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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나서며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성휘 목포시장은 16일 새벽 도로·주택·상가 등 피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과 주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목포에는 16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누적 160mm의 비가 내렸으며 시간당 최대 64.2mm의 강한 비가 쏟아졌다.시는 호우특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했다.8개 협업부서와 전 직원의 3분의 1이 비상근무에 참여해 현장 예찰과 침수지역 통제에 나섰으며 배수펌프와 양수기 등 가용 장비를 투입해 침수지역 배수작업을 실시했다.현재까지 도로 침수 30건, 주택 침수 35건 등 총 83건의 피해가 접수됐다.시는 피해 누락을 막기 위해 피해 신고를 지속적으로 접수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공공·사유시설의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해 복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피해 주민에게는 관련 기준에 따른 재난지원금 등 지원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응급복구가 필요한 지역에는 인력과 장비를 우선 투입해 조속히 복구할 방침이다.또한 피해 원인과 지역별 여건을 분석해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강성휘 시장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보다 안전한 목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2026 고흥 국가유산 야행’과 ‘2026 고흥 녹동항·고흥읍 드론쇼’ 2건의 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14일 군청 흥양홀에서 ‘2026년도 제3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등 5개 유관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해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분야별로 심도 있게 검토했다.위원회는 행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의료·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행사장 내·외부 안전요원 배치 및 관람객 동선 관리 △축제장 주변 교통 및 주차 대책 △다중운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대책 등 분야별 세부 안전관리계획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특히 두 행사 모두 야간에 진행되는 만큼,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명 및 안전요원 배치와 관람객 동선 관리,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과 다중운집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역할과 협조체계를 재확인하고 행사 전·중·후 단계별 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행사 개최에 앞서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4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분야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여수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를 비롯해 COP33 남해안 남중권 민간유치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국내외 COP33 유치 동향을 공유하고 민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 시민단체, 학계, 경제계 등이 함께하는 범시민 유치 분위기 조성과 홍보 활동 활성화, 대외협력 강화 등에 뜻을 모았다.특히 민간유치위원회는 각 분야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민 공감대 확산과 유치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시는 앞으로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경상남도, 관계기관,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남해안 남중권의 공동 유치 역량을 높이고 COP33 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COP33 유치는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해안 남중권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후환경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COP33 남해안 남중권 민간유치위원회는 지난해 8월 출범했으며 여수선언실천위원회와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탄소중립실천연대 등 시민사회 인사 40여명으로 구성돼 COP33 유치를 위한 홍보와 시민 참여 확산,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성산공원과 여문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 그늘막을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시는 어린이들의 직사광선 노출을 줄이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물놀이 시설 이용과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설치 위치와 안전성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특히 물놀이장 내부에는 각종 놀이시설과 급·배수시설이 설치돼 있고 어린이들의 활동 공간과 안전거리도 확보해야 하는 제약이 있었으나, 현장 여건에 맞는 설치 방안을 마련해 물놀이 공간을 덮는 그늘막을 신속히 설치했다.시는 폭염이 지속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의 단체 이용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운영기간을 당초보다 14일 연장하고 하루 운영시간도 1시간 확대했다.또한 이용객을 시간대별로 분산 배치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한편 시설물과 수질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성산·여문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하루 두 차례 무료로 운영된다.현장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오전 시간을 이용할 경우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차양시설을 추가 설치했다”며 “남은 운영기간에도 시설물과 수질, 안전관리 상태를 철저히 살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 쌍봉동은 대한노인회 여수시지회와 지난 4일 안산동 소재 남수경로당에서 ‘2026년 모범경로당’ 선정에 따른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남수경로당은 대한노인회가 선정한 2026년 모범경로당으로 전국 30여 개소, 전라남도에서는 5개소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이번 현판식은 모범적인 경로당 운영 성과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명남 대한노인회 여수시지회장과 김상욱 쌍봉동장, 김준환 쌍봉동분회장, 서근현 남수경로당 회장 등 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석했다.2007년 4월 개소한 남수경로당은 현재 29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다.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투명한 경로당 운영을 이어왔으며 ‘제9회 여수시지회장기 한궁대회’ 참가 등 다양한 여가·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됐다.김명남 대한노인회 여수시지회장은 “남수경로당의 모범경로당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김상욱 쌍봉동장은 “투명하고 모범적인 경로당 운영을 위해 애써주신 서근현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모범경로당 선정을 계기로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여수시 쌍봉동은 대한노인회 여수시지회와 지난 4일 안산동 소재 남수경로당에서 ‘2026년 모범경로당’ 선정에 따른 현판식을 개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 쌍봉동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새마을 부녀회원과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진남시장 일원에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시민들에게는 섬박람회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도시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연숙 쌍봉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깨끗한 여수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상욱 쌍봉동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여수의 섬과 바다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와 불법 투기 근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여수시 쌍봉동 새마을 부녀회가 지난 4일 새마을 부녀회원과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진남시장 일원에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가축과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현장 중심의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7월 9일부터 축산 분야 폭염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축산농가에 가축 관리 요령을 매일 문자메시지로 안내하고 마을 방송과 읍면 합동점검을 통해 폭염 행동 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또한,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을 위해 총 4억 1400만원을 투입해 7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예비비를 활용해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주요 지원사업은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가축 폭염 피해 예방시설 지원, △사료효율 개선제 지원, △낙농가 환풍기 지원, △축사 화재예방시스템 지원 등이다.아울러 읍면과 함께 축산농가 현장점검도 강화하고 있다.축사 환기·냉방시설과 급수시설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적정 사육밀도 유지와 충분한 음수 공급, 축사 내부 온도 관리 등 관리 요령을 지도하고 있다.전력 사용량이 늘어나는 여름철 축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 시설과 배선 상태도 점검하고 있다.정전이나 냉방시설 고장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농가와 관계기관 간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비상 연락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이와 함께 보성군은 보성소방서와 보성축산업협동조합 등 유관기관 협업 체계도 강화했다.축사 지붕 물뿌리기와 가축 급수용 물 공급 등을 지원해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추고 용수 부족에 대응하고 있다.손성일 농축산과장은 “축사는 축산농가의 생계 현장이자 가축의 생명과 직결되는 공간”이라며 “행정이 먼저 움직이는 선제 대응으로 축산농가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보성 축산업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농업인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농업인 안전지킴이는 온열질환 예방요원 12명과 농업인 안전리더 2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지난 6월 15일부터 주 2회 마을회관과 경로당, 논·밭, 비닐하우스 등 농촌 현장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군은 8월 1일까지 총 160회의 현장 활동을 통해 농업인 2500여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과 건강 확인 등을 실시했다.생수 1800병, 이온음료 2700개, 부채 1000개 등 폭염 예방 물품도 지원했다.안전지킴이는 현장에서 농업인의 건강 상태와 농작업 환경을 함께 점검한다.어지럼증과 두통, 메스꺼움, 과도한 발한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을 확인하고 식수와 그늘진 휴식 공간 확보 여부, 휴식 시간 준수 여부, 비닐하우스 환기 상태 등 폭염 위험 요인을 살핀다.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지난 8월 1일 이후에는 고령 농업인과 시설하우스 작업자를 중심으로 현장 방문과 안부 확인을 강화했다.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작업을 중단시키고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과 수분 섭취를 돕는다.증상이 지속되거나 의식 저하 등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119와 보건기관에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도 유지하고 있다.실제로 안전지킴이는 지난 8월 3일 회천면 영농 현장을 점검하던 중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고령 농업인을 발견했다.현장에서 농작업을 중단시키고 휴식과 수분 섭취를 지원한 뒤, 보호자와 보건소에 상황을 전달해 추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김숙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께서도 무더운 시간대에는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 노동면은 지난 3일부터 폭염특보 해제시까지 관내 무더위쉼터 등을 돌며 폭염에 대응한 면민 안전지킴이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폭염으로부터 고령층과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장과 마을 담당 직원, 이장 등 민관이 협력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운영한다.‘안전지킴이’는 무더위쉼터를 직접 방문해 냉방기 작동 여부와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한다.쉼터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주민 건의 사항도 수렴해 현장에서 조치하거나 관련 부서와 연계해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특히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대1 밀착 관리를 실시한다.담당 공무원과 이장이 건강 상태와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폭염이 심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작업과 야외활동을 자제하도록 안내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폭염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한다.손규호 노동면장은“극한 폭염으로 면민들께서 일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장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남군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이 각종 연계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지난 4월 전라남도가 주관한 여성 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에‘땅끝호박당’ 이 선정돼 99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것을 시작으로 6월에는 ‘달끝초코’ 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협업활성화 공동사업에 선정돼 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여성 소기업 마케팅사업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제품 포장재 제작, 온라인 마케팅 기반 구축 등을 지원하며 협업활성화 공동사업은 공동브랜드 개발과 공동마케팅, 판로 확대 등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협업 기반을 구축하고 상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지원사업’에 달끝초코가 선정돼 7200만원 규모의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생활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차별화된 사업모델을 구축해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전남바이오진흥원의 ‘해남 김·고구마 대박상품개발 지원사업’에는 피낭시에와 달달한해남이 각각 선정돼 업체별 6000만원씩 총 1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해남의 대표 특산물인 김과 고구마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해 지역 농수산물의 상품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찾아가는 1대1 디지털 교육사업’에 관내 더베스트수산, 연아네시래기국밥, 아름다운베이커리, 화원요, 달끝초코, 달달한해남, 아롱카페, 함평홍어등 8개 업체가 선정돼 전문 수행기관과의 매칭을 마쳤다.참여 업체들은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스마트스토어 운영, 사회관계망서비스 마케팅, 온라인 판로 개척 등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게 된다.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하고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는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특화상품 개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상권 육성 사업으로 확대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해남원도심 상권활성화 추진단은 올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모사업 발굴, 사업계획 수립,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집중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상권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상공인의 사업 참여와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이 지역경제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공모사업 발굴과 사업 참여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브랜드를 육성하고 디지털 전환과 판로 확대를 지원해 소상공인이 성장하고 원도심에 활력이 넘치는 상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남군은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초콜릿거리 조성을 추진하면서 해남만의 특성을 지닌 차별화된 문화콘텐츠를 확충하고 있다.이와함께 상인 역량 강화, 특화상품 개발, 디지털 전환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해남원도심 상권활성화 추진단 김덕일 단장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맛있는 한 끼가 여행의 만족도를 결정하는 시대, 나주시가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대표 먹거리 브랜드를 확대하며 음식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전남광주특별시 나주시는 지역의 건강한 음식문화 조성과 먹거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나주밥상’지정업소 공모를 마무리하고 최종 6개 업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나주밥상’은 건강·안심·배려를 핵심 가치로 우수한 맛과 위생, 친절한 서비스,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외식업소를 지정하는 나주시 대표 음식문화 브랜드로 지역 음식문화 품격을 높이고 ‘나주 500만 관광시대’를 뒷받침하는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2023년부터 나주밥상 지정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기존 지정업소 1곳의 폐업에 따라 이번 신규 지정업소 6곳을 포함해 모두 49개 업소를 운영하게 됐다.이번 공모에는 나주시에서 3년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일반 및 휴게음식점 가운데 식사를 취급하는 23개 업소가 참여했고 시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3차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음식의 맛과 위생 수준, 서비스, 가격 적정성, 음식문화 개선 실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개 업소를 선정했다.나주밥상 지정업소는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지역 식재료 우선 사용, 덜어 먹기 실천, 위생적인 수저 관리, 남은 음식 줄이기, 청결한 주방 및 화장실 관리,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 건강하고 안전한 음식문화 확산에 앞장서게 된다.특히 올해는 시설개선 지원사업과 연계해 출입구 경사로와 유아용 의자 설치를 의무화함으로써 고령자와 장애인,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선정된 업소에는 나주밥상 지정 현판을 비롯해 음식문화 개선 실천 물품, 경영 마인드 및 친절 서비스 교육, 맛집 지도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시는 앞으로 49개 나주밥상 지정업소를 중심으로 브랜드 홍보를 강화하고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먹거리 콘텐츠를 발굴해 나주만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상권 활성화와 500만 관광시대를 이끄는 대표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밥상 지정업소 확대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음식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나주를 찾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믿고 즐길 수 있는 대표 먹거리 브랜드를 육성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2026년 6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5일부터 24일까지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토지의 분할합병, 건물 용도변경, 신축 등 특성 변경이 이뤄진 단독주택 등으로 총 417호가 이에 해당한다.이번 개별 주택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은 오는 9월 30일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전에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들어 적정하고 공정한 가격 결정을 하기 위한 사전절차이다.개별 주택 가격은 나주시청 세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8월 24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개별주택가격에 관한 의견이 있을 경우 열람 기관에 비치된 개별주택가격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비교 표준주택 선정과 가격산정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나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하게 된다.김경숙 세무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에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의 각종 조세 및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많은 시민이 관심과 확인을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