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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강진군 신전면 복지기동대가 신전면새마을부녀회에서 추진한 어르신 목욕나들이 행사에 앞서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사전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목욕나들이에 참여하는 어르신 16명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복지기동대는 행사 당일 아침 어르신들의 혈압을 측정하고 평소 건강상태와 불편 사항 등을 살피며 외부활동에 앞선 건강관리를 지원했다.특히 혈압 수치와 당일 컨디션을 확인한 뒤 휴식이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충분한 안정을 안내하고 행사 진행 중에도 건강 이상 여부를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참여자별 상태를 확인했다.신전면새마을부녀회가 추진한 이번 목욕나들이는 일상생활 속 이동과 목욕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위생관리와 정서적 활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기동대는 사전 건강 확인을 더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윤정석 신전면 복지기동대장은 “어르신들께서 오랜만의 목욕나들이를 즐겁고 안전하게 다녀오실 수 있도록 출발 전 건강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 곁으로 먼저 찾아가는 복지기동대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재이 신전면장은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나눔에 복지기동대의 세심한 건강 점검이 더해져 더욱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신전면 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 주거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신학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누리 행복마을’7회차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찾아가는 다누리 행복마을’은 복지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마을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안전·문화·생활 분야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7회차에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화분 만들기와 레크리에이션, 혈당·혈압 체크와 물리치료버스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또한 소규모 집수리도 함께 실시해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도왔다.특히 건강 확인부터 안전교육, 생활환경 개선, 문화·여가 프로그램까지 한자리에서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마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윤영문 공공위원장은 “찾아가는 다누리 행복마을을 통해 마을 곳곳의 주민들을 직접 만나고 일상에서 필요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적십자사 강진지구협의회가 지난 18일 강진군 향우나눔관에서 한가위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송편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각 읍·면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 등에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적십자 봉사원들은 향우나눔관에 모여 80~100인분의 송편을 정성껏 마련하고 위생적으로 포장했다.준비된 송편은 각 읍·면 적십자 봉사원을 통해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봉사원들은 송편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과 생활 불편 사항도 함께 살폈다.대한적십자사 강진지구협의회는 이번 나눔 활동 외에도 한여름 물김치 나눔 봉사 등 계절별 먹거리 나눔과 환경정화, 재난구호 등 적십자 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혜정 대한적십자사 강진지구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송편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돌봄과 재난구호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진군 관계자는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눠주시는 이혜정 회장과 적십자 봉사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대한적십자사 강진지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읍·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계절별 나눔 봉사와 지역사회 공익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가을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확대 운영한다.이 기간에는 휴일에도 농기계 임대 업무를 실시하고 임대시간도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1시간 앞당겨 운영한다.농기계 임대는 본소를 비롯해 칠량분점, 도암분점, 작천분점 등 4개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강진군에 있는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농기계 임대료는 50% 감면한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현재 60종 594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을철 농작업에 필요한 콩 수확기, 마늘 파종기, 마늘 쪽 분리기, 들깨 탈곡기 등 농기계를 갖추고 농업인의 원활한 영농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가을철에는 콩, 마늘, 들깨 등의 수확과 파종 작업이 집중되는 만큼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대 운영을 통해 농업인의 농작업 부담과 인력 부족 문제를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순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를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농번기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기계 사용 전에는 반드시 기계 상태를 점검하고 작업할 때는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농기계 임대사업소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읍에 따르면 지난 21일 옥토성결교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배 4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옥토성결교회의 지역사회 섬김사역의 하나로 추석을 앞두고 온 교우들의 정성과 마음으로 마련됐으며 그 사랑을 온전히 전하기 위해 올해 햇 과일을 준비해 읍사무소에 전달했다.기탁된 과일은 강진읍사무소를 통해 지역사회 내의 사회복지시설과 등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 등 필요한 곳에 모두 전달됐다.이번 선물은 경제적으로 힘들고 소외된 이들이 풍성한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옥토성결교회는 “매년 추석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영문 강진읍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옥토성결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모두가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이동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음식점 이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장애인 이동편의시설 설치비 지원사업’ 대상 음식점 21개소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이동약자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출입 및 이동의 불편을 해소하고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에 대한 민간 사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난 8월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서류 검토 등을 거쳐 지원 대상 21개소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음식점에는 개소당 최대 200만원의 설치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 음식점은 지원금으로 △주출입구 자동문 △경사로 △문턱 제거 △안전손잡이 등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및 관련 기준에 따른 편의시설을 설치하게 된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출입 과정에서 불편을 겪었던 장애인과 고령자 등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동약자가 보다 편리하게 지역 내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이동약자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지역사회 전반의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모든 군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투기 목적의 농지 취득은 엄정하게 대응하되, 농업인이 억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계도와 안내 중심의 농지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수조사는 위반 농지를 모두 처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농지 소유·이용 실태를 파악해 농지 관리와 제도 개선에 활용하기 위한 기초조사로 군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농지 3만 3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경작 여부와 시설물 용도를 확인하는 심층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군은 거짓 영농계획을 통한 농지 취득, 농업진흥지역 내 야적장 등 투기와 중대한 불법 전용은 법과 원칙에 따라 처분하되, 상속·고령 등에 따른 휴경이나 관행적 임대차는 자진 정비 기회를 부여해 정상화를 유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농지 전수조사는 투기를 바로잡고 실제 농사짓는 분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고령이나 상속 등으로 농사가 어려운 경우 농지대장 등재나 농지은행 임대 등을 이용할 수 있으므로 억울한 농업인이 없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조사 결과를 농지대장에 반영해 농지 관리를 체계화하고 농지은행 임대·공공매입·농지연금 등과 연계해 고령·상속 농지가 실제 경작자에게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한편 농촌 실정에 맞지 않는 제도는 정부에 개선을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현장 중심의 농업행정을 펼치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함평군은 23일 “함평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인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농업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과 기술 지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센터는 지난 4월부터 직원 31명을 9개 조로 편성해 현장 밀착형 농업 상담과 기술 지도 활동을 펼쳤다.직원들은 농업인의 영농 애로사항을 듣고 작물 생육 상태를 살피며 기상 여건을 고려한 상담을 제공했다.특히 올해는 벼멸구 예찰과 적기 방제 홍보를 비롯해 양파의 발아율을 높이기 위한 파종 시기 조절, 과수 탄저병 발생을 줄이기 위한 적기 약제 살포 지도 등 작목별 주요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기술 지도를 이어갔다.폭염이 이어지던 7~8월에는 야외 활동 자제,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 등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홍보에도 힘썼다.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농업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 지도 활동을 펼쳐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고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양육공백으로 자녀를 직접 돌보기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조부모 손자녀 돌봄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부모를 대신해 손자녀를 돌보는 외·조부모에게 돌봄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후 24개월 이상 35개월 이하의 손자녀를 둔 가정이 대상이다.지원기간은 최대 12개월이며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맞벌이·한부모 등 양육공백이 있는 가정이 신청할 수 있다.실제 손자녀를 돌보는 외·조부모가 월 40시간 이상 돌봄활동을 수행하고 활동이 확인되면 월 30만원의 돌봄수당을 지급한다.돌봄은 부모 또는 조부모의 가정과 전남 도내 어린이집에서 가능하며 위치기반 출결시스템을 통해 돌봄활동을 확인한다.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대상자로 선정된 외·조부모는 돌봄활동 전 전남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의 온라인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영광군 관계자는 “조부모 손자녀 돌봄지원사업을 통해 양육공백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조부모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영광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돌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및 장애인 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홍보활동은 지역 대표 축제인 상사화축제에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는 점을 활용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 학대에 대한 관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영광군은 축제장 일원에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장애인 존종의 중요성, 장애인 학대 예방 및 신고 방법 등을 안내했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영광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도 함께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장애인식개선과 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며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 힘을 보탰다.영광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축제 현장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높이는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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