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18일 광양읍 예담창고에서 3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청년 창업 달그락맹그락 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년 창업 달그락맹그락’은 고향올래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의 하나로 외지 청년들이 광양에 머물며 지역 자원을 탐색하고 이를 활용한 창업 아이템과 콘텐츠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운영된 5기에는 서울·부산·전북·경남·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년 10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예담창고를 비롯한 광양 곳곳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식문화와 로컬 자원을 경험하고 F B 콘텐츠 기획·제작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에 나섰다.특히 이번 5기는 광양의 특산물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F B 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뒀다.참여자들은 매실을 비롯해 밤, 제피, 고사리, 기정떡, 곶감, 무화과 등을 직접 탐색하고 익숙한 식재료에 새로운 조리법과 아이디어를 접목해 음료·디저트·간편식·주류 등 다양한 메뉴와 제품을 선보였다.광양의 밤·매실·제피 등을 로스팅한 ‘하이섬프레소’는 지역 식재료의 맛과 향을 음료로 풀어냈으며 지역의 아웃도어 코스와 연계한 밤 에너지바와 크림치즈 곶감말이도 제안됐다.이 밖에도 △기정떡과 매실·밤·무화과 크림을 활용한 기정떡 케이크 △광양 백운산 고사리 크림 파스타 △광양불고기·매실장아찌 삼각김밥과 제피를 활용한 우리쌀 막걸리 △매실과 곶감을 담은 로컬 그래놀라 △매실 하이츄와 동파육 등 광양의 식재료를 재해석한 결과물이 나왔다.또한 ‘매실톡’은 매실 생과육의 특징을 살린 가상의 과육 탄산음료로 기획해 매실을 활용한 새로운 음료 콘텐츠의 가능성을 제시했다.참여자들은 이 같은 과정을 통해 지역 식재료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직접 경험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 활동 영상 시청과 수료증 수여, 우수 참여자 시상, 교육생 소감 발표가 진행됐다.이어 참여자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F B 콘텐츠를 발표하며 3주간의 활동 결과를 공유했다.광양시 관계자는 “달그락맹그락 5기는 청년들이 광양의 식재료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의 맛과 이야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교육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광양의 새로운 식문화와 로컬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고향올래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외지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교육·실습·체류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로컬 굿즈 제작 과정, 로컬 F B 창업 과정, 관광·콘텐츠 창업 과정을 운영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총 7개 기수의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오는 10월 8일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제32회 광양시민의 날’ 기념식과 민선9기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광양의 새로운 미래와 시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오전 9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다.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광양시민의 상’과 ‘자랑스러운 광양인상’ 시상에 이어 민선9기 비전 선포식이 열린다.비전 선포식에서는 ‘대한민국 산업수도 광양’을 비전으로 ‘광양을 새롭게 시민을 이롭게’를 슬로건으로 하는 민선9기 비전체계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5대 대전환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정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기념식 이후에는 광양시 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김다현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광양시는 시민의 날을 전후해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연계행사도 운영한다.10월 7일부터 9일까지 이호선 교수 광양사랑 시민강좌를 비롯해 백암 이경모 사진가 특별전, 광양함 함정 공개행사,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구봉산 ‘파노라마 워크’ 제막식, 뮤지컬 ‘프리마돈나’등이 이어진다.광양시 관계자는 “제32회 광양시민의 날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민선9기가 나아갈 방향과 새로운 광양의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2026년 탄소중립 실천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고 등급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전라남도 22개 시·군의 탄소중립 실천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탄소중립포인트 가입률, 친환경자동차 보급,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평가, 탄소중립 실천운동 추진 등 5개 지표와 우수사례 발굴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다.지난 2월 시·군별 실적자료 제출과 3월 말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결과가 확정됐다.광양시는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확대,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 등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구를 식히는 해양 탄소숲’ 광양만 블루카본 조성과 ‘도심의 틈을 초록으로 채우다’도심 그린월·시민 감동정원 조성 확대 등 온실가스 감축과 생태 복원을 연계한 사업이 우수사례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광양시는 앞으로도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라 건물·수송·폐기물·농축산·흡수원 및 생활정책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과제를 이행·점검하고 민간과 협력해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넓히고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추진해 온 탄소중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 참여형 실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오는 10월 6일 오전 10시 광양꿈빛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지혜의 숲 시민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지혜의 숲 시민강좌’는 전남도서관이 도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 광양꿈빛도서관이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강연은 꿈빛도서관 책뜨락에서 ‘아이에게 꼭 필요한 최소한의 훈육’을 주제로 열린다.맑은숲마음성장연구소 이임숙 소장이 강사로 나서 훈육이 실패하는 이유와 성공적인 훈육을 위한 3원칙, 훈육할 필요가 없는 부모 대화법 등을 소개하며 자녀 훈육에 대한 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이임숙 소장은 아동·청소년 심리상담가이자 그림책 독서치료사로 EBS 부모교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전국 학교·도서관·기관 등에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저서로는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를 비롯해 ‘엄마의 말 공부’,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다’,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등이 있다.참여 대상은 광양시민 50명이며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독서문화행사 수강신청 게시판이나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김현숙 도서관과장은 “자녀 양육 과정에서 부모들이 많이 고민하는 훈육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며 “광양시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지난 3월 개원 이후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갖추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돕는 지역의 핵심 출산 지원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3월부터 8월까지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산모는 총 232명으로 이 가운데 광양시민은 202명, 타 시·군 거주자는 30명으로 나타났다.시는 개원 초기부터 이용자 의견을 적극 수렴해 예약과 입실 안내 등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신규 종사자 직무교육과 직원 친절 교육을 강화하는 등 산모와 신생아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개원 6개월을 맞아 지난 8월 이용 산모 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서비스 전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신생아실의 경우 직원 친절도는 94%, 업무처리 정확도 및 신속성은 91%, 신생아 돌봄 서비스는 91%, 직원 전문성은 85%가 ‘만족 이상’ 으로 응답했다.특히 마사지실은 환경 및 청결, 고객 응대 태도와 친절, 마사지·두피 관리 등 모든 조사 항목에서 응답자의 100%가 ‘만족 이상’ 으로 평가했다.식사 및 배식도 94%가 ‘만족 이상’ 으로 응답하는 등 산후 회복을 지원하는 생활서비스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용 산모들은 직원들의 따뜻하고 세심한 신생아 돌봄 덕분에 안심하고 휴식할 수 있었으며 모자동실에도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었다는 의견을 보였다.또한 모유 수유 교육을 통해 수유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이 높아졌으며 산후 마사지가 부종 완화에 도움이 됐다는 의견도 있었다.광양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실 16실을 비롯해 영유아실, 상담실, 프로그램 교육실, 산모휴게실,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일반 산모실은 11.4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각 실에는 모션베드와 안마의자가 설치돼 있다.시설 곳곳에는 건식 반신욕기와 워터마사지베드, 다리마사지기 등 산후 회복을 돕는 기기가 마련돼 있다.입소 산모를 대상으로 요일별 △산후요가 △쪽쪽이 클립·모빌 만들기 △모유 수유 교육 △신생아 특징 및 목욕 교육 △감성미술 △편지쓰기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광양시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이용료도 지원하고 있다.공공산후조리원의 14일 이용료는 160만원으로 대상에 따라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한다.‘광양시 출생가정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감면대상자에 해당하지 않는 첫째아 출산 산모 가운데 출산일 기준 광양시에 거주하는 산모에게는 1일 10만원씩 최대 10일 총 100만원을 지원한다.이에 따라 14일을 모두 이용할 경우 총 이용료 160만원 가운데 100만원을 지원받아 산모가 부담하는 금액은 60만원이다.다자녀 출산모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감면대상자는 최대 14일간 이용료 전액을 지원받아 본인부담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이용료의 70%는 도비와 시비로 감면하고 나머지 본인부담금 30%도 광양시가 시비로 추가 지원한다.예약은 분만 예정일 한 달 전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아이톡’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예약과 입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공공산후조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광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위탁 관계자는 “종사자 친절·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감염 예방을 위한 이용수칙도 입실 전에 충분히 안내해 이용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광양시 관계자는 “개원 이후 산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운영에 반영하면서 공공산후조리원이 점차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신생아가 안심하고 머물며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는 공간이자, 시민이 체감하는 광양시의 대표 출산 지원 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추석을 맞아 지역 내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 55세대를 대상으로 ‘추석 맞이 후원물품 나눔’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추석 명절의 풍성함을 함께 나누고 이웃 간의 정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나눔에 참여한 새마을봉사단은 협의체에 기탁된 후원물품을 가정에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송근배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송명종 광양읍장은 “명절 식품 꾸러미 나눔을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광양읍을 만들기 위해 협의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 광영도서관은 지난 22일 도서관 교육실에서 ‘영어교육 부모특강’두 번째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지난 6월 정승익 작가 초청 강연에 이어 마련됐다.이번 강연은 학부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어 잘하는 아이의 습관’을 주제로 EBSi 영어강사이자 혼공유니버스 대표인 허준석 작가가 진행했다.허 작가는 변화하는 글로벌·AI 시대에 필요한 영어교육의 방향을 짚어보고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언어 구사력과 자기주도적 학습의 중요성을 설명했다.또한 자녀가 영어학습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 동기를 부여하는 부모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들의 영어교육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강연을 마무리했다.광영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자녀의 영어교육 방향을 두고 고민하는 학부모님들께 실질적인 해답을 찾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시민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어교육 부모특강’은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영어교육 방향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학습 방법을 학부모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11월에는 세 번째 특강을 열어 자녀 영어교육에 관한 또 다른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시민들에게 가을 정취를 선사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가꾸기 위해 주요 도로변과 읍면동 일원에 사루비아, 메리골드, 페튜니아 등 7종 55만 본의 가을꽃 식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시는 시민과 차량 통행이 잦은 주요 도로변 29개소의 화단 5510㎡와 화분 1966개를 대상으로 가을꽃을 식재했다.지난 8월 20일 석정삼거리와 컨테이너부두사거리를 시작으로 서천변 띠화단, 시청사거리, 광양역, 백운육교 및 금호대교 입구 등 주요 거점의 꽃단장을 마쳤다.읍면동에도 꽃을 공급해 시 전역으로 식재 범위를 넓혔다.지난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지역 곳곳의 화단과 화분에 꽃을 심어 가을 분위기를 더했다.이번 가을꽃 식재는 계절에 맞는 꽃으로 도심 경관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볼거리를 제공하고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선보이기 위해 추진됐다.광양시 관계자는 “사계절 꽃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대한민국 산업수도 광양시’의 이미지를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가을꽃 식재를 추진했다”며 “특히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도심 곳곳의 가을꽃을 감상하며 고향의 정취와 풍성한 가을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주민자치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7월 17일 여수 화양면에 위치한 해상 물놀이장에서 장애아동·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물놀이 체험을 진행한 사업의 추진 결과를 보고했다.또한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연속사업을 운영하기로 했다.연속사업으로는 △스마트 플러그 돌봄사업 △찾아가는 이불세탁 사업 △정 나누미 밑반찬 지원사업이 있으며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박정금 중마동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마동은 오는 12월 경제적 어려움 등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김장한 김치를 대상자에게 전달하고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 골약동은 지난 22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성황천 일원에서 명절맞이 대청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깨끗한 골약동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날 청결 활동에는 골약동 통장협의회 회원 및 골약동사무소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성황천 일대를 2구간으로 나누어 하천 구석구석에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활동에 동참한 통장협의회 회원은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정돈된 우리 동네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골약동을 만들기 위해 통장협의회가 항상 솔선수범하겠다”고 전했다.이금균 골약동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바쁘신 중에도 대청결활동에 솔선수범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과 지역 주민들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골약동은 지난 7월 성황천 일원에 황화 코스모스 종자를 파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으며 현재 만개한 황화 코스모스는 10월 말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여 바쁜 일상 속에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