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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신규 반도체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교류도시인 용인특례시를 방문해 노하우를 전달받았다.함평군은 5일 “이남오 함평군수를 비롯한 15명의 방문단이 지난 2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 건설 현장을 포함한 용인특례시 일원을 시찰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용인특례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클러스터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함평군 신규 반도체 산업 기반 조성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남오 함평군수 등 관계자 15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방문 첫날인 2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원의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건설 현장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며 용인시와 SK하이닉스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구체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함평군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추진 과정에서의 노하우를 공유받기 위해 △투자유치 및 입지 선정 우선 조건 △대규모 전력 및 산업용수 단계별 확보 방안 △기반시설 조성 및 행정절차 단축 사례 △소부장 기업 유치 전략 △주민 수용성 확보 및 정주 여건 조성 등 10개 분야 핵심 질의를 전달하고 답변 사항을 꼼꼼하게 검토했다.이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양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둘째 날인 3일에는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 캐릭터 페스티벌’과 ‘제31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캐릭터를 활용한 지역 브랜딩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용인특례시의 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하며 우호를 다졌다.이남오 함평군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함평군이 추진하는 반도체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중요한 벤치마킹 모델”이라며 “함평은 넓은 부지와 우수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최첨단 메가 팹이 들어설 수 있는 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광주 군공항 부지에 예정된 반도체 산업 종사자들이 10분 이내 생활권인 함평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교육·의료·문화 등 정주환경을 체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산업단지와 주거·생활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반도체 생활권’을 구축해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함평대전환’을 기치로 이남오 함평군수가 이끄는 민선 9기 함평군정이 오는 10월 8일 출범 100일을 맞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은 새로운 군정 비전과 4대 군정방침을 확정하고 5대 분야 74개 공약의 실행계획을 수립했다.이와 함께 RE100 기반 미래산업 육성, 민생경제 회복, 청년·교육정책 강화, 농업 경쟁력 제고 체류형 관광 전환 등 핵심 현안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에 지난 100일간의 민선 9기 함평군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군정 운영계획을 살펴본다.군정 목표·4대 방침·5대 분야 74개 공약 실행계획 수립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함평을 새롭게, 군민을 이롭게’로 군정 목표와 4대 군정 방침을 확정하고 5대 분야 74개 공약의 실행계획을 마련했다.공약은 실무검토와 인수위 검토, 공약 보고회를 거쳐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공약배심원단 운영에 돌입했다.지역 특화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2027년 핵심 신규사업 82건도 발굴했다.빛그린산단 RE100 산단 지정 추진 미래산업 기반 확대군은 빛그린국가산업단지를 RE100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이 군수는 지난 7월 1일 민선 9기 함평군수 취임식 현장에서 한국RE100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빛그린산단 RE100 산단 지정 및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8월에는 ‘함평대전환 미래경제 TF’를 출범해 AI반도체·미래차 등 신산업 육성체계를 마련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와는 빛그린산단 확장에 공동 대응하고 용인시와 반도체·소부장 산업 협력을 강화하는 등 산업 관련 대외협력도 확대했다.향후 빛그린산단 100만 평 추가 확장과 AI·반도체·미래차 신산업 관련 기업 유치, 1GW급 재생에너지 생산 및 안정적인 전력 공급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민생회복지원금 50만원 지급·9개 읍면 현장 소통 행사도지난 9월에는 추석 명절에 앞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 대응도 추진했다.군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총 6272억원을 편성하고 군민 1인당 5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원했다.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등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도 강화하고 있다.이 군수는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4일까지 9개 읍면을 대상으로 현장 공감·소통을 진행했다.지역별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총 66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접수된 건의사항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연내 처리할 계획이다.국회·중앙부처 방문 확대 주요 현안 해결에 행정력 집중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대외협력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 군수는 7월과 9월 두 차례 국회를 방문해 각각 6건과 8건 등 총 14건의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또한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주요 현안 2건을 건의한 데 이어 박선원 국회의원과의 현장간담회 참석 및 이승돈 농촌진흥청장과의 면담 등을 통해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과는 양방향 공동학군제 도입 등 교육 현안 4건을 협의했으며 호남대학교와는 드림라이프대학 4년제 함평캠퍼스 조성과 군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함평형 기본사회’ 구축 청년·교육·돌봄 연계아울러 이 군수는 인구감소 및 지역소멸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소득·돌봄·정주·교육을 연계한 ‘함평형 기본사회’ 구축의 바탕을 다지고 있다.함평형 기본소득과 민생회복지원금, 청년·신혼부부 지원을 비롯해 마을 중심 통합돌봄, 보육지원, 방문의료, 야간진료 확대 등을 추진한다.주거 분야에서는 반값주거와 만원주택, 취약지역 교통지원 등을 검토하고 교육 분야에서는 군민 AI 디지털 바우처와 대학등록금 전액지원 등 기존 정책을 확대한다.스마트팜·스마트축산 확대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과 축산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RE100 수직형 스마트팜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여름딸기·무화과 등 지역 특화작목의 스마트팜 보급을 확대한다.전남형 스마트팜과 ICT 융복합 시설을 활용해 농업 생산방식의 전환도 추진한다.함평천지한우는 한우 유전자원 및 육종센터 구축, 농촌진흥청 연계 연구개발 등을 통해 국가 단위 한우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AI·ICT 기반 스마트 축산 인프라 구축으로 생산성과 환경 문제를 동시에 개선한다는 계획이다.관광객 체류 시간·지역 소비 중심 관광정책 전환‘축제의 고장’ 으로 이름난 함평의 관광정책은 단발성 축제 개최에 따른 방문객 수 중심에서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 중심으로 전환한다.엑스포공원과 함평천, 읍시가지 상권을 연결하고 나산강 공공야영장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한다.함평만과 돌머리해수욕장 일원은 해양치유·웰니스 관광거점으로 육성한다.숙박·먹거리·체험·야간관광 등을 연계하고 반값여행, 숙박할인, 관광쿠폰 등을 활용해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스포츠·문화·생활복지 확충 군민 체감형 정책 추진생활체육과 문화시설 확충도 추진한다.함평종합스포츠타운을 지역 스포츠 거점으로 조성하고 야구와 파크골프를 연계한 스포츠 관광 기반을 확대한다.함평 파크골프장은 36홀에서 54홀로 확대하고 손불 파크골프장 18홀 조성도 추진한다.복지 분야에서는 통합 돌봄과 보육, 의료서비스를 연계해 군민 생활 안정과 정주여건 개선을 추진한다.“100일 성과 바탕 실행력 높여”임기 내 본격 추진군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100일 동안 군정 운영의 기본 틀을 마련하고 주요 현안의 실행 기반을 구축했다.앞으로는 빛그린산단 RE100 반도체 산단 지정과 추가 100만 평 확장, 미래산업 기업 유치, 청년·교육·정주정책 강화, 스마트농업 확대,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등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이남오 함평군수는 “지난 100일이 민선 9기 군정의 방향을 세우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구체적인 성과로 군민께 답해야 할 시간”이라며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사업은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면서 함평의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함평을 새롭게, 군민을 이롭게’라는 군정 방향에 따라 미래산업과 민생, 청년과 교육, 농업과 관광, 생활복지를 연계해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오는 14일에는 취임 100일을 맞아 군민 100명을 초청, 타운홀미팅이 예정되어 민선 9기 100일간의 성과와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한다는 복안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신광면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어르신께 든든한 건강식 한 끼를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함평군은 22일 “신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안녕하세孝 밥상 지원’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께 건강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밥상 지원은 추석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께 건강식을 제공해 기력 회복을 돕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신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보양식인 추어탕과 장어탕을 준비해 전달했다.장영식 신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매달 식사를 전달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고 교감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서혜련 신광면장은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이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신광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22일 겸백면 평호1리 조병상 이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백미는 전남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됐으며 겸백면 내 독거노인과 복지 사각지대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1포씩 전달될 예정이다.조병상 이장은 현재 겸백면 이장단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봉사와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조병상 이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진숙 겸백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모여 더욱 따뜻한 겸백면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신 조병상 이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지난 21일 노동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보성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가 재난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르신 등 재난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합동점검반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노후 전기 시설과 멀티탭 점검, △누전 차단 기능이 있는 멀티탭 교체·설치, △콘센트용 소화 패치 부착, △단독 경보형 화재감지기 작동 여부 확인, △소화기 등 소방 안전용품 점검,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요령 안내 등을 진행했다.특히 현장에서 발견된 전기·소방 분야의 위험 요인은 즉시 개선하거나 필요한 안전용품을 지원했다.추가적인 주거 환경 개선과 생활 불편 해소가 필요한 사항은 노동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손규호 노동면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평소 발견하기 어려운 주거지 내 안전 위험 요인을 미리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기동대와 소방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재난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동면 복지기동대는 2025년부터 보성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의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화재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2일 보성녹차골향토시장에서 소비자가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산물 원산지 표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시장 상인들에게 원산지 표시 홍보 전단과 표시판을 배부하고 품목별 원산지 표시 방법과 준수 사항을 안내했다.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는 수산물 구매 시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는 방법과 원산지 표시제의 필요성을 홍보했다.군은 캠페인과 함께 추석 명절 기간 수요가 증가하는 조기, 명태, 병어 등 제수용 수산물과 선물용 수산물 세트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표시 방법 위반, △원산지 표시판 훼손·변경 여부 등이다.군은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잡도록 지도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나 수사 의뢰 등을 조치할 방침이다.‘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최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소비자가 혼동하도록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수산물 구매 시 원산지표시를 꼼꼼히 확인해주시고 위반 행위 발견 시에는 보성군 또는 국립수산품질관리원에 반드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모든 업소가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22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센터는 2016년 7월 ‘보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로 문을 연 이후 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주요 지원 내용은 △급식소 순회 방문지도, △대상별 영양·위생 교육, △균형 잡힌 식단과 조리법 제공, △급식소 운영 상담, △교육자료 개발·보급 등이다.2024년부터는 사회복지 급식소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센터 명칭을 ‘보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변경했다.이를 통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에게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급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센터는 지난 10년간 지역 내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 누적 395개소, 약 1만 700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위생·영양 관리를 지원했다.또한 급식소 순회 방문지도 약 2100회, 영양·위생 교육 약 2970회를 실시하고 교육자료 약 3000건을 제공했다.특히 전문 영양사가 급식소를 방문해 조리 시설과 급식 환경을 점검하고 개인위생을 비롯해 식재료 검수·보관, 조리, 배식 등 급식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아울러 반복적인 현장 지도와 교육을 통해 급식 종사자의 위생·영양 관리 역량을 높이고 각 급식소가 안전한 급식 환경을 자율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에 센터 개소 이후 현재까지 센터가 관리하는 급식소에서는 식중독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오현경 센터장은 “지난 10년간 현장에서 함께해 주신 급식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에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교육을 통해 급식 종사자의 영양과 위생 관리의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22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처음 맞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녹차골향토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장보기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시장 상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녹차골보성향토시장에서는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해 보성군의회 김경미 의장,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공직자 등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했다.참여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군은 24일 벌교전통시장에서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해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상품 구매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추석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물가 동향과 성수품 가격을 점검한다.불공정 거래와 가격표시제 미이행 등 상거래 질서 위반 행위에 대한 현장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또한,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성사랑상품권 지류형 10%, 카드형 최대 17%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김철우 보성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이후 처음 맞는 추석인 만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진작 효과가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께서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 8월 말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을 통해 대상자에게 7월과 8월분을 합한 1인당 40만원을 지급했다.9월 21일 기준 첫 지급액 124억 5600만원 가운데 102억 2077만원이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됐다.사용률은 82.1%이며 결제 건수는 24만 9150건으로 집계돼 농어촌 기본소득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지난 19일 빛가람호수공원 야외무대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나주시 청년의 날 행사’를 청년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지역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보고 청년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목소리와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신정훈 국회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나주시의원, 지역 청년과 시민 등 600여명이 참여해 청년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특히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MC가 기념식과 주요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 청년의 눈높이에서 행사를 이끌었다.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학생 2명이 애국가를 선창하며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드는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기념식에 앞서 청년정책 골든벨과 동신대학교 밴드동아리 크레파스·제로와트의 식전공연이 열렸다.기념식에서는 댄스와 바이올린이 어우러진 ‘This Is Me’퍼포먼스가 펼쳐졌고 이후 ‘지하주차장팀’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밴드동아리 반디, DJ 티즈가 축하공연을 선보였다.행사장에서는 청년 창업가와 청년 농업인의 제품을 선보이는 ‘청년마켓’과 청년공동체의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됐다.유관기관은 청년 대상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청년정책 홍보존’은 일자리·주거 등 분야별 정책을 소개했다.퍼스널컬러 상담과 헤어 컨설팅, 취업타로 인생네컷도 청년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청년이 꿈을 펼치려면 좋은 일자리와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있어야 한다”며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국가에너지산단,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이 청년의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오늘의 주인공인 나주의 모든 청년을 응원한다”며 “청년의 기회가 시작되고 청년의 성장이 이어지는 나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나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년과의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청년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소방서는 지역사회 안전을 함께 지켜나갈 2026년 강진군 의용소방대 신규대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의용소방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고 화재예방 캠페인과 지역 봉사활동 등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강진소방서는 의용소방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안전을 이끌어갈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세부터 49세까지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신규대원을 집중 모집하고 있다.현재 2026년 신규대원 7명이 임용을 완료했으며 올해 20명 이상 신규대원 모집을 목표로 지속적인 홍보와 인재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강진군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20세 이상 49세 이하 주민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안전 활동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신규대원으로 임용되면 각종 재난 대응을 위한 교육·훈련을 받고 화재예방 활동, 소방활동 지원, 지역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또한 활동에 따른 봉사시간 인정과 각종 교육 지원, 우수대원 표창 등의 기회도 제공된다.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며 “강진을 사랑하고 봉사와 안전에 열정을 가진 청·장년층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신규대원 지원은 강진소방서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진소방서 의용소방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이 개청 이래 처음으로 예산 7000억원을 넘어서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군은 지난 21일 제309회 장흥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7038억원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은 당초 예산보다 334억원 증액된 규모로 장흥군 재정 역사상 최대치다.일반회계는 6808억원, 특별회계는 230억원으로 편성됐다.군은 이번 추경에 주민 편익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새로운 도약의 기반이 될 지역개발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또한 국·시비 보조사업을 적극 연계해 지방비 부담을 줄이고 재정건전성을 유지한다는 전략도 담았다.이와 함께 지난 8월 26일 장흥군의 핵심 교통 현안인 국도 23호선 ‘장흥 대덕 연지~순지’4차로 확장사업이 기획예산처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대규모 국비 확보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기반도 마련됐다.총사업비는 3694억원으로 전액 국비이며 개청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이다.군은 앞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정부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국·시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를 통해 군민 생활 안전과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 장흥군 예산 1조원 시대를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사순문 군수는 “공모사업 등을 통한 국·시비 확보는 물론 모든 행정력을 쏟은 결과 군정 사상 최초로 예산 7천억원 시대를 열게된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일상 속 체감 가능한 변화로 이어지도록 신속하고 책임 있는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의 하늘빛수목정원이 산림청이 선정한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이름을 올렸다.산림청은 최근 전국 민간정원을 대상으로 대국민 온라인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의 현장심사를 통해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을 선정했다.‘ 쉼과 회복을 선사하는 정원’분야에 선정된 하늘빛수목정원은 전남 제8호이자 전국 22번째 민간정원으로도 지정된 곳이다.약 10만㎡ 규모의 공간에 300여 종의 수목과 1000여 종의 초화류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편백숲과 생태연못을 비롯해 글램핑장, 카페, 물놀이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울창한 편백숲에서 산림욕을 즐기고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식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어, 사계절 산림휴양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도 유명하다.이번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 선정은 하늘빛수목정원이 지닌 정원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와 아름다운 경관,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주재용 하늘빛수목정원 대표는 “하늘빛수목정원이 전국의 아름다운 민간정원으로 선정돼 장흥의 산림과 정원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정원과 산림자원을 관광자원과 연계해 찾고 싶은 장흥, 머물고 싶은 장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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