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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7년도 하수도 신규사업에 4건의 선정돼 국비 471억원을 포함한 총 78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은 군민의 생활환경을 한층 개선하고 저지대 침수 예방과 수질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고흥군의 적극적인 행정 노력의 결실이다.군은 그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하수도 사업 추진 실적을 수시로 점검하고 신규사업 선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사전에 검토했다.또한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해 왔다.이번에 확보된 사업은 △고흥읍 도시침수 예방 △도양 용정 등 3개소 하수처리구역 확대 △점암 연봉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도양 잠두 등 3개소 패류생산해역 마을하수도 정비이다.기존에 진행 중인 8개 사업 1723억원을 포함하면 총 2508억원이 투입돼 관내 하수도 시설이 대대적으로 정비될 예정이다.공영민 군수는 “이번 고흥읍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통해 저지대 주민들의 오랜 걱정을 덜어드리고 군민 모두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깨끗한 하수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이 해양환경 개선과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안가와 해상에 장기간 방치된 폐뗏목 일제 정비에 나서고 있다.폐뗏목은 장기간 방치될 경우 해양경관을 훼손하고 선박 통항을 방해하는 등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신속한 정비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군은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8월 연안과 해상에 무단 방치된 폐뗏목을 전수조사하고 현장 확인을 거쳐 지난 8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정비 작업에 착수했다.현재까지 총 30개소의 폐뗏목을 처리했으며 현장 여건과 해상 기상 상황 등을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앞으로도 해양환경 오염이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잔여 폐뗏목을 우선 정비하는 한편 읍·면과 어촌계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해 무단 방치와 재발을 예방하고 2차 해양쓰레기 발생을 차단할 계획이다.군 해양개발과 관계자는 “노후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폐뗏목은 소유자가 즉시 철거하는 등 적정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방치된 폐뗏목의 자진 철거를 안내하고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미술진흥법’ 제18조에 따라 지난 7월 26일부터 시행 중인 미술서비스업 신고제를 안내하고 관내 신고 대상 사업자들의 기한 내 신고를 당부했다.이번 제도는 미술 유통 분야를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미술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미술서비스업 신고 대상은 △화랑업 △미술품 경매업 △미술품 자문업 △미술품 대여·판매업 △미술품 감정업 △미술 전시업 등 총 6개 업종이다.해당 업종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하려는 사업자는 사업자등록과 별개로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해야 한다.신고할 때는 상호, 영업장 소재지, 세부 신고 업종 등을 기재한 신고서와 사업자등록증명, 영업장 사용권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기재 사항 변경 시에도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정부는 2027년 7월 25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계도기간 이후 미신고 또는 허위 신고 시 과태료 부과와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미술서비스업 신고제 시행으로 지역 내 미술 유통 질서가 한층 투명해지고 신뢰할 수 있는 창작·유통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관련 영업자께서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에 빠짐없이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고흥군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년 로컬 콘텐츠 페스타’에 참가해 고흥몰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수도권 소비자에게 고흥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이번 행사에서는 고흥 햅쌀을 비롯해 건나물, 도라지 조청 등 다양한 상품을 예약 판매해 1100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특히 건나물은 우수한 품질과 행사장 특가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고흥산 햅쌀 역시 산지 직송과 품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고흥군은 단순한 현장 홍보를 넘어 온라인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했다.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흥몰 앱 다운로드와 회원가입을 안내하고 고흥군 캐릭터 ‘노랑이’ 와 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기념품을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소비자층의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번 행사를 통해 수도권 소비자에게 고흥 농수특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알리는 한편 현장 판매·예약 주문·앱 다운로드·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를 연계한 복합 홍보 방식의 효과를 확인했다.이는 지역 생산자의 판로 확대와 고흥몰 신규 고객 확보, 재구매 기반 조성에도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2026년 로컬 콘텐츠 페스타는 고흥산 햅쌀과 건나물 등 대표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고흥몰 앱 등 온라인 홍보까지 함께 추진할 수 있었던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고흥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더욱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연계 홍보와 판촉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도양읍 녹동장어거리 일원에서 음식점 바가지요금 근절과 위생관리 강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 연휴 고흥을 찾는 관광객이 음식점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한 가격과 투명한 영업질서를 확립하고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고흥군과 도양읍사무소, 외식업협회 관계자들은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음식 가격 사전 표시와 가격표 준수, 과도한 요금 인상 및 불공정 영업행위 근절,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을 홍보했다.또한 조리시설과 영업장 청결 유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 식품안전 관리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명절과 관광 성수기에 발생할 수 있는 바가지요금은 지역 관광 이미지와 직결되는 만큼, 메뉴별 가격과 추가 요금을 명확히 안내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해 줄 것을 강조했다.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철저한 위생관리는 관광객의 만족과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기본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와 음식점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와 위생관리 실태를 지속 점검하고 공정하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오는 2027년 개최 예정인 ‘2027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체육대회 및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 상징물 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고흥의 미래 비전과 전남·광주의 화합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에서 다양한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고흥의 정체성과 체육대회의 역동성을 가장 잘 담아낸 작품들이 선정됐다.최종 선정된 마스코트는 고흥군의 대표 캐릭터인 ‘흥이’ 와 청정 자연이 키워낸 특산물이자 군목인 ‘유자’를 모티브로 해 친근하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형상화됐다.성화를 들고 힘차게 달려 나가는 모습을 통해 전남·광주의 화합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함께 선정된 엠블럼에는 고흥의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을 상징하는 물결, 지역을 연결하는 교량, 해양·도서 이미지를 담은 섬과 등대를 조화롭게 표현했다.다양한 색채와 역동적인 곡선으로 대회의 활기와 도전정신을 나타냈으며 시·도민 모두가 하나 되어 미래로 도약하는 의미를 담아냈다.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선정된 상징물들을 활용해 대회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이번에 확정된 상징물을 바탕으로 매뉴얼 제작 및 디자인 고도화 작업을 거쳐 향후 대회 홍보 포스터, 기념품, 각종 홍보물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4일 동강면 소재 고흥 만남의 광장에서 귀성객과 향우,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 방법과 혜택을 알리고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기부 참여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세액공제 등 기부 혜택과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고흥의 농수축산물을 활용한 주요 답례품을 전시·소개한다.홍보물과 기념품도 배부해 귀성객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흥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귀성객과 향우들에게 고흥의 다양한 답례품을 직접 알리는 한편 고향사랑기부가 지역에 다시 쓰이는 제도의 취지와 기부 혜택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추석 기간 기부 참여를 높이기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한다.9월 한 달간 10만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석 연휴에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10만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군 행정과 관계자는 “추석은 고향을 찾는 분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와 혜택을 직접 알릴 좋은 기회”며 “고흥을 응원하는 마음이 지역에 힘이 될 수 있도록 귀성객과 향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50억원 모금을 목표로 답례품 경쟁력 강화와 지정기부사업 발굴, 기부자 예우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고흥군장애인복지관에서 지난 22일 추석을 앞두고 복지관 이용자와 보호자 등 1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추석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복지관 이용자와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서는 윷놀이와 한궁,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서로 응원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함께 식사를 나누며 명절의 정을 나누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박길홍 관장은 “앞으로도 복지관 이용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이용자와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공영민 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고흥군장애인복지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분께 감사드린다”며 “복지관이 식사와 목욕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의 건강한 생활과 사회참여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지역 고유한 자연환경과 웰니스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글로벌 여행객에게 알리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함평군은 23일 “2026년 남부권 로컬투어랩 소도시 여행권역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여성 여행자 플랫폼 노매드헐의 해외 크리에이터 10명이 지난 15일 함평을 방문해 웰니스 콘텐츠를 체험했다”고 밝혔다.‘노매드헐’은 전 세계 190여 개국에서 6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여성 여행자 플랫폼이다.이번 투어에는 전 세계 397명의 지원자 가운데 선발된 크리에이터 10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함평·무안·나주를 연계한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됐다.투어 첫날 함평을 찾은 크리에이터들은 돌머리해수욕장 일원의 바다를 둘러보고 돌머리 해수찜을 체험하며 함평만의 특색 있는 치유 프로그램과 지역문화를 경험했다.이어 바다와 인접한 한옥에서 머물며 노을을 배경으로 한 요가와 항아리 바비큐 등을 즐겼다.크리에이터들은 단순 관람형 여행에서 벗어나 지역에 머물며 자연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여행의 매력을 사진과 영상으로 남겼다.특히 이번 투어는 ‘솔트, 스팀 선셋’을 주제로 바다와 노을, 한옥체험 등 함평의 자연환경과 체류형 여행에 해수찜과 같은 지역 고유의 치유 콘텐츠를 결합해 해외여행객에게 함평만의 새로운 K-웰니스 관광 가능성을 선보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크리에이터들의 사진·영상 콘텐츠는 향후 함평 관광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군은 참가자들의 경험과 반응을 바탕으로 자연과 체험, 숙박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함평의 바다와 노을, 한옥, 해수찜 등 일상적인 관광자원도 해외여행객에게는 특별한 웰니스 콘텐츠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체험, 숙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이 잠시 들렀다 가는 곳이 아닌 머물며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도시 함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이 지난 21일 농업인 및 관계 공무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곡성군 식량작물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식량작물 평가회는 2026년 한해 추진했던 식량작물분야 시범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하는 벼 생육 애로사항을 해결해 고품질 곡성 쌀 경쟁력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특히 관내 벼 육종 선발계통 시험포장에서 재배하고 있는 175계통 706개체에 대한 품종별 생육 상황과 주요 특성을 비교·관찰 했으며 지역 환경에 적합한 신품종 확대 재배와 벼 우량종자 공급 증식의 필요성을 확인했다.또한, 국립식량과학원원의 벼 및 밭작물 품종 전시포장에서 다양한 벼 품종의 출수·등숙 등의 생육 상황을 확인했으며 밭작물 전시포장에서는 콩의 재배 방법과 품종별 생육 차이 등 우수 품종 재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곡성군농업기술센터 서연남 소장은“농업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우수 품종 확대에 노력하겠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병해충 방제 대책으로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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