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21일 ‘찾아가는 소통시장실’을 운영하고 오는 10월 시범운영을 앞둔 파노라마 워크 현장을 찾아 방문객 안전과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파노라마 워크의 사업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전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관계부서와 포스코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경과와 시설 운영계획을 듣고 주요 시설과 방문객 이용 동선을 직접 살펴본 박 시장은 경사 구간의 바닥재 일부에 대리석이 사용된 것을 확인하고 눈이나 비가 올 경우 미끄럼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논슬립 등 안전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파노라마 워크가 광양의 특성을 알리는 관광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광양항과 광양제철소 등 지역 산업자원, 세계 주요 항만도시까지의 거리, 백운산 등 주변 조망 대상지를 소개하는 안내 콘텐츠를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