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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소 브루셀라병의 조기 근절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과 주변 지역에 대한 검사·소독을 강화하고 긴급 재정지원과 정부 제도개선 건의를 병행하는 등 방역과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22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윤병태 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와 발생농가, 나주축협 등이 참여한 소 브루셀라병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9월 3일에는 농식품부 차관에게 가축전염병예방법 제21조대상에 소 결핵·브루셀라병을 포함해 줄 것을 정부 차원의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방역대책회의에서는 발생농장에 대한 검사와 살처분, 주변 농가 일제검사, 발생 지역 소독 등 현재 추진 중인 방역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추가 확산 방지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현재 나주에서는 왕곡면과 동강면, 봉황면 등 3개 면에서 총 7건의 소 브루셀라병이 발생해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시는 발생농장에서 함께 사육됐거나 역학적으로 감염이 의심되는 소를 대상으로 30~60일간격의 재검사를 실시하고 양성 개체는 관련 규정에 따라 살처분하는 한편 정상 개체는 방역 기준에 따라 도축장 출하를 유도하고 있다.현행 ‘결핵병 및 브루셀라병 방역실시요령’은 감염소와 함께 사육됐거나 역학상 감염이 의심되는 소에 대해 30~60일간격으로 두 차례 이상 재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으며 발생농장 주변 500m 이내 농장에 대해서도 검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나주시는 이에 따라 발생농장 반경 500m 이내 농가에 대한 일제검사를 실시하고 나주축협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발생 지역 주변 도로와 축산시설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는 등 추가 확산 차단에 힘쓰고 있다.발생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시는 정부 지원이 중단된 도태장려금에 대해 농가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경영 회복을 위해 총 7억 2500만원 규모의 긴급 예산을 편성해 방역과 농가 지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윤병태 시장은 지난 9월 3일 벼·과수 생육과 출하 상황 점검 일정으로 나주를 방문한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게 소 브루셀라병 발생 농가의 경영 안정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시는 관계기관과 지역 정치권에도 농가의 실질적인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관련 제도개선과 지원 확대에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브루셀라병은 뚜렷한 임상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주로 임신 후반기 소에서 유산과 번식 장애를 일으켜 축산농가에 중대한 경제적 피해를 주는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어 살처분과 입식·출하 제한 등 강력한 방역 조치가 시행되는 질병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소 브루셀라병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행정의 방역 조치뿐 아니라 축산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과 신속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외부에서 소를 구입할 경우 일정 기간 기존 사육 개체와 분리해 관찰하고 검사를 실시한 뒤 이상이 없을 때 합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사육 중 임신 지연이나 유·사산 등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나주시에 신고해 정밀검사를 받고 축사 안팎과 퇴비사 청소·소독도 주기적으로 실시해달라”며 “나주시도 발생 농가의 경영 안정과 브루셀라병의 조기 근절을 위해 방역과 지원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청소년들이 웹툰과 숏폼을 통해 지역의 명소와 먹거리, 역사와 문화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디지털 콘텐츠 창작 역량을 함께 키웠다.22일나주교육진흥재단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 19일 ‘2026년 웹 콘텐츠 공모전 나주아리’ 시상식을 열고 우수 작품을 출품한 지역 청소년 10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나주아리’는 나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 일상 등 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청소년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표현하는 웹 콘텐츠 공모전이다.올해 공모전은 웹툰과 숏폼 2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10명을 선정했다.나주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참여해 지역의 명소와 먹거리, 역사와 문화 등 친숙한 소재를 자신만의 감각과 아이디어로 풀어냈다.수상작들은 단순히 나주의 모습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바라보고 경험한 지역의 이야기를 웹툰과 숏폼 콘텐츠로 재구성하며 참신한 표현력과 창의성을 보여줬다.특히 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살펴보고 자신의 생각을 디지털 콘텐츠로 표현해 보는 경험을 통해 창작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작품 제작 과정에 들인 노력과 창의적인 도전을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나주교육진흥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생각을 디지털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도록 창의·미디어 교육과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윤병태 나주교육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나주의 다양한 이야기를 표현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알아가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뜻깊다”며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 광영동발전협의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광영동 관내 20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화장지, 커피, 종이컵 등 3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에는 광영동주민자치회 이정현 회장,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인성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경로당을 찾아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박정선 광영동발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인성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영동발전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 광영동 주민자치회가 추석을 맞이해 지난 10일 ‘2026년 제1회 광영동 주민총회’에서 마련한 쌀 10kg 26포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21일 광영동에서 열린 물품 기탁식에는 강정일 전남광주특별 시의원,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인성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기탁된 물품은 쌀 10kg 26포대 총 950만원 상당으로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됐다.기탁된 쌀은 광영동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나눔은 주민총회를 통해 마련된 물품을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함으로써, 주민참여와 나눔이 연결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됐다.주민자치회 이정현 회장은 올해 3월에도 쌀과 설탕 등 19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정현 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나누며 오늘도 기분 좋은 동네 광영동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인성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정현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 다압면 남·여 의용소방대는 가을철 산불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화재 예방 캠페인과 화재 취약 가구 안전 점검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의용소방대원들은 지난 18일 다압면 정담센터에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주민들에게 가을철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주택 화재나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쓰레기와 영농부산물 소각을 자제하고 생활 속 화재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평촌마을 화재 취약계층 14가구를 방문해 단독경보형 감지기 14개를 설치하고 주택 내 전기·가스시설과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했다.이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화재 발생 시 대피 및 신고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숙지토록 해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안내했다.아울러 지난 여름에는 금천계곡 물놀이 안전 구역 5곳에서 피서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계절별 재난과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윤현고 다압면 의용소방대장은 “가을철에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과 화재 위험이 커지는 만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수일 다압면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 주시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다압면에서도 산불과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와 대응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22일 시청 창의실에서 화인, 혜성티앤시, 광양문화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9차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동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동참식에는 박성현 광양시장을 비롯해 화인 임종대 대표, 혜성티앤시 김영조 대표, 광양문화원 이형휘 원장,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 황대환 회장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릴레이를 통해 화인 1500만원, 혜성티앤시 4500만원, 광양문화원 500만원 등 총 6500만원 상당의 광양사랑상품권을 구매했다.특히 이번 동참은 직원들이 지역에서 받은 혜택을 다시 지역에서 소비해 상권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에 공감하고 현금으로 받을 수 있는 격려금과 성과금 등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는 데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에 따라 기업이 직원에게 지급한 상품권이 지역 음식점과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에서 사용되면서 직원 복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함께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화인 임종대 대표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급하는 금액이 직원들에게는 복지 혜택이 되고 다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직원들도 지역경제를 함께 살린다는 취지에 공감해 기꺼이 동참해 줬다”고 말했다.혜성티앤시 김영조 대표는 “기업과 지역사회는 서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해야 하는 공동체라고 생각한다”며 “직원들에게 돌아가는 격려와 성과의 결실이 광양에서 소비되고 지역 상권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광양문화원 이형휘 원장은 “지역문화와 지역경제는 결국 시민의 삶과 연결돼 있다”며 “광양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작은 실천 하나가 지역 상권을 지키고 지역공동체를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 황대환 회장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기업과 기관의 광양사랑상품권 구매는 무엇보다 반가운 일”이라며 “직원들에게 지급된 상품권이 음식점과 전통시장, 골목상점 등에서 사용되면 소상공인의 매출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성현 광양시장은 “현금으로 받을 수도 있는 격려금과 성과금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받는 데 흔쾌히 뜻을 모아주신 기업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참여도 중요하지만, 실제 상품권을 받아 지역에서 사용해 주시는 직원 한 분 한 분의 동참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기업에는 직원 복지가 되고 직원에게는 생활에 도움이 되며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로 돌아가는 상생 구조를 더욱 확산하겠다”며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이 직원 격려금·성과금·포상금·복지비 등을 광양사랑상품권과 연계할 수 있도록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광양시는 앞으로도 기업·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직원 복지와 각종 격려·포상 등을 광양사랑상품권 구매와 연계해 기업의 복지 지출이 지역 내 소비로 그 소비가 다시 소상공인의 매출과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19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청년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성현 광양시장과 광양시의회 의장, 시의원,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이 함께했으며 시립합창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년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청년정책 홍보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특히 청년정책 발전과 지역 청년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청년 5명에게 광양시장 표창을 수여했다.수상자는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 강인균·이예령 위원, 광양시 청년연합회 김준엽·정준 회원, 광양청년꿈터 배혜금 센터장이다.기념식에 이어 순천대학교 글로컬대학30사업과 연계한 ‘청년 문제해결 토크콘서트’ 가 열렸다.마술사 최현우가 강연자로 나서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풀어나가는 과정에 대해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박성현 광양시장은 “양질의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청년이 들어오고 결혼과 출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며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의 중심에 두고 이들이 지역의 당당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한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2024년 ‘소통대상’, 2025년 ‘정책대상’, 2026년 ‘종합대상’에 3년 연속 수상했다.으로써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과 화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의 건강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모두채움 건강돌봄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식생활안전관리원이 추진하는 지역사회 통합건강관리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내 영양·건강·체력 분야 전문기관이 협력해 참여자에게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에는 전국 11개 지역 23개 시설이 참여했으며 화순군에서는 관내 경로당 2개소 이용 어르신 22명이 사업에 참여했다.급식센터와 화순군보건소, 국민체육진흥공단 광주체력인증센터는 지역사회 협력모델을 기반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사업은 4월과 9월 총 2차에 걸쳐 진행됐다.1차 방문에서는 참여자의 건강·영양상태와 체력 수준을 확인하고 기관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2차 방문에서는 건강생활 실천 여부와 변화 정도를 확인하고 추가 상담과 건강지도를 실시했다.화순군보건소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광주체력인증센터는 신체계측, 체성분 검사, 심폐지구력 및 협응력 측정 등을 실시해 개인별 체력 수준을 평가하고 맞춤형 운동처방을 지원했다.급식센터는 건강 및 체력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영양관리카드 작성 △영양지수 조사 △맞춤형 영양상담 및 식사지도를 실시해 참여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참여 어르신들은 자신의 건강상태와 체력 수준을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식생활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배우며 건강생활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나안희 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2년 8월부터 사회복지급식소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관내 56개소의 영양사가 없는 50인 미만의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을 대상으로 위생·영양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성현 광양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잇따라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현장 소통에 나서고 있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의 경기와 물가 동향을 살피고 시민들의 이용을 독려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성현 시장은 지난 19일 옥곡5일시장을 시작으로 21일 광양5일시장을 방문해 시장을 두루 살펴보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또한 직접 장보기에 참여하며 명절을 앞둔 시장 분위기와 물가 상황을 살폈다.특히 광양5일시장에서는 수산물 점포 앞 차양시설 설치와 점포 145호의 사용허가자 명의변경 요청 등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시는 해당 내용을 담당 부서에 전달해 차양시설 설치 요청은 조치할 예정이며 점포 사용허가자 명의변경은 오는 10월 반영할 계획이다.장보기에는 포스코광양제철소, 포스코광양제철소파트너사협회, 광양상공회의소, 지역 사회단체 등 유관기관·단체도 동참했다.오는 23일에는 광영상설시장, 중마상설시장, 광양매일시장을 차례로 찾아 장보기에 참여하고 시장 상황을 살필 예정이다.광양시는 이와 함께 추석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성수품과 주요 생필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소비 촉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광양사랑상품권 이용도 홍보하고 있다.박성현 광양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명절 경기와 물가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명절 장보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용강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19일까지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시민독서학교’를 운영한다.문학 특화 도서관인 용강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각국의 대표 문학작품을 함께 읽으며 시대와 사회를 조망하고 작품 속에 담긴 인간의 삶과 감정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시민독서학교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용강도서관 3층 어울림실에서 총 6회 진행된다.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통한 세계문학 읽기 △루쉰의 ‘아Q정전’ 으로 살펴보는 인간의 어리석음과 사회의 모순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을 통해 바라보는 첫인상과 편견 △안톤 체호프 단편소설 속 평범한 인물들의 일상과 유머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통해 생각해 보는 부조리한 세계 속 ‘나답게 살아가기’△나쓰메 소세키의 ‘마음’을 통해 성찰하는 진정한 관계 순으로 운영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 신청은 10월 1일 오후 2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용강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광양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문학은 서로 다른 시대와 나라의 사람들을 이해하게 하고 동시에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다”며 “문학 특화 도서관인 용강도서관에서 세계문학을 함께 읽으며 인간의 다양한 모습과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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