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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도금 도장 공정 연계로 생산 효율 기업 경쟁력 제고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와 함께 3일 도장 전문기업 디제이산업과 5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서면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내 생산 기반 확충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전북도가 추진 중인 산업단지 활성화 정책의 일환이다.협약에 따라 디제이산업은 김제 지평선산업단지 내 6612 부지에 도장 전문 공장을 신설하고 연내 가동을 목표로 2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해당 공장은 분체도장 제품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금속 표면에 도료를 입혀 내식성과 미관을 동시에 확보하는 공정을 적용한다.분체도장은 용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공법으로 자동차 건설 플랜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특히 이번 투자는 도금과 도장 공정을 연계한 일괄 생산체계 구축이 핵심으로 물류비 절감과 납기 단축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실장은 "이번 투자는 산업단지 내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 투자유치를 통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4월 3일과 7일 이틀간 고창 하전과 부안 치도리 해역에 어린 바지락 500만 마리를 무상 방류한다고 3일 밝혔다.지역별로는 고창 300만 마리, 부안 200만 마리가 투입된다.이번에 방류되는 바지락은 지난해 9월 도내 연안에서 채취한 어미로부터 인공 산란을 유도해 생산한 종자로 실내 수조에서 약 6개월간 사육 관리됐다.특히 겨울철 식물성 플랑크톤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술을 적용해 생존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도는 먹이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철에 맞춰 종자를 방류함으로써 초기 정착률을 높이고 빠른 성장을 유도해 내년 봄에는 산란 가능한 어미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갯벌 자원량 회복과 어업 생산 기반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도는 2013년부터 바지락 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해왔으며 2019년에는 전국 최초로 봄 가을 연 2회 종자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지난해에는 총 5785만 마리를 생산 방류하며 연안 자원 증대에 기여했다.도 수산기술연구소는 현재 연간 10억 마리 규모의 바지락 종자 생산을 목표로 기술 고도화에 나서고 있으며 중간육성 기술 개발을 통해 초기 생존율 향상과 질병 저항성이 높은 종자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전병권 전북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장은 "바지락 종자 방류는 단순한 자원 조성을 넘어 어업인 소득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이다"며 "봄 가을 연 2회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연안 수산자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참고 바지락 바지락 생태 및 생활사 분 류 : 연체동물문, 이매패강, 백합목, 백합과 분 포 : 남동 중국해, 홍콩, 황해, 발해, 한국, 일본, 사할린 등 서식지 : 조간대 0~10m 의 모래펄에 서식, 수온 0~36 형 태 : 패각은 타원형으로 후배연은 직선이고 활모양으로 휘어졌고 복연은 둥글고 앞 끝은 좁고 얇으며 뒷부분은 넓고 두껍다.색은 변이가 심하고 내면은 백색 또는 자색이다.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저소득 장애인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와 친환경적인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등 장애인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보금자리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과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자 등이 해당되며 사업비는 1억640만원으로 약 28세대 정도의 대상자들에게 세대 당 380만원 범위 내에서 장애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단열재 보강, 창호 교체, 도배, 장판 시공 등이며 3월 중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4월부터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통해 장애로 인한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자립적인 생활을 지원해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청소년참여기구 연합워크숍 및 원탁회의'를 성황리에 마쳤다.워크숍에는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수련관, 성내 흥덕청소년문화의집, 고창청소년문화센터 참여기구 청소년 61명과 지도자 등 총 68명이 함께했다.청소년들은 고창평생학습관을 둘러보며 이용자 입장에서 개선점을 찾고 평생학습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특히 청소년들은 청소년 맞춤형 원데이 클래스 확대 SNS 숏폼을 활용한 시설 홍보 등 실질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또한 청소년들은 2026년 주요 사업인 '어린이날 참여기구 부스 운영'등에 대해 공유하고 레크리에이션과 어울림 활동을 통해 기관 간 벽을 허물고 유대감을 쌓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의 시작과 함께 청소년들이 보여준 열정과 에너지가 인상 깊었다"며 "원탁회의에서 나온 소중한 제안들은 관련 부서와 검토해 향후 평생학습관 운영 및 청소년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고창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기구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는 30일 도청에서 시군, 군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경찰, 어업인 단체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폐기물 민 관 합동 협의회를 개최했다.해양폐기물 증가와 관리 주체의 분산으로 통합적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전북도는 2024년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협의회는 정책 발굴, 구역별 수거 처리, 불법투기 감시, 정화 캠페인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안 대응과 협력체계 구축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역할을 재정비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군산대학교 김형섭 교수의 특강을 통해 해양폐기물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참석자들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인식개선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오는 5월 '바다의 날'을 계기로 민 관 합동 정화활동과 신규 사업 발굴도 추진하기로 했다.전북자치도는 지난해 도민과 어업인의 참여로 총 6700여 톤의 해양폐기물을 수거 처리하고 고창 선주협회가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민간 주도형 활동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67억원을 투입해 연안과 도서지역, 취약해안을 중심으로 6500톤 이상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할 계획이다.협의회를 중심으로 정책 발굴과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정화활동과 교육을 병행해 해양폐기물 저감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박혜열 전북자치도 해양항만과장은 "전북의 바다는 도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민 관이 함께 협력해 해양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지침에 따른 ‘진안형 승용차 5부제’를 3월 31일까지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최근 자원 안보 위기 주의 단계 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감에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추진된다.군은 일률적인 규제에서 벗어나 지역 실정과 긴급한 행정 현안을 꼼꼼히 반영한 맞춤형 지침을 수립해 실효성을 높였다.가장 큰 특징은 행정 공백 방지를 위한 긴급 행정 차량 예외 적용이다.군은 최근 확산세에 있는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차량과 봄철 산불 감시 및 진화 차량 등 민생 안전과 직결된 현장 대응 차량을 5부제 제외 대상에 포함해 위기 대응력을 유지한다.또한, 원거리 출퇴근 공직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3인 이상 카풀 탑승 차량도 제외 대상에 포함했다.개별 운행은 억제하되 공동 이동을 장려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고 동시에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 것이다.진안군은 제도 시행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를 유예 및 계도 기간으로 운영한다.이 기간 동안 전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카풀 승인 차량 등록 등을 마칠 계획이다.이어 4월 1일부터는 부서별 기관별 ‘자체 점검 책임자’를 통해 매일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주간 단위로 실적을 관리하는 등 강력한 이행 체계를 가동한다.군청 본청은 물론 진안군의료원, 진안홍삼연구소 등 모든 산하기관이 이번 5부제에 동참한다.다만, 지역 거점 의료기관인 진안군의료원은 환자와 보호자 차량의 출입을 자유롭게 허용해 군민들의 의료 이용에 차별이 없도록 조치했다.진안군청 에너지팀 관계자는 “이번 5부제는 단순히 차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카풀 문화를 정착시키고 방역 안전 등 필수 행정은 더 단단히 챙기는 현명한 위기 극복 방식”이라며 “진안군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이 지역 사회 전체의 에너지 절약 문화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과 완주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문화선도산단'조성 사업의 핵심 콘텐츠인 '확장 현실 지능형 버스'가 정부로부터 지역 콘텐츠 활성화 우수 모델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완주군은 지난 2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26년 광역시도 및 지역 콘텐츠 진흥기관 간담회'에 참석해 우수 사례 선정에 따른 성과 발표를 진행하며 완주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간담회는 전국 16개 시도 관계자 100여명이 모인 자리로 완주문화재단은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창출한 전국 4대 우수 콘텐츠 진흥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는 산업단지의 낮은 문화 접근성과 불편한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동'수단 자체를 '문화 콘텐츠'로 전환하는 역발상을 시도한 결과다.군은 수소전기버스에 확장 현실 기술을 접목한 이동형 문화 플랫폼인 '지능형 버스'를 구축해 산업단지의 물리적 한계를 문화 콘텐츠로 극복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완주군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선정된 885억원 규모의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을 통해 산업단지가 일만 하는 곳이 아닌, 함께 즐기고 성장하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스스로 찾아오고 머무는 활기찬 콘텐츠 문화도시 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운봉읍은 여성가족과 아동청소년친화팀의 아동학대 조기지원사업과 연계해 관내 다문화가구의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원 대상 가구는 청장년 부부와 자녀로 구성된 다문화가구로 가정방문을 통해 아동 양육에 필요한 서비스에 대한 욕구를 파악해 운봉읍과 여성가족과가 함께 협업해 추진하게 됐다.여성가족과에서는 위생적인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서비스와 아동의 생활 편의를 위한 의류를 지원할 예정이며 운봉읍에서는 통합사례관리사업비 30만원으로 생필품을 구입 지원했다.해당 가구의 아동은 밥을 잘 먹지 않는 식습관을 보이고 있어 아동의 성장과 발달을 도울 수 있는 우유와 청결하고 안전한 양육환경을 위해 기저귀 등 위생용품을 지원했다.김종표 운봉읍장은 "1일 1가구 방문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다문화가구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이 지난 28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에서 개최한 ‘KBS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본선 녹화가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군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의 수려한 관광 자원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녹화 현장에는 3천여명의 인파가 운집해 본선 장소인 장미원 광장을 가득 메웠다.본선 무대는 사회자 남희석의 재치 있는 진행과 함께 치열한 예심을 뚫고 올라온 최종 15팀의 개성만점 출연자들이 각자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여기에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과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을 비롯해 김성환, 황민우, 염유리 등 국내 정상급 초대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화려한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번에 진행된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은 임실N장미축제 전인 4월말이나 5월초에 방영될 예정이다.전국노래자랑 본선 무대인 장미원은 200여 종 2만 2000여 주의 장미가 식재된 공간으로 비록 아직 장미가 만개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수려한 유럽풍 경관과 어우러진 정원의 정취는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특히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될‘임실N장미축제’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며 장미꽃이 만개할 싱그러운 풍경을 앞두고 장미원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미리 선보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군은 대규모 인파가 몰린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 전 구역에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전문 경호 인력과 경찰, 소방, 공무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한 입체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가동했다.관람객 동선을 고려한 구역별 안전 요원 배치와 실시간 상황 관리를 통해 인파 밀집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현장에는 구급차와 의료지원반을 상시 운영해 응급 상황에 대비한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유지했다.또한, 행사장 주변의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주차 안내 및 교통 통제 요원을 집중 투입하고 인근 주차장 확보와 효율적인 차량 흐름 유도를 통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이러한 체계적인 안전 및 교통 관리 시스템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무사고 행사를 실현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에너지를 얻는 소통의 장이 됐을 뿐만 아니라 임실치즈테마파크가 가진 복합문화관광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심 민 군수는“군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장미꽃이 만개할 5월 임실N장미축제로 이어져 임실이 천만 관광 명품 도시로 도약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담은 온라인 아카이브 디지털남원문화대전 의 수정증보 사업을 마무리하고 향토사 연구와 교육, 문화관광 분야 활용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시는 한국학중앙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디지털남원문화대전 수정증보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디지털남원문화대전 은 남원의 역사와 문화유산, 인물, 행정, 산업, 생활사 등 지역 전반의 정보를 온라인에 체계적으로 정리한 지역문화 종합정보 콘텐츠다.2007년 처음 편찬된 뒤 시민과 연구자, 학생, 관광객 등이 폭넓게 활용해 온 대표적 디지털 향토문화 자료로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시는 변화한 지역 현황과 새롭게 축적된 자료를 반영하고 기존 콘텐츠의 정확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부터 수정증보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으로 원고 1791매를 새로 집필했고 사진 478컷과 동영상 1편도 추가 제작해 콘텐츠를 보강했다.기존 디지털남원문화대전 은 텍스트 2018항목, 사진 및 동영상 2453건으로 구축돼 있었다.이번 수정증보로 남원의 역사 문화 자원과 지역 변화상을 더 충실하고 입체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디지털남원문화대전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디지털 방식으로 기록 축적 공유하는 온라인 아카이브로 꾸준히 활용돼 왔다.실제로 접속자 수는 2021년 23만3175명, 2022년 52만6506명을 거쳐 2024년에는 80만 7615명으로 집계되는 등 시민은 물론 외부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시는 이번 사업 완료를 계기로 지역 문화유산과 생활문화, 지역사회의 변화상을 더 체계적으로 기록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보고 있다.이에 따라 향후 향토사 연구 자료는 물론 교육 콘텐츠, 문화관광 기초자료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남원문화대전 수정증보 완료는 남원의 역사와 문화자산을 시대 변화에 맞게 보완 확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 기록해 시민 누구나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임원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내 자발적인 나눔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희망 나눔 가게'의 후원 실적을 공유하고 더 많은 주민과 사업체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 방안을 구체화했다.위원들은 주민들의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주력하기로 했다.이어 오는 4월 9일 실시 예정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추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협의체 위원들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권 밖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거리 홍보, 주민 참여 유도, 민관 협력 강화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특히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생활 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어르신 생신축하합니데이'사업에 대해서는 연중 생일을 맞이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위원들은 대상자 누락 없이 따뜻한 축하가 전달될 수 있도록 월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유지숙 고산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외에도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복지사업과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장수어르신 생신축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마련됐으며 점차 희박해져 가는 효 사상을 고취하고 소외될 수 있는 최고령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금지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생신날에 맞춰 어르신 댁 및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생신축하 및 반려식물을 전달 하고 건강 상태 확인 및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추진된다.현재까지 3개 마을의 어르신을 찾아가 생신 축하를 드렸으며 오는 12월까지 나머지 17개 마을 어르신들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문성호 민간위원장은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진심으로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과 행복을 느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기억으로 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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