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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시 옥곡면은 지난 22일 추석을 맞이해 귀성객과 옥곡면민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옥곡면 9개 사회단체 회원 100여명과 면사무소 직원 10여명이 신금공단 내 공한지, 의암마을회관 주요 도로변, 덕진봄A 간선도로 일대 등 3개 구역으로 나누어 진행됐다.단체별로 지정구역을 따라 도로변과 마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부착물을 제거하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옥곡면 이장협의회 성호주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살피며 쾌적한 옥곡면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현동 옥곡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깨끗한 옥곡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 광영동은 신광양라이온스클럽이 지난 22일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신광양라이온스클럽 회원과 광영동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후원물품은 협의체를 통해 저소득층과 한부모가정 등 6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신광양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황성현 신광양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인성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광양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한편 광영동은 오늘도 기분 좋은 동네 광영동을 만들어가기 위해 협의체와 지역사회 단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주관한 ‘2026년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 공모에 관내 민간정원 3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선정된 정원은 △갈멜정원, △성림정원, △꿈꾸는 숲 선유원이다.전국 기초지방정부 가운데 3곳이 선정된 지역은 보성군이 유일해 보성의 우수한 정원 자원과 정원주의 관리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은 민간이 자발적으로 조성하고 가꿔 온 우수 정원을 발굴해 국민에게 알리고 민간정원을 지역 관광자원과 생활 속 휴식 공간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민간정원 194곳이 참여했다.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45곳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 심사단의 현장 평가와 국민 1만 9204명이 참여한 온라인 선호도 조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30곳을 선정했다.웅치면 ‘갈멜정원’은 소나무와 향나무, 이끼정원, 연못 등이 조화를 이루며 동양적인 아름다움과 자연스러운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겸백면 ‘성림정원’은 오랜 기간 가꿔 온 울창한 편백숲과 다양한 화초, 형형색색의 수국이 어우러져 계절마다 독특한 경관을 선보이는 산림형 정원이다.보성읍 활성산 자락에 조성된 ‘꿈꾸는 숲 선유원’은 40여 년 된 편백나무와 300여 종의 식물이 어우러진 치유형 정원으로 방문객에게 자연 속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한다.최종 선정된 정원에는 ‘아름다운 민간정원’인증 마크가 부여된다.산림청 누리집과 정원누리 플랫폼을 비롯해 홍보 리플릿, 정원TV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정원주께서 오랜 시간 정성과 애정을 기울여 가꾼 민간정원의 가치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보성의 우수한 민간정원을 체계적으로 발굴·지원하고 관광자원과 연계해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지난 22일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2026년 전라남도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정성 담은 밑반찬 나눔, 사랑담은 안부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가 주관했다.이날 협의회 임원 40여명은 보성행복마루 공유부엌에서 전과 파김치를 직접 만들고 독거노인과 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했다.회원들은 밑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나누는 등 이웃 돌봄도 함께 실천했다.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 전영순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나눔에 참여한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마련한 밑반찬이 이웃들이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과 벌교지소에서 보성소방서 소방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사고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기계 사고 발생 시 현장에 출동하는 소방공무원의 농기계 구조와 작동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총 2회에 걸쳐 △농번기 주요 농기계 및 위험 요소, △경운기·트랙터·관리기 등 주요 농기계 구조와 조작 방법, △농기계 사고 사례 및 상황별 초동 조치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교육생들은 실제 농기계를 활용해 기종별 구조와 작동 원리를 확인하고 사고 발생 시 구조 활동에 필요한 기계 정지·해제 등 조작 방법을 익혔다.보성소방서 소방공무원들은 농기계임대사업소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도 진행했다.이를 통해 농기계 사고 대응뿐만 아니라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한 양 기관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함께 높였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보성군농업기술센터와 보성소방서가 체결한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농기계 사고 대응과 농업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기계의 구조와 작동 방법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신속한 현장 대응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보성소방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농기계 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고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추석 명절 대비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 기간 벌초와 성묘, 등산 등 야외 활동이 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군민과 귀성객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주변 흡연과 담배꽁초 투기 금지, △산불 발견 시 신속한 신고 등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또한 추석 연휴 동안 성묘객과 등산객이 많이 찾는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계도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선종환 산림산업과장은 확대간부회의에서“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쓰레기를 소각하는 일이 없도록 부서 및 읍면에서 계도 및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지난 22일 벌교중앙라이온스클럽이 벌교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 6월 27일 열린 벌교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 물품은 △백미 10㎏들이 30포, △화장지 30롤짜리 10묶음, △생필품 10상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물품은 벌교읍 내 저소득층과 홀몸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벌교중앙라이온스클럽 선송연 회장은“회장 이·취임이라는 뜻깊은 자리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물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종남 벌교읍장은 “회장 취임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에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함께해 주신 벌교중앙라이온스 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벌교중앙라이온스클럽은 1989년 창립해 현재 회원 7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 물품 지원과 주거 환경 개선,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23일 추석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성읍 일원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보성읍 직원과 이장,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해 보성읍 시가지 일원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상가 주변, 골목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을 모았다.보성읍은 4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적체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수거반도 운영한다.특별수거반은 상황실 1개 반과 수거반 2개 반 등 총 3개 반 13명으로 구성됐다.보성읍은 연휴 전후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생활폐기물 수거와 민원 대응을 위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정삼룡 보성읍장은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배출일과 시간을 준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지난 22일 득량면 희망드림협의체가 추석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득량면 희망드림협의체 위원 10명과 득량면 여성자원봉사회 회원 15명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배추겉절이와 메추리알장조림을 만들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했다.각 가정을 방문해 건강과 생활 상태를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살폈다.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과 연계해 지역 경로당 50개소에 송편과 두유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지역 농업인 선억수 씨가 기부한 특수미 1000㎏도 경로당 50개소에 전달했다.특수미는 경로당별로 20㎏씩 배부돼 어르신들의 급식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득량면 희망드림협의체 김한식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뵈며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정화 득량면장은 “추석을 맞아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맞춤형 복지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지난 22일 국제와이즈맨 조성클럽이 조성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조성면 지역연계모금’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국제와이즈맨 조성클럽’은 평소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성금 기탁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국제와이즈맨 조성클럽 이태희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영란 조성면장은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잊지 않고 애써주시는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국제와이즈맨 조성클럽은 1984년 창립해 현재 회원 19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성금·물품 지원, 주거 환경 개선, 환경정화, 농촌 일손 돕기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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