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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지난 8월 7일 향동을 시작으로 9월 18일 별량면까지 24개 읍면동 주민총회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하고 숙의와 투표를 거쳐 마을의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핵심 과정이다.올해 주민총회에서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바탕으로 총 1482건, 117억원 규모의 2027년도 마을사업을 최종 결정했다.결정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과 주민세 환원사업을 통해 내년도 사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주민총회 기간에는 세종시·여수시·나주시 등 타 지역 주민자치회 관계자 110여명과 전남지역 주민자치 관련 기관 관계자 40여명 등 총 150여명이 순천을 찾아 주민총회 운영 방식과 주민 주도 자치사례를 벤치마킹했다.아울러 24개 읍면동 주민총회에서는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촉구하는 성명서 낭독도 이어졌다.주민들은 생활과 밀접한 마을 의제뿐만 아니라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주요 현안에도 뜻을 모았다.시는 주민총회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읍면동별 의제 발굴 컨설팅을 의무화하고 기존 사업의 성과와 주민 체감도, 지속 필요성 등을 점검해 새로운 마을 의제 발굴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의제 발굴 주민 숙의 주민총회 결정 사업 추진 성과 공유’로 이어지는 주민자치의 선순환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손훈모 순천시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의 생각이 마을의 결정이 되고 그 결정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시민주권의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소통하며 시민과 함께 여는 더 큰 순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2일 진도읍 조금시장 일원에서 물가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의 확산을 위한 ‘추석 명절 물가안정 운동’을 진행했다.이번 운동은 추석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등 주요 성수품의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재각 진도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은 전통시장 곳곳을 방문해, 명절 물가안정에 대한 상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시장에 방문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내 소비를 독려했다.특히 상인들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및 불공정 상행위 근절 △가격표시제 준수 △원산지 표시 이행 등을 안내하며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아울러 현장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지역 경기 상황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진도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성수품 물가와 불공정 상행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이용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9월 22일 오전 9시 진도읍 조금시장 일원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문화 운동을 펼쳤다.이번 운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에게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알려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재각 진도군수를 비롯해 진도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약 100명이 안전문화 운동에 참여했다.특히 이번 운동에서는 △안전신문고 및 안전 디딤돌 홍보 △안전한국훈련 홍보 △교통사고 예방 △화재 예방 △감염병 예방 △자살 예방 △불법주정차 근절 등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또한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군민과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질서 준수’ 와 ‘화재 예방’등 명절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이재각 진도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속 안전 수칙을 꼭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진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안전 점검의 날과 연계한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오는 9월 29일 민간의료기관과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주거 여건을 안정화하고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간호복지 인력 기숙사’ 개소식을 개최한다.‘간호복지 인력 기숙사’는 최적의 주거 환경을 제공해 현장에서 일하는 의료복지 인력의 이탈을 막고 의료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진도군이 공모사업을 신청해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이 투입됐다.시설 규모는 1380제곱미터, 지상 4층, 총 30실이며 입소 대상은 민간의료기관과 복지시설에 종사하는 간호복지 인력이다.기숙사는 입소자들이 안락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대적인 주거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출퇴근 편의는 물론 휴식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재각 진도군수는 “의료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간호복지 인력들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군민에게 양질의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든든한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간호복지 인력 기숙사’ 개소식은 9월 29일에 관계자와 입소 예정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시설을 둘러보는 일정과 기념행사 등이 함께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진도군협의회가 한가위를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진도군협의회는 22일 회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가위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에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로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군비를 지원받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회원들은 송편을 정성껏 빚어 400세트를 장만했으며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송편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박동준 대한적십자봉사회 진도군협의회장은 “작은 송편이지만명절을 외롭게 보내실 어르신들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도군 구석구석에 온정을 전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이 관내 농업인과 군민 등 총 2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한 ‘진도 로컬푸드 활용 발효식품 전문과정 교육’ 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올해 교육은 기존의 일반적인 발효 장류를 제조하는 실습에서 벗어나, 진도의 대표 특산물인 대파, 구기자, 전복, 김 등을 직접 활용하는 실용적인 실습 과정으로 운영됐다.또한,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실생활에 유용한 발효 기술을 전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교육은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와 발효 기법을 접목한 실용적인 과정으로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고 종강 현장에서는 교육 과정의 확대를 요구하는 추가 교육 요청이 이어졌다.진도군농업기술센터 박윤수 소장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교육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진도 로컬푸드를 활용한 식문화 확산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향후 추가 교육 개설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 출신 근대5종 국가대표 서창완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영암읍 교동리 출신인 서창완 선수는 지난 2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근대5종 남자 개인전에서 5위를 기록했다.서창완과 전웅태, 이종현의 점수를 합산한 대한민국은 총 4779점으로 중국을 11점 차로 제치고 남자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남자 단체전 2연패를 달성했고 서창완은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냈다.마지막 종목인 레이저런에서는 한때 선두까지 올라섰지만 경기 막판 근육 경련과 호흡 문제를 겪었다.서창완은 끝까지 경기를 마쳤고 그의 점수가 단체전 성적에 더해지면서 한국의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경기 직후에는 치료를 받느라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다음 날 열린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했다.서창완은 치료를 잘 받아 몸 상태가 좋아졌다며 첫 번째 목표였던 단체전 금메달을 따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2017년 국가대표에 선발된 서창완은 2022년 월드컵 개인전 2위,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계주 금메달 등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성적을 냈다.2024 파리올림픽에서는 생애 첫 올림픽 결승에 올라 7위를 기록했다.영암에서도 서창완의 도전을 꾸준히 응원해 왔다.2024 파리올림픽 당시에는 군민 200여명이 늦은 밤 단체 응원전을 열어 서창완의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함께 응원했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서창완 선수의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동료들과 함께 금메달을 만들어낸 모습이 더욱 자랑스럽다. 건강하게 돌아와 앞으로도 세계무대에서 좋은 경기를 펼쳐주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9월 22일 진도읍 조금시장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대대적인 민관합동 운동을 진행했다.이번 운동은 명절 연휴 기간에 더 소외될 수 있는 복지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고독사 및 자살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재각 진도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 공무원, 우리동네복지기동대 등 민관 관계자 100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찾아주세요’라는 홍보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홍보 물품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위기가구 발굴 관련 신고 방법과 복지 지원 제도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특히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앞장서 복지 그물망을 한층 촘촘히 다진다는 방침이다.진도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과 관이 힘을 모아 주변의 어두운 곳을 밝히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고독사와 자살을 예방하는 첫걸음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즉시 읍면 사무소나 보건복지상담센터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청년들의 체계적인 자산관리와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영암군 청년아카데미 1:1 맞춤형 금융상담’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금융상담은 청년들이 자신의 소득과 지출, 저축 및 투자성향 등을 점검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금융관리 방법을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상담은 오는 10월 1일 목요일 비대면 상담과 10월 2일 금요일 대면 상담 각각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10월 2일 대면 상담은 오전 삼호읍 청소년문화센터에서 5명, 오후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5명으로 나누어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1:1개별 상담 방식으로 진행해 참가자의 금융 상황과 관심 분야에 맞춰 자산관리, 저축 및 투자방식 등 평소 궁금했던 금융 관련 내용을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다.참가 대상은 영암군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19~49세 청년이며 청년아카데미 금융교육에 참가했던 청년들이 우선 선발 될 예정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영암군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선정결과와 상담시간은 추후 개별 통보 예정이다.하혜성 인구청년과장은 “이번 1:1 금융상담이 청년들이 자신의 금융생활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자산관리 방향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생활과 밀접한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이돌봄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15명의 아동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가정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부모의 일·가정 양립과 안정적인 자녀 양육을 지원하고 있다.서비스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 아동으로 부모의 출장이나 야근,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시간제 돌봄 등을 이용할 수 있다.특히 고흥군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소득수준에 따라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군비로 추가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비용 부담으로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이돌보미 처우개선에도 힘쓰고 있다.아이돌보미의 건강검진비와 교통비를 추가 지원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돌봄 인력의 안정적인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최근 4년간 연속 전라남도 아이돌봄지원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아이돌봄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군 가족행복과 관계자는 “아이돌봄서비스는 단순히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돌봄서비스”며 “앞으로도 이용 가정의 부담은 낮추고 아이돌보미의 근무 여건은 개선해 아이와 부모, 돌봄인력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등을 통해 신청하거나 고흥군가족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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