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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여수시가 지난 19일 웅천친수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여수 청년페스타’ 가 1000여명의 청년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기획 단계부터 세부 프로그램 운영까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며 행사의 의미와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특히 ‘주식회사 여수 청년상사’라는 이색 테마로 꾸며진 행사장에는 방문객들이 직접 ‘사원증’을 발급받고 인사팀·홍보팀·인재개발팀 등으로 구성된 부스를 체험하며 여수시의 다양한 청년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또한 청년 간 유쾌한 만남과 소통을 이끈 ‘청년상사 사내연애’를 비롯해 청년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기념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과 주재현 여수시의회의장, 주철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청년들을 격려했다.청년 대표들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여수 희망 점등 퍼포먼스’ 와 청년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 등 청년들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모습을 보여줬다.이어 열린 ‘청춘콘서트’에서는 인기 개그맨 이재형·정진욱·한현민의 ‘졸탄쇼’ 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빛나는 아이디어와 열정이 이번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향해 당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9월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산동나누고가게 행복동행사업의 일환으로 독거·고령가구 16명을 대상으로 문화동행 ‘소확행 일일 단내투어’를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독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자살예방분과 위원 8명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과 1:2 매칭으로 동행하며 이동과 체험활동 전과정을 안전하게 인솔했다.참여자들은 구례읍 지역 맛집 탐방을 시작으로 카페 투어와 섬진강대숲길 산책, 영화관람을 함께하며 문화생활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쉽게 나들이를 나서기 어려웠는데 함께 웃고 이야기 하며 하루를 보내니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영만 위원장은 “앞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마음동행과 건강생활동행 등 다양한 행복동행사업을 추진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들의 나눔으로 운영되는 산동나누고가게를 통해 매주 수요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민관협력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은 지난 22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9개소를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명절에도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과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돌봄과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장길선 구례군수와 김송식 통합시의원, 박정선 통합시의원, 주민복지과장은 관내 노인요양시설, 장애인이용시설, 아동공동생활가정 등 9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폈다.또한 시설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시설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명절에도 어르신들의 안전과 일상을 위해 근무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장길선 구례군수는 “추석을 맞아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과 이용자분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찾아뵙게 됐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어르신들을 돌보고 계시는 시설 종사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구례군은 앞으로도 명절 위문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복지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군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지난 19일 관내 6개 지역아동센터가 연합해 주관하고 이용 아동과 가족, 종사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제1회 지역아동센터 한마음 운동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가 한자리에 모여 아동과 가족,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아동센터의 역할과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아동센터가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학습지원, 문화·체험활동, 정서적 지원, 급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의 중요한 기반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1부 행사는 센터별 입장식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기념식을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센터별 홍보영상 상영과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꿈나눔 무대 및 다채로운 체육행사가 이어졌다.특히 승패를 떠나 아이들과 가족, 종사자들이 함께 체육관을 누비며 웃고 응원하는 가운데 센터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화합이 이뤄졌으며 아이들은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다른 센터 친구들과 함께 뛰고 응원하니까 정말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다 같이 모여서 운동회를 했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소감을 전했다.지역아동센터 한 종사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른 센터 종사자들과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보를 나누면서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부모님께도 아이들이 센터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활동하는지 보여드릴 수 있어 더욱 보람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장길선 구례군수는 “아이들의 밝은 미소에서 구례의 밝은 미래를 봅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구례’를 만들어 나가고 지역아동센터가 아동복지와 돌봄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신혼부부 · 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은 주택구입에 따른 대출 이자분에 대해 최대 36개월간 월 최대 25만원을 지원해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가구 구성원 모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주소를 두고 신청자 본인은 구례군 소재의 주택을 구입하고 그곳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2026년에는 신규 대상자 1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군에서는 신규 선정자 1가구와 기존 지원자 3가구에 최대 36개월 대출 이자를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은 2026년 10월 16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장길선 구례군수는“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으로 구례군민들의 주거부담이 완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례군은 2019년부터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 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인구소멸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주민등록 전입자에게 종량제봉투 지급, 대학생 고향의 보금자리 지원사업,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출산 및 임신 지원 등의 다양한 인구정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왕조1동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제도권의 한계로 그동안 복지혜택을 받지 못한 소외계층을 직접 발굴하고 후원 업체를 연계해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러한 왕조1동의 적극적인 행정 취지를 공감하듯 뜻있는 기업들의 나눔 행렬이 이어졌다.지난 11일 플라스틱제품 제조사인 천우이엔지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편의를 고려한 죽, 컵밥, 라면 등 100만원 상당의 간편식을 기탁했다.이어 지난 15일 부동산 임대업체인 그랜드는 사각지대 20가정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획일적인 물품 지원에서 벗어나 왕조1동과 그랜드가 협업해 각 가정에 필요물품을 조사해 소형가전, 생필품 등 맞춤형 지원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귀감이 되고 있다.박화수 대표는 “그동안 꾸준히 후원을 해왔지만 받는 분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 고민됐다”며 “동에서 대상자별 맞춤지원을 제안해주어 그 세심함이 인상 깊어 나눔 행렬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장익상 왕조1동장은 “매번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주는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정성을 각 가정으로 전달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의료급여 지역주도형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군청 우주홀에서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중 만성질환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오늘의 한걸음, 내일의 기적 근육만세’건강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령 의료급여수급자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근감소증을 예방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보건소 공중보건의와 운동처방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이론교육으로 근감소증과 낙상 위험 예방법을 다뤘으며 이어 일상에서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물병, 수건, 의자 운동법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물병이나 의자를 이용해 할 수 있는 운동을 따라해 보니 집에서 혼자 충분히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군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고령층의 건강을 위해서는 만성질환 관리와 함께 근육과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에너지기업 채용과 현장 면접부터 공기업 멘토링, 직무컨설팅, 미래에너지 기술·직업 체험까지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를 열고 실질적인 취업 지원에 나선다.22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4층에서 ‘2026 대한민국 에너지 전문 JOB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에너지산업 분야의 채용과 취업 지원은 물론 미래에너지 기술과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종합 일자리 행사다.에너지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대학생, 특성화고 학생은 물론 미래에너지와 관련 직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행사장에는 총 70여 개 부스가 마련되며 미래에너지관, 에너지체험관, 미래인재관, 에너지커리어관, 에너지채용관 등 분야별 특화 공간을 운영한다.특히 에너지채용관에는 에너지 관련 기업 37개사가 참여해 기업별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구직자가 기업 인사 담당자와 만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실제 취업 기회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기업과 구직자 간 현장 접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공기업과 공공기관 현직자 멘토링, 직무컨설팅, 유망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의 채용설명회 등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한다.에너지산업의 미래와 취업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도 마련된다.오전 11시에는 공학박사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곽재식 교수가 ‘에너지산업에서 미래를 찾다’를 주제로 미래 에너지산업의 변화와 가능성을 들려준다.오후 2시에는 방송 출연 등을 통해 ‘취업의 신’ 으로 알려진 황인 강사가 청춘과 도전, 취업과 사회진출을 주제로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전략과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학생과 일반 시민이 미래에너지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VR·AR 체험을 비롯해 에너지 관련 기술 연구논문 전시와 성과 공유, 스탬프 투어, 경품 이벤트, 입사서류 출력 지원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나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빛가람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적된 에너지 공공기관과 기업, 대학·교육기관 등 지역의 에너지산업 기반을 일자리와 연결하고 청년과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나주 에너지 국가산업단지가 에너지산업의 국가 전략적 거점으로 조성되고 있는 만큼 지역의 산업 성장과 인재 양성, 일자리 창출이 선순환할 수 있도록 에너지산업 특화 취업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정부가 에너지 특화도시 나주를 전력기업 거점이자 아시아 최고 전기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만큼 국가 에너지 대전환 과정에서 나주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에너지산업에 특화된 인재를 발굴하고 기업과 구직자를 실질적으로 연결해 에너지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가 함께 만들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중요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고흥군립하늘공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추석 연휴 기간 많은 성묘객과 방문객이 하늘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입도로와 주변 환경을 사전에 정비하고 방문객 안내와 시설 관리를 강화해 가족들이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특히 이번 추석 연휴에는 성묘를 위해 방문하는 가족뿐만 아니라 고향을 찾은 출향 향우와 자녀들도 부모님과 함께 하늘공원을 둘러보며 시설과 이용 방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고흥군립하늘공원은 지역 내 부족했던 장사시설로 인해 군민들이 타 지역 시설을 이용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고향에서 가족을 가까이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된 군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시설이다.군 가족행복과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가족들이 편안하게 성묘하고 하늘공원을 둘러볼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방문객 안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부모님과 자녀들이 함께 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추후 이용에 대해서도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립하늘공원은 봉안당 1만 6208기와 자연장지 2209기를 안치할 수 있다.지난해 말 준공해 올해 1월 12일 개원했으며 현재 봉안시설과 자연장지에 600여 기가 안치돼 있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추석 연휴를 포함해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다.시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립하늘공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흥을 응원하는 마음을 고향사랑기부로 이어가고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기간 ‘고향사랑e음’을 통해 고흥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참여된다.참여 조건을 충족한 기부자 모두에게 파리바게뜨 모바일 쿠폰 1만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기부자는 이벤트 혜택과 별도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따른 세액공제와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흥군은 쌀, 김, 유자 등 지역 농수축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어 고흥의 특산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군 행정과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흥을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특별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기부의 보람과 세액공제, 답례품에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9월 한 달간 별도의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쿠폰 1만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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