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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및 쓰레기 관리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연휴 기간 중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연휴 기간 중 9월 24일과 26일에는 생활폐기물을 정상 수거하며 추석 당일 9월 25일과 27일 2일간은 수거를 일시 중단한다.생활폐기물은 종량제 규격 봉투에 담아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배출해야 하며 재활용품은 내용물을 깨끗이 비운 후 종류별로 분리해 투명한 봉투에 담아 수거 전날 저녁에 배출하면 된다.또한, 영광군은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 상황반’을 가동해 쓰레기 불편 사항을 상시 점검하고 읍·면 주요 도로변 및 불법 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과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명절 전 깨끗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마을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추석 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특히 9월 16일에는 영광군청과 읍·면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주요 도로와 골목길, 이면도로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영광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쓰레기 배출 일자를 준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2024년 보리 산업체 연계 원료공급 비즈니스 모델화 시범사업’을 통해 개발·도입한 엿기름 자동 발아·교반 기술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특허의 발명 명칭은 ‘자동 발아장치’로 곡물의 발아과정을 자동화해 엿기름 생산 과정의 작업 효율성과 균일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이다.해당 기술은 2024년 보리 산업체 연계 원료공급 비즈니스 모델화 시범사업의 가공분야에 참여한 유림산업기계와 새암푸드먼트가 공동 출원했으며 사업을 통해 5톤 규모의 엿기름 자동화 설비를 구축했다.특허는 2024년 5월 7일 출원돼 심사를 거쳐 2026년 8월 18일 특허 제10-300만7678호로 등록됐으며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지역 보리를 활용한 엿기름 가공공정의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은 물론, 보리 원료 생산에서 가공·상품화까지 연계하는 산업화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엿기름 제조과정의 발아·교반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기존 수작업 중심 공정의 노동력을 절감하고 일정한 품질의 원료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이번 특허 등록은 보리 산업체 연계 시범사업이 시설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술개발과 지식재산권 확보로 이어진 성과”며 “앞으로도 영광산 보리의 가공기술 고도화와 산업체 연계를 강화해 지역 보리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이 외국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보육을 응원한다 영광군은 지역 내 외국인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외국인 아동의 보육료 부담을 덜고 내·외국인 아동 간 보육환경의 격차 완화뿐 아니라 특히 외국인 가정의 경우 어린이집을 이용하면서 보육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외국인 아동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보호자와 아동 모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90일 이상 거주하며 관내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는 0~5세 외국인 아동으로 매월10만원을 지원한다.외국인 보육료 지원사업은 재원 중인 어린이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어르신행복과 가족복지팀 또는 어린이집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장세일 영광군수는 “아이들은 국적과 관계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권리가 있다”며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사업을 통해 외국인 가정의 양육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모든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따듯하고 포용적인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병문안이 늘어나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안전한 병문안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운영한다.함평군은 22일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주간’을 다음달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병문안을 통해 발생하는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안전한 병문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병문안을 위해 지켜야 할 3대 원칙인 △확인하기 △자제하기 △지켜주기를 중점적으로 안내한다.아울러 캠페인 기간 의료기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사회관계망 서비스,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안전한 병문안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를 지속할 방침이다.이남오 함평군수는 “명절을 맞아 가족과 지인을 찾는 병문안이 늘어나지만, 의료기관은 감염병에 취약한 환자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박람회장을 구석구석 둘러보며 전시 콘텐츠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한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주행사장 4개 전시관을 대상으로‘보물을 찾아라’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관람객이 4개 전시관을 차례로 둘러보며 각 전시관의 대표 유물을 찾고 그 앞에서 본인이 나온 인증사진을 남기는 방식이다.4개의 인증사진을 모두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관람객이 전시관을‘보는 것’에서 ‘찾아다니는 것’ 으로 바꿔, 가족 관람객은 물론 누구나 섬박람회 콘텐츠를 보다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4개 전시관에 숨겨진 ‘4개의 보물’은 무엇?찾아야 할 보물은 전시관마다 하나씩이다.주제섬에는 제주와 여수를 잇는 교류의 상징인 제주 47기 돌하르방, 해양생태섬에는 팔라우 섬사람들의 생활 모습이 담긴 목각 공예품이 자리한다.이어 문화섬에서는 고래수염으로 만든 배 모형을, 미래섬에서는 세계의 섬을 잇는 오만 전통배‘샤샤’를 만날 수 있다.4개의 유물 모두 섬과 바다, 배라는 박람회 주제와 맞닿아 있어, 보물을 찾는 과정이 곧 세계 섬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여정이 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4개 전시관을 방문해 각 유물 앞에서 본인 모습이 포함된 인증사진을 찍고 4장을 모두 모아 보물섬 뒤편 상설체험장 부스에서 보여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이벤트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당일 준비된 기념품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단, 박람회장 휴장일인 10월 6일은 운영하지 않는다.이번 이벤트는 박람회장을 처음 찾는 관람객에게는 주요 전시관을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이미 박람회를 관람한 방문객에게는 전시관 곳곳을 다시 찾아 새로운 볼거리를 발견하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어린이들에게는 ‘보물찾기’라는 친숙한 놀이 방식을 통해 각 전시관의 전시물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세계의 섬과 섬 문화, 바다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같은 기간 박람회장 곳곳의 사진 명소를 SNS 에 올리는 포토스팟 인증 이벤트와 매일 저녁 섬테마존 수로에서 소원을 적은 LED 배를 띄우는 소원의 배도 함께 운영돼, 낮에는 보물을 찾고 저녁에는 소원을 띄우는 하루 일정도 가능하다.조직위 관계자는“추석 연휴 가족 관람객들이 전시관 네 곳을 빠짐없이 둘러보며 세계 섬의 유물을 직접 찾아보는 재미를 느끼시길 바란다”며 “아이들에게는 보물찾기이고 어른들에게는 섬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개최한 장보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함평군은 22일 “'추석 명절맞이 장보기 행사'가 이날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원, 공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등을 구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이 군수는 시장 내 점포를 방문해 함평사랑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격표시제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원산지 표기 등을 홍보하는 물가안정 캠페인도 병행됐다.이남오 함평군수는 “지난해 여름 전통시장 수해로 인해 함평천지전통시장에 큰 피해가 있었으나, 많은 군민의 관심으로 빠르게 복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순교자로 알려진 ‘섬 선교의 어머니’고 문준경 전도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제76주기 문준경 전도사 추모예배가 9월 22일 신안군 증도면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에서 열렸다.이날 추모예배에는 김태성 신안군수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이기용 총회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목회자와 성도 등이 참석해 문 전도사의 삶과 순교정신을 기렸다.문 전도사는 일제강점기의 억압과 한국전쟁의 비극 속에서도 소외되고 어려운 섬 주민들을 보살피는 데 평생을 헌신했다.말보다 실천을 앞세워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했으며 이웃 사랑과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자신의 안위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한 문 전도사의 숭고한 섬김 정신은 신안 곳곳에 깊은 발자취를 남겼다.이러한 정신은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하는 밑거름이 됐으며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김태성 신안군수는 “문준경 전도사를 추모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신안을 찾아주신 목회자와 성도, 방문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섬 주민을 위해 온몸을 바쳐 헌신한 고인의 삶을 되새기며 우리 사회가 서로를 보살피고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흥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정남진 장흥토요시장을 방문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정남진 장흥토요시장은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흥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려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화재예방과 안전관리가 요구된다.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많은 이용객이 찾는 전통시장 등 다중운집시설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장 관계인과 상인들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장흥소방서장은 장흥군청 소상공인팀 관계자 및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소방안전관리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내 주요 시설을 직접 살펴보며 △소방차 진입로 및 소방통로 확보 상태 △소화기·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전기·가스 등 화재위험요인 관리 실태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또한 시장 관계자들에게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소화, 이용객 대피 등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화재예방 컨설팅을 병행했다.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돼 있고 가연물이 많아 작은 부주의로 시작된 화재도 급격히 확대될 우려가 있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흥소방서는 추석 연휴에 대비해 전통시장과 판매시설, 다중이용시설, 피난약자시설 등 화재취약대상을 중심으로 현장점검과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9월 22일 오후 2시 마동정수장에서 광양소방서와 ‘2026년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해 화재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에 따라 화재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마동정수장 자위소방대원 32명과 광양소방서 관계자 4명 등 총 36명이 참여했다.훈련은 화재로 인한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진행됐다.먼저 화재 발생 사실을 전파하고 119에 신고한 뒤 직원과 내방객을 대피시키고 중요물품을 반출했다.이어 부상자를 구조해 응급조치하고 소화기와 옥외소화전을 활용해 광양소방서와 초기 진화에 나섰다.이후 시설 복구까지 진행하며 화재 발생부터 사후 복구까지 전반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훈련 후에는 강평과 소방교육을 실시하며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조선미 물관리센터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 인명 대피·구조 능력을 높이고 광양소방서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시설을 유지하기 위해 재난·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 광양읍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출향인과 시민, 그리고 광양을 찾는 관광객이 꽃길과 물길을 따라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서천변 생태 하천 정비를 마쳤다고 밝혔다.‘걸을수록 깊어지는 가을, 보라·주황·노랑의 색 릴레이’ : 서천변 생태하천을 따라 걷다 보면 수생식물과 물고기, 물새를 만날 수 있고 그 곁으로 보라색 버들마편초와 알록달록한 백일홍, 주황·노랑빛 황화코스모스가 길게 이어진다.재래종 코스모스는 이제 막 꽃 피울 채비를 하고 있어, 가을이 깊어질수록 새로운 풍경이 더해질 전망이다.‘지금이 아니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꽃무릇’’ : 짧은 기간에만 볼 수 있는 꽃무릇도 서천변 둔치 좌우로 개화를 시작했다.추석 무렵 만개할 것으로 예상돼, 연휴 산책 코스로 안성맞춤이다.10월 초에는 수학박물관 예정부지에도 황화코스모스와 재래종 코스모스가 꽃을 피워 도심의 가을 풍경을 한층 화사하게 물들일 예정이다.‘꽃멍·물멍·바람멍.도심 속 ‘ 쉼’의 산책길’ : 요즘 여행의 화두는 화려한 명소보다 잠시 멈춰 쉬어가는 ‘힐링’ 이다.서천변은 꽃을 바라보며 쉬는 ‘꽃멍’,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물멍’, 바람을 맞으며 걷는 ‘바람멍’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사색과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별한 준비 없이 가족·친구·연인과 가볍게 걸으며 가을 풍경을 담아 가기에도 좋다.송명종 광양읍장은 “서천변은 꽃과 물, 바람을 벗 삼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 추석 연휴와 주말에 고향을 찾은 출향인과 시민, 그리고 광양을 찾는 관광객분들이 함께 걸으며 소소한 즐거움과 사색, 치유의 시간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읍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기간에 맞춰 꽃길 산책과 숯불구이 미식을 함께 즐기는 ‘가을 나들이’로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가을꽃이 최상의 모습을 유지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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