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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한국장애인문화협회 광양시지부는 지난 17일 광양문화원 야외무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어울림 행복 콘서트’를 개최했다.한국장애인문화협회 광양시지부와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광양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문화로 장애를 넘어 세상의 빛으로’를 주제로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어울리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장애인단체와 문화예술계, 지역 봉사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했다.이날 무대에는 시각장애인협회 공연단과 어울림 합창단, 무지개고고장구팀 등이 참여해 각각 악기 연주와 합창, 퓨전 장구 공연을 선보였다.장애인팀과 비장애인팀은 각자의 무대를 꾸미고 서로의 공연을 관람하며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공연과 함께 시각장애인 점자 시집 ‘흰 지팡이의 꿈 두 번째 이야기’ 시화전도 열려 볼거리를 더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가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낮추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함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 문화예술인들의 창작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빛가람동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빛가람동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와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씨앗’ 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과 영양식을 각각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 21일 빛가람동 소재 공유냉장고를 찾아 쌀 3kg 200포를 기탁했다.기탁받은 쌀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와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LH 관계자는 “최근 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도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탁을 마련했다”며 “추석을 앞두고 모두가 온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17일에는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씨앗이 빛가람동 행정복지센터에 뉴케어 20박스를 기탁했다.후원 물품은 평소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거나 건강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이창규 대표는 “모두가 즐거운 명절에 식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귀남 빛가람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LH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희망을 나누는 씨앗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과 영양식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 6월에도 빛가람동에 양파 5kg 200망을 기탁했으며 희망을 나누는 씨앗 역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화순군 춘양면 행정복지센터는 22일 엘리체레저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 150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엘리체레저는 매년 명절마다 선물세트를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최홍남 춘양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엘리체레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20일 광양향교 대성전에서 유림 및 여성유도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양향교 추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시보격고를 시작으로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박성현 광양시장은 초헌관을 맡아 첫 술잔을 올리고 축문을 고하며 선현들의 덕을 기렸다.이어 강문성 광양유림 광양읍지회장이 아헌관, 나종섭 광양향교 유림이 종헌관을 맡아 각각 술잔을 올렸다.석전대제는 국가무형유산 제85호로 지정된 전통 의례로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의 학덕과 정신을 기리는 행사다.매년 봄과 가을 성균관과 전국 향교에서 거행되며 광양향교도 지역 유림과 함께 제례를 이어오고 있다.박성현 광양시장은 “석전대제는 선현들의 가르침과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광양향교가 지역의 전통문화유산을 계승하고 시민들과 함께 그 가치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지역의 문화 주체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2026 행복전남 문화지소 지역 문화공동체 조성 프로젝트 ‘화순문화채집’’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화순문화채집’은 화순에 거주하거나 화순을 생활권으로 하는 시민을 비롯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활동가와 예술인이 서로 만나 지역의 문화적 욕구와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다양한 문화활동으로 연결해 나가는 사업이다.단순한 참여나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 간 관계 형성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 활동의 주체와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문화공동체는 △시민 △활동가 △예술인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화순 곳곳에서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각자의 경험과 관심사를 공유하고 지역의 문화적 고민과 가능성을 함께 찾아갈 예정이다.시민 문화공동체에서는 일상에서 느끼는 문화적 경험과 지역에 필요한 문화활동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그 과정을 아카이빙으로 남길 예정이다.활동가 문화공동체는 지역에서 실제 문화활동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협력 가능성을 살펴보고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를 지역의 문화적 의제를 반영한 파일럿 프로그램과 문화실험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예술인 문화공동체는 화순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업과 활동 경험, 지역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것에서 출발한다.참여 예술인들은 서로의 작업과 삶을 공유하며 화순이라는 지역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함께 이야기하고 실험할 수 있는 문화적 가능성을 찾아갈 예정이다.구종천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화순문화채집은 지역의 문화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서로 만나고 연결되는 과정”이라며 “시민·활동가·예술인이 각자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화순만의 새로운 문화활동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6 행복전남 문화지소’는 전라남도문화재단이 추진하고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지역민의 문화적 삶을 활성화하며 지역 내 문화 주체 간 연결과 협력 기반을 만들어가는 데 목적이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22일 장성신협, 장성우리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한종 장성군수와 이남기 장성신협 이사장, 양선승 장성우리신협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이제부터 지방보조사업자는 장성신협, 장성우리신협에서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장성군과 신협은 계좌 개설 및 운영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협약이 보조사업자의 편의 증진과 지방보조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인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가 매력적인 콘텐츠를 앞세워 다시 찾아왔다.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열리는 올해 축제는 이전에 비해 기간은 짧아졌지만, 그만큼 볼거리와 즐길거리들을 더욱 알차게 채워 넣었다.보컬 그룹과 밴드를 나눈 공연 일정과 ‘재미 요소’를 보강한 주요 행사 등 눈길을 끄는 요소들이 가득하다.그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콘텐츠는 단연 ‘J-라이트런’ 이다.황룡강의 밤길을 달리며 좀비와 저승사자를 피하는 이색 체험을 해볼 수 있다.지난해 가을꽃축제에서 처음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황룡정원에서 시작해 황미르랜드를 한 바퀴 돌고 복귀하는 2.5㎞ 거리로 코스를 완주하는 것이 목표다 보니 누구나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다.올해는 여기에 ‘맥주’ 가 더해졌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1000원을 내고 시원하게 목을 축일 수 있는 맥주가 2000잔 가량 준비되며 귀를 즐겁게 해줄 DJ 공연도 마련된다.‘J-라이트런 맥주 파티’ 가 열리는 시간은 토요일인 10일 오후 6시다.참가 신청은 추석 연휴가 끝나는 오는 28일부터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참가 인원이 선착순 500명으로 정해져 있어, 서두르는 것이 좋다.‘공연’도 가을꽃축제의 인기 요소 중 하나다.먼저, 개막식이 있는 8일 저녁에는 성리, 장한별, 이수호, 현진우, 아이큐 등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포진돼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식전공연으로는 트로트 가수 민심과 지난 봄 ‘장성 버스킹 전국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디투엠이 관객들과 만난다.본격적인 축제 공연의 주제는 ‘안녕, 가을 콘서트’다.먼저, 9일에는 보컬 그룹들이 감성을 충전해 준다.가장 주목되는 팀은 ‘어반자카파’다.조현아, 권순일 박용인의 3인조로 구성된 혼성 그룹으로 2009년 데뷔한 이래 그들만의 감성을 담은 음악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여성 4인조 ‘가비엔제이’의 무대도 펼쳐진다.예잔, 나예, 루안과 미얀마 출신 리엘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 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호흡을 자랑한다.‘장성 버스킹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퓨전 국악밴드 ‘이로’ 와 현악밴드 ‘모마드’의 공연도 기다린다.금요일의 ‘안녕, 가을 콘서트’ 가 감성을 돋워줬다면 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 만나는 콘서트에선 뜨거운 록 음악을 들을 수 있다.대한민국 록 음악의 대들보라 할 수 있는 YB의 무대는 특히 기대를 모은다.보컬 윤도현, 드럼 김진원, 베이스 박태희, 기타 허준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나는 나비’, ‘흰수염고래’등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음악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실력파 2인조 밴드 ‘레드시’도 함께한다.아이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싶다면 ‘황미르랜드’ 가 정답이다.9일부터 11일까지 매일 3회에 걸쳐 마술과 풍선아트, 비눗방울 쇼 등 어린이를 위한 공연이 열린다.올해는 황룡정원 주무대에서 황미르랜드까지 데려다주는 ‘황미르셔틀’도 운영한다.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 사이에 1시간 간격으로 황미르랜드까지 이동하며 요금은 1000원이다.황미르랜드에서 다시 황룡정원 축제장까지 오는 셔틀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을 뮤지컬도 있다.9일 오전 11시에 황룡정원 주무대에 오면 어린이 뮤지컬 ‘나무들보 릴렉스’를 감상할 수 있다.‘느려도 괜찮아’라는 주제로 교훈과 감동이 담뿍 담긴 이야기를 전한다.각종 이벤트에 빠짐없이 참여해 보는 것도 축제를 오롯이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올해는 ‘안녕, 가을 콘서트’를 좋은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앞좌석 이벤트’ 가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10만원 이상 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거나 7만원 이상 지역에서 소비한 사람에게 1인당 앞좌석 2개를 제공한다.총 200석이 마련될 예정이며 선착순이다.축제에 참여한 이에게만 주어지는 기념품을 모아 보는 것도 좋다.축제장에 3시간 이상 머물고 성장이 장성이 캐릭터 상품을 받는 ‘3시간 머물장’ 이 운영되며 청백리정원과 홍담정원에 설치되는 성장이, 장성이 에어벌룬과 ‘손하트’포즈를 취한 사진을 찍으면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한편 ‘축제’에서 불꽃놀이가 빠질 수 없다.올해 가을꽃축제에선 개막식과 폐막식에 총 두 번 화려한 불꽃놀이를 선보일 예정이다.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가을빛으로 아름답게 물든 황룡강에서 치유와 감동이 있는 행복한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향화도항 여객선 선착장 내 무분별한 레저 차량 진입으로 인한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향화도항 여객선 선착장 차량 진입 차단시설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향화도항 여객선 선착장 주변에는 보트 트레일러 등 레저 차량이 지속적으로 진입하면서 여객선 진입·회차 공간 확보와 어선 인양·하역 작업에 지장을 초래하고 여객선 이용차량 및 어업인 간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특히 칠산타워 주변 보트 트레일러 주차 현황 조사 결과 전체 주차면수 87면중 총 41대가 확인됐으며 이중 주차공간 내 26대, 주차장 외 공간 9대, 선착장 내 6대가 확인되는 등 선착장 이용질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영광군은 향화도항 여객선 선착장에 차량 진입 차단시설을 설치 할 계획이며 2026년 9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설 설치 및 이용자 대상 홍보·안내를 실시한 후, 10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설치되는 차단시설은 어업활동 및 여객선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개폐·탈착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하며 여객선사 및 어촌계와 협력해 관리할 예정이다.해당 시설은 ‘어촌·어항법’및 ‘영광군 어항관리 조례’에 따른 어항 이용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이며 ‘어항시설의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지침’에 따른 선착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의 일환이다.영광군 관계자는“향화도항은 여객선 이용과 어업활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주요 항만시설인 만큼 이용자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차단시설 설치를 통해 선착장 기능을 보호하고 쾌적한 어항 이용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고령화에 따른 백내장, 녹내장 등 노인성 안질환 발생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 22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 소속 안과의사 2명과 진행요원이 참여해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어르신들의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시력 저하와 실명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주요 검진 항목으로는 △문진 △시력검사 △안압검사 △안저검사 △굴절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등이 포함됐다.또한 검진 대상자에게 안약과 돋보기 등을 지원하고 저시력을 예방하기 위한 눈 건강관리 교육도 병행했으며 검진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어르신에게는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 연계와 수술비 지원 등을 이어갈 방침이다.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무료 안검진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안과 진료를 미루던 어르신들께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용방면 송정·감천마을이 지방시대위원회 및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구례군은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국비 17억 7500만원 등 총사업비 25억 3500만원을 투입해 마을 정주 여건을 전면 개선할 방침이다.송정·감천마을은 고령 인구 비율과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높고 경사로 결빙, 축대 붕괴 위험, 방범 CCTV 부재 등 재해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꼽혀왔다.군은 2025년 10월부터 주민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수차례 설명회와 현장 조사를 거쳐 주민 의견을 담은 맞춤형 사업계획을 마련했다.사업 추진 분야는 △축대·배수로 정비, CCTV 설치 등 재해·안전 예방 △경로당 리모델링, 안길 확포장, 영농폐기물 집하장 설치 등 생활·위생 개선 △빈집 및 미사용 창고 철거, 노후 담장 정비 등 마을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개량 및 노후주택 집수리 △주민 교육 및 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 5개 부문이다.장길선 구례군수는“마을과 군이 힘을 모아 준비한 결실”이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