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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나서며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성휘 목포시장은 16일 새벽 도로·주택·상가 등 피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과 주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목포에는 16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누적 160mm의 비가 내렸으며 시간당 최대 64.2mm의 강한 비가 쏟아졌다.시는 호우특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했다.8개 협업부서와 전 직원의 3분의 1이 비상근무에 참여해 현장 예찰과 침수지역 통제에 나섰으며 배수펌프와 양수기 등 가용 장비를 투입해 침수지역 배수작업을 실시했다.현재까지 도로 침수 30건, 주택 침수 35건 등 총 83건의 피해가 접수됐다.시는 피해 누락을 막기 위해 피해 신고를 지속적으로 접수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공공·사유시설의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해 복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피해 주민에게는 관련 기준에 따른 재난지원금 등 지원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응급복구가 필요한 지역에는 인력과 장비를 우선 투입해 조속히 복구할 방침이다.또한 피해 원인과 지역별 여건을 분석해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강성휘 시장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보다 안전한 목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2026 고흥 국가유산 야행’과 ‘2026 고흥 녹동항·고흥읍 드론쇼’ 2건의 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14일 군청 흥양홀에서 ‘2026년도 제3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등 5개 유관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해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분야별로 심도 있게 검토했다.위원회는 행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의료·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행사장 내·외부 안전요원 배치 및 관람객 동선 관리 △축제장 주변 교통 및 주차 대책 △다중운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대책 등 분야별 세부 안전관리계획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특히 두 행사 모두 야간에 진행되는 만큼,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명 및 안전요원 배치와 관람객 동선 관리,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과 다중운집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역할과 협조체계를 재확인하고 행사 전·중·후 단계별 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행사 개최에 앞서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순천시가 특이·반복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에게 더욱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받는 ‘온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특이·반복 민원으로 인한 직원들의 업무 부담과 심리적 스트레스를 줄이고 현장 공무원이 직접 경험한 사례와 개선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민원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전 명칭에는 민원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가동한다는 의미의 ‘민원 ON’과 시민과 직원 모두를 순천시가 따뜻하게 품는다는 의미를 담았다.공모 과제는 △특이·반복 민원 대응 절차 개선 △악성 민원 예방·대응 및 직원 보호 방안 △현장에서 겪은 특이·반복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한 대응체계 개선 방안 3개 분야다.시는 우수 아이디어를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민원 대응 매뉴얼 개선,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직원 보호 시책 등 민원행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현장의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의 품질과 행정의 신뢰도를 함께 높여나갈 방침이다.손훈모 시장은 “좋은 행정서비스는 시민의 만족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의 안전과 안정된 근무환경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현장의 지혜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에게는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직원에게는 더욱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드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순천시청소년수련원이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열린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 청소년 야영대회’의 개최 장소로 활용되며 국내외 청소년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이자 청소년 야영·국제교류의 명소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한국스카우트전남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순천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순천시청소년수련원이 지원했으며 국내외 청소년 750여명과 지도자 및 진행요원 250여명 등 총 1000여명이 참여해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하나 된 꿈 꿈을 잇고 상상하며 미래를 그리는 여정’을 주제로 열린 이번 야영대회는 공식 행사와 체험·전시 프로그램, 문화교류 활동 등을 통해 참가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국제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특히 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도전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국경과 언어를 넘어 우정을 쌓으며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나눴다.시는 안전관리계획 사전 검토와 행사장 시설물 점검, 방역 지원 등을 통해 안전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으며 한국스카우트전남연맹은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현장 대응체계 구축, 안전요원 배치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를 추진했다.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시 관계자는 “이번 야영대회는 청소년들이 국제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수련시설을 중심으로 안전하고 수준 높은 청소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세대의 성장과 국제교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시청소년수련원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전남 국제 청소년 야영대회의 개최 장소로 활용돼 왔으며 3년간 누적 36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청소년 국제교류와 체험활동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올해도 국제 청소년 야영대회의 개최 장소로 활용되며 국내외 청소년들에게 교류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국무총리 표창 수상으로 해남군의 지속적인 행정혁신과 적극행정 추진 역량이 전국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입증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행정 이행성과 △적극행정 체감도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위한 노력도 등 5대 항목 18개 지표에 대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이 심사하는 정부 대표 평가이다.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 등 4개 평가군으로 구분해 실시됐으며 해남군은 모든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거두며 기초자치단체 군 단위 전국 2위의 성과를 거뒀다.해남군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추진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제공, 사전컨설팅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제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또한 군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추진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꾸준히 창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문제 해결과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중심의 행정혁신을 실현한 점도 수상의 밑거름이 됐다.특히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적극행정을 군정 전반에 정착시켜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온 점이 큰 호평을 받았다.명현관 해남군수는“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군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민선 9기에도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군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특별교통수단 18대, 바우처택시 20대 교통약자 맞춤형 이동 서비스 확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한층 두텁게 보장하는 맞춤형 교통 복지 서비스가 나주에서 본격 시행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휠체어 이용자를 우선 배차하는 서비스를 시행하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용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나주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장애인콜택시 배차 체계를 개선해 휠체어 이용자를 우선 배차하는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장애인단체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왔으며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 특성과 대체 교통수단 이용이 어려운 현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기존에는 장애인콜택시 관내 이용 신청 시 휠체어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접수순으로 차량을 배차했으나 앞으로는 휠체어 이용자를 우선 배차하고 비휠체어 이용자는 순차적으로 배차하도록 운영 기준을 변경했다.이번 개선으로 휠체어 이용자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긴급한 이동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으며 이동에 가장 큰 제약을 받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나주시는 현재 특별교통수단 18대와 바우처택시 20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6월 기준 교통약자 등록자는 1천867명이다.특별교통수단은 보행상 장애가 있는 중증장애인과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교통 복지 서비스다.비휠체어 이용자는 일반택시를 활용한 바우처택시를 이용할 수 있어 특별교통수단의 배차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특별교통수단은 24시간, 바우처택시는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 실적도 2022년 5만 332회에서 2025년 8만 8천119회로 꾸준히 증가하는 등 교통약자의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택시 운영 사업은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복권기금은 복권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돼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의 복지 증진과 공익사업에 활용되고 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복지 서비스 확대에 힘쓰고 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휠체어 이용자는 일반택시 이용이 어려워 특별교통수단 의존도가 높은 만큼 이번 우선 배차는 이동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책”이라며 “장애인단체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교통약자가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 학산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여름방학 특강 ‘북포토데이’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참가 어린이들은 좋아하는 책을 소개하고 책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뒤 포토액자를 꾸미며 독서와 만들기를 함께 체험한다.8월 10일부터 14일까지는 여름 독서교실 ‘도서관에서 떠나는 시간여행 대탐험’ 이 진행된다.세종대왕과 정약용, 이순신, 유관순 등 역사 속 인물을 주제로 책을 읽고 한글 초콜릿 만들기와 암행어사 마패, 창덕궁 3D 모형, 미니 거북선, 태극기 팔찌 만들기 등 독서와 연계한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한다.두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산도서관 1층 독서토론방에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무료로 진행된다.최진석 영암군 인제육성체육과장은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동안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8월 2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며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가족뮤지컬 ‘봄날의 곰’ 이 영암 한국트로트가요센터 공연장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올여름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문화 피서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영암군민에게는 관람료 50%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해 정가 1만원의 티켓을 5천원에 예매할 수 있다.뮤지컬 ‘봄날의 곰’은 평단과 독자의 큰 사랑을 받은 송미경 작가의 동명 원작 도서를 바탕으로 탄생한 웰메이드 작품이다.대학로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가족뮤지컬 ‘어른동생’의 제작진과 조선형 연출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공연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작품은 동생 가율이의 “형 생일에 아주 큰 갈색 곰이 오게 해주세요”라는 엉뚱한 소원에서 출발한다.지루하기만 했던 2학년 1반 교실에 진짜 갈색 곰이 전학 오면서 벌어지는 상상력 넘치는 에피소드를 그린다.지휘자가 꿈인 수줍음 많은 곰 전학생과 소심한 ‘이상’, 밝고 당찬 ‘시원’ 이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어우러져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환상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낸 순수한 동심을 선사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극에서 흔히 볼 수 있던 귀여운 인형 탈에서 벗어나, 실제 곰과 유사하게 특수 제작된 의상을 도입해 눈앞에서 진짜 곰을 만나는 듯한 압도적인 생동감을 전달한다.여기에 극 전체를 풍성하게 채우는 재즈 스타일의 다채로운 라이브 음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동반한 부모님들의 귀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본 공연은 8월 29일 오후 2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한정된 객석으로 인해 빠른 매진이 예상되므로 관람을 희망하는 군민은 조기 예매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예매는 공식 홍보 포스터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영암군청 OK통합예약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단, 공연 당일 현장에서 영암군민 할인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주소지가 기재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장흥군협의회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 제19회 정남진 장흥물축제에서 민주평통 제22기 중점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는 국민 100만명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 인식을 폭넓게 수렴해 국민이 공감하는 평화통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민주평통이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22기 중점사업이다.민주평통 장흥군협의회는 지역 대표 축제인 정남진 장흥물축제와 연계해 민주평통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국민인터뷰를 실시했으며 자문위원들은 부스 운영과 함께 축제장을 직접 순회하며 인터뷰 참여를 안내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펼쳤다.그 결과 총 4000여 건의 국민인터뷰를 실시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수집된 국민 의견은 민주평통 사무처를 통해 향후 평화통일 정책 수립과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김종근 협의회장은“평화통일은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시대적 과제이며 이번 국민인터뷰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생각을 직접 듣고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문위원님들과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신 모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이 ‘진도 신비의 바닷길’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삐에르랑디 전 주한 프랑스 대사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신비의 바닷길 초입부에 흉상을 새로 설치했다.삐에르랑디 대사는 1975년에 진도를 방문했다가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로운 현상을 직접 목격하고 이를 ‘한국판 모세의 기적’ 이라 표현하며 프랑스 신문 등 현지 언론에 소개했다.이 보도를 계기로 신비의 바닷길은 단숨에 세계적인 명성을 얻으며 국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반세기 만에 새로 세운 흉상 표지문에는 그의 약력과 바닷길을 세계에 알린 공적이 기록되어 현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진도 신비의 바닷길이 지닌 역사적 배경과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진도군 관계자는 “삐에르랑디 대사는 진도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세계에 처음 소개한 뜻깊은 은인”이라며 “1998년 공원 조성에 이어 이번 흉상 설치는 신비의 바닷길이 가진 스토리텔링을 강화하고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역사적 의미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운영했다.주민 35명의 혈압과 혈당 측정, 골밀도 검사, 한방진료, 치과 진료 등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했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건강상담과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였다.또한, 혈압과 당뇨 증상이 심한 대상자를 발굴해 협력 병원인 목포시의료원과 연계해 정밀검사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표를 지원하는 등 사후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과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한 골밀도 검사와 한방 건강상담, 구강검진, 치과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살폈다.‘찾아가는 건강버스’ 진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편리하게 다양한 건강검사와 진료를 받을 수 있어 매우 만족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진도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버스는 의료기관에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나주교육진흥재단, ‘2026 나대용 AI융합과학캠프’ 성료 초등학생 100명 참여 AI, 코딩, 로봇공학 체험으로 미래 역량 키워 미래 기술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보는 경험이 지역 학생들의 새로운 꿈과 진로를 키우는 밑거름이 됐다.(재)나주교육진흥재단이 마련한 ‘2026 나대용 AI융합과학캠프’ 가 학생들의 높은 만족 속에 마무리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교육 플랫폼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는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 융합 사고를 키우기 위해 마련한 ‘2026 나대용 AI융합과학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지난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빛가람초등학교에서 지역 초등학생 4~6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인공지능, 코딩, 로봇공학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 협업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은 태양광, 지상로봇, 항공, 해양, 스마트팜 등 다양한 미래 산업 분야를 주제로 기초 원리부터 로봇 제어와 AI 기술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팀 프로젝트와 결과 발표를 통해 배운 내용을 직접 구현하며 미래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혔다.캠프에 참여한 빛가람초등학교 학생은 “처음에는 AI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친구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고 직접 결과를 확인하면서 재미와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수료식에 참석한 빛누리초등학교 학부모는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AI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아이가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두고 미래 진로를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며 캠프의 교육 효과를 실감했다”고 말했다.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는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AI 실습 장비와 교육 기자재를 활용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는 등 체험 중심의 교육환경을 마련했다.또한 안전 관리와 생활지도를 강화하고 학교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캠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한편 나주교육진흥재단은 ‘1인 1계좌 장학기금 계좌 갖기’ 운동을 전개하며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과 함께 AI·디지털 교육, 과학체험, 진로교육,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미래 교육의 거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윤병태 나주교육진흥재단 이사장은 “나대용 AI융합과학캠프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성을 키우고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AI·디지털 교육을 더욱 확대해 지역 학생들이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