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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순천에코칼리지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제6회 생태문명전환 촉진자 양성과정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만물공동회와 생태법인’을 주제로 참가자와 관계자 등 40명이 함께했다.첫째 날 참가자들은 같은 장소에서 열린 ‘2026 순천 만물공동회’에 참여해, 본회의 진행자, 비인간 대변인으로 활동하거나 생태농업·기후위기 메시지 피켓 만들기 등 자신의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체험 부스를 직접 운영했다.둘째 날에는 참여형 토론 ‘현문노답’을 진행해, 하루 동안의 경험을 저마다의 감각과 생각으로 풀어내며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한 참가자는 “만물공동회 본회의와 부스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하나의 만물을 대변하는 적극적 주체로 활동할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 됐다”며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고 만물이 공영하는 가치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는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한편 순천에코칼리지는 순천시가 운영하는 생태문명전환 교육과정으로 올해 11월까지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강연·토론·체험·프로젝트 실행 등을 아우르는 복합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며 나아가 순천을 거점으로 한 새로운 생태문명적 교육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지난 19일 순천만생태학교에서 ‘순천만 생태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순천만 생태학교는순천만생태관광협의회가 운영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증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는 7월부터 9월까지 총 10강으로 운영됐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관내 초등학교 2~5학년 학생 16명은 순천만생태학교와 자연 현장에서 갯벌, 갈대, 철새 등을 직접 관찰하며 순천만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배웠다.수료식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교육을 수료해 수료증을 받았으며 교육생들이 직접 작성한 소감문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한 수료생은 “순천만에 이렇게 많은 생물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갯벌과 철새를 보호하기 위해 자연을 아끼는 생활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순천만의 가치를 배우고 보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내년 1월 말에는 수료생 2명이 일본 이즈미시에서 개최되는 ‘하늘을 나는 두루미를 바라보는 페스티벌’에 참가할 예정이다.학생들은 행사에서 한국 두루미 현황 및 활동을 소개하고 일본 학생들과 두루미 보전 및 인간과의 공존을 주제로 토론과 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다.국제교류는 순천만생태학교가 지역 생태교육을 넘어 동아시아 철새 이동경로를 공유하는 도시 간 교류와 미래세대 환경교육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청년 창업가의 실전 판매 경험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스타트업 쇼룸 순천’을 열고 지난 19일 개소식을 했다고 밝혔다.‘청년 스타트업 쇼룸 순천’은 청년 창업가가 직접 개발·제작한 상품을 시민에게 선보이고 판매하는 공간으로 창업가에게는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실전 경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 청년친화도시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쇼룸은 연향동과 신대 2개소에서 운영되며 총 13개 청년 스타트업이 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점한다.생활소품부터 문구류, 반려동물용품, 굿즈, 테라리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업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청년정책 홍보와 시민 소통의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쇼룸 운영을 통해 청년 창업가의 판로 확대와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청년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지역 내 소비를 높여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년 스타트업 쇼룸이 창업가들이 자신의 상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실제 판매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창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본격적인 낙엽이 지는 시기가 아님에도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추석 연휴와 가을철 산행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올해 9월 20일 기준으로 산불은 총 7건, 피해면적은 약 4.2ha로 주요 원인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용접작업 등 불씨 취급 부주의로 나타났다.시는 산불로 이어지지 않은 경우에도 산림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등 위반행위가 확인되어 과태료 7건을 부과했고 실제 산불로 번져 산림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는 등 형사절차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추석 연휴와 가을철 등산객·성묘객 증가에 대비해 산림인접지역 소각행위와 입산자 화기 취급을 집중 단속하고 오는 10월 20일까지 버섯 등 임산물 불법채취 행위도 강력하게 단속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산림 주변에서의 작은 부주의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 원인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검찰 송치 등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인 만큼 시민과 입산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주요 관광지를 휴무 없이 전면 개방하고 풍성한 손님맞이 채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연휴 기간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순천드라마촬영장 등 대표 명소를 정상 운영해 가을철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가을꽃 단지와 울창한 수목을 배경으로 ‘추석엔 정원가든’행사가 펼쳐진다.퓨전 국악 공연과 전통놀이 문화 체험, 포토존 등 눈과 귀가 즐거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세계자연유산인 순천만습지에서는 황금빛 갈대숲 데크길을 따라 흑두루미 관찰과 청정 갯벌 탐방을 즐기며 한가위 힐링 산책을 즐길 수 있다.조선시대 옛 모습 그대로 주민들이 거주하는 낙안읍성에서는 주말 및 연휴 상설공연이 펼쳐져 명절 특유의 고즈넉함과 풍성한 전통 볼거리를 선사한다.1960~80년대 풍경을 재현한 순천드라마촬영장 순양극장에서는 특별 공연 ‘추억의 음악앨범’ 이 진행되며 촬영장 곳곳에서 대형 윷놀이, 딱지치기, 팽이치기 등 다채로운 전통놀이 체험이 펼쳐진다.옛날 교복 체험과 함께 흐르는 옛 음악은 부모 세대에게는 향수를, 자녀 세대에게는 색다른 뉴트로의 재미를 선물할 예정이다.특히 명절 연휴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위한 실속형 교통 혜택이 눈길을 끈다.오는 24일부터 4일간 순천만국가정원과 드라마촬영장을 연결하는 ‘시티투어 특별노선’ 이 1일 2회 한정 운행되며 이용 요금은 1인당 1000원으로 파격 제공된다.아울러 개별 관광객을 위해 지정 관광택시를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순천 관광택시 ‘가을맞이 반값 할인 혜택’도 함께 추진된다.이와 함께 24일부터 3일간 한복을 착용하고 방문하는 관람객은 주요 관광지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시는 연휴 동안 주요 관광지별 문화관광해설사를 차질 없이 배치하고 사전 시설물 안전 점검과 환경정비를 완료해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명절 연휴 프로그램과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는 순천의 풍성한 자연과 전통, 감성을 한 자리에서 모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기회”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가 순천에서 편안하게 마음을 채우고 갈 수 있도록 관광시설 안전 점검과 관람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독거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돌봄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시는 명절 기간 가족과 이웃의 왕래가 줄어들면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평소보다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이번 돌봄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생활지원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식사지원 수행기관 등이 함께 참여한다.먼저 생활지원사 등 돌봄 전담 인력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불편 사항이나 위기 상황이 있는지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어르신들이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스마트 안전기기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소방서와 보호자 등에게 신속히 연락해 위급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에게 특별식도 전달한다.특별식은 명절 기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든든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별식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도 함께 확인해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손훈모 순천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자 한다”며 “세심한 돌봄과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추석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신광면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어르신께 든든한 건강식 한 끼를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함평군은 22일 “신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안녕하세孝 밥상 지원’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께 건강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밥상 지원은 추석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께 건강식을 제공해 기력 회복을 돕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신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보양식인 추어탕과 장어탕을 준비해 전달했다.장영식 신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매달 식사를 전달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고 교감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서혜련 신광면장은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이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신광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22일 겸백면 평호1리 조병상 이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백미는 전남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됐으며 겸백면 내 독거노인과 복지 사각지대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1포씩 전달될 예정이다.조병상 이장은 현재 겸백면 이장단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봉사와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조병상 이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진숙 겸백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모여 더욱 따뜻한 겸백면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신 조병상 이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지난 21일 노동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보성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가 재난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르신 등 재난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합동점검반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노후 전기 시설과 멀티탭 점검, △누전 차단 기능이 있는 멀티탭 교체·설치, △콘센트용 소화 패치 부착, △단독 경보형 화재감지기 작동 여부 확인, △소화기 등 소방 안전용품 점검,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요령 안내 등을 진행했다.특히 현장에서 발견된 전기·소방 분야의 위험 요인은 즉시 개선하거나 필요한 안전용품을 지원했다.추가적인 주거 환경 개선과 생활 불편 해소가 필요한 사항은 노동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손규호 노동면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평소 발견하기 어려운 주거지 내 안전 위험 요인을 미리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기동대와 소방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재난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동면 복지기동대는 2025년부터 보성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의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화재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2일 보성녹차골향토시장에서 소비자가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산물 원산지 표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시장 상인들에게 원산지 표시 홍보 전단과 표시판을 배부하고 품목별 원산지 표시 방법과 준수 사항을 안내했다.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는 수산물 구매 시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는 방법과 원산지 표시제의 필요성을 홍보했다.군은 캠페인과 함께 추석 명절 기간 수요가 증가하는 조기, 명태, 병어 등 제수용 수산물과 선물용 수산물 세트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표시 방법 위반, △원산지 표시판 훼손·변경 여부 등이다.군은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잡도록 지도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나 수사 의뢰 등을 조치할 방침이다.‘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최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소비자가 혼동하도록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수산물 구매 시 원산지표시를 꼼꼼히 확인해주시고 위반 행위 발견 시에는 보성군 또는 국립수산품질관리원에 반드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모든 업소가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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