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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963가구에 총 4815만원을, 국가보훈대상자 1394명에게 명절 위로금 총 1억 394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추석 명절 위문금은 나주시와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해 소외계층에 가구별 5만원을 지원하고 국가보훈대상자에 대상자별 1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나주시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백미, 한우, 한돈 등 각 기관·단체에서 후원한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의 뜻을 더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위문금과 후원 물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취약계층 돌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이창동에 소재한 농민약국이 올 추석에도 변함없이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위한 명절 선물 세트를 기부하며 10년째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농민약국은 명절을 앞두고 드림스타트 관리 아동 중 조손· 다문화·한부모 가정 20가구에 참치 세트와 바디용품 세트를 후원했다.이번에도 농민약국 약사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하며 안부를 살폈고 방문이 어려운 세대에는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대신 찾아가 따뜻한 마음을 건넸다.농민약국은 지난 2016년 첫 후원을 시작한 이래 단 한 해의 빠짐도 없이 매년 설과 추석마다 후원 물품을 지원해 왔다.지역 내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아이들이 풍성한 명절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셈이다.농민약국 이연임 대표는 “아이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난 10년처럼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나주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농민약국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에게 건네주신 온기가 지역사회 전체를 밝히는 큰 힘이 되고 있다. 시에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추석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주요 관광지를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군은 다소 짧은 연휴기간이기는 하지만 추석 명절 기간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군 직영의 관광지들을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우선 땅끝관광지의 땅끝전망대 및 모노레일 땅끝조각공원, 세계의 땅끝공원,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되며 땅끝오토캠핑장과 땅끝황토나라테마촌은은 추석 전일과 당일인 24~25일에만 휴장한다.우수영관광지 및 명량대첩 해전사 전시기념관도 연휴기간 정상 운영되며 우수영 명량대첩해전사기념관 앞 광장에서 투호던지기,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명량대첩의 승전지, 울돌목 바다를 가로지르는 명량해상케이블카는 24~26일 운행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8시까지 2시간 연장해 진도대교와 울돌목 스카이워크, 우수영관광지가 어우러진 화려한 야간 경관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해남읍권의 고산윤선도유적지와 두륜미로공원, 두륜산생태힐링파크, 양한묵 기념관 등도 정상 운영된다.두륜산케이블카와 민간정원인 산이정원, 문가든, 비원, 포레스트수목원 등도 휴무없이 문을 연다.해남공룡박물관에서는 명절 특별 프로그램으로 연휴기간 매일 오후 2시부터 거대공룡실에서 버블쇼, 풍선쇼, 샌드아트 등 특별공연이 펼쳐지며 전통놀이 체험과 만들기 체험도 마련된다.군 관계자는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쉬는 날 없이 주요 관광지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며 “추석 연휴 빈틈없는 종합대책의 추진과 함께 즐겁고 편안한 해남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응원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가위 보듬꾸러미’를 마련해 자립준비청년 19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한가위 보듬꾸러미’에는 식용유, 식혜, 김, 견과류 등 명절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식료품을 담아 자립준비청년의 식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생활을 돕고자 했다.특히 이번 지원은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해 의미를 더했다.나주시는 자립준비청년들이 명절에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느끼고 안정적으로 자립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윤병태 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자신의 미래를 힘차게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세심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한수원한빛원자력본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영광사랑상품권 1만원권 2096매, 총 2096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영광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에서 발행되는 상품권을 활용함으로써 이웃돕기뿐만 아니라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빛원자력본부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빛원자력본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반려견의 유실·유기를 예방하고 성숙한 반려동물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2차 기간’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동물등록 대상은 2개월령 이상의 개이며 고양이는 내장형으로 선택적 등록이 가능하다.동물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동물보호법 제101조제3항제4조’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동물등록은 대행기관인 동물병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내장형 방식 또는 외장형 방식 등을 활용해 등록할 수 있다.영광군은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된 이후인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동물등록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관내 반려견 소유자들에게 자진신고 기간 내 등록을 완료해 줄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동물등록은 반려견이 길을 잃어버렸을 때 소유자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고 책임있는 반려동물 양육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된다.장세일 영광군수는 “반려견도 소중한 가족인 만큼 혹시 모를 유실에 대비해 동물등록을 꼭 해주시길 바란다”며 “자진신고 기간을 활용해 소중한반려동물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9월 2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신규직원 16명을 대상으로 환영행사를 열고 공직자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이번에 신규임용된 공무원은 제3회 전라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로 총 16명이다.이날 행사는 영광군 홍보영상 시청, 군수 환영사, 안내사항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영광군수는 “공직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초심을 잃기 않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맡은 업무에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신규직원들의 새로운 시각과 패기가 조직에 활력을 더하고 군민을 위한 더 나은 행정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신규직원들은 환영행사를 마친 후 각 배치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첫 인사를 나누고 업무를 안내받는 등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했다.영광군은 신규직원들이 공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업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지난 9월 16일 영광종합버스터미널 및 시장 일대와 18일 불갑산상사화축제 행사장에서 치매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광군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영광군공립요양병원, 영광청년회의소 등 지역사회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현장에서는 지역주민과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 및 상담 △치매 예방 수칙 안내 △치매 바로 알기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및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하며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영광청년회의소 회원 10여명은 ‘청년이 기억하는 영광’포토존을 운영해 어르신과 주민들의 사진을 직접 촬영해 주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며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가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검진과 건강한 생활습관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영광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광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 등록·관리, 조호물품 지원, 실종 예방, 치매 예방 및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해수 온도가 높은 가을철까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와 갯벌, 어패류 등에 서식하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에 의해 발생하는 제3급 감염병으로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이나 덜 익힌 상태로 섭취하거나 피부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특히 8~10월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9월 하순인 현재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간질환·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더욱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이 있으며 피부에 발진·부종·수포 등의 병변이 나타날 수 있다.어패류 섭취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영광군 보건소 관계자는 “가을철에도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만큼 안심하지 말고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며 “특히 간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은 어패류를 반드시 충분히 익혀 드시고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오는 10월 8일 오후 7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무용 ‘걷다 바라보다 그리고 서다’를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춤을 뿌리로 삼아 현대적 음악과 움직임을 결합해 한국춤이 시대와 함께 변화하고 확장되어 온 과정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이는 작품이다.전통적인 버선과 풍경 등 한국적 소재를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재해석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서연수 안무, 강요찬 연출로 작품은 ‘걷다’, ‘바라보다’, ‘그리고 서다’등 세 장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장은 끊임없이 길을 걸어가는 움직임을 통해 우리 춤의 시작과 여정을 표현하고 두 번째 장은 서로 마주하고 바라보는 몸짓을 통해 관계와 소통을 그려낸다.마지막 장 ‘그리고 서다’에서는 하나의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거목으로 성장하는 모습에 빗대어 전통을 바탕으로 오늘의 춤이 만들어지고 다시 미래로 이어지는 과정을 표현한다.특히 일상적 동작인 ‘걷기’ 와 ‘바라보기’, ‘서기’속에 한국 전통춤 특유의 호흡과 미감을 녹여내고 절제된 움직임과 현대적인 무대 연출을 더해 관객들이 우리 춤의 아름다움과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국비 공모사업으로 운영되며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영광군과 모헤르댄스컴퍼니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입장권은 오는 9월 28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인터넷 예매를 하거나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에서 현장예매가 가능하다.공연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정보는 영광군청 누리집 영광문화예술의전당 구역과 네이버밴드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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