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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순천시 낙안면이 추석 명절 맞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난 21일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을 방문해 떡 세트 42상자를 전달하며 ‘효사랑나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낙안면 주민참여예산 역량강화 사업인 ‘효사랑나눔사업’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명절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나눔 사업은 단순히 위문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안부를 살피는 등 주민 체감형 복지 행정을 구현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이태문 낙안면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과 돌봄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낙안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낙안면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오는 10월 중순부터 신청사 입주를 시작할 예정인 가운데, 시민과 직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건축 마감과 주요 시설물에 대한 최종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8일 관계 부서와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등 57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청사 예비준공검사를 실시했다.이날 검사에서는 건물 내·외부 마감 상태를 비롯해 전기·기계·소방·통신 등 주요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분야별로 점검했으며 확인된 미비사항은 준공 전까지 보완할 계획이다.예비준공검사는 정식 준공검사에 앞서 공사 상태와 시설물 작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절차로 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 보완 여부를 다시 살펴보고 준공 전까지 품질과 안전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신청사 1단계 공사가 마무리되면 10월 중순부터 부서별로 순차 입주를 시작해 11월 말까지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입주 이후에는 새 청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시설물 인수인계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시공사로부터 전기·통신·소방·기계 등 주요 시설의 운전 및 유지관리 방법을 인계받고 청사를 관리할 담당 인력이 직접 참여해 시설별 운전방법과 점검사항, 유지관리 요령 등을 숙지할 계획이다.인수인계는 시설별 시운전과 운영 안정화 과정 등을 거쳐 2027년 1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신청사 입주와 1단계 공사가 마무리된 이후에도 신청사 건립사업은 계속된다.오는 12월부터 현 청사 철거를 시작으로 지하주차장과 중앙공원 조성 등 공정이 복잡하고 난이도가 높은 2단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시는 입주 기간 중에도 시민과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시공사 및 감리단과 긴밀히 협력해 후속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2027년 10월 신청사 건립사업 전체 공사를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신청사는 앞으로 오랜 기간 시민들이 이용할 순천의 대표 공공시설인 만큼 마지막까지 품질과 안전을 꼼꼼하게 확인하겠다”며 “입주뿐만 아니라 시설물 인수인계와 2단계 공사까지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청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9월 21일 사예드 모아잠 후세인 샤 주한 파키스탄 대사와 면담 및 오찬을 갖고 마라난타 존자를 매개로 한 역사·문화 교류와 e-모빌리티 산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주한 파키스탄 대사의 부임 인사를 겸해 양 지역의 역사적 인연을 재확인하고 상호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영광군은 파키스탄 간다라 지역 출신으로 백제에 불교를 최초로 전래한 마라난타 존자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백제불교최초도래지와 마라난타 유물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이날 면담에서는 불갑사와 파키스탄 간다라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을 연계한 문화 콘텐츠 교류 및 상호 방문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e-모빌리티 분야의 기술·산업 교류와 농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파키스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등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도 논의했다.장세일 영광군수는 “영광군과 파키스탄은 마라난타 존자를 통해 오랜 역사적 인연을 맺고 있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역사·문화뿐만 아니라 산업과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의회는 9월 22일 제297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2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군정에 관한 질문, 조례안 및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하며 군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특히 9일간 운영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서류 및 현장 감사를 병행해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 실태와 행정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감사 결과 시정 및 처리 37건, 건의 90건, 주의 37건, 수범사례 3건 등 총 167건을 채택하고 집행부에 조속한 처리결과를 요청했다.또한, 총 26건의 군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짚고 개선방안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상임위원회별 안건 처리 결과를 보면,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영광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원안 가결했으며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영광군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원안 가결했다.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3건의 안건을 심사해 영광군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수정 가결하고 영광군 여성 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보류했으며 2026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원안 가결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을 원안 가결하며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확인했다.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는 정용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건의안 을 채택했으며 해당 건의안을 관계기관에 송부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영광군의회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조일영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군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의 뜻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대안이 제시된 뜻깊은 회기였다”며 “이번 회기에서 제시된 의원들의 고견과 정책 제안이 군정에 적극 반영돼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도 따뜻한 관심과 정을 나누며 넉넉하고 훈훈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의회는 22일 제297회 영광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정용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건의안은 지방의회 부활 35년을 맞아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주민의 대표기관이자 지방정부에 대한 견제·감시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독립적인 법적 기반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제안됐다.지난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도입 등 제도적 진전이 있었지만, 의회사무기구의 조직·정원, 예산 편성, 자체감사 등 핵심 권한은 여전히 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또한 정책지원 전문인력도 의원 정수의 2분의 1 범위로 제한돼 입법·예산·행정사무감사 등 증가하는 의정활동 수요를 뒷받침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현재 제22대 국회에는 6건의 지방의회법안이 계류 중이며 정부도 지방의회법 제정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이에 영광군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2026년 내 지방의회법 제정 △조직권·예산편성권·자체감사권 등 실질적인 의회 운영의 독립성 보장 △정책지원 전문인력 정수 확대와 탄력적인 인사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 △정부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 등을 국회와 정부에 촉구했다.정용호 의원은 “지방의회의 독립은 단순한 권한 확대가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방정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권한에 상응하는 책임성과 투명성도 함께 높여 주민에게 신뢰받는 지방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영광 불갑산상사화축제장에서 한복을 입은 만 5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복 뽐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축제장을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매일 선착순 30명, 총 90명의 어린이에게 축제 대표 캐릭터인 ‘상사호 인형 키링’을 증정할 예정이다.‘상사호’는 2025년 탄생한 축제 대표 캐릭터로 축제장 내 ‘상사호 홍보관’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이번에 제공되는 인형 키링은 비매품으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기념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어린이에게 한복을 입혀 축제장 내 종합안내소를 방문한 후, 상사호 홍보관 등 축제장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해 현장에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사진은 향후 축제 및 영광군 관광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붉은 상사화가 만개한 영광 불갑산상사화축제장에서 우리 전통 의상인 한복을 입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추석 연휴 3일간 하루 30명의 어린이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이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해외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영광군 글로벌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와 연계해 영광의 독보적인 자연경관과 문화관광 자원을 전 세계에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외국인 틱톡·인스타그램·유튜브 인플루언서 13명과 인솔자 및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첫날 ‘물무산 행복숲 맨발 황톳길’체험을 시작으로 영광 칠산타워와 백수 풍력발전단지를 둘러본 뒤, 대한민국 대표 드라이브 코스인 ‘백수해안도로’에서 대양을 물들이는 노을을 감상하며 영광의 청정 자연을 카메라에 담았다.이튿날에는 백제불교최초도래지를 탐방해 고즈넉한 역사의 숨결을 느꼈으며 이어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장을 방문해 붉게 물든 상사화 꽃길을 거닐었다.특히 불갑사에서 진행된 점심 공양과 스님과의 차담 등 한국 전통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이수했다.투어에 참가한 한 외국인 인플루언서는 “붉은 상사화 물결과 백수해안도로의 노을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영상과 사진을 담기에 바빴다”며 “구독자들에게 한국의 숨겨진 보석 같은 도시 영광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영광군 관계자는 “인플루언서들이 현장에서 직접 제작한 감각적인 SNS 콘텐츠는 영광의 매력을 글로벌 시장에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관광객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글로벌 K-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7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신규 대상지에 ‘양일지구’ 가 최종 선정돼 국비 12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염산면 양일지구는 서해안 조위상승시 홍수배제가 불가해 집중호우로 인한 양일천 주변 주민들의 주택 및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저지대로 근본적이 방재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영광군은 선제적으로 재해예방사업의 타당성 검토와 장세일 영광군수가 직접 수차례 중앙 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끝에 2027년 신규사업 선정이라는 값진 결실을 이끌어 냈다.영광군은 양일지구의 항구적인 피해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2027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하며 연차별 계획에 따라 배수펌프장 1개소, 소하천정비 1.43km 등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영광군은 지난 9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백수읍 대신천 등 총 19개소에 55억원을 투입해 지방하천 및 소하천에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장세일 영광군수는 “매년 예측할 수 없는 기상변화로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 위험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주민의 삶의 질 개선 및 안심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명절 위문 활동을 펼쳤다.9월 21일부터 9월 22일까지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24개소를 비롯해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한센인 정착촌 등을 대상으로 집중 위문 활동을 전개했다.위문 기간 동안 시설 거주자와 소외계층 주민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장세일 영광군수는 “명절에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사회복지시설 거주자와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이 군민 누구나 두터운 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 군남면에 거주하는 귀농인 김성용씨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380kg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성용 씨는 지난 16일 영광군을 찾아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차상위계층을 위한 쌀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군남면에 정착한 귀농인인 김성용 씨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장세일 영광군수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성용씨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차상위계층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쌀 380kg은 관내 차상위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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