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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나서며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성휘 목포시장은 16일 새벽 도로·주택·상가 등 피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과 주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목포에는 16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누적 160mm의 비가 내렸으며 시간당 최대 64.2mm의 강한 비가 쏟아졌다.시는 호우특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했다.8개 협업부서와 전 직원의 3분의 1이 비상근무에 참여해 현장 예찰과 침수지역 통제에 나섰으며 배수펌프와 양수기 등 가용 장비를 투입해 침수지역 배수작업을 실시했다.현재까지 도로 침수 30건, 주택 침수 35건 등 총 83건의 피해가 접수됐다.시는 피해 누락을 막기 위해 피해 신고를 지속적으로 접수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공공·사유시설의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해 복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피해 주민에게는 관련 기준에 따른 재난지원금 등 지원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응급복구가 필요한 지역에는 인력과 장비를 우선 투입해 조속히 복구할 방침이다.또한 피해 원인과 지역별 여건을 분석해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강성휘 시장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보다 안전한 목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2026 고흥 국가유산 야행’과 ‘2026 고흥 녹동항·고흥읍 드론쇼’ 2건의 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14일 군청 흥양홀에서 ‘2026년도 제3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등 5개 유관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해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분야별로 심도 있게 검토했다.위원회는 행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의료·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행사장 내·외부 안전요원 배치 및 관람객 동선 관리 △축제장 주변 교통 및 주차 대책 △다중운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대책 등 분야별 세부 안전관리계획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특히 두 행사 모두 야간에 진행되는 만큼,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명 및 안전요원 배치와 관람객 동선 관리,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과 다중운집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역할과 협조체계를 재확인하고 행사 전·중·후 단계별 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행사 개최에 앞서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이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활용한 지역상품권 드림사업’을 확대 운영한다.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스탬프투어’앱에서 진도군을 선택한 뒤, 주요 관광지 25개소, 서해랑길 코스 7개소, 체험장 11개소, 삼일오산 코스 5개소 총 48개소의 인증 장소를 방문해 도장을 수집하면 된다.수집한 도장 개수에 따라 △4개 이상 5000원 △8개 이상 1만원 △첨찰산 등 5개 산 방문 시 5만원의 진도아리랑상품권이 지급된다.상품권은 스마트폰으로 인증 후 진도타워, 신비의 바닷길체험관, 진도아리랑체험관에서 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삼일오산 코스와 지역 체험업체를 보상 대상에 새롭게 포함해, 관광객들이 등산과 체험활동 등 다양한 관광을 즐기면서 지역 상품권도 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을 넘어 진도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걷기, 등산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했다”며 “이번 사업이 관광객에게는 더욱 풍성한 여행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 섬진강끝들마을이 아름다운 섬진강 풍광을 배경으로 농촌체험과 문화예술, 숙박과 캠핑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섬진강 끝자락에 자리한 섬진강끝들마을은 폐교를 활용해 조성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체험과 휴식, 예술과 여가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최대 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70명 규모의 세미나실, 캠핑데크, 야외광장과 무대시설, 친환경 놀이터, 족구장·농구장, 미술관 등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기업 연수와 각종 워크숍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다.특히 농촌의 일상과 창작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의 대표적인 매력이다.목공, 도자기, 천연염색 체험을 비롯해 계절별 딸기·블루베리·수박·매실 수확 체험이 운영돼 아이들에게는 자연 속 배움의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느린 쉼과 여유를 선사한다.섬진강끝들마을은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도 뛰어나다.인근을 지나는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광양 구간은 섬진강과 농촌 풍경을 따라 걷는 힐링 코스로 걷기여행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섬진강자전거길은 강변의 아름다운 풍광과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라이딩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또한 섬진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불암사는 템플스테이와 유물전시관을 운영하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200여 점의 유물을 보유하고 있어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섬진강끝들마을 내 섬진강작은미술관은 농촌 풍경 속에서 예술을 만나는 특별한 문화공간이다.다양한 전시와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여행에 예술적 감성을 더하며 지역 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오는 8월 9일부터 21일까지는 한국공예예술강사협회 기획전 ‘웅큼’ 이 열린다.전국 초·중등학교와 특수학교에서 활동하는 예술강사이자 작가 24명이 참여해 도자·섬유·금속·목공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작품 25점을 선보인다.‘웅큼’은 손안에 담긴 삶의 가치와 창작의 의미를 주제로 소비와 경쟁에 익숙한 현대인의 욕망과 상실, 나눔과 위로의 의미를 공예작품으로 풀어낸 전시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휴관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이처럼 섬진강끝들마을은 자연과 체험,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여행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올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선정한 ‘4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에도 이름을 올렸다.숙박시설 이용 및 체험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섬진강끝들마을로 문의하면 된다.이현주 관광과장은 “최근 관광은 명소를 둘러보는 데서 나아가 지역의 문화와 일상을 경험하며 머무는 체류형 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섬진강끝들마을은 농촌체험과 문화예술, 숙박과 캠핑, 걷기와 자전거여행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섬진강권 관광의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올여름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체험과 예술, 휴식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시민 편의 증진과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지번주소 대신 도로명주소를 적극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도로명주소는 건물이 접한 도로에 이름을 부여하고 건물에 번호를 매겨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국가 주소체계로 2014년부터 법정주소로 전면 시행되고 있다.원칙적으로 건물이 있는 모든 곳에는 도로명주소가 부여된다.그러나 일부 시민들은 택배 발송 시 여전히 ‘~번지’ 와 같은 지번주소를 사용하고 있으며 일부 공공기관에서도 공문 발송 시 구번지를 사용하는 사례가 있어 도로명주소 사용 문화의 정착이 필요한 실정이다.도로명주소는 도로를 따라 건물번호가 순차적으로 부여돼 목적지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택배·배달서비스 이용은 물론 내비게이션 검색, 인터넷 쇼핑, 각종 민원 신청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특히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 등 긴급상황에서는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어 골든타임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된다.시는 도로명주소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홍보를 지속하고 구번지를 사용하는 공공기관과 민간시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사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도로명주소는 주소정보누리집과 인터넷 포털, 지도 서비스 등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건물에 부착된 건물번호판과 도로명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시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해 마련된 국가 주소체계”며 “행정기관과 민간 영역 모두에서 지번주소보다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문화가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관행적으로 운영해오던 ‘정례조회’의 명칭을 ‘전체시무회의’로 변경하고 매월 개최하던 회의를 격월제로 전환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이날 박성현 광양시장은 당부 말씀을 통해 시정 혁신과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제시했다.먼저 ‘즐거운 직장 만들기’를 강조하며 “직원들이 활기찬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도록 소통을 더욱 강화하자”고 말했다.이어 “잘 쉬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며 눈치 보지 않는 여름휴가 사용을 독려하고 부서별 우수사례를 공유해 성과와 협업 중심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이어 현재 직면한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예산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언급했다.박성현 시장은 “재정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관행적인 예산 편성에서 벗어나 꼭 필요한 사업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며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전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주문했다.이어 기획예산실장이 ‘재정현황 및 2027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주제로 특별 교육을 실시하며 시 재정 여건과 예산 편성 방향을 전 직원과 공유했다.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정 전반에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각종 축제와 행사도 단순한 개최에 그치지 않고 시민 만족도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 실질적인 성과를 함께 고려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최근 논의되고 있는 여수광양항만공사 관련 현안에 대해서도 지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현안임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 나갈 필요성을 당부했다.아울러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 운영 원칙을 바탕으로 성과와 역량을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또한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사실에 기반한 청렴문화 조성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여름철 폭염과 태풍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야외 근무자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모범공무원증 전수와 시정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장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이어 ‘시장님께 바란다’ 영상을 통해 4급부터 9급까지 다양한 직급과 직렬의 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시장과 조직문화에 바라는 점을 진솔하게 전했으며 자유롭고 수평적인 조직문화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광양시는 이번 전체시무회의를 계기로 불필요한 행정력을 줄이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는 한편 소통과 실용 중심의 시민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 다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31일 주민자치회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고산면을 방문했다.이번 견학은 지역단체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현장에서 살펴보고 다압면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높일 실질적인 방안을 찾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다압면 주민자치회는 고산면 주민자치회의 분기별 소식지 발간, 어르신 안전운전 스티커 제작·배부, 연말사랑나눔 행사 등 지역 특성에 맞추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에 대해 청취했다.또한 양 주민자치회는 이장단과 사회단체, 행정기관 등 지역 구성원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동체 사업의 추진 과정 및 성과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김종갑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는 주민자치회만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단체와 기관이 함께 협력할 때 더욱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연대와 협력의 우수사례를 다압면에 접목해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다압면 주민자치회는 고산면 주민자치회의 우수사례를 다압면의 여건에 맞게 활용해 지역 내 기관 및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의 의견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 진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31일 계속되는 폭염에 어르신들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위문 물품 전달 및 폭염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진상면 주민자치회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민자치회는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수박과 음료 등 위문 물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이날 함께 참여한 진상면 직원들은 경로당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경로당 이용 주민들에게 폭염 행동요령 안내문을 배부했다.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진상면 주민자치회 서갑종 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강병재 진상면장은 “폭염은 작은 관심과 예방이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취약계층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보건소는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라 해외유입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여행 중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찾는 해외여행지는 일본, 베트남, 미국, 태국, 필리핀 등 10개 국가로 전체 해외여행객의 약 70%가 이들 지역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방문 국가에 따라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등 모기매개 감염병과 홍역, 콜레라,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등 주의해야 할 감염병이 달라 여행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출국 전에는 홍역 예방백신 접종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현지에서는 모기기피제 사용과 긴소매 옷 착용으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마시는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또한 야생동물이나 가축과의 접촉은 피하는 것이 좋다.귀국 후 발열, 발진, 설사, 기침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최근 해외여행 이력을 반드시 알려야 한다.검역관리지역 방문자는 입국 전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을 통해 건강 상태를 신고해야 한다.광양시보건소 관계자는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서는 출국 전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귀국 후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여행 이력을 알리고 적절한 진료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 다압면은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다압면 소재 경로당 21개소를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다압면 직원들은 각 경로당을 찾아 에어컨 작동 여부 등 냉방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폭염 대응에 불편 사항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또한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안부를 나누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로당을 찾으신 어르신들은 따뜻한 인사와 격려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행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수일 다압면장은 “앞으로도 자주 찾아뵙고 면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면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어르신들께서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한낮에는 가급적 야외 활동과 농작업을 자제하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다압면은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의료봉사동아리가 영암군 서호면을 찾아 주민 150여명에게 3일간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영암군 서호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장천초등학교 은적관에서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의료봉사동아리와 함께 ‘2026년 하계 농촌 의료봉사’를 진행했다.이번 의료봉사에는 지도교수와 의료진 20여명, 의과대학생 60여명 등 모두 80여명이 참여했다.코로나19 이후 재개된 대면 의료봉사로 서호면과 인근 지역 주민 150여명이 진료를 받았다.봉사단은 내과와 외과, 정형외과, 신경과, 안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피부비뇨기과, 성형외과 등 다양한 진료를 실시했다.혈압·혈당 측정과 치매 선별검사, 건강상담, 복약지도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서호면행정복지센터는 영암서호중학교의 협조를 받아 장천초등학교 은적관을 진료 장소로 활용하고 숙박시설 지원과 주민참여 홍보, 시설 점검 등을 지원했다.의료봉사단에는 영암 농특산물을 제공해 지역 농산물 홍보도 함께했다.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서호면은 전문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지역이다.이번 의료봉사는 주민들이 다양한 진료과목의 전문 의료서비스를 가까이에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김채남 영암군 서호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 건강을 위해 의료봉사에 참여해 준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의료봉사단과 의료진, 진료 장소 제공에 협조해 준 영암서호중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양광 발전 수익 마을 공동체 환원으로 ‘햇빛소득도시 나주’ 기반 확대 수상형, 육상형 태양광 조성, 2차 공모에도 9개 마을 참여 지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1차 공모에 신청한 2개 마을이 모두 선정되면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기반의 새로운 소득 창출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서게 됐다.나주시가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1차 공모에서 신청한 2개 마을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행안부 공모 선정으로 민선 9기 윤병태 시장의 ‘나주형 햇빛소득마을 200곳 조성’ 공약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공동체 소득으로 환원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동강면 월양1리와 남평읍 오계2리가 선정됐다.동강면 월양1리는 저수지를 활용한 725kW 규모의 수상형 태양광 발전시설, 남평읍 오계2리는 1000kW 규모의 육상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1차 공모에는 전국 129개 마을이 신청해 86개 마을이 선정됐다.전남광주에서는 30개 마을이 신청해 19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나주시는 신청한 2개 마을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공모 준비 단계부터 주민설명회와 사업 컨설팅, 관계기관 협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힘써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나주시는 주민이 직접 재생에너지 생산에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주민 소득 증대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는 물론 재생에너지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 발전사업 허가와 개발행위 허가, 환경·재해 관련 협의 등 각종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사업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아울러 오는 7월 31일까지 접수하는 2차 공모에도 9개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햇빛소득마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준비한 노력이 결실을 본 뜻깊은 성과”며 “햇빛이 주민의 소득이 되고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햇빛소득도시 나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나주시는 지난 7월 햇빛소득마을TF추진단을 신설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참여형 햇빛소득마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성공적인 사업 정착을 위한 행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