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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2028년 아시아 권역에서 개최되는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의 대한민국 유치와 여수시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 개최지 선 지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COP33남해안남중권유치위원회와 남해안남중권 지역에서 기후행동을 실천하고 있는 47개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22일 여수시탄소중립지원센터에서 건의문을 발표하고 COP33의 대한민국 유치를 촉구했다.이들은 건의문에서 “COP33유치는 기후위기 시대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새로운 국가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갈 중대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유치를 촉구했다.이와 함께, 국가 역량을 국제 유치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후이슈를 갖춘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을 COP33 국내 개최지로 선 지정해 줄 것”도 함께 요구했다.이들은 또, “2028년은 대한민국이 제4차 유엔해양총회를 개최하고 G20 정상회의 의장국을 맡게 돼 있어 세계의 중심에서 새로운 역할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를 COP33과 연계 개최해 UNOC의 해양, G20의 경제, COP33의 기후를 하나로 연결시켜 대한민국이 세계적 의제를 제시하는 역사적인 해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정부를 향해서는 △COP33 대한민국 유치의 국가 의제 공식 선언 △국가 역량 집중을 위한 여수시 중심 남해안남중권에 대한 COP33 국내 개최지 선 지정 △UNOC G20 COP33을 연계한 ‘2028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십 국가전략’ 수립과 범정부 차원의 유치 체계 즉각 가동 등을 강력 건의했다.한편 이들은 이날 서명 채택한 건의문을 정부 관계 부처에 전달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시민이 함께 만드는 화합의 무대 ‘2026 여수시민합창제’를 오는 10월 3일 오후 1시 여수시민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여수시가 주최하고 여수 시민합창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노래하며 시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합창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합창제는 일반 성인을 비롯해 노인, 아동, 장애인 등 남녀노소 다양한 세대와 계층으로 구성된 관내 아마추어 민간 합창단 18개 팀, 600여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올해 행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에 개최돼 여수의 축제 분위기를 더하고 1000여명의 관람객과 지역 문화예술인이 함께하는 여수의 대표 문화행사로 펼쳐진다.시 관계자는 “세대와 계층, 종교를 뛰어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이번 합창제가 시민 모두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을날 깊은 울림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할 이번 무대에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시민들이 직접 경험한 여수에서의 삶과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여수애 살면’생활수기 공모전 심사 결과, 총 31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에는 여수시에 주소를 둔 44명이 참여해 여수에서 살아가며 느낀 일상과 변화, 정착 과정, 이웃과의 인연, 여수의 매력 등을 담은 다양한 생활수기를 출품했다.시는 지난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사위원회의 서면 심사를 통해 작품성, 진정성, 공감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작을 결정했다.수상작은 최우수상 1편, 우수상 5편, 장려상 25편으로 최우수상에는 2022년 대학 진학을 계기로 전주에서 여수로 전입해 현재 로컬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장우석 씨의 ‘스쳐 갈 줄 알았던 여수에 머물게 됐다’ 가 선정됐다.최우수 작품은 스쳐 지나가는 인연처럼 시작된 여수와의 만남이 삶의 터전으로 이어진 경험을 진솔하게 담아내 여수에서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에는 △여가람 ‘다시, 여수’△최영미 ‘내 마음 살포시 계선주에 매어 본다’△노신영 ‘안부, 여수로부터’△문가영 ‘여수를 사랑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백민지 ‘떠나서야 알게 된 여수, 다시 여수에 삽니다’등 5편이 선정됐다.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각 30만원, 장려상 각 10만원 등 총 4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 담긴 여수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었다”며 “특히 최우수상 작품의 제목처럼 여수를 잠시 찾은 사람이 머물고 나아가 삶의 터전으로 선택하는 이야기가 더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수상작을 시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여수의 매력을 알리고 여수에서 머물고 살아가고 싶은 마음을 전하는 시민 공감형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수상작은 여수시 누리집과 홍보 매체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월호동은 지호한방삼계탕 여수신월점이 지난 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월호동 지역 어르신 50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호한방삼계탕 여수신월점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좌수영라이온스클럽에서도 기념품을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지호한방삼계탕 여수신월점 대표는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생욱 월호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나눠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이웃을 서로 살피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지호한방삼계탕 여수신월점이 지난 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월호동 지역 어르신 50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나주문화재단이 나주와 프랑스의 '첫 만남'이라는 공간의 이야기를 영화와 음악으로 풀어내며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이야기하고 교류하는 새로운 문화살롱의 가능성을 선보였다.나주문화재단은 지난 19일 나주 첫만남센터에서 '첫만남 이야기-살롱 드 시네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살롱 드 시네마'는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진모영 감독과 함께 프랑스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나주 빛가람챔버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를 감상하는 문화살롱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단순히 영화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에 담긴 시대와 문화, 사랑과 삶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영화 감상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진모영 감독은 자신에게 깊은 영감을 준 프랑스 영화 '아무르'를 출발점으로 프랑스 영화의 역사와 작가주의, 작품에 담긴 사랑과 윤리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참여자들과 영화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여기에 나주 빛가람챔버오케스트라가 이야기 사이사이 작품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현악 연주를 선보이며 시네토크에 음악적 감성을 더했다.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의 '2026 나주읍성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사업으로 추진한 '벨에포크 프로그램'의 세 번째 시즌으로 재단은 '살롱 드 시네마'를 끝으로 총 3개 시즌의 일정을 마무리했다.'벨에포크 프로그램'은 프랑스 문화예술이 활발하게 꽃피었던 '벨에포크'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과 문화를 나누던 프랑스 살롱 문화에서 착안해 기획됐다.재단은 나주와 프랑스의 첫 만남을 기념하는 첫만남센터의 장소적 의미를 살려 총 3개 시즌 동안 시민과 예술가, 문화 관계자들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문화예술을 함께 경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이를 통해 첫만남센터를 단순한 전시·관람 공간을 넘어 사람들이 만나고 교류하며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만들어가는 원도심 문화예술 공간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살롱 드 시네마'는 나주와 프랑스의 첫 만남이라는 공간의 이야기를 영화와 음악이라는 친숙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풀어낸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첫만남센터를 시민과 방문객, 예술가가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하며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소방서는 23일 강진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택화재 예방과 군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전국 동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강진군청, 강진경찰서 강진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30명이 참여해 귀성객과 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주요 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플래카드 게시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 안내 △단독경보형감지기 무상지원 대상자 홍보 △119화재대피 안심콜 등록 안내 △추석 명절 화재예방 및 생활안전수칙 홍보물 배부 등이다.특히 소방서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자녀들이 부모와 가족의 안전을 한 번 더 살펴볼 수 있도록 119화재대피 안심콜 등록을 적극 홍보하고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단독경보형감지기 무상지원 사업도 함께 안내했다.아울러 명절 기간 음식물 조리 시 자리를 비우지 않기,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전원 차단,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주택 내 소화기 및 감지기 작동 여부 확인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화재예방수칙도 집중적으로 알렸다.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자녀들이 부모님의 주택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제대로 설치돼 있는지 한 번씩 확인해 주길 바란다”며 “작은 관심과 준비가 가족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안전대책인 만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화재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오는 30일 9월 장안살롱 프로그램인 ‘장안살롱, 세대를 잇는 따뜻한 한 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장안살롱’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장안창작마당에서 다양한 주제로 운영하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 ‘재즈살롱’, 8월 ‘리프레시 살롱’에 이어 9월에는 음식을 주제로 한 ‘쿠킹살롱’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조부모 또는 부모와 어린이·청소년이 함께하는 2~3인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순천의 제철 식재료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가족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제철 나물을 활용한 나물김밥 만들기, 지역 특산물인 순천 매실을 활용한 매실청 만들기, 체험 활동을 기록하는 행복 레시피 카드 작성 등이다.장안살롱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사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 신청 링크 또는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추석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공공배달앱 ‘먹깨비’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1인 1회 최대 8천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명절 기간 시민들의 외식·배달 이용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기간 먹깨비에서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순천시가 1인 1회 제공하는 5천 원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특히 같은 기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1인 1회 제공하는 3천 원 할인쿠폰도 중복 적용돼, 이용자는 한 번의 주문으로 최대 8천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해당 이벤트는 먹깨비 앱을 통한 즉시 결제 시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한편 시는 올해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가맹점 배달료 지원, 순천사랑상품권 연계 할인, 신규회원 첫 주문 할인, 관내 축제 연계 지류쿠폰 지급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러한 지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에 힘입어 순천 먹깨비는 2026년 1~8월 기준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매출액 1위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공공배달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는 이번 추석 특별 할인 이벤트를 통해 기존 이용자의 지속적인 이용을 유도하는 한편 먹깨비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의 신규 이용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먹깨비는 낮은 중개수수료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공공배달앱”이라며 “이번 추석에는 최대 8천 원 할인 혜택을 받아 먹깨비를 이용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 낙안면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추석을 맞아 관내 경로당 42개소에 가을꽃을 직접 심어 전달하는 따뜻한 반려식물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반려식물을 전달해 고립감을 해소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거름을 주고 정성껏 물을 준 가을꽃을 화분에 심어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도 함께 살펴 배려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삼열 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태문 면장은 “반려식물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마중물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낙안면 마중물보장협의체의 꾸준한 활동을 응원하며 행정적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낙안면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위한 ‘저소득가정 이불지원 사업’, ‘어르신과 함께하는 목욕 봉사’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악취와 보행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2026년 은행나무 열매 조기 채취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은행나무는 공해 차단과 그늘 제공 등 가로수로서 큰 역할을 하지만, 매년 가을 암나무에서 떨어지는 열매는 악취와 미끄럼, 통행 불편을 초래해 시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는 열매가 완전히 떨어지기 전 진동수확기를 활용해 미리 열매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올해 총 25개 노선, 암나무 1305주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구간은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된다.수거한 은행열매는 건조·포장 과정을 거쳐 관내 취약계층과 노인복지시설 등에 제공해 지역사회와 나눌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은행열매 조기 채취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가을길을 조성하고 수확한 열매도 지역사회와 나누는 생활밀착형 녹지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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