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부안군, 문화관광해설사 선진지 답사 실시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운남성 쿤밍 일원에서 해외 답사를 실시했다.이번 답사는 문화관광해설사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시각과 비교를 통해 보다 풍부한 해설을 원하는 관광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관광자원 해설의 깊이를 더하고 맞춤형 스토리텔링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서산용문 원통사 등 역사 문화 유적지와 석림 구향동굴 등 자연유산을 중심으로 현지 해설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해설 구성 및 전달 방식을 비교했으며 운남성박물관, 운남민족촌 등을 방문해 관광자원의 콘텐츠화 사례와 관광안내서비스 운영 현황을 전반적으로 살펴보았다.아울러 역사 문화 지질 관광자원의 해설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부안의 채석강 적벽강 등 지질명소와 내소사 등 전통문화 자원 해설에 접목할 수 있는 연계 해설 방향을 모색했다.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답사를 통해 현지 주요 관광자원에 대한 해설을 부안군 관광자원 해설에 접목해, 연계 해설이 가능한 스토리텔링을 개발해 보다 전달력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 스포츠 K-Food로 국제무대 홍보 나서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스포츠와 식문화를 결합한'전북형 스포츠 K-Food'를 선보이며 국제무대 홍보에 나섰다.도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군산에서 열린 새만금마라톤대회와 연계해 해외 참가 선수단을 대상으로'푸드 라운지'를 운영하고 전북 농특산물을 활용한'전북형 스포츠 K-Food'를 선보였다.이번 사업은 전북 식재료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을 통해 식문화 경쟁력을 알리고 국제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스포츠외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푸드 라운지는 경기 전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에너지 보충과 기능성,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구성됐으며 핑거푸드 형태와 개별 포장을 적용해 휴대성과 위생성을 높였다.현장에서는 김제 딸기, 무주 사과, 고창 블루베리 무화과를 활용한 과일강정과 전주 쌀 군산 보리 정읍 귀리에 순창 고추장을 접목한 에너지바, 진안 홍삼과 남원 꿀을 활용한 브라우니, 장수 오미자와 고창 복분자를 블렌딩한 기능성 음료 등 다양한 메뉴가 선보였다.이번 사업에는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와 K-Food 산업연구소가 참여한 '전북 K-Food 스포츠외교 홍보단'이 참여해 메뉴 개발과 운영을 수행했으며 위촉 이후 첫 공식 활동으로 추진됐다.현장에 참여한 해외 선수단은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식단 구성과 지역 식재료의 조화가 인상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도는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해외 참가자 선호도와 반응을 분석해 콘텐츠를 보완하고 향후 해외 국제행사와 연계해 전북형 스포츠 K-Food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유희숙 전북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국제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K-Food 콘텐츠 운영은 전북의 식문화와 도시 브랜드를 동시에 알릴 수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스포츠외교와 연계한 미식 콘텐츠 발굴을 통해 국제대회 유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 지평선산단 도장기업 유치로 제조업 경쟁력 강화

[국회의정저널] 도금 도장 공정 연계로 생산 효율 기업 경쟁력 제고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와 함께 3일 도장 전문기업 디제이산업과 5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서면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내 생산 기반 확충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전북도가 추진 중인 산업단지 활성화 정책의 일환이다.협약에 따라 디제이산업은 김제 지평선산업단지 내 6612 부지에 도장 전문 공장을 신설하고 연내 가동을 목표로 2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해당 공장은 분체도장 제품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금속 표면에 도료를 입혀 내식성과 미관을 동시에 확보하는 공정을 적용한다.분체도장은 용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공법으로 자동차 건설 플랜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특히 이번 투자는 도금과 도장 공정을 연계한 일괄 생산체계 구축이 핵심으로 물류비 절감과 납기 단축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실장은 "이번 투자는 산업단지 내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 투자유치를 통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 어린 바지락 500만 마리 방류… 연안 자원 회복 본격화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4월 3일과 7일 이틀간 고창 하전과 부안 치도리 해역에 어린 바지락 500만 마리를 무상 방류한다고 3일 밝혔다.지역별로는 고창 300만 마리, 부안 200만 마리가 투입된다.이번에 방류되는 바지락은 지난해 9월 도내 연안에서 채취한 어미로부터 인공 산란을 유도해 생산한 종자로 실내 수조에서 약 6개월간 사육 관리됐다.특히 겨울철 식물성 플랑크톤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술을 적용해 생존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도는 먹이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철에 맞춰 종자를 방류함으로써 초기 정착률을 높이고 빠른 성장을 유도해 내년 봄에는 산란 가능한 어미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갯벌 자원량 회복과 어업 생산 기반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도는 2013년부터 바지락 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해왔으며 2019년에는 전국 최초로 봄 가을 연 2회 종자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지난해에는 총 5785만 마리를 생산 방류하며 연안 자원 증대에 기여했다.도 수산기술연구소는 현재 연간 10억 마리 규모의 바지락 종자 생산을 목표로 기술 고도화에 나서고 있으며 중간육성 기술 개발을 통해 초기 생존율 향상과 질병 저항성이 높은 종자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전병권 전북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장은 "바지락 종자 방류는 단순한 자원 조성을 넘어 어업인 소득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이다"며 "봄 가을 연 2회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연안 수산자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참고 바지락 바지락 생태 및 생활사 분 류 : 연체동물문, 이매패강, 백합목, 백합과 분 포 : 남동 중국해, 홍콩, 황해, 발해, 한국, 일본, 사할린 등 서식지 : 조간대 0~10m 의 모래펄에 서식, 수온 0~36 형 태 : 패각은 타원형으로 후배연은 직선이고 활모양으로 휘어졌고 복연은 둥글고 앞 끝은 좁고 얇으며 뒷부분은 넓고 두껍다.색은 변이가 심하고 내면은 백색 또는 자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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