년전용예산제 정책 제안사업을 검토하고 청년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청년전용예산제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영광군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18건, 8억 4800만원 규모의 제안사업을 반영해 다양한 청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왔다.올해 7월 21일부터 8월 21일까지 실시한 청년정책 제안 공모를 통해 9건의 제안을 접수했으며 주요 제안사업은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 확대 △건강검진 추가 검사 지원 △1인가구 청년 밀키트 지원 등이 있다.장세일 영광군수는 “청년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예산에 반영하는 것은 청년과 함께 군정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조아라 청년명예부군수는 “청년전용예산제는 청년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내는 소중한 참여 창구”며 “다양한 청년 수요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영광군은 이번 검토 결과를 토대로 2027년 본예산에 청년 제안사업을 반영해 ‘청년이 살기에 매력적인 영광’을 만들기 위한 정책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산림재난 예방과 산림보호를 위해 관련 기관과 함께 실시한 '2026년 산불 합동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함평군은 22일 “'2026년 산림재난 대응 합동훈련'이 지난 21일 해보면 용천사 일원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 진화 등 신속한 대응을 위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함평소방서와 함평경찰서 한국전력공사 함평지사, 함평군산림조합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산불 진화를 위한 차량과 장비가 동원되어 실전과 같은 훈련이 진행됐다.이날 훈련은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초기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함평소방서와 함평군 산림재난대응단은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돼 초동진화 작업을 수행하고 방화선을 구축했다.군은 경찰차와 한전 등 유관기관 차량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산불 발생 현장 주변으로 교통을 철저히 통제하고 주민 대피를 유도했다.아울러 주요 시설물 안전 조치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협업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이남오 함평군수는 “실전과도 같은 이번 산불 합동훈련을 통해 기관 간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현장 중심의 통합 지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림 재난 예방과 역량 강화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추석 연휴, 가족·연인과 여수를 찾는다면 해가 진 뒤 특별한 추억 하나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가을밤의 정취를 즐기며 소원을 띄워보는 ‘소원의 배’체험을 선보인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낮부터 밤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그중 섬테마존 수로에서 진행되는 ‘다섬이와 함께 소원의 배 띄우기’ 가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밤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우리 가족의 소원은?”소원을 담은 배, 가을밤 수로에 띄운다 ‘소원의 배’는 관람객이 자신의 소원이나 가족·친구를 위한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이를 LED 배에 담아 주행사장 섬테마존 수로에 띄워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지난 19일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4일까지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하루 100명 규모로 시작해 현장 참여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앉으면 수로 위 LED 배가 은은한 빛을 내며 색다른 풍경을 연출한다.첫 주말에는 콘서트를 기다리던 가족들이 아이 손을 잡고 배를 띄우는 모습이 저녁 내내 이어졌다.특히 추석 연휴에는 가족들이 함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오랜만에 만난 가족에게 마음을 전하는 등 명절의 의미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또한 시민들이 사전 신청한 감사·응원 메시지를 높이 20m 주제섬 미디어파사드에 띄우는 메시지 이벤트도 이어져 물 위의 소원과 벽면의 사연이 같은 밤을 채운다.낮에는 체험, 밤에는 공연 박람회장 안 체류시간도 늘린다 ‘소원의 배’뿐만 아니라 박람회장 곳곳에서는 가을밤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이어진다.낮에는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보물섬 등 다양한 전시관을 둘러보고 전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해가 질 무렵에는 박람회장 곳곳의 풍경과 노을을 감상하며 산책하고 저녁에는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는 식으로 하루 일정을 구성하는 것을 추천한다.특히 매일 저녁 6시부터 2시간 가량 주제섬 미디어파사드를 스크린 삼아 영화를 보는 ‘가을밤 낭만극장’, 열린 무대 앞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노을을 즐기는 ‘가을밤 낭만 피크닉’과 ‘가을밤 낭만 버스킹’ 이 운영돼 낮과 또 다른 박람회장의 밤 풍경을 즐길 수 있다.여기에 오후 5시부터 8시 사이에 입장하는 야간권은 성인 8000원기준으로 퇴근 후 저녁 나들이로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이면 꼭 활용해 볼만하다.또한, 당일 입장권 소지자는 입장권에 확인 도장만 받으면 저녁 8시 30분까지 재입장이 가능해 낮에 전시관을 둘러보고 여수 시내를 구경 한 뒤, 해질 녘 돌아와 소원의 배 띄우기 참여에도 가능하다.한편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26일 저녁 7시에 QWER·원위·체리필터가 출연하는 K-POP 콘서트를 비롯해 국악 뮤지컬 ‘백도유람기’, 동티모르·필리핀 전통 공연, 댄스 EDM 야간공연이 나흘 내내 이어져 추석 연휴를 즐기기에 이만한 장소가 없다.추석 연휴, ‘하루 여행’넘어 ‘가을밤 여행’ 으로 조직위는 이번 추석 연휴를 계기로 박람회 관람을 여수 전역의 관광과 섬 여행으로 확장하는 체류형 여행도 적극 제안하고 있다.박람회장에서는 낮 동안 섬과 바다를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을 즐기고 저녁에는 공연과 미디어파사드, ‘소원의 배’등 야간 콘텐츠를 즐긴 뒤 여수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섬 여행으로 동선을 넓히는 방식이다.특히 남도한바퀴와 섬 방문의 해 등 기존 관광상품과 박람회 관람을 연계하고 관광재단과 공식여행사 등을 활용해 박람회와 여수 관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여행상품도 추진한다.조직위 관계자는 “추석은 가족이 모여 보름달에 소원을 비는 명절인 만큼, 박람회장에서 가족과 함께 소원의 배를 띄우는 시간이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연휴 나흘 동안 낮에는 전시와 체험, 밤에는 노을과 공연으로 박람회장을 알차게 채우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비롯해 여수세계박람회장과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귀농귀촌인의 건강한 농촌생활을 돕기 위해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부터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까지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제공했다.영암군보건소는 지난 17일 영암서울농장에서 귀농귀촌인 3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에서는 농촌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과 만성질환 예방·관리법을 설명하고 보건소에서 이용할 수 있는 건강지원사업과 보건의료서비스를 안내했다.관할 보건진료소장도 함께 참여해 참석자들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건강상태에 따른 상담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건강관리 방법을 묻고 자신의 생활습관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석자는 “농사일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건강해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농촌생활에서도 조심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영암에서 오래 살려면 농사뿐만 아니라 내 건강도 함께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귀농귀촌인들이 영암에서 생활하면서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도록 필요한 건강정보와 보건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안내하겠다”며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미리 살피고 관리할 수 있도록 보건소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독감과 코로나19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21일부터 국가예방백신 접종을 시작했다.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 14세 이하 어린이로 장성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의 보건소,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국가예방접종은 10월 6일부터 시행되며 12일부터는 코로나19 예방접종도 시작한다.면역력이 약한 고령 주민은 독감이나 코로나19 감염 시 건강에 심각한 해를 입을 수 있어, 빠른 시일 내에 동시 접종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국가예방접종에서 제외된 △15~18세 청소년 △60세 이상 군민 △50~59세 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장성군이 군비로 접종을 지원한다.접종은 10월 19일부터 시작되며 장성군보건소나 보건지소에 방문하면 된다.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사람은 의료기관 방문 전에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지정의료기관과 접종 가능 시간을 확인한 뒤 방문하는 것이 좋다.김한종 장성군수는 “독감과 코로나19 무료백신 접종 확대로 군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한다”며 “어린이와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주민은 가급적 일찌감치 예방접종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1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과 온정을 나누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명절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돌보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50개소를 대상으로 추석 맞이 위문 활동을 추진했다.특히 시설 입소자 및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백미, 한돈, 한우 국거리 세트, 생필품, 소고기 등 다채롭고 풍성한 물품으로 위문품과 후원품을 구성해 전달했다.또한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며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들과 담소를 나누며 현장에서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했다.관내 한 요양원 대표는 “명절마다 잊지 않고 시설을 찾아 따뜻한 마음과 물품을 전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보내주신 정성에 보답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을 더욱 정성껏 모시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추석 맞이 위문품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과 종사자분들에게 작게나마 마음의 위안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지역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며 함평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함평군은 22일 “수도권 아파트단지 등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함평군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수도권 13개 장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관내 11개 업체가 참여해 14일간 직거래장터를 운영했으며 총 9239만원의 판매금액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함평쌀을 비롯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 선보이며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통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탰다.또한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함평천지몰’과 함평군의 대표 축제인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함께 홍보했다.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함평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고 판매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직거래장터 참여와 다양한 홍보·판촉 활동을 추진해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농업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월출마루’ 가 개소 1년 만에 연인원 6264명이 이용하는 지역 공동육아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영암군은 지난 18일 월출마루에서 이용 가족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 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1년을 돌아봤다.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돌봄공간을 제공하고 이웃 간 자녀 돌봄 품앗이와 가족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공간이다.지난해 7월 문을 연 월출마루에는 지난 1년간 하루 평균 24명, 연인원 6264명이 찾았다.현재 4개조의 돌봄 품앗이가 활동하고 있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이날 1주년 행사에서는 지난 활동을 담은 기념영상을 함께 보고 가족 타임캡슐 만들기와 품앗이 가족 베이킹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윤재광 영암군 부군수는 “지난 1년 동안 6000명이 넘는 부모와 아이들이 월출마루를 찾았다는 것은 함께 아이를 키우고 돌보는 공간이 그만큼 필요하다는 의미”며 “부모들이 육아 부담을 나누고 아이들이 이웃과 어울려 자랄 수 있도록 지역 돌봄환경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월출마루는 학기 중에는 오전 10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이용과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방침에 발맞춰 2027년 사업 참여를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내년에는 기존 17개 군에서 35개 군으로 확대하고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비 지원 비율도 40%에서 50%로 상향하는 내용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다.이에 해남군은 정부의 사업 확대에 대비해 기존 사업 계획을 면밀히 검토·보완하고 공모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군 의회와 협조해 농어촌 기본소득 조례 제정을 추진해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또한 예산, 지역 경제, 소상공인, 신재생에너지 등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업 계획 수립부터 재원 확보, 지역 경제활성화 방안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특히 해남군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방비 확보 방안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사업 우선순위 조정과 중복·유사사업 통폐합 등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 여력을 확보하고 기존 사업의 운영 상황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속 가능한 지방비 확보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현금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소비와 소득이 다시 지역 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기본소득 지급에 따른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경제적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하고 있다.이와 함께 해남군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발전 수익의 기본소득 재원 활용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정부의 세부 공모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사업 추진방향과 평가 기준 등을 꼼꼼히 살피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해남군의 여건에 맞는 사업 계획을 마련해 2027년 시범사업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이“누구나 놓고가고 누구나 먹고가는”무인라면카페‘해남이 친구라면’을 개소했다.무인라면카페는 즉석 라면조리기를 이용해 누구나 자유롭게 라면을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공간으로 해남 터미널 인근 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조성됐다.무인 운영 방식으로 별도의 신청이나 상담 절차 없이 누구나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특히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부담없이 방문해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며 일상적인 관계망을 회복하는 생활밀착형 복지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 지정 기부를 통해 사업비 1300만원을 마련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종합사회복지관은 운영과 주민 소통, 복지서비스 연계를 담당하고 앞으로 라면과 부식 등 주민들의 추가 기부도 받을 예정이다.또한 지역의 민간기관과 단체,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등도 함께 참여해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무인라면카페가 단순히 먹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과 주민, 복지기관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소통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접근성이 높은 종합사회복지관을 기반으로 행정과 복지기관,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해남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자원과 협력해 고독사 위험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돌볼 수 있는 촘촘한 민관협력 복지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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