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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순천시 왕조2동은 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아동들을 위해 8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왕조2동에 위치한 순천형 초등돌봄시설인‘동신별빛마을’아동들의 돌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추석을 앞두고 폴리텍대학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과‘더하기 봉사단’의 활동비를 모아 지역 내 아동 돌봄시설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남기윤 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1일 도사동 월곡마을 일원에서 치매환자 실종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순천시보건소, 순천경찰서 순천소방서 도사동행정복지센터, 월곡마을 주민, 치매안심가맹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각 기관과 지역사회가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절차와 역할을 살펴보며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실제 치매환자 실종 상황을 가정한 훈련에서는 신고 접수부터 기관 간 공조, 현장 수색과 실종자 보호까지 단계별 대응요령을 익혔다.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은 실종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아울러 스마트워치와 배회감지기 등 치매환자 실종 예방사업을 안내하고 실종 발생 시 대응요령 교육과 참여자 만족도 조사도 진행했다.시 관계자는 “치매환자 실종은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실종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순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실종 예방과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사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실종 예방활동을 확대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 중앙동은 순천중앙교회가 지난 19일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교회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복지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은성 위임목사는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살피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전근 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순천중앙교회와 성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중앙교회는 매년 명절마다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6년에는 300포 이상의 백미를 모금해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향동, 매곡동 등 순천 각지에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 나주영산강축제’낮에는 마술과 풍선, 비눗방울과 로봇 퍼포먼스를 즐기고 밤에는 소원을 담은 배가 영산강 물길을 밝히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이끈다.축제 마지막 날에는 공군 블랙이글스가 영산강의 가을 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23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올해 축제는 인기 캐릭터 공연을 비롯해 마술과 비눗방울, 풍선, 로봇 퍼포먼스부터 영산강을 활용한 야간 체험과 공군 특수비행팀 에어쇼까지 낮과 밤을 아우르는 풍성한 볼거리로 관람객을 맞이한다.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마술 콘서트’도 마련된다.관람객의 눈앞에서 펼쳐지는 신기한 마술과 재치 있는 무대 연출,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와 조부모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진다.축제 중반인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풍선과 비눗방울, 마술을 한 무대에서 즐길 수 있는 ‘벌룬 버블 매직쇼’ 가 열린다.형형색색의 풍선이 다양한 모양으로 변신하고 무대를 가득 채우는 비눗방울과 흥미로운 마술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한다.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대형 로봇 캐릭터가 등장하는 ‘트랜스포머 공연’ 이 축제장에 색다른 활력을 불어넣는다.영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대형 로봇들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퍼포먼스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 어린이는 물론 로봇과 액션 콘텐츠를 좋아하는 가족 관람객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해가 지면 영산강만의 분위기를 살린 야간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축제 기간동안 관람객들이 자신의 소망을 담은 배를 영산강 물길에 띄우는 ‘영산강 별빛 소원배 띄우기’ 가 오후 4시 이후부터 진행된다.참가자들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 이루고 싶은 소망 등을 소원배에 담아 직접 띄우며 영산강의 가을밤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으며 은은하게 빛나는 소원배가 영산강의 수면과 야경에 어우러져 낮과는 또 다른 감성적인 축제 풍경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블랙이글스는 정교한 편대비행과 역동적인 공중기동을 선보이며 영산강정원의 가을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특히 블랙이글스 에어쇼는 지상 중심의 축제 무대를 하늘까지 확장하는 대형 볼거리로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강렬한 인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나주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시간대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해 가족 관람객들이 특정 공연만 관람하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축제장에 머물며 낮부터 밤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올해 영산강축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연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마술과 버블쇼, 영산강의 밤을 밝히는 소원배와 블랙이글스 에어쇼까지 시간대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경험을, 부모에게는 가족과 함께하는 여유를 선사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를 세심하게 챙기고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추석을 앞두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과 감염취약시설 등을 찾아 안전한 병문안 문화를 알린다.영암군보건소는 9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추석맞이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홍보주간에는 지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3곳과 감염취약시설·다중이용시설 24곳 등을 대상으로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의료기관의 병문안 시간과 장소 등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특히 △병문안 시간·장소 확인하기 △병문안 자제하기 △예방수칙 지키기 등 ‘병문안 3대 원칙’을 집중적으로 알린다.보건소 게시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 현수막 등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한다.추석에는 가족·친지 간 만남과 이동이 늘어나는 만큼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도 주의가 필요하다.영암군은 발열이나 기침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으면 병문안을 자제하고 병문안 때에는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환자와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는 병문안 때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방문을 자제하고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지켜 안전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 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 30가구를 찾아 음식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특화사업으로 토하젓과 소고기, 계란, 포도 등을 담은 음식꾸러미를 마련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꾸러미에는 한국생활개선 영암군연합회 이경자 회장이 후원한 배 8박스도 함께 담았다.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음식꾸러미를 전달하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며 추석 인사를 나눴다.한회숙 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처음 민간위원장을 맡게 된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위원님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 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 100명에게 음식꾸러미를 전달하고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시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1기 출범 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추석맞이 나눔과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젓갈로 구성한 ‘사랑의 꾸러미’를 지역 취약계층 100명에게 전달하고 학생 2명에게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어 3분기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2가구와 긴급구호비 지원 대상 3가구를 선정했다.긴급구호비는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3가구에 각각 50만원을 지원한다.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상반기까지 취약계층 77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긴급구호비, 소독서비스 등 2000만원 상당의 복지사업을 지원했다.김은화 시종면장은 “새롭게 출발한 제11기 협의체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연휴에도 돌봄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우승희 영암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21~22일 노인·아동·장애인 생활시설 14곳을 방문했다.시설 이용자들에게 화장지와 세탁세제, 바디로션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한 사람 한 사람 안부를 물으며 다가오는 추석 인사를 나눴다.특히 가족과 떨어져 시설에서 명절을 보내는 이용자들이 외롭지 않도록 이야기를 나누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또 명절 연휴에도 이용자들의 일상과 돌봄을 책임지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도 들었다.우승희 영암군수는 “명절이 되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더 많이 생각하게 된다”며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과 아이들, 장애인 모두가 편안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고 곁에서 늘 함께해 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명절에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할 이웃은 없는지 챙기고 복지 현장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도 군정에 잘 담아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2026년 지적 재조사 사업 대상지인 봉황면 죽석1지구 외 3개 지구에 대한 임시 경계 협의를 지난 22일 완료했다고 밝혔다.나주시는 토지소유자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협의를 진행하기 위해 사업지구별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임시 경계 협의 현장사무소를 마련했다.지난 7일 죽석리를 시작으로 용전·유곡·오림리까지 현장사무소를 운영하며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에게 임시 경계 설정 내용을 안내하고 의견을 청취했다.현장에서는 지적 재조사 측량 결과를 바탕으로 담장, 건축물, 논두렁 등 구조물의 위치와 실제 점유 현황, 토지 이용 상황을 함께 확인하며 경계를 협의했다.나주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 재조사추진단은 지적도와 항공사진 등 관련 자료를 활용해 필지별 경계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토지소유자 의견을 개별적으로 검토했다.이번 찾아가는 현장사무소 운영은 시청 방문이 어려운 토지소유자가 경계를 직접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나주시는 이번 협의 결과와 제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임시 경계를 조정하고 지적 확정 예정 통지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나주시 관계자는 “마을 가까이에서 토지소유자와 직접 경계를 확인하고 의견을 나누며 충분히 소통할 수 있었다”며 “협의 내용을 꼼꼼히 반영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적 재조사 사업을 원활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다도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과 함께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 기관의 후원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깨끗하고 따뜻한 명절 준비에 한마음으로 나섰다.다도면은 지난 18일 관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에서 ‘추석맞이 일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다도면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풀을 정리했다.참여자들은 지역 내 주요 관광지 주변까지 함께 살피며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다도면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이와 함께 다도면에는 명절을 앞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도 이어졌다.한전KPS 인재개발원은 지난 21일 다도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금은 다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50세대에 가구당 10만원씩 장보기 비용으로 지원될 예정이다.다도면은 이번 지원이 추석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서의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전KPS 인재개발원은 지난 2017년 다도면에 교육시설을 개원한 이후 매년 성금과 후원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류종남 한전KPS 인재개발원장은 “한가위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다도면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유설희 다도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깨끗한 고향 만들기에 함께해 주신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 그리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전KPS 인재개발원에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환경과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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