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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나서며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성휘 목포시장은 16일 새벽 도로·주택·상가 등 피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과 주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목포에는 16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누적 160mm의 비가 내렸으며 시간당 최대 64.2mm의 강한 비가 쏟아졌다.시는 호우특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했다.8개 협업부서와 전 직원의 3분의 1이 비상근무에 참여해 현장 예찰과 침수지역 통제에 나섰으며 배수펌프와 양수기 등 가용 장비를 투입해 침수지역 배수작업을 실시했다.현재까지 도로 침수 30건, 주택 침수 35건 등 총 83건의 피해가 접수됐다.시는 피해 누락을 막기 위해 피해 신고를 지속적으로 접수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공공·사유시설의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해 복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피해 주민에게는 관련 기준에 따른 재난지원금 등 지원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응급복구가 필요한 지역에는 인력과 장비를 우선 투입해 조속히 복구할 방침이다.또한 피해 원인과 지역별 여건을 분석해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강성휘 시장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보다 안전한 목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2026 고흥 국가유산 야행’과 ‘2026 고흥 녹동항·고흥읍 드론쇼’ 2건의 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14일 군청 흥양홀에서 ‘2026년도 제3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등 5개 유관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해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분야별로 심도 있게 검토했다.위원회는 행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의료·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행사장 내·외부 안전요원 배치 및 관람객 동선 관리 △축제장 주변 교통 및 주차 대책 △다중운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대책 등 분야별 세부 안전관리계획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특히 두 행사 모두 야간에 진행되는 만큼,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명 및 안전요원 배치와 관람객 동선 관리,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과 다중운집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역할과 협조체계를 재확인하고 행사 전·중·후 단계별 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행사 개최에 앞서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가졌다.심우정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월체납액 현황을 분석하고 상반기 징수 추진사항을 공유했다.특히 고액·상습 체납 대응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장성군은 이달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전화 독려, 거주지 방문 등 실태 조사에 나선다.체납관리단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산 압류, 공매 등 체납 처분을 강화하게 된다.일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필요에 따라 복지 지원과 연계한다.장성군 관계자는 “세금은 주민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자원”이라며 “체납 유형별 징수로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공평과세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국 청소년 24명 참여 언어와 문화를 넘어 교류의 의미 되새겨 국경과 언어를 넘어 함께 배우고 공감한 8박 9일의 시간이 미래를 잇는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졌다.나주시와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시 청소년들은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국제 우정을 쌓는 뜻깊은 교류를 마무리했다.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8박 9일간 진행한 ‘2026 나주-클레르몽페랑 국제 청소년 여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캠프에는 나주시 관내 고등학생 14명과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시 청소년 10명, 인솔교사 8명 등 총 32명이 참여했다.참가 학생들은 금성관, 나주향교, 나주첫만남센터를 비롯해 나주시의회, 국립나주박물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등을 방문하고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배워 지역의 정체성을 이해하며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요 문화시설을 둘러보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찾아 미래 에너지 산업을 체험했으며 ‘한불 교류 신문 만들기’등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해 서로의 생각과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무엇보다 캠프 기간에 한국과 프랑스 청소년들은 함께 생활하며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웠다.처음에 낯설었던 관계는 다양한 체험과 교류를 거치며 서로를 응원하는 친구로 발전해 이번 캠프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캠프 마지막 날인 지난 4일에는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마무리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캠프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소감을 나누며 8박 9일간의 추억을 되새겼으며 기념 촬영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청소년들이 함께 생활하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이번 캠프에서 쌓은 경험과 추억을 바탕으로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캠프를 통해 맺은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도 오래 이어져 서로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든든한 친구가 되길 바라며 클레르몽페랑 청소년 여러분의 안전한 귀국과 건강한 앞날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851년 한국과 프랑스의 역사적 첫 만남이 시작된 나주에서 오늘날 예술로 다시 연결됐다.최근 나주 첫만남센터에서 열린 ‘살롱 드 아트’는 한불 문화교류의 의미를 현대 예술로 확장하며 국제 문화예술 교류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5일 나주문화재단에 따르면 나주시가 주최하고 나주문화재단이 주관한 ‘첫만남 예술-살롱 드 아트’ 가 최근 나주 첫만남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관계자를 비롯해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비디오폼 디렉터와 참여 작가, 지역 예술가, 시민 등 45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나주 탐험기 프로젝트’ 와 연계해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고 프랑스 미디어아트 관계자와 전남광주 시각예술가들이 창작 경험과 예술적 비전을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첫 번째 세션에서는 1851년 나주와 프랑스의 첫 만남인 나르발호의 좌초 현장을 추적하며 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디지털 나르발호’의 나주 탐험기의 제작 과정과 계획을 소개한 프랑스 작가들의 성과보고회와 함께 전남광주의 역사와 일상, 도시의 풍경을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창작 계획을 발표했다.참석자들은 나주의 역사와 일상, 도시 풍경을 기록한 창작 결과와 향후 작업 계획을 공유했으며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의 국제 디지털아트 페스티벌 운영 사례와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와 예술, 기술을 연결하는 국제 협력 사례를 함께 살펴봤다.이어 전남광주 지역 미디어아트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산업유산과 지역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창작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국제 네트워크 확대와 협력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행사는 1851년 한불 첫 만남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 문화예술 교류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나주 첫만남센터가 역사문화 공간을 넘어 국제 문화예술 교류와 창작을 잇는 거점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확인했다.한편 나주 첫만남센터의 ‘벨에포크 프로그램’은 프랑스 문화예술 황금기인 ‘벨에포크’를 주제로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문화살롱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70여 년 전 시작된 한불 교류의 역사가 오늘날 문화예술을 통해 다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내외 예술가가 나주에서 교류하고 창작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협력 기반을 넓혀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년의 활동이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나주시가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간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지역 청년의 공공기여 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활력소득 지원사업 3분기 참여자를 오는 9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지역사회에 참여하는 청년에게 소득을 지원하는 ‘청년 활력소득’ 사업을 통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공동체 활성화를 함께 뒷받침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2002년생 청년이다.신청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정책홍보, 봉사활동, 지역행사 참여, 청년 커뮤니티 활동 등 4개 분야 가운데 1개 이상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신청은 8월 5일부터 9월 23일까지 나주시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지원금은 분기별 1인당 30만원으로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며 나주시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지급일로부터 1년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시는 오는 9월 신청자의 자격요건과 활동 실적을 심사해 3분기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활력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나주시가 광주전남 최초로 시행한 청년 활력소득은 지역사회 참여와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함께 지원하는 나주시 대표 청년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는 거주요건을 충족하고 지역 활동에 참여한 2002년생 청년 409명에게 1분기, 314명에게 2분기 활력소득을 각각 지급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청년 활력소득은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공동체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군정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공직자 대상 정책교육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3일 군청 왕인실에서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 김영식 사무국장을 초청해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정책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기업 성장과 지역순환경제 확대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연대경제를 군정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국내외 사회연대경제 사례와 지역순환경제 구축 모델,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 사례 등을 소개했다.아울러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제정 움직임에 따른 지방정부의 역할과 대응 방향도 함께 살펴봤다.영암군은 그동안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힘써왔다.사회적경제기업은 2022년 68개에서 2025년 120개로 76.5% 증가했고 현재는 예비사회적기업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123개 기업이 지역경제의 한 축을 맡고 있다.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영암형 지역순환경제 정책을 더욱 발전시키고 사회적경제기업 육성과 청년 일경험 사업 등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효진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일자리와 공동체를 함께 키우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공직자의 정책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영암형 지역순환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농경지에 긴급 용수 공급을 실시하는 등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난 4일 신북면 장산리 논마름 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공급 상황과 벼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현장에서는 살수차를 이용해 메마른 논에 긴급 용수를 공급하며 피해 확산 방지에 나섰다.영암군은 최근 계속된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논바닥이 갈라지는 등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살수차 2대를 투입해 긴급 급수를 실시하고 있다.농업용수 공급이 어려운 지역과 천수답 등을 우선 지원하며 가뭄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현장 대응도 확대하고 있다.덕진면에서는 금강리 당암들 일대에서 하천물을 양수해 송수관로를 통해 농경지에 공급하는 응급 급수를 실시했다.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농경지에 신속히 용수를 공급하며 벼 생육 피해를 줄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우승희 영암군수는 “폭염과 가뭄이 길어질수록 농업인들의 어려움도 커질 수밖에 없다”며 “가용할 수 있는 장비와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암군은 살수차 운영과 함께 양수장과 관정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추가 용수 확보와 가뭄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생활밀착형 현안 추진상황 공유, 부서 간 협업으로 차질 없는 이행 다짐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민생정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나주시가 생활밀착형 현안 점검에 나섰다.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선9기 취임 100일 이내 민생현안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신속한 해결을 목표로 발굴한 37개 과제의 추진 현황과 실행계획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생경제 회복, 생활안전 강화, 생활환경 개선, 경로당 환경 개선, 방치폐기물 정비, 노후시설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실행력을 높이려는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시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추석 전 지급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신청 시스템을 신속히 구축하고 지급 일정과 신청 방법 등을 적극 홍보해 차질 없이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나주사랑상품권 할인판매 규모를 확대하고 골목형상점가를 신규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넓히는 등 지역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쏟는다.생활안전 분야에서는 폭염에 대응해 생수나눔냉장고 5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특보에 따른 이용 질서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폭염중대경보 발효 시에는 파크골프장을 임시 폐쇄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고장 가로등을 신속히 정비해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맨홀 추락방지시설 확대 설치와 빈집, 노후 슬레이트, 데크와 계단 등 취약 시설 정비를 추진해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권 주변 풀베기 사업의 기준을 정비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방치폐기물 일제 정비와 무단투기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배출 시간과 장소 준수 홍보, 신고포상금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민선9기 취임 100일은 시민 여러분께 시정의 변화와 성과를 보여드리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각 부서는 맡은 과제를 책임감 있게 추진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차질 없이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진도교육지원청이 지난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도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독서인문학당 참여 중학생 24명과 지도교원 4명을 대상으로 ‘2026. 보배섬 북적북적 독서인문학당 여름방학 몰입독서 캠프’를 열었다.캠프가 열린 진도도서관 다목적실은 대형 피크닉 매트, 파라솔, 우드 테이블, 릴렉스 체어 및 텐트 등이 배치된 ‘북피크닉 라운지’로 연출됐다.학생들은 딱딱한 책상에서 벗어나 아늑한 텐트와 매트에서 책에 몰입하는 색다른 독서 환경을 경험했다.학생들은 매일 오전 주제 도서 몰입 독서로 프로그램의 문을 열었다.1일 차에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일 차에는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를 읽은 후 나만의 책갈피 제작, 윤곽선 그리기, 글쓰기 등 다채로운 시각화·자기표현 독후 활동을 진행했다.마지막 3일 차에는 청소년을 위한 해양인문학 을 읽은 후, 외교부 김봉수 외무행정관이 진행하는 ‘청소년, 바다를 품다’ 주제 특강에 참여했다.캠프에 참여한 진도중 김 학생은 “교실을 벗어나 피크닉 텐트 속에서 책을 읽으니 내용이 더 잘 와닿았고 다양한 활동으로 생각을 직접 표현해 보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진도교육지원청 하숙자 교육장은 “학생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책과 깊이 소통하고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적 특성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진도교육지원청은 이번 몰입독서 캠프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후속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도서 지역인 조도로 떠나는 ‘1일 독서인문탐방’을 펼치는 한편 진도 교육축전 현장에 ‘북 부스’를 설치·운영해 독서 문화를 활성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학생들의 독서인문학당 참여 소감과 작품, 독후 활동 결과를 수록한 문집을 발간해 인문학 교육의 결실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고자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소방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119구급대를 운영하는 한편 군민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건강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폭염119구급대는 구급차에 얼음조끼, 얼음팩, 생리식염수, 체온계 등 폭염 대응 장비를 비치하고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가능하도록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아울러 진도소방서는 전광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소방안전교육 등을 활용해 △물 자주 마시기 △한낮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휴식 취하기 △어르신, 어린이,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온열질환 의심 시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 후 119 신고 등 대상별·상황별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될 경우 현장 활동 대원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군민들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 홍보와 신속한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폭염은 예방수칙을 잘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재난”이라며 “진도소방서는 폭염119구급대를 상시 운영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4일 공영민 군수가 직접 포두면 축산농가를 찾아 폭염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행보에 나섰다.이번 현장에서는 축사 환기시설과 냉방장비 운영상태, 급수시설 관리 실태, 내부 온도관리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농가에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축산농가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특히 폭염에 취약한 한우 및 가금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축사 환기시설과 송풍팬, 환풍기, 안개분무시설, 급수시설 등 폭염 대응시설의 운영 상태와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아울러 충분한 음수 공급, 축사 온도 저감, 사료 급여시간 조정 등 폭염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전기배선과 차단기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 안전시설도 함께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공영민 군수는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행정과 농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예찰과 공동방제단 살수 지원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활용해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고흥군은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동안 전담 공무원을 중심으로 취약 축종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예찰활동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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