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풍양면 한동리 일원에서 ‘제6회 고흥유자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1월 가을은 유자천국’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최대 유자 주산지인 고흥의 매력을 집약해 유자 고유의 이야기와 자연경관, 음식, 체험을 결합하고 국내외 유자 생산도시 간 교류 및 외국인 관광객 참여를 대폭 확대해 축제의 외연을 세계로 넓힌다는 구상이다.축제장은 환상적인 야간 경관과 풍성한 포토존 등으로 채워져 발길 닿는 곳마다 고흥 유자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대형 유자 조형물 △유자기지·유자벌룬 △유자 전시관 △유자전망대 △유자밭 포토존 △유자 빛 정원과 루미너리 △유자마을 지붕·벽화 등 유자와 지역 경관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축제장 전체를 하나의 유자 테마 공간으로 조성한다.또한 △개막 퍼포먼스 및 유자콘서트 △드론쇼 △유자밭 힐링가든 공연 △마임·퍼포먼스 △어린이·가족 참여형 체험부스 및 프리마켓 등 유자를 소재로 한 감성 가득한 오감만족 공연·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확대한다.고흥군은 고흥의 특산품과 유자를 활용한 독창적인 미식 콘텐츠와 관람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향토음식관과 고흥 특산품 판매장을 운영하고 △유자 막삼파티 △유자라면 △유자김밥 △유자장어 등 유자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로 구성한 ‘유자 만찬 시리즈’를 마련해 고흥 유자의 색다른 맛과 조합을 선사할 예정이다.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기반시설도 강화한다.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하고 셔틀버스를 운영해 축제장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배려형 휴게시설과 안내시설을 확대하고 축제장 내 주요 시설 및 프로그램 안내체계를 구축해 가족 단위 방문객, 고령자, 외국인 모두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는 관람 환경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내외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을 통해 한·중·일 아시아 주요 유자 생산도시 교류 전시관을 운영한다.또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홍보 및 맞춤 프로그램을 강화해 고흥유자축제를 지역 로컬 축제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유자 테마 축제로 선보인다.축제와 지역 관광을 연결하는 연계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우주철도 999 △우주과학열차 △고흥반값여행 △고흥 섬 반값여행 △고흥시티투어 △고흥관광택시 △남도숙박 빅이벤트 등 교통·여행·숙박을 연계한 관광상품과 정책을 운영해 축제 방문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고흥 전역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축제 첫날인 11월 12일은 제52회 고흥군민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개최된다.읍면별 특색있는 입장식 퍼레이드를 비롯해 기념식, 군민 노래자랑 등 군민·향우·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축제 주무대·유자테마 공간·다양한 로컬 음식·편의시설 등 공동 사용으로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흥군 축제위원회는 “올해 고흥유자축제는 대표 특산물인 유자를 중심에 두고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체험, 글로벌 연계까지 축제의 판을 대폭 넓혔다”며 “11월 가을, 고흥을 찾는 관람객들이 유자의 향기와 함께 고흥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대표 수산물인 고흥 참전복의 소비를 촉진하고 전복 양식어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고흥 참전복 소비촉진 행사’를 오는 23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수산물 소비 위축과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양식어가를 지원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참전복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고흥군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참전복 335kg, 총 1450여만원 상당의 구매 신청이 사전 접수돼 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이번 행사를 통해 공직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수산물을 직접 구매함으로써 지역 수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전복 소비 확대를 통한 전복 양식어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흥 참전복은 고흥의 청정 해역에서 양식된 지역 대표 수산물로 우수한 품질과 쫄깃한 식감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군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소비촉진 행사는 공직자들이 지역 수산물 소비에 동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양식어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수산물의 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추석 명절을 맞아 고흥 참전복을 비롯한 지역 수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확대돼 지역 어업인들에게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고흥군은 지역 수산물의 소비 활성화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다양한 홍보 및 판촉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수산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추석을 맞아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박물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박물관에서 만나는 한가위’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추석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특별 체험프로그램’과 ‘관람객 참여 이벤트’로 나누어 진행된다.특별 체험프로그램은 △소원 보름달 무드등 만들기 △전통 향낭 주머니 만들기 등 2종으로 운영되며 보름달 모양 무드등에 소원을 적어 꾸미거나 다양한 향재의 향을 맡아본 뒤 원하는 재료를 골라 자신만의 향낭을 만들 수 있다.관람객 참여 이벤트는 △추석 포토존 인증 이벤트 △한복 착용 이벤트 등 2종으로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계정을 태그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거나 한복을 입고 박물관을 방문하면 각각 체험 1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체험 프로그램 2종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박물관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풍성하고 뜻깊은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가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 증가로 쓰쓰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고흥군은 진드기 노출 위험이 높은 농업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을 경로당 방문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홍보 현수막 게시와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될 수 있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야외활동 시에는 △긴소매·긴바지 착용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에 직접 앉거나 눕지 않고 돗자리 사용 △귀가 후 착용한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는 등 예방 수칙을 실천해야 한다.또한 야외활동 후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고 야외활동을 했다는 사실을 의료진에게 알려 조기에 진단을 받도록 해야 한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전후 성묘 및 가을철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안전한 가을을 보내기 위해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우량 한우의 수정란 생산·이식 기술을 활용해 영암한우 개량과 번식 효율을 높이는 데 나선다.영암군은 21일 영암축산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 영암축산업협동조합과 ‘영암한우 수정란 이식 등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는 영암군 농업경제국장과 축산연구소장, 영암축협 조합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우수한 유전능력을 가진 한우의 수정란 생산·이식 기술을 영암 축산 현장에 적용하고 우량 한우 생산 기반을 넓혀 나가기로 했다.주요 협력 분야는 △한우 수정란 생산·이식 기술 개발 및 활용 △수정란 생산·이식 전문인력 양성 △한우 번식 효율 향상 기술 개발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이다.기관별 역할도 나눴다.축산연구소는 수정란 생산·이식 기술 연구와 기술지원을 맡고 영암군은 관련 사업 추진과 기관 간 협력을 지원한다.영암축협은 우량 한우의 번식 기반을 활용한 수정란 생산·분양과 농가 현장 적용에 협력한다.수정란 이식은 우수한 유전형질을 가진 한우의 수정란을 생산해 다른 암소에 이식하는 기술로 자연번식보다 우량 개체 생산 기회를 늘려 한우 개량에 활용할 수 있다.최재은 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장은 “연구소가 보유한 수정란 생산·이식 기술과 연구 역량을 현장에 접목해 영암한우 개량과 번식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신환종 영암군 농업경제국장은 “연구기관의 기술과 영암축협의 현장 경험을 연결해 우량 한우 생산에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수정란 생산·이식 기술이 농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0일 영암오일시장에서 영암경찰서와 함께 ‘추석맞이 전통시장 안전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과 귀성객에게 교통안전과 산불예방 수칙을 알리고 건전한 소비와 물가안정에 동참하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영암군과 영암경찰서 관계자 등 30여명은 시장 곳곳을 돌며 △어르신 보행자·운전자 교통안전수칙 △시장 주변 보행·교통질서 △건전한 소비와 물가안정 △성묘·벌초·산행 시 산불예방수칙 등을 안내했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이동이 늘어나는 어르신들의 교통안전과 시장 주변 보행질서를 집중적으로 알리고 성묘와 벌초·산행 때 취사와 소각행위를 하지 않는 등 산불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시장 이용객들에게 안전수칙 안내문과 홍보물품도 나눠주며 전통시장 이용과 안전한 명절 보내기에 동참해 줄 것을 안내했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추석에는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과 귀성객이 늘고 성묘와 벌초 등 야외활동도 많아지는 만큼 평소보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교통질서를 지키고 작은 불씨도 다시 살피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영암군은 추석을 앞두고 교통안전, 화재·산불예방,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등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도갑사를 걸으며 도선국사 이야기와 지역 문화유산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영암군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도갑사 일원에서 ‘알아두면 더 재밌는 도선국사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아이들은 이날 도선국사문화예술제에 참여해 남생이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방생 행사를 체험하고 액막이 명태 만들기와 월출산을 담은 쪽 염색 등을 즐겼다.이어 도갑사에서는 영암군이 자체 제작한 활동지를 들고 주요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 나섰다.도선국사와 도갑사에 얽힌 이야기를 퀴즈로 풀고 건물과 문화유산을 관찰하면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웠다.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아이들이 책이나 설명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보고 살펴보면서 고향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은 ‘제3회 영암 숲숲환경영화제’를 10월 9~10일 영암도기박물관과 기찬시네마 등에서 개최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규모영화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올해 영화제는 ‘숲은 아직 여기에 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영암에서 숲과 생태, 기후위기,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이야기하는 국내외 장·단편 환경영화 10편을 상영한다.특히 영암 학산초등학교 학생들이 기획부터 촬영, 출연까지 직접 참여해 만든 환경영화 ‘부메랑’도 관객을 만난다.지역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환경 이야기를 영화로 만나고 함께 생각을 나누는 자리다.개막일인 9일에는 오후 3시 30분부터 영암도기박물관에서 장·단편영화를 상영하고 오후 6시 개막식을 연다.이어 김주영·코메일 소헤일리 감독의 ‘종이 울리는 순간’을 상영하고 감독과 관객이 이야기를 나누는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한다.10일에는 기찬시네마에서 ‘나는 강이다’, ‘지난여름’등 장편영화를 상영하고 최승우 감독과 관객의 대화를 마련한다.영화와 함께 즐길 거리도 준비한다.친환경 장터 ‘지구별 지구장터’에서는 체험과 먹거리, 책 장터, 주민 참여 공연 등을 선보이며 환경을 주제로 주민과 방문객이 어울린다.영화관을 찾아오기 어려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영화제’도 운영한다.10월 7일 시종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명성·미암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영화를 상영하고 아이들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영화제가 열리는 영암도기박물관에서는 특별전 ‘도자기와 크리스탈로 만나는 작은 유럽’도 11월 8일까지 열려 영화와 전시를 함께 관람할 수 있다.영화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별도 예매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김 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영화를 보면서 숲과 생태, 기후위기를 어렵지 않게 이야기해 보는 영화제다”며 “특히 영암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영화부터 국내외 환경영화, 감독과의 대화까지 준비한 만큼 많은 주민들이 찾아 함께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제3회 영암 숲숲환경영화제는 영암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그로브임팩트랩이 주관하며 월출학부모연합회 등이 협력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서면과 송광면의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각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마을별 세부 일정, 협조 사항 등을 주민에게 안내하고 서면 신촌·대구1구지구와 송광면 이읍·왕대지구의 경계에 대한 토지소유자별 일대일 설명과 상담을 통해 경계 설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불규칙한 토지 모양을 정형화하고 맹지를 해소하는 등 토지 이용 여건이 개선되고 주민 간 경계분쟁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사업지구는 총 1466필지, 90만779.2㎡로 토지소유자 수의 71.2%, 토지면적의 74%에 해당하는 동의를 받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지구로 지정됐다.시는 앞으로 토지소유자와의 경계 협의, 관련 부서 의견 수렴,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경계를 확정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 해룡면 마중물보장협의체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둔 17일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25세대를 방문해 한가위 ‘온기 밥상’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해룡면 마중물보장협의체는 평소에도 식사 해결이 어려운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해 주 1회씩 25명의 위원이 조를 이뤄 반찬 꾸러미를 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날 나눔은 명절에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홀몸 어르신과 생계 곤란 가정이 풍요롭고 건강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영양 만점 갈비찜과 반찬 4종을 일일이 찾아가 전달하며 명절 인사와 함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온기 밥상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명절이 되면 기쁨보다 적적함과 외로움이 늘 앞섰지만, 직접 찾아와 따뜻한 식사와 마음을 전달해 줘서 든든한 연휴를 보낼 수 있게 돼서 고맙다”고 전했다.김기옥 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매달 정기적인 반찬 배달은 물론, 명절을 맞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위원님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 가득한 복지 행정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