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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봄꽃 20만 본 식재와 도심 환경 정비를 대대적으로 추진하며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나주시는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에게 화사한 볼거리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봄꽃 식재와 도시환경 정비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식재한 꽃은 시 직영 양묘장에서 생산한 금잔화, 페츄니아, 비올라 등 17종 20만 본이다.시는 주요 교통섬 6개소와 대형 화분 등에 봄꽃을 배치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또한 20개 읍면동에 봄꽃을 배부해 주민들이 유휴부지와 공용 화단을 직접 가꾸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도심 환경 정비도 병행해 주택가 인근에 무분별하게 자라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잡목을 제거하고 혁신도시 진출입로 3개소에 대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아울러 송월동, 공산면, 남평읍 등 주요 도로 구간에서는 가로수 수형 조절 사업을 추진해 보다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구축했다.나주시는 역사 자원과 계절 경관을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조성에도 나섰다.반남 고분군 일원에는 대규모 백일홍 꽃단지 조성을 위한 파종을 마쳤으며 개화 시 역사적 경관과 어우러진 특색 있는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가 공존하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머물고 싶은 도시 나주'이미지 제고에 집중할 방침이다.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방문객이 찾고 머물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 전반의 환경 개선을 통해 활력 넘치는 나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앞두고 농가를 대상으로 볍씨 발아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 육묘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등숙기 고온다습한 기상 영향으로 일부 볍씨의 발아 속도가 예년보다 1~2일가량 지연되는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발아 불균일로 인한 육묘 실패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농가에서 직접 채종 보관한 자가채종 종자는 보급종에 비해 발아율이 낮거나 균일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파종 전 발아력 검사가 필수적이다.군은 간이 발아 검사를 통해 발아율 80% 이상 종자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발아율이 80% 미만일 경우 파종량을 늘리거나 종자를 교체하는 등 사전 대응이 가능해 초기 육묘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보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볍씨 발아율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종자 500g을 봉투에 담아 인적 사항과 품종을 기재한 뒤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에 제출하면 된다.검사 결과는 3회 반복 실험을 거쳐 약 7~10일 후 확인할 수 있다.보성군농업기술센터 김숙희 소장은“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서는 종자소독과 볍씨 발아 검정이 벼 재배의 기본 단계”며 “자가채종 종자는 발아율 확인을 철저히 해 안전 육묘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이 기후 위기에 따른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사태 예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총 40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설치 등 산사태 예방 인프라를 확충하고 ‘산사태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3월 해빙기와 동시에 사방사업에 착수해 사방댐 3개소 계류보전 5km 산지사방 4ha 산림유역관리 2개소를 여름철 장마 이전까지 완료할 방침이다.사업을 조기 추진해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전략이다.특히 기존 사방시설의 방재 효과가 입증된 만큼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위험도를 고려해 사업 대상지를 우선 선정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아울러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산사태 예방 홍보와 행동요령 안내 등 교육도 병행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산사태는 작은 징후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비가 많이 내리는 경우 산비탈 주변 접근을 자제하고 위험이 느껴지면 즉시 대피하는 등 적극적인 안전 행동을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은 "지난 29일 '춘란이 피어나는 고향, 함평'을 주제로 열린 '2026 대한민국 난명품 대제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함평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올해 21회째를 맞아 전국 애란인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대한민국 대표 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날 강하춘 함평군수 권한대행이 대회장을 맡고 이만호 함평난연합회장이 행사를 이끈 가운데, 전국 각지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큰 관심을 모았다.올해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양위승 씨가 출품한 화예부문 '황화소심'이 차지했다.해당 작품은 뛰어난 화형과 완성도와 품격을 인정받아 최고 영예를 안았으며 상금 1000만원이 함께 수여됐다.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진홍수 씨의 '주금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 윤소희 씨의 작품 '사계'가 각각 수상했다.또 우수상은 조동락 윤봉연, 특별우수상은 김현태 정윤권, 대회장상은 신영희 이은권, 함평천지상은 양창섭 고재영, 화순난명품 대회장상은 강현준 씨에게 돌아갔다.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에서 출품된 530점 가운데 153점의 우수작이 선정됐으며 80명의 심사위원과 9명의 자문위원이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더했다.김택곤 함평군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대제전은 전국 애란인과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함평이 한국춘란의 중심지로서 난 문화 확산과 난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안군체육회와 종목별 협회가 주관한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가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신안공설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이번 대회는 신안군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2023년 4월 기존 종목별 생활체육 대회를 통합해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 4회째를 맞았다.대회에는 축구 등 9개 종목에 2000여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종목별 우승은 지도읍, 압해읍, 증도면, 임자면, 자은면, 흑산면, 신의면, 비금면이 차지했다.신안군 관계자는 "대회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승패를 떠나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신안군은 그동안 학생과 여성을 중심으로 한 거점형 스포츠 강좌를 운영하고 읍 면 생활체육 동호회를 위한 학교 체육시설 개방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다.한편 신안군체육회에는 현재 33개 종목에 3000여명의 동호인이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4월 개최되는 '제65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에는 23개 종목 314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신안군은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대표 '명품숲'축령산 편백숲이 있는 장성군이 온 가족을 위한 숲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군은 올해 11월까지 '숲해설 및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숲해설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산림교육이다.숲해설 전문가와 함께 축령산 숲길을 걸으며 산림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연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유아숲 체험은 장성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 밧줄놀이, 숲탐험, 곤충탐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체험교육이다.숲해설은 '숲마을 주식회사', 유아숲 체험은 '또바기숲'이 위탁 운영을 맡았다.교육 참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산림편백과로 문의하면 된다.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온 가족이 숲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숲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해 산림복지의 저변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가상융합 기술을 관광 콘텐츠와 접목한 체험형 공간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30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빛가람 호수공원 내 스마트미디어스테이션에서 '나주관광10선 R 게임 체험장'을 운영한다.이번 체험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원하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수행한 '2025년 전남 메타버스 지원센터 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콘텐츠는 금성관, 영산강정원 등 '나주관광10선'을 배경으로 한 모션 인식 게임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별도의 장비 없이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다.특히 '2025 나주영산강축제'기간 중 시범 운영을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 완성도와 재미를 한층 강화했다.이와 함께 나주시 대표 캐릭터 배돌이, 홍돌이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를 운영하고 촬영한 사진은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소장할 수 있으며 게임 랭킹을 달성할 경우 현장에서 즉석 사진 인화 혜택도 제공된다.체험장은 별도의 상주 인력 없이 운영되는 무인 시스템으로 구축됐으며 기기 이상 등 상황 발생 시 관내 기업인 글램앤507이 원격으로 실시간 대응하는 관리 체계를 갖췄다.나주시는 이번 체험장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활용한 가상융합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성과를 시민들에게 환원하는 산업 선순환 모델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체험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방문객은 현장 QR코드를 통해 설문에 참여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강동렬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체험장 운영은 가상융합 산업의 성과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관광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가 오는 4월부터 아름다운 야경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낭만버스 인기 코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의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올해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기존의 버스킹 공연 대신 EDM DJ를 새롭게 투입한다.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비트와 퍼포먼스에 뮤지컬과 문화관광해설이 어우러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움직이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운행은 4월 10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이순신광장에서 출발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코스는 돌산대교, 거북선대교, 소호동동다리 등 여수의 대표 야경 명소를 경유한다.특히 올해는 국동항 프리마켓을 경유 코스에 포함해 탑승객들이 여수의 지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의 활기를 더할 계획이다.탑승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신청 사연을 추첨해 케이크와 꽃다발을 증정하는 ‘사랑의 세레나데’ 와 여수의 역사와 관광을 재미있게 배우는 ‘여수 퀴즈 팡팡’등이 운영된다.‘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예약은 여수시 OK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일반 2만원, 여수시민과 학생 등 할인 대상자는 1만원이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EDM 요소를 더해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가 한층 젊고 활기찬 콘텐츠로 선보인다”며 “국동 프리마켓 연계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의 봄이 꽃을 넘어 미식으로 깊어지고 있다.광양시는 서천꽃길과 광양불고기, 섬진강 벚꽃길과 재첩국 벚굴이 어우러지며 광양이 봄철 미식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광양읍 서천꽃길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며 봄의 절정을 알린다.벚꽃 터널 곳곳에는 벤치와 정자가 놓여 있어 꽃잎이 흩날리는 풍경 속에서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좋다.꽃길 건너편 ‘광양불고기특화거리’에서는 숯불에 구워내 불향이 깊게 스민 광양불고기의 풍미를 가까이에서 맛볼 수 있다.광양불고기는 얇게 썬 소고기를 백운산에서 생산되는 참숯에 구워내는 고유의 방식으로 담백한 양념과 어우러져 깊은 감칠맛을 낸다.인근에는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 인서리공원,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등 역사 문화 예술 공간이 자리해 봄날의 여정을 이어가기 좋다.섬진강권에서는 또 다른 봄 풍경이 펼쳐진다.섬진강이 바다와 만나는 망덕포구 일대의 벚꽃은 강물과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이룬다.포구를 따라 형성된 ‘망덕포구 먹거리타운’에서는 섬진강 맑은 물이 길러낸 재첩국과 재첩회, 벚굴을 맛볼 수 있다.재첩은 유네스코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전통 방식인 ‘손틀어업’ 으로 채취돼 그 맛과 함께 문화적 가치도 지니고 있다.벚꽃이 필 무렵 제맛이 오르는 벚굴은 강과 바다가 만나는 이 시기에만 맛볼 수 있는 별미다.인근에는 윤동주의 유고를 지켜낸 정병욱 가옥과 별빛나길, 배알도 섬 정원, 진월 조선수군지 선소기념관 등이 있어 강을 따라 머무는 여정에 깊이를 더한다.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의 봄은 꽃을 감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광양불고기부터 섬진강의 재첩과 벚굴까지 자연이 길러낸 식재료와 전통이 어우러진 미식으로 이어진다”며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이 시기에 광양을 찾아 봄의 풍경과 먹거리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생태문명도시 순천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순천에코칼리지 촉진자 양성과정’ 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문을 열었다.순천시는 지난 28일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34명의 예비 촉진자들과 함께 ‘제1회 순천에코칼리지 촉진자 양성과정’ 개강 및 열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세대와 분야를 넘나드는 34인의 생태 파트너십 구축 이번 과정은 모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으며 최종적으로 34명의 참가자가 선발되어 공동 여정에 합류했다.특히 10대부터 70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연령 구성은 물론 변호사, 시각예술가, 지역활동가, 농업인 등 다채로운 전문 분야를 가진 시민들이 참여해 다주체 네트워크의 의미를 더했다.개강 첫날인 28일에는 최연소자와 최연장자 참가자가 나란히 서서 공동 여정의 시작을 선언하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생태적 가치를 공유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왜 지금 생태문명인가?현장과 이론이 맞닿은 커리큘럼 개강과 함께 진행된 첫 강연에서는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장이 마이크를 잡았다.윤 원장은 “왜 지금 생태문명 전환인가?”라는 주제로 기후 위기 시대의 필연적인 변화 방향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과정은 오는 11월까지 9개월 동안 월 1회 온라인 강의와 1박 2일 캠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순천만 습지와 국가정원 등 순천 전역을 배움의 터전으로 삼아 생태민주주의, 지역 순환 경제, 생태 기술 등 심도 있는 주제를 탐구하게 된다.시는 참가자들에게 연구지원금을 지급해 각자의 영역에서 생태적 프로젝트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행정 관행 탈피, 순천을 생태문명의 세계적 모델로 특히 이번 열림식은 기존의 딱딱한 의전 위주의 행정 방식에서 탈피해 참가자들이 주인공이 되는 간소하고 실질적인 행사로 기획됐다.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에코촌에서 머물며 팀빌딩과 프로젝트 공유회를 통해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했다.시 관계자는 “순천에코칼리지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시민 스스로가 생태적 삶을 기획하고 확산하는 촉진자로 성장하는 플랫폼”이라며 “이들의 활동이 순천을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생태문명의 씨앗을 퍼뜨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목포시 어울림도서관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도서관위원회가 도서관에 대한 관심과 이용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기간으로 전국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어울림도서관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책 읽는 마법사’마술 공연 아빠와 호랑이 버스 국지승 작가 강연 왁스타블렛 만들기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 도서 두 배로 대출 과월호 잡지 배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4월 1일부터 16일까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목포어울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노지 시설채소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비공급장치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시회는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작물 생육에 최적화된 양분을 자동으로 공급하는 관비공급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농업인 3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이번에 선보인 관비공급장치는 영광군이 직접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기술로 기존 수작업 대비 노동력을 크게 줄이고 비료 사용 효율을 높여 생산비 절감과 품질 향상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또한 해당 기술은 설치가 비교적 간편하고 유지관리 비용이 낮아 농가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활용도가 높은 점에서 현장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소장은 "이번 특허기술은 지역 농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개발된 실용 중심 기술"이라며 "앞으로 농가 보급을 확대하고 영광군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