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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순천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선암사에서 청년들의 특별한 만남을 위해 기획한 이색 로테이션 소개팅 프로그램 ‘시절인연’에 19커플이 인연을 맺으며 마무리됐다.‘모든 인연에는 이루어지는 결정적인 때가 있다’는 불교적 의미를 담은 ‘시절인연’은 태고종 선암사의 가르침과 천년고찰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청년들이 서로를 진솔하게 알아갈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청년 93명이 참여해 총 19커플이 결실을 맺었다.참가자들은 선암사 만세루에서 스님의 말씀과 차담을 나누며 마음을 연 뒤, 1:1 대화와 경내 산책을 통해 서로의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갔다.행사에 참가한 한 청년은 “스님이 전해주신 인연에 대한 따뜻한 말씀과 함께 차와 다과를 나누는 시간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고즈넉한 선암사의 분위기 덕분에 한층 편안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높은 관심이 적극적인 참여와 좋은 인연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세계유산 선암사의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청년 공감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추석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가족과 관광객이 어린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나라올라 우주랜드’를 일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해창만 일원에 조성된 ‘나라올라 우주랜드’는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놀이공간이다.1층에는 그리기 체험존, 슈팅게임존, 휴게공간이 있으며 2층에는 그물망 종합 놀이대, 볼풀장, 트램펄린 등 신체활동 중심의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나라올라 우주랜드는 연휴 기간인 9월 24일과 26일 27일에는 정상 운영하고 추석 당일인 9월 25일과 28, 29일은 휴관한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하루 3회차로 나눠 2시간씩 운영한다.회차별 이용 인원은 최대 50명이며 이용료는 무료다.고흥군 대표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다.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연휴 기간 아이들과 함께 찾는 방문객이 안전하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추석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4일간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호수정원과 테라피가든 일원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원에서 만나는 한가위’를 주제로 국가정원을 찾는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들이 가을 정원의 정취 속에서 추석 명절 분위기를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동문 호수정원 일원에서는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 오재미, 사방치기, 칠교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개인전과 가족 협동 미션으로 진행되는 민속놀이 레크리에이션과 댄스, 퓨전국악, 대중가요 버스킹 공연도 함께 펼쳐져 한가위의 흥겨움을 더한다.송편 말랑이와 마라카스 악기 만들기, 한지 소원등 만들기, 가족사진 촬영, 캐리커처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체험도 다양하게 운영된다.행사장에는 달토끼와 보름달을 활용한 대형 포토존이 마련된다.낮에는 국가정원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고 일몰 후에는 조명을 밝혀 한가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야간 포토존으로 운영한다.테라피가든에서는 자연과 교감하며 나만의 소품을 만드는 추석 특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와펜을 활용한 파우치 만들기와 한국의 미를 담은 팔찌 만들기를 운영하며 허브와 꽃잎을 천에 두드려 손수건을 만드는 ‘잎 두드림’체험도 26일부터 이틀간 진행한다.한편 순천만국가정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 100 프로젝트’에서 국민 4만여명이 참여한 투표를 통해 대표 명소 6위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의회는 추석을 앞둔 9월 22일 오전 8시 30분 담양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갖고 지역 상인과 주민들을 만났다.이번 행사는 앞서 진행한 창평시장 장보기에 이어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명절을 앞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의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명절에 필요한 물품과 지역 농산물 등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또한 이른 아침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추석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을 이용하는 분위기가 일상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당부했다.장명영 의장은 “전통시장에서의 소비는 지역 상인에게 힘이 되고 그 힘은 다시 지역경제로 이어진다”며 “추석을 맞아 많은 군민께서 담양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의회도 현장에서 들은 상인들의 의견을 세심히 살피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담양군의회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순천청년센터가 지난 20일 오천그린광장에서 개최한 2026년 순천시청년센터 ‘우와~한 소풍, in 오천’행사에 1500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와~한 소풍’ 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청년공동체팀의 팝페라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청년 버스킹과 댄스팀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딱지치기, 공기놀이 등 추억의 오징어게임과 명랑운동회도 진행됐다.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품과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이 제공되어 현장의 재미를 더했다.또한 청년공동체팀의 잔잔한 음악과 어우러진 발레 공연을 야외 정원에서 선보여 시민들에게 일상 속 색다른 문화 경험과 힐링을 선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 덕진면과 일본 야마구치현 하기시가 1991년 시작한 인연을 다시 잇고 문화·관광·농업 분야 교류 재개에 나섰다.덕진면 공무원과 이장단, 영암낭주농협 등 28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지난 14~18일 일본 야마구치현 하기시를 찾아 양 지역의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2015년 이후 사실상 중단됐던 덕진면과 하기시의 교류를 다시 잇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16일 하기시 명륜학사에서 다나카 후미오 하기시장 등 현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문화·관광과 농업·농특산물 유통, 민간단체 교류 등 양 지역이 함께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다나카 후미오 하기시장은 방문단을 환영하며 트럼펫으로 대한민국 애국가를 직접 연주했다.하기시 측은 지역 현황을 소개하고 앞으로 덕진면과 교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덕진면과 하기시의 인연은 3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1991년 덕진면 청계마을 출신 고 배판석 씨의 주선으로 민간교류를 시작했고 초청과 답방을 이어오다 2003년 6월 자매결연 협정을 맺었다.이후 김장 담그기와 사물놀이 등 주민 중심의 교류를 이어왔지만, 양 지역을 연결해 온 배 씨가 2015년 별세한 뒤 교류가 중단됐다.이번 방문에는 배 씨의 동생인 배조복 덕진면 이장단장도 함께했다.배조복 이장단장은 “형님의 주선으로 시작된 인연이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이어지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양 지역 주민들이 다시 오가며 교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승준 덕진면장은 “1991년 시작한 덕진면과 하기시의 인연을 다시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행정뿐 아니라 주민과 농업인단체 등이 참여하는 문화·관광·농업 분야 교류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덕진면은 영암낭주농협과 이장단, 농업인단체 등과 함께 하기시 측과 교류 분야와 방식을 협의할 예정이다.영암군 덕진면이 9월 14일부터 18일까지의 일정으로 일본 야마구치현 하기시를 방문해 민·관 차원의 우호협력 재개와 다각적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공무원, 덕진면 이장단, 영암낭주농협 등 총 28명으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16일 하기시 명륜학사에서 환영행사 및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환영행사에서는 다나카 후미오 하기시장이 한국 방문단을 맞아 직접 트럼펫으로 대한민국 애국가를 연주하는 정성 어린 환영으로 큰 감동을 선사했다.하기시 측은 하기시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향후 양 지역 간의 활발한 교류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이승준 덕진면장은 환영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과거 중단되었던 양 지역 간 우호교류의 재개는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행정뿐만 아니라 민간단체 간 문화, 관광, 농업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배조복 덕진면 이장단장은 “이번 교류는 1991년 8월 청계마을 출신 고 배판석 씨의 주선으로 시작되었던 특별한 인연이 바탕이 됐다”며 “형님의 뜻이 이어져 양 지역 간 따뜻한 민간 교류가 다시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선진 농업 교류 방안에 대해 이재면 영암낭주농협조합장은 “양 지역의 농업발전과 농특산물 유통 등 농업 전반에 걸친 실질적이고 선진화된 농업 교류협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영암군 덕진면과 일본 하기시는 지난 1991년 민간 우호 교류를 시작으로 초청과 답방 형태의 상호 방문을 이어오다 2003년 6월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다.이후 영암덕진농협의 김장담그기 행사와 사물놀이 교류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나, 2015년 3월 양 지역의 가교 역할을 해온 고 배판석 씨의 별세로 인해 교류가 안타깝게 중단됐다.그러나 이번 하기시청 방문 및 간담회를 계기로 양 지자체 간의 소통창구가 다시 구축됐다.앞으로 영암낭주농협과 이장단 그리고 농업인단체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지역 상생 사업을 새롭게 발굴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교류의 기반을 견고하게 다지는 소중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문화재단은 지난 19일 순천시립조례호수도서관 강당에서 어린이영화캠프 참가자와 가족,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2026 어린이영화캠프 ‘ooo in 순천’’상영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영회에서는 어린이들이 캠프 기간 동안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10분 내외의 단편영화 4편을 선보였다.앞서 재단은 지난 5일부터 6일 12일부터 13일까지 총 4일간 어린이영화캠프를 운영했다.순천지역 11~13세 어린이 20명이 전문 강사진 10명의 지도 아래 영화 제작에 참여했으며 △어쩌다 세계여행 △그날의 기억 △그린걸스 △삼총사 등 총 4편의 작품을 완성했다.프로그램명인 ‘OOO in 순천’은 어린이들이 캠프를 통해 경험하고 느낀 것에 저마다의 의미를 부여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참가자들은 조별로 ‘색연필’, ‘간식’, ‘즐거움’, ‘새로운 출발’ 이라는 단어를 선정해 각 조만의 ‘OOO’를 완성하며 협동의 결실을 맺었다.영화 상영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졌다.어린이들은 직접 제작한 작품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영화 제작 과정에서의 경험과 소감을 관객들과 나눴다.자녀의 작품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이번 캠프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직접 영화를 만드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캠프를 다녀온 뒤 아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이 직접 영화를 만들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캠프를 통해 완성된 단편영화 4편은 순천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 월등면은 월등면 마중물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쌀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으로 마련됐다.협의체는 이날 쌀 지원이 필요한 취약가구 155세대에 10kg 백미 1포씩을 세대별로 전달했다.김동철 위원장은 “지역 주민과 후원자들의 정성어린 후원금이 유용하게 잘 쓰일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마중물 역할을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월등면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그들의 복지 욕구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위해 다양한 나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서 9월 초에는 ‘반찬 나눔 사업’을, 오는 11월에는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과‘김장김치 나눔 사업’을 계획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송광면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사업-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순천시 착한시민캠페인’ 기부금 배분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 12명이 기초생활수급자 등 총 71세대를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며 정성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특히 올해는 하체장애가 있어 불편을 겪고 있는 장동마을의 한 어르신을 위해 작은방에 있던 냉장고를 주방으로 옮겨드리는 봉사를 해 돌봄의 의미에 그 뜻을 더했다.이성형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송광면 구석구석 스며드는 복지 실현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똘똘 뭉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 중앙동은 마중물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추석을 앞두고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소불고기와 찰밥을 전달하는 ‘추석맞이 명절음식 나눔’행사를 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소불고기와 찰밥을 직접 조리·포장해 각 가정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음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고 푸짐한 음식까지 챙겨주니 가족이 찾아온 것처럼 반갑고 고맙다”고 말했다.황태오 위원장은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전근 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정을 나누는 중앙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중앙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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