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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나서며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성휘 목포시장은 16일 새벽 도로·주택·상가 등 피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과 주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목포에는 16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누적 160mm의 비가 내렸으며 시간당 최대 64.2mm의 강한 비가 쏟아졌다.시는 호우특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했다.8개 협업부서와 전 직원의 3분의 1이 비상근무에 참여해 현장 예찰과 침수지역 통제에 나섰으며 배수펌프와 양수기 등 가용 장비를 투입해 침수지역 배수작업을 실시했다.현재까지 도로 침수 30건, 주택 침수 35건 등 총 83건의 피해가 접수됐다.시는 피해 누락을 막기 위해 피해 신고를 지속적으로 접수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공공·사유시설의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해 복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피해 주민에게는 관련 기준에 따른 재난지원금 등 지원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응급복구가 필요한 지역에는 인력과 장비를 우선 투입해 조속히 복구할 방침이다.또한 피해 원인과 지역별 여건을 분석해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강성휘 시장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보다 안전한 목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2026 고흥 국가유산 야행’과 ‘2026 고흥 녹동항·고흥읍 드론쇼’ 2건의 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14일 군청 흥양홀에서 ‘2026년도 제3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등 5개 유관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해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분야별로 심도 있게 검토했다.위원회는 행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의료·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행사장 내·외부 안전요원 배치 및 관람객 동선 관리 △축제장 주변 교통 및 주차 대책 △다중운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대책 등 분야별 세부 안전관리계획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특히 두 행사 모두 야간에 진행되는 만큼,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명 및 안전요원 배치와 관람객 동선 관리,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과 다중운집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역할과 협조체계를 재확인하고 행사 전·중·후 단계별 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행사 개최에 앞서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여수시가 행정안전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제7회 섬의 날’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낭만 충전, 섬’을 주제로 섬을 지켜온 주민들에게 자긍심과 활력을,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낭만과 여유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기념식은 6일 오후 7시 30분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리며 서영학 여수시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섬 주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다.기념식에서는 섬 발전 유공자 포상과 섬의 날 홍보대사 축하공연이 펼쳐진다.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오세득·임희원 등 유명 셰프들이 섬 특산물로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존도 운영한다.특히 8월 7일부터 9일까지 금오도, 개도, 하화도에서는 여수의 아름다운 섬길을 걸어보는 ‘백섬백길 걷기’ 가 진행되며 섬 주민 런치쇼와 섬 체험 유랑단 등 섬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이와 함께 8월 7일에는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개방송이 열리며 8월 8일 ‘낭만 충전 콘서트’에서는 이찬원, 안성훈, 뮤지컬 싱어즈, 임지훈이 출연해 여름밤을 뜨겁게 달군다.행사 마지막 날에는 ‘섬 주민 트롯대전’을 시작으로 폐막식, ‘캐치 티니핑 퍼레이드’ 가 이어지며 4일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서영학 시장은 “365개의 아름다운 섬을 품은 여수에서 제7회 섬의 날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섬의 가치와 여수만의 매력을 느끼고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은 지난 4일 곡성읍, 옥과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공무원, 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석곡면, 죽곡면 주민자치회 워크숍에 이어 주민자치회 전환을 준비하고 주민총회를 통해 지역 의제 발굴 및 실행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충남 홍성군 장곡면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주민총회 및 찾아가는 마을총회 운영, 자치분과별 의제 발굴 실행 등 주민 주도 다양한 주민자치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주민참여예산제와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한 마을중간쉼터 조성, 장곡 맥가이버, 마을 의제 해결을 위한 밥상매니저, 마을수선집, 장곡빨래방, 장곡분식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자치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충남 거점농장인 행복농장협동조합에서 직접 재배한 애플민트를 활용한 모히또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위원들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올해 12기를 맞이한 곡성읍, 옥과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랜 주민자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주민자치회로 전환을 위해 학습모임과 역량 강화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자치 활성화에 열정을 더하고 있다.곡성읍 주민자치위원회 정명자 위원장은, “옥과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교류하고 선진사례를 배우고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곡성에 맞는 주민자치 모델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옥과면 주민자치위원회 김병욱 위원장은, “장곡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열정과 실천 사례에 대해 배울 점이 많았다”며“읍과 옥과면은 지역 특성을 살린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실천하는 주민자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곡성군은 오는 10월 주민자치회 법제화 본격 시행에 맞춰 관련 조례 개정과 주민자치 교육 등을 추진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월 9일부터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청소년기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프로그램 ‘행복한 아버지학교 11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고 아버지의 정서적 양육 역량을 높여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임상 경험과 심리학 이론을 접목한 참여형 집단상담으로 진행됐다.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자녀의 발달·심리 이해 △양육 태도 성찰 △감정코칭 대화법 △역할극 및 놀이를 통한 관계 개선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서로의 양육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녀의 행동을 바라보는 관점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주입식 교육이 아닌 집단상담 형태라 비슷한 고민이 있는 아빠들과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며 “아이의 행동을 먼저 지적하기보다 마음을 살피고 읽어주는 것이 왜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 양육에서 아버지의 긍정적 참여와 정서적 지지는 자녀의 자존감과 정서 안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부모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상담과 지원은 물론 부모교육, 예방교육, 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상세 내용은 센터 누리집이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의회가 군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의정활동을 보다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강진군의회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강진군의회 공식 유튜브와 SNS 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의정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온라인 소통 플랫폼으로 군민들이 의회의 다양한 활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본회의 및 주요 의정활동 △의회 주요 소식 △의원들의 현장활동 △카드뉴스 및 군민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 △행사 및 인터뷰 영상 등을 게시하며 군민들이 의정활동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윤영남 의장은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열린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디지털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많은 군민들께서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시고 다양한 의정 소식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진군의회는 유튜브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함께 운영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해 다양한 온라인 홍보와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부가 올해 하반기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본격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국 지자체 간 유치경쟁이 뜨겁다.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기관의 지리적 이동이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을 완성하는 국가 전략이다. 특히 중요한 것은 “어디로 이전하느냐”를 넘어 이전기관이 얼마나 빠르게 정착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지이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16개 공공기관이 성공적으로 정착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는 산업과 연구개발, 교육, 정주 여건 등을 모두 갖춘 대한민국 대표 혁신도시로 평가받으며 ‘잘 준비된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나주가 왜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는지와 나주 이전의 당위성, 기대효과 등을 살펴본다.정부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새로운 혁신도시를 만드는 정책이 아니다. 이미 조성된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국가균형발전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공공기관과 지역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생태계를 완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점에서 전국 유일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인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는 가장 준비된 공공기관 이전 후보지로 꼽히고 있다.빛가람혁신도시에는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가장 많은 16개 공공기관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있다. 한국전력을 중심으로 한전KDN, 한전KPS, 전력거래소 등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관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농생명 분야,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 ICT 분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문화예술 분야까지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가장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공공기관 집적지를 형성하고 있다.이는 단순히 많은 기관이 이전했다는 의미를 넘어선다. 에너지와 농생명, ICT, 문화예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산업생태계가 이미 완성돼, 정책과 연구개발, 기술 실증, 기업 지원이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대한민국 대표 혁신도시 성공모델을 구축했다는 의미다.공공기관 이전의 성패는 기관의 숫자가 아니라 집적과 협업에서 결정된다. 나주는 에너지 생산과 송·배전, 전력 거래, 디지털 전력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완성형 에너지 밸류체인을 구축했고 농생명 분야 역시 생산과 연구, 유통이 하나의 체계로 연결돼 있다. 새롭게 이전하는 기관들은 이러한 생태계 안으로 편입되는 것만으로도 공동연구와 정책 협업, 기업 지원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나주가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최적지로 평가받는 또 다른 이유는 법률과 정부의 정책 기조에 근거한다.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은 수도권 공공기관을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혁신도시를 국가균형발전의 거점으로 육성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 이전 시 지역산업과의 연계, 혁신도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명시하고 있다.정부의 정책 방향도 명확하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기능과 산업이 연계되는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는 방침을 밝히며 전략적 집중 배치를 거듭 강조해 왔다. 또 행정 통합을 이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특별한 혜택 부여를 시사한 바 있어 빛가람혁신도시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최대 수혜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같은 정책 기조는 이미 산업생태계와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한 혁신도시를 국토 균형발전과 행정 통합의 중심축으로 삼아 지역과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이와 같은 정부 방침에 가장 부합하는 곳이 바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다. 빛가람혁신도시는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를 넘어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 혁신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전력과 한전KDN, 한전KPS, 전력거래소 등 에너지 공공기관과 국내 유일의 에너지 특화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에너지밸리 기업, 연구기관이 집적되면서 정책과 연구개발, 기술 실증, 인재 양성, 기업 지원이 하나의 공간에서 이뤄지는 국내 최고 수준의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에너지 AI 혁신 인재 양성사업과 K-그리드 인재·창업 밸리 조성, 차세대 전력망 구축, 에너지 ICT 산업 육성에 이어 정부의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연계한 연구개발특구 조성까지 추진하며 미래 국가전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공공기관 이전의 성공은 정주 인구의 정착으로 완성된다. 나주시는 이전기관 직원과 가족을 위한 주택 구입 및 전세자금 이자 지원, 취득세 감면, 가족 취업 지원, 365시간 보육실 운영,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교육환경도 뛰어나다.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 확대와 전남과학고 전남외국어고 켄텍을 중심으로 유아교육부터 대학, 영재교육까지 이어지는 명품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켄텍 부설 에너지영재교육원과 에너지영재학교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와 빛가람꿈자람센터, 반다비체육센터, 빛가람호수공원, 영산강정원 등 문화·체육·관광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전 공공기관이 즉시 입주할 수 있는 업무공간과 클러스터 용지, 우수한 교통망 등의 입지적 강점은 다른 혁신도시와 차별화되는 경쟁력이다.공공기관 2차 이전은 국가균형발전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국가 프로젝트로 이미 성공이 검증된 혁신도시를 더욱 발전시켜 국가 경쟁력과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정책 목표다. 따라서 전국 최다 공공기관 이전 성공,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산업생태계와 산·학·연 협력체계, 미래 에너지산업 경쟁력, 우수한 교육과 정주 여건까지 모두 갖춘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야말로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준비된 최적지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축을 다시 세우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며 “혁신도시특별법이 지향하는 혁신도시 중심의 균형발전과 이재명 정부의 공공기관 집적화 정책은 이미 검증된 혁신생태계 위에서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는 16개 공공기관이 이미 성공적으로 정착해 전국 혁신도시의 성공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며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의 기반과 켄텍을 중심으로 한 산·학·연 협력체계, 에너지 AI와 K-그리드, 인공태양 연구시설로 이어지는 미래산업 경쟁력, 그리고 교육·주거·보육 등을 아우르는 우수한 정주 여건까지 갖춘 나주야말로 공공기관이 가장 빠르게 안착해 가장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최적지이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압도적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중심도시”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도 반값 여행’ 이 큰 인기다.지난 7월 29일부터 4차 사전 신청을 받았는데 신청자가 몰리면서 예산 소진으로 이틀 만에 조기 마감됐다.1~3차도 신청 인원이 많았지만 4차 조기 마감 신청으로 관광객들의 완도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확인했다.‘완도 반값 여행’은 관광객이 숙박·식당·카페 이용, 특산품 구매 등 여행 과정에서 사용한 비용의 절반을 완도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여행 경비를 지원받기 위한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원이다.지원 금액은 개인 기준 최대 10만원, 청년은 최대 14만원, 팀은 최대 20만원, 가족은 최대 50만원이다.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여행을 오기 최소 1일 전 반드시 ‘완도 반값 여행’누리집에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군에 따르면 7월 30일 기준 ‘완도 반값 여행’에는 총 3만3872명이 참여했으며 41억 9천만원의 소비 유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관광객들의 지역 내 소비는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8월 말쯤 반값 여행 5차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완도 반값 여행에 보여주신 큰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정책, 혜택 등을 통해 관광객들의 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 신전면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을 이장단과 협력해 독거노인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독거노인 가정과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힘쓰고 있다.이재이 신전면장은 지난 5일 대월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했다.또 냉방기 보유 여부와 정상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냉방기를 적극 활용해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이번에 방문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하고 고혈압 등을 앓고 있어 지속적인 돌봄과 안부 확인이 필요한 가구이다.신전면은 그동안 시각·청각장애인용 TV 보급,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통한 방충망 수리·교체, 어르신 지킴이단의 생필품 지원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연계해 왔다.지난달에는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해 병원 동행, 이미용, 안전점검 등 개인별 돌봄계획에 따른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신전면은 독거노인 가정 방문과 함께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 냉방기 작동 상태와 실내 적정온도 유지 여부,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아울러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외출 및 농작업 자제,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119나 면사무소에 연락하도록 안내하는 등 폭염 대응 건강수칙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마을 이장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어르신 지킴이단 등 지역 인적 안전망과 협력해 폭염 취약가구에 대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필요한 복지 지원을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특히 거동이 불편자, 독거노인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전화와 방문을 병행해 지속적으로 상태를 살필 방침이다.이재이 신전면장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냉방기 작동 상태와 어르신들의 건강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전면은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동안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경로당 현장점검을 지속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점검도 강화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도서관이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 독서와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2026년 인생e음’상반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인생e음’은 청소년과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생활 가까운 곳에서 책과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추진한 프로그램이다.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상반기 마지막 제6회 공연은 목리 여성경로당에서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공연에는 송여심 강진군도서관장도 참석해 어르신들과 함께 인형극을 관람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공연에서 선보인 인형극 ‘목민심서 백성을 살리다’는 정약용의 대표 저서 ‘목민심서’에 담긴 청렴과 애민 정신을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색한 작품이다.친숙한 인형극 형식을 통해 역사와 책의 내용을 자연스럽게 전달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상반기 ‘인생e음’ 공연은 성전중학교, 병영초등학교, 대구초등학교, 작천중학교, 강진읍 평동마을회관, 목리 여성경로당 등 6개 기관과 마을을 대상으로 총 6회 진행됐다.이야기 할머니의 책 읽기, 하모니카 연주, 마술, 트로트 공연, 인형극 등 대상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학생과 지역 주민 140여명이 참여해 책과 공연이 어우러진 문화 시간을 함께했다.참여 주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연을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책과 관련된 이야기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송여심 강진군도서관장은 “찾아가는 공연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독서와 문화예술을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하반기에도 6회 공연을 추가 운영해 더 많은 군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실외활동을 중단하고 실내활동과 안전교육으로 전환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군은 지난 4일 실외활동에 참여하던 어르신들을 실내활동으로 전환하고 폭염 대응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폭염안전 5대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해 참여 어르신들이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강진군은 앞서 지난달부터 폭염에 대비해 선제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해왔다.폭염이 심한 시간대를 피해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참여자들에게 생수와 챙이 넓은 모자, 쿨토시, 넥쿨러 등 폭염 예방물품을 지원했다.아울러 현장 안전관리 담당자를 지정해 참여자들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 대응체계를 구축했다.폭염특보가 발효될 때에는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무더위쉼터를 활용해 활동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있다.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노인일자리 참여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해외 전지훈련을 유치해 약 1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하며 스포츠마케팅의 영역을 해외로 확대하고 있다.군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8일까지 11일간 ‘2026 중국 푸양시 국제 전지훈련 및 교류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중국 푸양시 요우이스포츠클럽을 비롯해 국내 16개 팀 등 총 17개 팀, 선수단 848명이 참가하며 중국 선수단 학부모 30명도 함께 강진에 머문다.선수단과 학부모 등 총 878명은 11일간 강진에 체류하며 숙박과 외식, 관광, 전통시장 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를 한다.강진군이 전지훈련 활성화 연구용역에서 산정한 1인 1일 평균 소비액 10만2906원을 적용한 결과, 약 9억9400만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체류기간 동안 지역 상권 전반으로 소비가 확산되면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중국 선수단은 청자축구장과 종합운동장에서 전지훈련과 교류경기를 진행하는 한편 가우도와 마량놀토수산시장, 강진청자박물관, 영랑생가, 브이랜드 물놀이장, 다산초당, 백련사, 병영성, 하멜기념관 등 강진의 주요 관광지를 찾아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체험한다.또한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일정을 운영해 지역 내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이번 해외 전지훈련은 국제 스포츠 교류를 넘어 강진군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대회 운영 역량을 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선수단과 학부모의 장기 체류는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스포츠관광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앞으로 해외 전지훈련과 국제대회 유치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이번 업무협약은 앞으로 3년간 양 지역 선수단이 상호 방문하는 정례 교류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강진군과 중국 푸양시 요우이스포츠클럽은 매년 선수단을 상호 파견해 전지훈련과 친선경기를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해외 선수단의 지속적인 유입과 지역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향상은 물론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소비 확대에도 꾸준히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스포츠마케팅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진원 강진군수는 “해외 전지훈련 유치는 단순히 선수단을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숙박과 외식, 관광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스포츠마케팅의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스포츠단체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스포츠와 관광이 융합된 스포츠메카 강진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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