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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나서며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성휘 목포시장은 16일 새벽 도로·주택·상가 등 피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과 주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목포에는 16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누적 160mm의 비가 내렸으며 시간당 최대 64.2mm의 강한 비가 쏟아졌다.시는 호우특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했다.8개 협업부서와 전 직원의 3분의 1이 비상근무에 참여해 현장 예찰과 침수지역 통제에 나섰으며 배수펌프와 양수기 등 가용 장비를 투입해 침수지역 배수작업을 실시했다.현재까지 도로 침수 30건, 주택 침수 35건 등 총 83건의 피해가 접수됐다.시는 피해 누락을 막기 위해 피해 신고를 지속적으로 접수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공공·사유시설의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해 복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피해 주민에게는 관련 기준에 따른 재난지원금 등 지원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응급복구가 필요한 지역에는 인력과 장비를 우선 투입해 조속히 복구할 방침이다.또한 피해 원인과 지역별 여건을 분석해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강성휘 시장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보다 안전한 목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2026 고흥 국가유산 야행’과 ‘2026 고흥 녹동항·고흥읍 드론쇼’ 2건의 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14일 군청 흥양홀에서 ‘2026년도 제3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등 5개 유관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해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분야별로 심도 있게 검토했다.위원회는 행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의료·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행사장 내·외부 안전요원 배치 및 관람객 동선 관리 △축제장 주변 교통 및 주차 대책 △다중운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대책 등 분야별 세부 안전관리계획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특히 두 행사 모두 야간에 진행되는 만큼,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명 및 안전요원 배치와 관람객 동선 관리,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과 다중운집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역할과 협조체계를 재확인하고 행사 전·중·후 단계별 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행사 개최에 앞서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장흥소방서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장흥소방서 다목적 강당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돌봄센터 어린이 330명을 대상으로여름방학 지역아동센터 소방안전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흥군청 노인아동과와 협엽해 여름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다양한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올바른 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어린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위기 상황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 됐다.주요 프로그램은 △화재 발생 시 119신고요령 및 대피방법 교육 △전자 소화기를 활용한 소화기 사용 체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시뮬레이터 체험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화재 대피 체험 △소방차량 및 장비 견학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배우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특히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피 체험과 소화기·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을 실시해 안전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안전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생활습관을 익히고 미래의 안전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의회는 8월 3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반부패 및 청렴 실천 다짐 서약식’을 갖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 실천을 다짐했다.이번 서약식은 제10대 무안군의회 출범을 맞아 의회 구성원 모두가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약식에는 제10대 군의원 전원과 사무과 직원 등 36명이 참석했으며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서 낭독과 서명, 청렴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의원들은 서약서를 통해 △법령 및 공직자 행동강령 철저 준수 △부당한 이익 수수 금지 △청탁·알선·특혜 요구 등 각종 부패 행위 거부 △직무 관련 사적 이해관계 회피와 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등을 다짐했다.서약식 이후에는 “청렴은 나부터”라는 구호를 참여자 전원이 제창하는 동시에, ‘청렴한 오늘, 당당한 내일’, ‘청렴 당당, 무안 청렴’ 이라는 문구가 적힌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펼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임윤택 의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공직자의 기본 책무”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반부패·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무안군의회는 지난해 연말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한 바 있으며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한층 더 내실 있는 청렴 의정 구현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지난 3일 폭염·가뭄 대응 추진상황 대책회의를 개최해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군민 안전 확보와 농·축·수산업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회의에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과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 농·축·수산업 피해 예방대책, 양식장 고수온 대응, 가뭄 대비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관계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폭염과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생활지원사와 주민대피지원단을 활용한 독거노인·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도서지역 맞춤형 스마트마을방송과 재난문자를 활용한 폭염 행동요령 집중 홍보 △무더위쉼터와 관광시설, 사회복지시설,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강화 △농·축·수산업 종사자와 천일염 생산 현장 내·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폭염 예방수칙 홍보 △양식장 고수온 대응 장비 점검 및 현장 예찰 강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또한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읍·면별 간이양수시설과 관정을 사전 점검하고 상하수도사업소 등 관계 부서와 협조해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공급체계를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힘쓰고 있다.특히 신안군은 섬 지역이 많은 특성을 고려해 도서지역별 기상 상황과 용수 수급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군민 불편과 농·축·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신안군 관계자는 “폭염과 가뭄은 군민의 건강은 물론 농·축·수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에서 별빛달빛청년존에 참가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활력 맥주’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상생과 청년이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섰다.별빛달빛청년존은 지역 청년과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는 공간이다.센터는 장흥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선보이고 부스 운영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부스에서는 장흥 대표 특산물인 표고버섯과 블루베리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표고맥주와 블루베리맥주, 크림생맥주를 비롯해 표고버섯을 활용한 특제 소스를 더한 튀김플래터와 피카츄돈까스 등을 판매했으며 장흥무산김 부각을 서비스 안주로 제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이색적인 메뉴는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으며 장흥만의 먹거리 콘텐츠로 관심을 모았다.센터는 축제 기간 동안 식품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조리 종사자 전원이 위생모와 마스크,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조리·판매를 실시했으며 행사 기간 진행된 위생 점검에서도 철저한 위생관리와 청결한 운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또한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센터 직원들이 부스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별빛달빛청년존의 취지를 살리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운영하며 청년이 지역축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를 더했다.이번 부스는 단순한 판매행사를 넘어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사회공헌형 부스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부스 운영 수익금 일부는 지역 공동체 활동과 마을 활성화 사업, 지역사회 공익활동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센터 실무자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에도 사용할 계획이다.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 배권세 센터장은 “센터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며 “별빛달빛청년존은 지역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공간인 만큼, 이번 ‘신활력 맥주’부스도 장흥의 우수한 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과 주민, 청년이 함께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소방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119안전대책본부’을 운영하고 농촌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야외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기온이 크게 오르는 낮 시간대 관내 농촌지역을 직접 순찰하며 밭에서 일하는 어르신들을 찾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안내했다.또한 어르신들에게 생수와 이온음료를 전달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을 당부하고 기온이 가장 높은 시간대에는 농작업과 야외활동을 자제하도록 안내했다.강진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도 폭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살피고 있다.특히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발생 시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법을 설명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119에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있다.화재안전조사 활동과 연계한 사업장 폭염 예방활동도 추진한다.화재안전조사 담당자들은 관내 사업장을 방문해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는 한편 사업주와 근로자들에게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있다.특히 야외작업이나 고온 환경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에게 물을 자주 마시고 일정 시간마다 그늘진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도록 당부했다.두통과 어지럼증, 메스꺼움, 근육경련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진소방서는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구급차에 얼음조끼와 얼음팩, 체온계, 생리식염수 등 폭염 대응 구급장비를 비치하고 장비 관리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구급차 출동으로 인한 공백에 대비해서는 펌뷸런스 예비출동체계를 운영하는 등 신속한 현장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아울러 폭염119안전대책본부을 중심으로 취약지역 예방순찰과 현장 안전교육을 지속하고 마을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농촌지역 어르신과 야외근로자들은 폭염에 장시간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작업을 피하고 작업 중에는 물을 자주 마시며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소방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예방활동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폭염119안전대책반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에 대비해 농업용수 공급 차질을 막기 위해 저수지와 관정을 사전 점검하고 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군은 농업용 저수지 117개소 가운데 저수율이 30% 미만인 저수지 16개소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관정과 하천수를 활용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용수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또한 농업용 관정 554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해 보수가 필요한 5개소의 정비를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즉시 보수하는 등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리 양수장비 355개에 대해서도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보수나 정비가 필요한 장비는 즉시 수리해 비상 상황에도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상시 점검·관리하고 있다.아울러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를 중심으로 매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물 부족이 예상되는 지역은 사전에 용수 공급계획을 수립하는 등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박종옥 건설교통실장은 “현재까지는 선제적인 용수 확보와 시설 점검으로 농업용수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수율과 기상 상황을 면밀히 살펴 가뭄 장기화에도 농업인의 영농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과 폭염경보가 이어짐에 따라, 당초 예정된 ‘2026 군민과의 공감대화’행사를 ‘폭염 대응 현장 방문’ 으로 전환해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극심한 무더위 속 대규모 주민 이동과 야외 활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둔 선제적 조치다.최근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으로 어르신과 야외 작업자 등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은 주민과의 소통 방식도 기상 상황에 맞게 조정하고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임지락 군수는 관내 무더위쉼터, 폭염 예찰 현장, 농업·작업 현장 등을 방문해 군민들의 안전 상황을 살필 예정이다.현장에서는 △경로당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 및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 점검 △폭염 대비 행동요령 및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 △어르신 및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또한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점검할 계획이다.임지락 화순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듣는 공감대화 역시 매우 중요한 소통 과정이지만, 지금과 같은 폭염 상황에서는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며 “행사 방식은 바뀌더라도 현장을 찾아 군민을 살피는 소통행정은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이 영국 식품환경연구청 주관 국제 숙련도시험 프로그램에서 3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아 잔류농약 분석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FAPAS는 전 세계 시험·검사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공인 숙련도시험으로 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시험 결과는 분석기관의 기술 수준과 분석 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국제 기준으로 활용된다.화순군은 잔류농약 분석 항목에 참여해 평가 기준인 z-score에서 ‘만족’ 수준의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특히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 판정을 받아 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재현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며 분석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화순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1월부터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463개 항목에 대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잔류농약 분석은 화순군에 주소지와 경작지를 둔 관내 농업인이 생산 농산물의 안전성 관리를 목적으로 무료 이용할 수 있다.분석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을 방문해 농산물 시료와 분석의뢰서를 제출하면 된다.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매우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분석 품질과 안전성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화순군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명현관 군수는“국가AI컴퓨팅센터의 착공은 대한민국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며 우리 해남에서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군민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명군수는 4일 열린 직원 정례회의에서 전날 착공식을 가진 국가AI컴퓨팅센터의 의미를 되새기고 해남 미래 비전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명군수는 착공식에 앞서 정부와 국회, 지자체의 주요 인사들과 가진 간담회 내용을 전하며“지난해 국가AI컴퓨팅센터의 해남 입지 확정 당시만 해도 성공 여부에 대한 고민과 의구심이 컸지만 불과 몇 개월 사이 정부의 의지와 지자체의 노력이 맞물려 반드시 성공할 수 있으리라는 확신과 밝은 전망이 오갔다”고 전했다.이어“한반도와 유라시아가 시작되는 곳, 해남에서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하게 되어 더욱 의미있다는 군민들이 자부심을 대내외에 전달했다”며“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자 처음 시작하는 일이지만 국가의 미래가 달린 중대한 사업인 만큼 확신을 가지고 적극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명군수는 지난해 10월 국가AI컴퓨팅센터의 해남 건립이 확정된 뒤 불과 10개월만에 착공에 이른 것은 군 공직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정부의 AI 속도전에 부응해 온 군정의 높은 행정 역량이 의미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해남군은 국가AI컴퓨팅센터의 인허가 절차를 1개월 내에 완료하는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추어 속도감있는 사업 추진을 뒷받침하고 있다.앞으로도 국가전략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기반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이어 명군수는 꾸준한 정주여건 개선과 함께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재생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 및 RE100 국가산단 조성을 서두르겠다는 향후 계획도 밝혔다.아울러 서남권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해 핵심 거점인 광주와 해남 솔라시도를 잇는 초고속도로 건설은 물론 서울~해남~완도를 경유하는 고속철도 구축안이 제5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명군수는“지난 6년여간 어려움 속에서도 추진해왔던 미래산업 유치가 국가AI컴퓨팅센터의 건립으로 첫 결실을 맺었다”며“앞으로 10년 이상의 더 필요한 대형 사업들이지만 우리 미래세대에 희망을 만든다는 각오로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의 심장, 해남의 실력을 한층 키워나가자”고 전했다.한편 3일 솔라시도 기업도시 데이터센터 파크에서 착공식을 가진 국가인공지능컴퓨팅센터는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AI 3대 강국 도약’을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로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2조 406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8년까지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 1만 5000장을 확보하고 2030년 5만장까지 단계적으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초거대 인공지능 모델 학습과 연구를 지원하는 국가 차원의 대규모 AI 컴퓨팅 허브로 조성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장기화되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해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하며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현장기술지원단은 농가를 직접 찾아가 폭염과 가뭄에 대비한 작물별 재배 관리 요령과 병해충 방제 기술을 안내하고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현장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는 등 맞춤형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현재 벼는 유수형성기부터 개화·수정기에 접어들고 있으며 콩은 개화기, 고추는 수정부터 착과기, 과수는 과실 비대기에 해당한다.이 시기에는 고온과 토양수분 부족으로 생육 불량과 착과 불량, 일소 피해, 병해충 발생 증가 등이 우려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벼는 논물을 깊게 관수해 작물의 온도를 낮추고 농수로 물이 충분할 경우 논물 흘러대기를 통해 수온을 낮추는 것이 효과적이다.밭작물은 스프링클러로 관수해 지온 상승을 억제하고 과수는 미세살수 처리와 공기 순환팬 등을 이용하며 일소 피해를 입은 과실은 조기에 제거해야 한다.축사는 환기팬을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차광막을 설치하거나 물 뿌리기 등을 통해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농업인은 한낮의 무리한 농작업을 자제하고 가급적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를 이용하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반드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농업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기술지원단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영농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