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와 함께 관내 가정위탁아동, 그룹홈 생활아동 등 보호 대상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신세계 추석 온누리상품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신세계그룹의 후원으로 관내 보호 대상 아동별 10만원 상당의 신세계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됐다.특히 이번 지원은 대상 아동이 생활하고 있는 가정 및 시설을 직접 방문해 상품권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명절을 앞둔 아이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함께 전달했다.지원된 온누리상품권은 추석 명절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식료품 및 생필품 등을 구매하는 데 활용할 수 있어 보호 대상 아동과 보호자 및 생활시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정위탁아동과 그룹홈 생활아동 등 보호 대상 아동들이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보호 대상 아동의 안정적인 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아동 한 명 한 명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은 지난 22일 전국한우협회 곡성군지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한우곰탕 424팩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한우협회 곡성군지부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2022년에는 한우불고기를 기탁한 데 이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한우곰탕 1614팩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한우곰탕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곡성군 내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그룹홈 등 아동복지시설 8개소에 전달된다.시설을 이용하는 197명의 아동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며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장성수 전국한우협회 곡성군지부장은 “전국한우협회 최연소 지부장이라는 포부를 가슴에 새기고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조상래 곡성군수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을 나눠주시는 전국한우협회 곡성군지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한우곰탕을 아동복지시설에 잘 전달해 아이들이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 곡성군 지역 소상공인들이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곡성군은 지난 21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곡성미용실을 비롯한 신규 ‘착한가게’10개소를 대상으로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착한가게’란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열매 나눔 캠페인이다.곡성군의 착한가게는 2024년 12개 업체의 가입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이번에 10개소가 새롭게 동참하면서 현재까지 총 34개소가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2026년 신규 가입 업체는 △언폴드커피 △압구정김밥 △허미 △천보당 △곡성정원카페01DORA △원플라워 △곡성본때 △곡성미용실 △신도종합사무기 △오곡갈비 이다.이번 가입은 지역 주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매일 마주하는 자영업자들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각자의 자리에서 마련한 작은 정성을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는 ‘착한가게’의 참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곡성군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앞으로도 옥과권역과 석곡권역 등으로 착한가게 발굴을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고 주민 모두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은 지난 10일 곡성군청 소통마루에서 열린 곡성군 투자유치위원회에서 관내 투자기업에 대한 투자유치보조금 지원안을 심의하고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안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투자유치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기업에 대한 지원 공백을 보완하고 기업의 신규 투자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역 내 기존 공장을 보유한 기업이 기존 공장을 유지하지 않고 같은 광역권 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경우 광역자치단체의 투자유치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곡성군은 이러한 지원 공백을 보완하고 신규 공장 건립과 지역 내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조례에서 정한 지원 범위 내에서 기업에 적용할 구체적인 지원 요율과 지급 방법을 마련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산업단지를 최초로 분양받는 기업을 대상으로 부지매입금의 30% 이내, 최대 4억원까지 입지보조금을 지원하고 시설 보조금은 20억원을 초과하는 투자 금액의 5%,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는 안을 의결했다.또한 10명을 초과해 신규 채용하거나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경우, 초과 인원에 대해 1인당 월 60만원,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고용 및 교육훈련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보조금 지급은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하면서 실제 투자 이행도 확인할 수 있도록 입지 및 시설 보조금은 착공 시 70%, 투자 완료 시 30%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고용 및 교육훈련보조금은 실제 고용 및 교육훈련 실적을 확인해 지급하고 지급 이후 3년간 고용유지 여부 등을 사후 관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투자유치보조금 지원안 의결을 통해 기업의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운곡특화농공단지를 비롯한 관내 기업 유치와 분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보조금 지원은 광역단체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기업의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우리 군에 실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공백을 보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투자계획과 현장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정착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도군은 추석을 맞아 관내 관계 기관과 사회복지시설 12개소, 취약 계층 1177세대 등을 위문하며 온정을 나눴다.위문은 기관·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절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김신 완도군수는 지난 22일 완도경찰서 완도해양경찰서 완도소방서 완도군장애인복지관, 요양 시설 등을 찾아 위문 물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아울러 치안과 안보, 응급 상황 대비 등 지역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군민과 귀성객이 평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23일에는 복지시설을 위문한 후 화흥포항과 약산 당목항 등을 찾아 대합실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에게 이용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20일에는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물가 동향을 살피며 군민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김신 군수는 “추석은 정을 나누는 민족의 큰 명절인 만큼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군은 추석 기간 물가 안정, 교통, 비상 진료, 연료·수도 공급 등 9개 분야의 추석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군 내 초등학생과 중학생들로 구성된 ‘진도아리랑스포츠클럽 야구부’ 가 제17회 아시아 오픈 티볼대회 초청으로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간 참가하며 진도군을 홍보하는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진도아리랑스포츠클럽 야구부는 2017년 1월 2일에 창단했고 감독은 해태타이거즈 선수 출신인 김봉균 감독이 맡고 있다.야구부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약 20명이 소속되어 있고 진도공설운동장에서 훈련을 진행하며 미래의 프로야구선수와 지도자가 되기 위한 꿈을 키우고 있다.아시아 티볼연맹의 초청으로 참석한 이번 대회는 일본, 대만, 몽골,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총 44개 팀이 참가했고 진도아리랑스포츠클럽 야구부는 기간 중 2승 3패의 성적을 통해 국제 대회의 경험과 대한민국 진도군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김봉균 감독은 “첫 국제 대회에 출전해 선수들이 많이 긴장되었을 텐데 엘리트 팀들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 진도 선수들이 대견했고 참가비와 경비 등 협회에서 지원이 없는 상태에서 출전했는데, 선수 부모님들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대회 참석을 위해 적극 지원해 줘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협회와 지자체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소회를 밝혔다.이재각 진도군수는 “국제대회에 참가해 진도군을 홍보하는 역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온 선수와 지도자에게 감사드리며 향후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진도군의 지원 방안을 함께 강구해보겠다”고 말했다.진도아리랑스포츠클럽 야구부는 지역대회 개최, 전지훈련 유치 등 진도군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또한, 매년 11월 말에 진도체육회장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소년야구대회 유치와 전지훈련을 통해 약 400명의 선수 및 가족들이 진도를 방문해 경기에 참여하는 것뿐만 아니라 관광과 숙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진도를 찾는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에게 명량의 역사와 아름다운 울돌목의 밤을 보여 드리기 위해 명량해상케이블카가 추석 연휴기간 야간 연장운행을 실시한다.연휴가 시작되는 9월 24일 목요일부터 26일까지 토요일까지 기존 운행마감 시간인 오후 6시에서 2시간 연장한 오후 8시까지 연장 운행해 방문객들에게 낮 시간대 뿐만 아니라 낙조부터 저녁 야경까지 울돌목의 특별한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명량해상케이블카는 진도와 해남을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 시설로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전남 서남권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는데, 케이블카가 위치한 울돌목은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 수군이 명량해전에서 일본 수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역사적인 장소로.케이블카를 타고 울돌목 해협을 하늘에서 바라보면, 명량의 역사적 의미와 함께 거센 조류가 만들어내는 독특한 자연경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특히 이번 추석 연장운영을 통해서 서남권 최고의 낙조를 케이블카 안에서 편하게 앉아서 즐길 수 있는데, 연휴기간 일몰시간 30분 전인 오후 6시 전후에 케이블카를 탑승하게 되면, 하늘과 바다가 붉은빛으로 물드는 다도해의 최고의 낙조를 앉아서 편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또한 주변에 위치한 녹진관광지에는 해안선을 따라 걷기 좋게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어 선선한 가을바람 맞으며 가볍게 산책하기 좋아 아름다운 다도해의 풍경을 느끼면서 일상의 피로를 던져 버리고 여유 있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한가위의 의미와 맞게 진도는 건강하고 다양한 식재료들이 풍성한데, 특히 가을철을 맞이해 전복과 꽃게를 비롯해 진도 지역 바다에서 자란다는 뜸북을 넣은 요리까지 다양한 해산물들로 미식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가을여행으로 한번 가볼 만한 곳 이기도 하다.그동안 긴 폭염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이번 추석 연휴 진도 여행을 통해서 미식과 휴식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가을 대표 여행지로 진도 여행은 분명히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교육지원청과 진도군청이 9월 22일 교육정책의 협력 강화 및 진도교육 발전을 위한 2026년 진도교육발전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진도교육지원청과 진도군청 관계자를 비롯한 진도교육발전위원회 위원 10명이 참석해 진도군청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 강화를 통한 지역 교육 발전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주요 협의 안건으로는 교육지원청은 진도교육 중기발전계획, 지자체 협력 기반 폐교 활용 추진을, 진도군청에서는 청소년 과학발명 코딩 캠프 운영,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 정기후원 회원가입 협조를 각각 제안했으며 교육지원청과 진도군청 모두 서로의 제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최대한 협조하기로 했다.하숙자 교육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한 안건들이 지역 교육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도군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진도교육의 내실 있는 발전을 위해 지역 여건에 맞춘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재각 진도군수는 “지역의 미래는 교육에서 시작된다”며 “진도 학생들이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자신의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진도군과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지역 자원을 교육과 연계하고 학교와 학생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 마량면이 지난 22일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놀토시장부터 중방파제까지 가로화단을 정비하고 및 꽃을 심었다.이날 작업에는 노인일자리 ‘아름다운마을 만들기’ 사업 참여자 17명과 마량면사무소 직원 4명 등 21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기존 화단의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한 뒤 페튜니아 1800주를 심었다.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화단 곳곳을 정비하고 꽃을 심으며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마량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이번 꽃 심기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직접 지역 환경 정비에 참여해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사회활동 참여의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마량면은 놀토시장과 중방파제 일대가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지역인 만큼, 이번 가로화단 정비를 통해 명절 기간 마량을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거리환경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영 마량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마량을 찾는 분들이 화사하게 정비된 거리를 보며 기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꽃 식재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자들과 함께 생활 주변을 지속적으로 가꿔 아름답고 깨끗한 마량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 귀농인협의회가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떡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전했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귀농인 역량강화 및 지역융화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21일 진행됐다.귀농인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귀농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진군귀농인협의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을 가지고 관내 25개 마을회관과 복지회관을 찾아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했다.회원들은 명절 인사를 나누며 지역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귀농·귀촌 과정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역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떡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명절을 앞두고 귀농인들이 직접 찾아와 떡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반갑고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순옥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지역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서로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인협의회와 함께 귀농인과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와 강진군귀농인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하고 활기찬 농촌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